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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긴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김현준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인연 김현준

1) 저 여인을 지금 사랑하게 해주오~ 이 사랑을 미루지않게 해주오 내가 다시는 이길을 이순간을~~ 또 지나칠수 없을것 같으니~~ 저 여인이 나를 떠나가게 하지마오~ 그아품을 내가 위로하게 해주오 지난 날들의 슬픔을 이제그만~~ 그냥 나를 믿고 따라와 주겟오 내가 가지고있는것을 모두 조고싶어~ 너무 소중한 당신이기에~ 세상에 하나뿐인 너란걸 알게 ...

고백 김현준

나 지금껏 그대 뒤에서 얼마나 서성거렸는지 그대 알지못해요 설레여 말하지도 못하고 나 그대를 조금은 알아요 상처가 남아있다는걸 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더는 기다릴수 없어 이렇게 용기내 말을 못하면 끝내 후회할것만 같아서 나 사랑을 줄테니 그저 받기만 하세요 나 그대에게 나의 삶을 드릴테니 곁에 있어만 주세요. 그대를 가슴에 앉고 사는게 마냥 설...

사랑을 하면 김현준

[김현준 - 사랑을 하면]..결비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요 아플걸 잘 알면서도~ 정주고 마음주고 이렇게 힘들어해요.. 생각해 보면 나 참 당신께 너무나 못한것 같아.. 고생이 웃음보다 더 많아었던 시간들~ 돌이켜야 하는 마음과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 가누지 못해 그저 눈물만 흐르네..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언제나처럼웃어줘요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언제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언제나처럼 웃어줘요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

언제나 처럼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그댈 잃어버린 세상 난 떠올릴 수 도 없죠 좋아한 음식도 하고픈 일들...

언제나 김현준

비 오는 카페에 갈색머리 그대 잊지 못할 시간들 설레던 마음 우리의 이야기 번져 오는 미소에 그렇게 시작됐죠 우리 둘의 사랑 그대 언제나 처럼 웃어줘요 그렇게 항상 지금처럼 우리의 사랑은 끝없는 행복이죠 (오~~ 난) 그대 언제나 곁에 있어줘요 내가 그대를 지킬\0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현준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 않아요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하나요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흔들리는 이...

내 인생은 나의 것 김현준

내 인생은 나의 것 - 김현준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것 내 인생은 나의것 나는 모든것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 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Fighting 김현준

오직 나 하나만 믿고 사는 너에게 웃으며 모든 게 잘될 거라 말하지알아 알아 나 쓰러질 수 없음을 술을 마셔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비틀 비틀 나를 춤추게만 하는데이 시간 이 순간 우리 힘들다지만 언젠가 웃으며 얘기 할 수 있겠지살아 살아 또 내일을 살아야해술을 마셔서인지 힘이 들어서인지 빛틀 비틀 나를 춤추게만 하는데아름 아름 세월은 쌓여만 가는데 나...

남자는 두 번 운다 김현준

새파란 청춘이라 비록 말 할 순 없지만 오늘도 남자답게 세상을 달려간다단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고 싶었던 지난 날 나의 그 맹세 앞에 부끄럽지 않게세상 속에 부딧쳐서 때론 넘어지긴 해도 무릎 따윈 단 한 번도 꿇은 적 없었다때론 나를 시험하는 현실 속에도 어떤 타협도 나의 삶 속엔 존재하지 않았다거침없이 자신 있게 난 또 달린다 부딧쳐도 쓰러져도 ...

My Life 김현준

인생이 무엇이냐고 더 이상 내게 묻지 마 바람 부는 대로 구름 가는 대로 세상은 변하는 거야사랑이 무엇이냐고 나에게 물어 보지 마 그댈 만난 것도 또 헤어진 것도 설명할 수 없잖아어둠이 내리면 한잔 술에 외로움을 달래고 날이 밝으면 새 힘으로 내 삶을 펼치는 거야My Life친구가 무엇이냐고 나에게 물어 보지마 어쩔 땐 가까이 어쩔 땐 멀리서 나를 지...

