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계절이 갈때 김형룡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며 다시 한번 와줄 것만 같은데눈물속에 아롱지는 그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을까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 지금도 내가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어라 그대는 나의 맘속에 스쳐간 바람이었나 허전한 내 마음속의 등불이여 언젠간 돌아오겠지 스쳐간 나의 사람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 지...

또 하나의 계절이 갈때 오복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며다시 한번 와줄 것만 같은데눈물속에 아롱지는 그 사람나를 두고 어디로 갔을까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지금도 내가 다시 한번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어라그대는 나의 맘속에스쳐간 바람이었나허전한 내 마음속의 등불이여언젠간 돌아오겠지스쳐간 나의 사람아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지금도 내가 다시 한번...

사랑한만큼 가슴이 아파 김형룡

나의 마음에 밤이 찾아와 별하나 반짝이는데 잊어야 하는 그대 생각에 이밤도 홀로운다 시간은 흘러 가는데 아픔을 잊어 라는건 지나친 세월속에서 잊으려 애를 쓰지만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건 모두다 거짓이었어 사랑한만큼 가슴이 아파 이밤도 홀로 우는데 당신은 벌써 나를 잊었나 스치는 바람이 되어 (간주중) 시간은 흘러 가는데 아픔을 잊어라는건 지나...

다시사랑할수 있다면 김형룡

야윈 어깨로 흘러내리는 너무 슬픈 미련 때문에 나 여기까지 그댈 찾아서 왔어요 유리 창밖엔 바람이 불고 아름다운 연인들 끼리 추억속으로 걸어가는걸 보았죠 너무나 사랑했기때문에 잊을수가 없어요 지난날들이 아름다워요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 지울수가 없어요 이 내 가슴이 멍들어도 그대 꿈속이라도 한번 다시 만나볼수 있다면 그대 이 내영혼을 태워 다시 사랑할...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김형룡

이 내 가슴이 멍들어도 그대 꿈속이라도 한번 다시 만나볼수 있다면 그대 이 내영혼을 태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너무나 사랑했기때문에 잊을수가 없어요 지난날들이 아름다워요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 지울수가 없어요 이 내 가슴이 멍들어도 그대 꿈속이라도 한번 다시 만나볼수 있다면 그대 이 내영혼을 태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요청 제목 - 김형룡

사랑의 벼리 김형룡

?바람부는 소리엔 나는 노래를 멈추고 희미하게 빛혀오는 사랑의 그림자들 살며시 내손잡고 언제나 웃어주며 밤이면 찾아와서 눈 뜨면 사라져 가 미워 미워 미워 미워 정말 미워 사랑의 마술사 이 밤도 날 울려놓고 내마음도 몰라주고 싫어 싫어 사랑의 마술사 이밤도 날 찾아오려나 바람부는 소리엔 나는 두눈을 감고서 애처롭게 들려오는 그대의 숨소리에 살며시 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김형룡

?야윈 어깨로 흘러내리는 너무 슬픈 미련 때문에 나 여기까지 그댈 찾아서 왔어요 유리 창 밖엔 바람이 불고 아름다운 연인들끼리 추억 속으로 걸어가는걸 보았죠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잊을 수가 없어요 지난날들이 아름다워요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 지울 수가 없어요 이 내 가슴이 멍들어도 그대 꿈속이라도 한번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그대 이 내 영혼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김형룡

흰눈 내리는 달빛 사이로 나의 품속에 안긴 그대여 따뜻한 사랑 이뿐 미소로 나의 마음을 위로 했었지 시간이 흘러 아픔은 추억되고 젖은 눈 바라보면 가슴이 아파오지만 이젠 내 손을 잡아요 눈물을 거둬요 저 하늘의 별과 밝은 달을 보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영혼까지도 죽도록 사랑합니다 낙엽 밟으며 밤비 맞으며 나의 두손...

실연의 강 김형룡

그대 슬픈 모습을 바라보며문밖으로 돌아설 때쓰러지는 가슴을 안고뛰어 나왔어요거리마다 가로등 외로운데쓸쓸하게 바람 불어아름답던 지난날들이나를 울려요이 시간이 가면 잊혀질까생각도 해봤지만눈물처럼 흘러 떠나버린그대 잊을 길 없네이 밤도 날이 새면은꽃은 피겠지요이 시간이 가면 잊혀질까생각도 해봤지만눈물처럼 흘러 떠나버린그대 잊을 길 없네이 밤도 날이 새면은꽃...

