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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하얗게 김현정 [동요]

목련꽃 활짝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 고-파 꽃처럼- 하얗게-웃-어- 봅니다.

꽃처럼 하얗게 김현정

목련 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목련 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꽃처럼 하얗게 동요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꽃처럼 나비처럼 동요

꽃처럼 활짝 웃자 (랄라) 나비처럼 훨훨 날자 (랄랄랄 랄랄라) 우리가 가는 길 멀다 해도 지구를 몇바퀴 돈다 해도 힘차게 쉬지않고 달려가면 해님도 달님도 웃어줄 거야 힘들고 고된 일 비켜날 거야 꽃처럼 활짝 웃자 (랄라) 나비처럼 훨훨 날자 (랄랄랄 랄랄라) 우리가 가는 길 멀다 해도 내일은 우리 것 힘차게 뛰자 % 꽃처럼 나비처럼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현정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현정@

어쩌다 마주친 그대 - 김현정 00;34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01;35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어떤 기다림 김현정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돌아 올 때까지 Come on 널 기다리던 시간이 아직도 아파하는 내맘이 이 여름바닷가에 고스란히 남아 흐르고 있지 기다릴까 말까 고민해 봤지 내게 돌아 올 때까지 난 항상 이자리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몽중인 김현정

아름다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너에게 안긴채로 난 꿈을 꾸지만 너무 따뜻한 너에 작은 손길에 눈뜨면 하얗게 그리움만 남아 넌 아직도 내맘 정말 모르는지 자꾸 심술이 나는지 나에 맘 속으로 왜 작은 비 내리는지 # 하늘에 그려봐 다 내모습일껄 가슴에 안아봐 나 여기 있는걸 매일 꿈꾼 너와 함께 햇살로 날아가고 싶어 언제나 니안에 내가 있을꼐 하얀 미 속에

몽중인 (夢中人) 김현정

아름다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너에게 안긴채로 난 꿈을 꾸지만 너무 따뜻한 너에 작은 손길에 눈뜨면 하얗게 그리움만 남아 넌 아직도 내맘 정말 모르는지 자꾸 심술이 나는지 나에 맘 속으로 왜 작은 비 내리는지 # 하늘에 그려봐 다 내모습일껄 가슴에 안아봐 나 여기 있는걸 매일 꿈꾼 너와 함께 햇살로 날아가고 싶어

몽중인(夢中人) 김현정

아름다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너에게 안긴채로 난 꿈을 꾸지만 너무나 따스한 너에 작은 손길에 눈뜨면 하얗게 그리움만 남아 넌 아직도 내 맘 정말 모르는지 자꾸 심술이 나는지 나의 맘 속으로 왜 작은 비 내리는지 하늘에 그려봐 다 내 모습일껄 가슴에 안아봐 나 여기 있는걸 매일 꿈꾼 너와 함께 햇살로 날아가고 싶어 언제나 니안에 내가 있을게

몽중인 김현정

아름다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너에게 안긴채로 난 꿈을 꾸지만 너무 따스한 너의 작은 손길에 눈뜨면 하얗게 그리움만 남아 넌 아직도 내 맘 정말 모르는지 자꾸 심술이 나는지 나에 맘 속으로 왜 작은 비 내리는지 # 하늘에 그려봐 다 내 모습인걸 가슴에 안아봐 나 여기 있는걸 매일 꿈꾼 너와 함게 햇살로 날아가고 싶어 언제나

mongjungin 김현정

아름다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너에게 안긴채로 난 꿈을 꾸지만 너무 따스한 너에 작은 손길에 눈뜨면 하얗게 그리움만 남아 넌 아직도 내맘 정말 모르는지 자꾸 심술이 나는지 나에 맘속으로 왜 작은 비 내리는지 하늘에 그려봐 다 내 모습인걸 가슴에 안아봐 나 여기 있는걸 매일 꿈꾼 너와 함께 햇살로 날아가고 싶어 언제나 니안에

이렇게 살아가래요 동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생등을 타고 숲속에 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부리고 -- 방긋이웃음띠우며 -- 무겁게 않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

꽃처럼 하얗게 사공빈

목련 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 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가지 마다 꿈을 키워서~ 눈 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 나고파! 꽃 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웃으면예뻐져요 동요

언제나 웃으며 활짝떠오르고 밤새단잠자며 꿈꾸던 예쁜꽃도 언제나 활짝 웃으며 피어나지요 하하호호 우리도 웃어요 하하호호 언제나 웃어요 웃으면 꽃처럼 예뻐져요 웃으면 얼굴도 예뻐져요

산골길바닷길 동요

다람쥐지나가는 오솔길따라 휘파람불면서 산느로가자 산새가불러주는 고운목소리 구비구비 숨바꼭질 산모퉁돌면 하얗게 손흔드는 갈대숲언덕의노래 타는놀 저녁연기가 그림같은 산골길 2.