사랑을 하면 (Piano Ver.) 김현준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요 아픈 걸 잘 알면서도 정 주고 마음 주고 이렇게 힘들어해요생각해 보면 나 참 당신께 너무나 못한 것 같아 고생이 웃음보다더 많았었던 시간들돌이켜야 하는 마음과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 가누지 못해 그저 눈물만 흐르네생각해 보면 나 참 당신께 너무나 못한 것 같아 고생이 웃음보다더 많았었던 시간들돌이켜야 하는 마음과...

여전히, 그대로 김현준

요즘 하루가 무뎌저 가고음항상 불안해내 마음은 왜 이래시간은 자꾸만 흘러가고난 아직 그대로인데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갈 길을 몰라 헤매는 나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늘 항상 하루가 흘러만 가고음매일 반복돼똑같은 일상들시간은 변함없이 지나가난 네가 필요해초조한 마음, 날 흔들어하루 하루 지쳐가는 마음갈 길을 몰라 헤매는 나초조한 마...

봉숭아 (홍난파/김현준) 조수미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내 인생은 나의 것 민해경, 김현준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칭찬 받는 아이였지요 그것이 기쁘셨나...

내 인생은 나의 것 김현준, 민해경

내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나는 모든 것 책임 질 수 있어요사랑하는 부모님부모님은 나에게너무도 많은것을 원하셨어요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따라야 했었지요가지말라는 곳엔 가지 않았고하지말라는 일은 삼가했기에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칭찬받는 아이였지요그것이 기쁘셨나요화초처럼 기르시면서부모님...

Gehenna 전창엽, 김현준

Vadite in GehennaVadite in GehennaVadite in GehennaVadite in Gehennadeponite omnem spemvos qui intratis deponite omnem spemvos qui intratis Vadite in Gehenna Vadite in GehennaVadite in GehennaVadi...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안정주

차가운 바람 쓸쓸히 내 맘을 스치면 철없던 옛 시절이 또 생각이나 허전한 마음 가슴속 빈자릴 채워줄 잊지못할 그때 그 시절 그립구나 순수했던 우리들 항상 웃음이 넘쳤던 늘 내 옆에서 두손 잡아주던 너 친구야 나의 친구야 세상살이가 힘에 부쳐도 내가 널 지킬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추억만 안고서 평생 함께할께 참았던 눈물

친구야 내 친구야 승렬

친구야?내?친구야 언제라도?보고싶다??연락?하면?달려나와 술한잔을?할수?있는??친구야?내?친구야 좋은일?에는?같이?기뻐하고 슬픔이?있을때는?위로하며 외로울?때는?서로?함께하는 든든한?버팀목?되자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참좋은?친구야?내친구야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둘도없는?멋진?친구야 이세상?끝나는?그날까지??우리?우정?영원히?

친구야, 내 친구야 최백호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 접어두렴아 많은 얘기들 이슬맺힌 눈망울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웃어버리렴 가슴을 열고 아직도 울적한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잊어버리렴 지나간 일들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친구야 내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축복송)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친구야 친구야 지금 듣고있니 너와 나 구원한 사랑 이야기를 사랑해 축복해 아름답게 크렴 친구야 친구야 나도 널 사랑해 아가야 아가야 지금 듣고 있니 엄마가 아빠가 들려주는 말씀 그렇게 그렇게 무럭무럭 크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친구야 내 친구야 정유담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내 친구야 주표승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잃지마오 그늘진 네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녀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배일호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 들어 비틀 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 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김범룡, 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자두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한 번만 하고 부스럭 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 하지 친구는 너 또 힘든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 버렸네 나 다운게 무엇인지 잊어 버렸어 흘러 넘칠듯한 웃음도 사라졌어 워~난 미래라고 믿고싶지 않은 날 위해 내 친구야

친구야 정형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수탉이 울고 태양이 떳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먼 길을 다시 떠나자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축제의 시간이 끝났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세상의 모나 가자 어제 네게 나에게 물은 그 대답을 말할께 사랑이 없는 모든 것들은 용기있게 아니라고 말하겠어 그러나 믿음과 우정이 있는것은 끝까지 지키겠어 친구야 우리 이제 스스로

친구야 산울림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푸른 하늘 저 위로 꽃구름 비행기 타고서 마음껏 올라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어여쁜 친구여 초록빛 들판 저 건너 실바람 열차를 타고 저 멀리 뛰어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검푸른 바다 너머로 하얀 돛단배 타고서 파도 너머로 달리자 나―나―나

친구야 양파

기쁠때 그 누구보다 더 난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단걸 아니 힘이들때 난 너의 얼굴만 봐도 또 눈물 쏟지만 한결 나아지는 걸 아니 친구야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달려갈때면 널 뒤따라가고 너 더디 올때면 내가 이끌어줄게 언제나 잊지마 울고 웃던 나날들 나란한 걸음으로 친구라는 이름을 얻은 우리 단 한번도 날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

친구야 김범룡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 친구야!