연애편지 김형룡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새하얀 종이위에 사연을 적네어느별 하늘아래 마음씨 고운내 마음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불빛 속에선 가물거리며그대 모습 떠오르는데사랑한다는 단 한마디가편지 위에 홀로 앉았네외로움 밀려드는 창가에 앉아하얗게 밤을 새워 사연을 적네아직도 내 마음을 모르는 걸까내 사랑 곱게 물든 한장의 편지불빛 속에선 가물거리며그대 모습 떠오르는데사랑...

마리아 김형룡

바람결에 흩어지는 머리결속에 마리아 고운눈을 나는 보았네귀뚜라미 울어대는 창가에 앉아 낙엽지는 소리에 울고말았네마리아 마리아 낙엽 소리에 마리아 마리아 이밤 외로워 쓸쓸히 쓸쓸히 혼자 외로워서 마리아 마리아 꿈속에 젖는다, 마리아 마리아마리아 마리아 낙엽 소리에 마리아 마리아 이밤 오호~쓸쓸히 쓸쓸히 혼자 외로워서 마리아 마리아 꿈속에 젖는다, 마리아...

흰눈 김형룡

흰눈이 오네 온 세상 덮네 온통 하얗게 됐네종소리 울려 단잠을 깨고 나는 기도 드렸네흰눈이 오네 온 세상 덮네 축복을 내리네오고가는 사람 모두 다 웃는 얼굴 세상은 밝았네 흰눈이 내리면 죄지은 이에게 은총이 내리고 좋은 일 한사람 착한 일 한사람 모두 다 기억되리창문을 열면 눈부신 세상 온통 비단결같고 털모자 쓰고 썰매를 탈때 나는 기분좋았네흰눈이 오...

철새 김형룡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영원히 잊지 못할 아쉬운 나날속에 우리의 부푼 꿈을 영원히 간직하리 철지난 바닷가 소라껍질아 너는 내맘 아느냐 밤 하늘을 날아가는 기러기들아 너는 내맘 아느냐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떠나간 내 사랑아철새 따라 간나머나먼 남쪽 하늘철새여 돌아...

또 하나의 이별이 갈때 이선우

나 지금껏 생각한 적 없는 이 낯선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나 슬퍼도 슬퍼하지는 마 혼자라는 것도 때로는 괜찮은거야 나 혼자는 감당할 수 없어 어떤 위로라도 나에겐 소용없어 흐르는 눈물 감추지마 소리내어 울면 조금 괜찮아질꺼야 그대여- 찾아온 이별이 아픈 상처 아닌 때가 온다면 다른 사람 찾아서 갈래 찾아서 갈래 혼자가 됐어도 아마...

또 하나의 계절 이자연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 겨울 다시 와도 나의 길은 오지를 않네 그리움 두고 간 사람 세월속에 길을 잃었나 영영 나를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네 계절이 가네 또하나의 계절이 오네 <간주중> 봄이 오면 겨울은 가고 여름 가을 다시 와도 나의 길은 오지를 않네 그리움 두고 간 사람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기다림이 너무

또 하나의 계절 DORMY

널 사랑해 기억해 좋은 말로 붙잡아둬도 밀어내 너도 이제 날 떠나가버리겠지 어차피 일년이 지나가면 내 곁에서 사라질 거잖아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는 내가 널 담아내질 못하나봐 아직도 부정적인 생각밖에 못해 지나갔던 수많은 시간들이 나를 볼 때 자신이 없어 이듬해가 돌아오면 나는 널 웃으며 볼 수 있을까 널 사랑해 기억해 좋은 말로 붙잡아도 날 밀어내 난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김경임

바람에 실려오는 계절이 가는 소리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물결처럼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하나의 그림자 달빛에 빛나는 정다운 얼굴들이 강이슬 물무늬에 아롱거려 부서지네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하나의 그림자 둣두르르 계절이 가네 둣두르르 바람이 가듯 둣두르르 얼굴이 가네 바람가듯 바람이 가듯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혜은이

계절이 가는 강가에서 - 혜은이 바람에 실려오는 계절이 가는 소리 섶가랑 사이로 흘러가는 물결처럼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 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하나의 그림자 달빛에 빛나는 정다운 얼굴들이 강이슬 물머미에 아른거려 부서지는 계절은 그렇게 떠나가버리고 우리네 가슴엔 하나의 그림자 뚜뚜르르 계절이 가네 뚜뚜르르 바람이 가듯 뚜뚜르르 얼굴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ㅁ 해조음님청곡-김형룡

?야윈 어깨로 흘러내리는너무 슬픈 미련 때문에나 여기까지 그댈 찾아서 왔어요유리 창 밖엔 바람이 불고아름다운 연인들끼리추억 속으로 걸어가는걸 보았죠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잊을 수가 없어요지난날들이 아름다워요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지울 수가 없어요이 내 가슴이 멍들어도그대 꿈속이라도 한번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그대 이 내 영혼을 태워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너...

