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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Inst.)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니가 내 이름을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유일한 사람 김형중

혹시 알고 있을까 눈을 떠보면 꿈일까 놀라는 나를 잠시 스쳐가 버린 사람들과 다를 니가 곁에 온거야 나에게만 유일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 니가 되면 좋겠어 너 하나만 바라볼 사람 그런 사람이 너에게 되고 싶어 널 사랑해 혹시 몰랐던 걸까 니가 없을 때 맘이 불안하단 걸 잠시 힘들더라도 나에 곁을 지킬

그런 사람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그런사람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d그런 사람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그런 사람 (Inst.)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널 잊은 채로 살다가 내내 부르는

헤어지던날 김형중

난 한번도 널 웃음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 임을 바랄 뿐이야 니 곁에 머무를수 있다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아무것도 원치 않아 그게 다야.. 난 한번도 널 웃음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 임을 바랄 뿐이야..

다른 우리 김형중

너는 어둠속에 달만 늘 그리워하다 눈이 멀게 된 태양멀리서 너만 느끼는지 나도 같은 공간 바라보다 노을속에 사라져 어디까지 가야 우리는 만날까 너무 지겨운 사랑에 진저리 칠것만 같아 언제가되야 너와 내가 하나가 될까 니가 떨어져 나간 심장이 다가져 간 거 같아 나는 이름없는 섬에 닻을 내리지 못해 주위를 표류하는데 어디까지

헤어지던 날 김형중

너임을 바랄 뿐이야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되면 너를 만나서 좋았다고 말을 해줄 거야 시간이 흘러 나 잊게 되면 나를 만나서 기뻤다고 행운이었다고 말을 해줘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좋았다고 난 한 번도 널 웃음 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임을 바랄 뿐이야 니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가까워진다 김형중

반가워 너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잘 지냈니 아프진 않니 묻고 싶었지만 다행이야 아직 니가 나를 못 본 것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가까워진다 wlrtitdb 김형중

반가워 너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잘 지냈니 아프진 않니 묻고 싶었지만 다행이야 아직 니가 나를 못 본 것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넌 남이 아냐 2005 김형중

남의 일에 참견 말라던 너의 그말 떠나지 않아 남이라니 난 네게 그런 존재니 우리사인 이제와 그런 정도니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질 만큼 네 마음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오늘의 운세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오늘의 운세 (Feat. 조정치)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맘이

오늘의 운세 (Inst.) (Bonus Track)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맘이

가까워진다 (Inst.) 김형중

반가워 너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잘 지냈니 아프진 않니 묻고 싶었지만 다행이야 아직 니가 나를 못 본 것 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점점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화성남자 금성여자 김형중

hey luv is done broken heart my body is gone let me say goodbye come on 나도 몰라 네 맘 너도 몰라 네 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제부터 우리 끝나버린 사이야 니가 원했던 그 대로 각자 길을 찾아 떠나가는 거야 너와 나의 bridge 멀고도 먼 우리 reach broken heart 서로

좋은 사람 (Feat. Ecobridge) 김형중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좋은 사람 (Feat. Echo Bridge) 김형중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너로가득해 김형중

니가 생각난다 기억은 시간 조차도 어쩔 수 없다 하얀 눈이 내리면 우리 행복했었던 추억들도 함께 내려온다 함께 걷던 거릴 지날때마다 혼자여도 아무렇지 않은 척 괜스레 어깨를 편다 애써 웃어도 본다 어쩌면 멀리서 날 볼지도 몰라 온통 너로 가득해 내리는 눈처럼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어쩜 이길 저 편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내게

Hot Hot Hot (Inst.) 김형중

따라 불러보아요~ ♪ 그래 난 다 알고 있었어 나의 여자친구는 사람이 아닐거야 어라 이건 뭘까 니가 왜 여기 있니 옷은 또 그게 뭐니 여긴 방 맞고 거긴 창문인데 니가 왜 거기 있니 에구머니나 그렇게도 나 기다리던 그날인 걸까 게슴츠레 날 바라보는 니 눈빛 너무 Hot Hot Hot Hey 난 다 알고 있었어 나의 여자친구는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김형중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Hot Hot Hot 김형중

어라 이건 뭘까 니가 왜 여기 있니? 옷은 또 그게 뭐니? 여긴 방 맞고 거긴 창문인데 니가 왜 거기 있니? 에구머니나 그렇게도 나 기다리던 그날인 걸까 게슴츠레 날 바라보는 니 눈빛 너무 Hot! Hot! Hot!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 중에 니가 젤 예쁜걸 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 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기 달달 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좋은 사람 김형중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다시 시작해 김형중

두려워하지마 한 번 가보는 거야 그 곳이 어디라 해도 내가 꿈꿔왔던 세상을 찾는 거야 기다려 세상아 내가 가져줄 테니 지난 삶은 잊어줘 나도 널 용서할 테니 그래 처음부터 다시 해보는 거야 사랑 따위 내게는 사치일거라고 생각했어 살아보려 하면 할수록 점점 살아가는 게 힘들어 왜 나만 이러는지 하늘을 원망도 해봤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