친구야 김성수

친구야 힘이드니 니(네) 눈에 눈물이 흐르네 그토록 아파하는 너의 슬픔을 내 어찌 다 알수 있겠니 친구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고난의 시간을 왜 허락하고 계신지 난 잘 모르지만 자 이제 눈물을 닦아 거기서 그렇게 머물면 안돼 힘을내 자 다시 한 번 저 하늘을 봐 워~워~ 주님 너 태어나기 전 이미 널 위하여 죽으셨단다 영광 영광을 다 버리고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웃음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저도 우린 뭐던지 할수가 있어 ♥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박진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

친구야 신승호

술한잔 생각나는날엔 친구야 보고 싶구-나 우리네추억 버려진공들을 안주삼-아서 취하고 싶다 눈물나는 세상살이 말못했던 서러움 오늘만은 모두 풀어보자 지나온 세월에 그많은 미련도 술잔속에 탁탁털자구 흐르지-않아 버려야-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니까 이왕 한세상 사는것 눌린 두가슴 짝펴고 즐기며 살자 그래 친구-야

친구야 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들어라 사 는게 힘이들어 비틀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친구야 너를위해 잔을든다 술 잔을 높이들어라 세월가도 세월이가도 세상이 다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술잔을 높이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친구야 박완규

거친 세상속을 향해 너와 함께 외쳤던 날들 더 이상에 두려움은 없었어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웠던 우리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사랑했어 모든걸 세상 어떤것보다 소중했던 너였어 가진 나의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었어 나를 떠나가도 너를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 언제까지 영원한 너의 친구로 남을 테니 힘들면 내게 다시 달려와 널 위해 기다릴께 돌아오는 길은 항상...

친구야 윤정렬

비 바람몰아치는 깜깜한밤에 내 곁을 떠나 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 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 하든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웃음을 띄우려마..

친구야 임성은

수 있잖아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나 작은 힘이지만 가까이서 너를 지켜줄께 시련에 부딪혀 나 길을 잃어도 니가 있었던 거야 혼자라고 생각할때에도 넌 내 힘이 된거야 워우워~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따스한 손길로 날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줘 친구야

친구야 조항조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숨가쁜 인생살이 되돌아볼 여유도없이 자존심 목숨처럼 그렇게 살았다 아아아 세월은 흘러 얼굴엔 흔적만 남아 가는 세월 붙잡고 친구야 불러본다 술이 고픈 날 우리 만나서 소주한잔 어떠냐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고달픈 인생살이 되돌아

친구야 Masta Wu

못하였어 말이였어 그 누구도 밟아 올라 가야했어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우리들만의 꿈을 채워갔어 내게 맞선 길을 막는 자는 무너졌어 이미 님도 떠나갔어 아무것도 바라볼게 없어 시간은 쉬지 아니 흘러갔고 삶의 끈질김에 역겨 숨쉬어왔고 내게도 결코 어둠속의 새벽이 다가왔어 긴장속에 빠진 넌 빛은 볼수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 친구야

친구야 노동자노래단

친구야 친구야 너와내가 비지땀 흘려가며 노동하는 까닭은 사장님 사모님 살찌우려는 그런까닭은 아니란다 친구야 너와나는 기침쿨럭거리며 연장작업했었지 망가진 공구로 야간철야 밥먹듯이 했었지 친구야 너와내가 피땀흘려가며 싸움하는 까닭은 이제는 노동자의 세상에서 노동하고 싶기 때문이다 친구야 친구야 위장병 신경통 폐병 무좀에 시달리는

친구야 윤항기andand윤복희

안녕하세요 제가 이 가사를 모르거든요,,. 정말 죄송하구요.. 즐 Mp3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