갈때 Bertoko

의자를 밀고 일어서는너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니난 oh 난울어보려고 그렇게라도너를 붙잡으려고애써 보지만난 oh 난눈물이 나질 않아눈에 맺혀 고일뿐넌 멀어지는데입술이 떨려 말이안나와내눈물모아 너에게 바칠테니제발 기다려줘 oh 제발 oh 제발난 오직 그대만 사랑했는데나에게 왜 이러는거야의자를 밀고 일어서는너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니난 oh 난울어보려고 그렇게...

갈때 인사 Various Artists

아이참 재밌어요 뽀뽀뽀시간 벌써 갈시간이 다 되었네 빨리 내일 아침 돌아왔으면 우리 뽀뽀뽀를 보겠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뽀뽀뽀 안녕 친구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뽀뽀뽀 친구들 안녕

Memories 베이빌론

금새 흐려지는 꿈에 마음이 아려와 한참을 이대로 시간을 보내 고요한 한숨이 느리게 방안을 채우고 혼잣말을 뱉지 같은 시간에 어디에선가 웃고있길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네 달빛도 없는 이 밤이 더 외롭게 해 나만을 부르던 그리운 목소리 사소한 몸짓 까지도 전부 기억나 Have a Beautiful Night My Love

Memories 베이빌론 (Babylon)

금새 흐려지는 꿈에 마음이 아려와 한참을 이대로 시간을 보내 고요한 한숨이 느리게 방안을 채우고 혼잣말을 뱉지 같은 시간에 어디에선가 웃고있길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네 달빛도 없는 이 밤이 더 외롭게 해 나만을 부르던 그리운 목소리 사소한 몸짓 까지도 전부 기억나 Have a Beautiful Night My Love 잊혀져 가는 건지

Memories (무법 변호사 OST Part.2 베이빌론

금새 흐려지는 꿈에 마음이 아려와 한참을 이대로 시간을 보내 고요한 한숨이 느리게 방안을 채우고 혼잣말을 뱉지 같은 시간에 어디에선가 웃고있길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네 달빛도 없는 이 밤이 더 외롭게 해 나만을 부르던 그리운 목소리 사소한 몸짓 까지도 전부 기억나 Have a Beautiful Night My Love 잊혀져 가는 건지

달빛에 취한 이는 길을 잃고 또 길을 찾지 - Terra 람혼 최정우

달빛에 취한 이는 길을 잃고 길을 찾지. 창 너머로 갇힌 여름이 들이닥친다. 봄에는 문이 없다, 갇힌 자들은 풀어헤친다. 하나의 달 뒤로 다른 달이 모습을 드러낼 때, 언제나 겨우 엿보는 틈 사이로 목격할 수밖에 없던 하루, 저 역사의 구멍이란 자전하는가 혹은 공전하는가.

하나의 사랑 이영희

하나의 사랑을 얻기위해 외로움도 잊고 살았다 하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계절이 지나가는것도 잊고 살았다 내가 지쳐쓰러질때 그때 그 고통을 알았네 사랑도 무심하고 인생도 무심하고 오늘은 쓸쓸히 비가 내리고 하나 둘씩 가로등이 꺼지면 나는 말없이 오늘을 끝내고 있네 내가 지쳐쓰러질때 그때 그 고통을 알았네 사랑도 무심하고 인생도 무심하고 오늘은 쓸쓸히 비가 내리고

그대곁을 배회하는 바람 미라

어둠속에서 별빛이 돋아나고 가슴속에서 그대 얼굴 하나 쓸쓸한 바람에 밀려간 낙엽은 몇해동안을 떠도는 나의 환상 하나의 계절이 바뀌고 바뀐들 한 해가 지나고 지난들 그대없는 초라함은 언제까지나 남아 있겠지 그리움과 참회의 세월로 보낸 한숨을 다 모은 다면 그대 곁을 배회하며 휘휘도는 바람이 될까 저기 꽃을 든 여인의 가슴엔 어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강석호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당신을 만난 후에 내 마음엔 하나의 하나의 빛이 생겼죠 영원히 간직하리라 수없이 다짐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사람의 일인가봐요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가는 철새처럼 짧은 순간 머물렀다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아름답게 수놓았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유리처럼 투명하게 내가슴에 남아있는데 계절이 바뀌면 행여나 돌아와줄까 알 수 없는