다시 시작해 (Rock Ver.) 김형중

** 두려워하지마 한번 가보는 거야 그 곳이 어디라 해도 내가 꿈꿔왔던 세상을 찾는 거야 기다려 세상아 내가 가져줄 테니 지난 삶은 잊어줘 나도 널 용서할 테니 그래 처음부터 다시 해보는 거야 사랑 따위 내게는 사치일거라고 생각했어 살아보려 하면 할수록 점점 살아가는 게 힘들어 왜 나만 이러는지 하늘을 원망도 해봤지만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예쁜걸...

미몽 김형중

온종일 누워만 있네 벗어 놓은 옷처럼 goodbye goodbye 숨소리만 들려오네 시계소리처럼 goodbye goodbye 이상하게 가슴이 자꾸 아파와 가만히 손을 대보면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꾸 숨이 막혀 잠이 들고 싶어 네가 보고싶어 텅빈 냉장고를 여네 초췌한 날 보네 goodbye goodbye 니가 나온 꿈을

미몽(迷夢) 김형중

온종일 누워만 있네 벗어 놓은 옷처럼 goodbye goodbye 숨소리만 들려오네 시계소리처럼 goodbye goodbye 이상하게 가슴이 자꾸 아파와 가만히 손을 대보면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꾸 숨이 막혀 잠이 들고 싶어 네가 보고싶어 텅빈 냉장고를 여네 초췌한 날 보네 goodbye goodbye 니가 나온

미몽 (迷夢) 김형중

온종일 누워만 있네 벗어 놓은 옷처럼 goodbye goodbye 숨소리만 들려오네 시계소리처럼 goodbye goodbye 이상하게 가슴이 자꾸 아파와 가만히 손을 대보면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꾸 숨이 막혀 잠이 들고 싶어 네가 보고싶어 텅빈 냉장고를 여네 초췌한 날 보네 goodbye goodbye 니가 나온 꿈을 꾸네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김형중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난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들은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Love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김형중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난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 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 들은 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Love is

그랬나봐(Piano version)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녀가웃잖아 김형중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이쁜 걸... 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어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 널 떠난사람 잊을 수 있다면.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이쁜 걸... 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어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 널 떠난사람 잊을 수 있다면.

그랬나봐 (Piano ver.)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랫나봐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그랬나봐 (Feat. Mad Soul Child)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랬나봐 김형중

(* <--반복구간) 많은친구 모인밤 그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 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 걸고 싶었는데 그게

그랬나봐*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에 니가 젤 예쁜걸 내말 앞에선 사례쳐도 좋은 듯 행복한듯 웃는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 잡니 밤새도록 눈이 빨개 져도 좋앗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끈킬까봐 재미있는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탈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날사람 잊을수 있다니 널 울린사람 걷어 낼수 있다면 언제라도 좋아

사실말야 김형중

어떻게 지내니 잘지내고 있는거니 우리 헤어진게 벌써 이년전야 처음엔 죽어도 널 잊지못할 것 같더니 널 봐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헤어지던 그날 혹시 기억하고 있니 사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아직도 난 니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 갑자기 그때 왜 날 떠난건지 왜 날 버린건지 왜 그랬는지 니가 곧 올것 같아 갈 수 없었어 미안해 장난이라며 돌아올

사실 말야... 김형중

어떻게 지내니 잘지내고 있는거니 우리 헤어진게 벌써 이년전야 처음엔 죽어도 널 잊지못할 것 같더니 널 봐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헤어지던 그날 혹시 기억하고 있니 사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아직도 난 니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 갑자기 그때 왜 날 떠난건지 왜 날 버린건지 왜 그랬는지 니가 곧 올것 같아 갈 수 없었어 미안해 장난이라며 돌아올

Girl (Inst.) 김형중

그래서 니가 있는거야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alright 나 그런널 좋아한거야? 니가 너라서 그게 좋은거야 자꾸널 바꾸려 손대지마? NO NO NO NO Girl 아는걸? 더 예뻐지고 싶은 그 맘인 Girl 참 많은걸? 예쁜여잔 너무도 많은 걸 그래 나도 모르게? 눈이 갈 때도 있어 그러다가도 널 보면? 가슴 뛰는 날?

Girl 김형중

Girl 멋진걸 딴 여자와 비교할 수 없는 Girl 넌 다른걸 너무 달라 흉내낼 수 없는 너의 웃음소리 또 나를 보는 그 눈빛 너도 알지못하는 너의 작은 버릇 하나까지 모든게 널 만든거야 그래서 니가 있는거야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alright 나 그런널 좋아한거야 니가 너라서 그게 좋은거야 자꾸널 바꾸려 손대지마 NO N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