영원한 사랑 다호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받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받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당신이 주신 단 하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당신이 주신 깊은 정을 나는 알았습니다 당신이 주신 깊은 사랑을 나는 알았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나하나의 깊은 사랑을 세월이 흘러 흘러 흘러

바닷가에서 서옥경

계절이 지난 바닷가 모래위에 나홀로 앉아 파도소리 들으면 시간이 삼킨 추억들은 모두 사라져 빈껍질 조개처럼 남은 것은 없어라 하~ 슬픔이 내일 또다시 와도 참을수 있어 하지만 변해가는 세상과 시간속에 묻혀져 가네 하~ 수평선 넘어 노을이 지면 모래성 쌓다 만남이 오지않는 외로운 바닷가를 아쉬워하며 뒤돌아서네 기억속에서 멀어져 가는 푸르른

사라져 갈때 선우영

언제나 내 가슴에 떠 오르는 그대 모습 영원한 초원 속에 그리던 미소 꿈꾸던 가슴 속에 떠나버린 정든 모습 차라리 잊으려고 괴로운 심정 걷잡을 수 없는 순간 사라질 때 아쉬운 내 가슴이 젖어 드는데 이슬이 맺히듯 눈시울만 적시나 아쉬움만 남기고 사라질 때 괴로운 내 마음이 흐느끼는데 이슬이 맺히듯 눈시울만 적시나

이별의 온도 곽진언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 건데 추워서 그런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처럼 날

그대 그대 그대 윤미래

내 안에 그대가 내게 다가올 때 내 가슴이 이토록 떨릴 줄 몰랐어 긴 하루가 저물어 그대를 마주할 때 더 안아주도록 해 줘요 사랑이란 그 단어로 다 표현 못해도 벅차다는 그 이유로 다 알 수 없어도 그저 변함 없이 그대 곁에 계절이 변해도 그대 곁에 그대 그대 그대 영원할 테니까 슬픔이 없는 곳 그곳에 그대와 아픔이 없는 곳 영원히

이별의 온도 윤종신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건데 추워서 그런 것 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 처럼 날

별 헤는 밤 (Feat. 이유나, 별하) 홍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연말 음리 (Eum Lee)

단풍은 지고 바람이 불어와 떨어진 잎들이 내게 다가와 하나의 계절이 가고 올해를 돌아봐 별 일 없었네 별 일 없었네 감사할 일이지 이렇게 있음에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기대해 하지만 어딘가 공허한 마음에 너를 떠올려 너를 그리네 꿈을 꾸고파 따뜻한 꿈을 네가 있을까 언제나 기다려 인연의 끝을 억지로 붙잡아 소설을 쓰네 노랠 부르네 눈이 쌓이길 모든 걸 덮어서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만나네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믿음 따라 Various Artists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나의 가는길 믿음따라 갈때 군대가 날 에워싸도 겁없네 내 입술의 기도 믿음의 선포 주님 날 위하시면 누가 날 대적하리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나의 가는길 믿음따라 갈때 군대가 날 에워싸도 겁없네

믿음 따라 조이풀 프레이즈 밴드

믿음 따라, 거룩 마다, 말씀 따라, 주님만 따르리+1 나의가는길 믿음따라 갈때 네가 날애워싸도 겁없네, 내입술의 기도 믿음의 선포 주님만 위하시면 누가 날 대적하리 믿음 따라 거룩 마다, 말씀 따라, 주님만 따르리+1 나의 가는길 믿음따라 갈때 네가 날애워싸도 겁없네, 내입술의 기도 믿음의 선포 주님만 위하시면

계절이 바뀌듯 정은지

별다를 것 없이 오늘도 똑같은 하루에 숨 쉴 틈 하나도 찾을 수 없을 때 아무나 붙잡고 모두 털어놓고 싶어도 그냥 무작정 전화할 곳조차 없을 때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테지만 그 누구도 혼자는 아니죠 모든 게 버거운 이 시간이 올 때면 잠시 내게 기대도 돼요 다시 계절이 바뀌듯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계절이 바뀌듯 정은지 (Jeong Eun Ji)

별다를 것 없이 오늘도 똑같은 하루에 숨 쉴 틈 하나도 찾을 수 없을 때 아무나 붙잡고 모두 털어놓고 싶어도 그냥 무작정 전화할 곳조차 없을 때 혼자인 것처럼 느껴질 테지만 그 누구도 혼자는 아니죠 모든 게 버거운 이 시간이 올 때면 잠시 내게 기대도 돼요 다시 계절이 바뀌듯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믿음따라 Anonymous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나의 가는길 믿음 따라 갈때 군대가 날 애워싸도 겁없네 내 입술의 기도 믿음의 선포 주님 날 위사시면 누가 날 대적하리~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나의 가는길 믿음 따라 갈때

단 하나의 NIA (니아)

운명처럼 나는 falling love 그냥 너인 것 같아 날 보던 너의 눈빛이 내 맘에 스며들어와 살며시 넌 나를 흔들어 YOU ONLY ONE MY EVERYTHING 하루를 참아보다가 YOU ONLY ONE MY EVERYTHING 이렇게 견뎌내다가 혹시 내가 너의 곁을 지나친다면 아무말도 안해도 돼 발걸음만 천천히 가요 지친

단 하나의 니아

운명처럼 나는 falling love 그냥 너인 것 같아 날 보던 너의 눈빛이 내 맘에 스며들어와 살며시 넌 나를 흔들어 YOU ONLY ONE MY EVERYTHING 하루를 참아보다가 YOU ONLY ONE MY EVERYTHING 이렇게 견뎌내다가 혹시 내가 너의 곁을 지나친다면 아무말도 안해도 돼 발걸음만 천천히 가요 지친

하나의 빛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

주르륵 주르륵 비가 내리고 천천히 다가오던 어둠은 날 집어삼키고 언젠가 이 비가 잦아들긴 할까 언젠가 이 어둠 속에 빛이 들긴 할까 the darkness 그 어둠 속으로 the darkness 더 깊이 빠져들어가 the darkness 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더욱더 깊이 더욱더 깊이 빠져들어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줄기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곳이

계절이 돌아오듯이 성시경

슬피 날 안아준 아침햇살이 소란히 날 스친 시린 바람결이 내 맘속에 살아가려 날찾는 밤하늘 별도 그댈테죠 닿지 못해서 볼수없어 사뭍히게 늘 안고 싶어서 바람이 실어준 향기 가슴으로 안는날 어디서 숨어 보는가요 숨고 숨어도 엇갈려 가도 내나이만큼의 첫눈이 내려와 모든걸 지워도 슬픈가슴은 항상 그댈 찾을테니 다시 사랑할 그날까지만

깊어진다 계절이 성기완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계절이 사무친다 사무쳐 으음 그리움이 우린 그렇게 가까이 바라보고 봐도 너무 보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만난 시간의 웅덩이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우리 사랑이 깊어진다 깊어져 으음 계절이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푸르른 날들 우린 그렇게 가까이 바라보고 봐도 너무 보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스친 사랑의 손길

새벽 (feat. Soul아름) 스캐리피(ScaryP)

잠이들지 않는 새벽 향연빛 도시 이 길을 걸어가며 생각하네 왠지 어릴적 꿈꿔왔던 내 이상과 현실 오늘도 꿈을꾸며 현재를 직시 하지만 남은 것이란건 종이 한장 찢겨진 종이위에 글을 적다 한참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 가슴이 벅차 순수했던 모습이 내 머리로 가득차 철이 없던 어린 나이에 기억으로만 지금 내 모습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이 길에 마지막을

새벽 스커리피 (ScaryP)

(verse.1) 잠이들지 않는 새벽 향연빛 도시 이 길을 걸어가며 생각하네 왠지 어릴적 꿈꿔왔던 내 이상과 현실 오늘도 꿈을꾸며 현재를 직시 하지만 남은 것이란건 종이 한장 찢겨진 종이위에 글을 적다 한참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 가슴이 벅차 순수했던 모습이 내 머리로 가득차 철이 없던 어린 나이에 기억으로만 지금 내 모습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계절이 오면 신지훈

따스한 너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리운 계절이 다시 다가와 차가운 바람결이 볼을 스쳐가 허전한 내 마음을 맴돌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를 걷다가 혹시라도 너를 만날까 오늘따라 느릿느릿 내딛는 걸음 어색하지만 마주칠 수 있다면 묻고 싶어 붙잡고 싶어 미안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한 나라서 보고 싶어 전하고 싶어 내 맘 uh~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