어여쁜 친구 동요

1.정답게 얘기 나누던 친구를 생각해봐요 언제나 환하게 웃던 어여쁜 친구를 2.외롭고 쓸쓸하면은 친구를 생각해봐요 손 잡고 노래부르던 어여쁜 친구를 *.꽃처럼 예쁘고 환하게 별처럼 하얗고 빛나게 우리의 미소 때문에 세상은 빛나요

어떤기다림 김현정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돌아 올 때까지 Come on Rap) 널 기다리던 시간이 아직도 아파하는 내 맘이 이 여름바닷가에 고스란히 남아 흐르고 있지 기다릴까 말까 고민해 봤지 내게 돌아 올 때까지 난 항상 이자리 하얗게

어떤 기다림 (Feat. 원투) 김현정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돌아 올 때까지 Come on Rap) 널 기다리던 시간이 아직도 아파하는 내 맘이 이 여름바닷가에 고스란히 남아 흐르고 있지 기다릴까 말까 고민해 봤지 내게 돌아 올 때까지 난 항상 이자리 하얗게

어떤 기다림 (Rap Feat. 원투) 김현정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돌아 올 때까지 Come on 널 기다리던 시간이 아직도 아파하는 내 맘이 이 여름바닷가에 고스란히 남아 흐르고 있지 기다릴까 말까 고민해 봤지 내게 돌아 올 때까지 난 항상 이자리 하얗게

봄을 그리는 도화지 동요

1.아지랑이 아른아른 꽃처럼 지면 언덕빼기 오르는 아이들마다 도화지 하나 가득 봄을 그려요 노랑 나비 부르는 민들레 웃음 보리밭엔 종달새 높이 떠 날고 들판을 피어내는 풀피리 소리 2.동구밖 앞냇가에 송아지 울면 신이 나는 아이들 도화지 위엔 연두빛이 어울려 봄을 짜지요 싱그러운 풀잎에 포근한 햇살 새봄처럼 그림이 파랗게 살아 봄꿈을

아빠 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과수원 길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연못의 동그라미 동요

1.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하얗게 그리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커졌다간 없어지고 없어지면 또 다시 둥글둥글 생겨요 2.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자꾸만 만드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알롱달롱 아름다워 집오리가 두마리 비 맞으며 보아요

김현정 김현정

김현정 노래 요즘 니가 만나는 그앤 너무 아니야 왜 하나같이 그런 여자뿐이니~~ 속상해서 그러지 눈은 높았었는데 어쩜 그렇게도 실망스럽니~~ 물론 우리 어차피~~ 안 볼 사람들 그래도 옛정이 남았는지 신경쓰였어 아무렴 어떠니 뭐 그래 봤잖데~~~~ 나 괜히 열냈던 거니 오해는 말아줘~~ 어디가 이쁘니 나보~다 괜찮니~~~~

봄 하루 동요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동요천국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꽃처럼 하얗게 (창작동요) Various Artists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다지나가 꿈을 피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빈말 김현정/김현정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 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내 가슴 속에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친구들

---1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2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천사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꿈나무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자장가 동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별하나 동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과수원길 동요 천사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샤이니 동요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동요 꿈나무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동요 친구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01:24 부터 01:44까지 간주 후 2절) 2.향긋한 꽃냄새가

과수원길 (Inst.) 동요 친구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01:24 부터 01:44까지 간주 후 2절) 2.향긋한 꽃냄새가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과수원 길 샤이니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길

아파요 김현정

하늘도 용서 할 수 없겠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져요 이래서는 안 되는 거죠 하지만 그댈 보낼 수 없어요 산더미처럼 많은 할말들을 가둬두고 쌓아놓고선 왜 그녀보다 늦게 그댈 만났죠 하늘만 원망해요 마음만 다치고 끝날걸 알면서 오늘도 기다려요 그대가 오기만을 슬픈 미소를 머금고서 눈물로 기다리죠 운명 같은 사랑 내 사랑 당신이죠 아∼ 어쩔 수 없이 ...

아파요 김현정

하늘도용서 할수없겠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져요. 이래서는 않되는거죠. 하지만 그댈보낼순없어요. 산떠미처럼 많은 나날들을 가둬두어 쌓여 놓고서 왜 그녀 보다 늦게 그댈 만났죠 하늘만 원망해요. 마음만 다치고 끝날걸 알면서 오늘도 기다려요 그대가 오기만을... 슬픈미소를 머금고서 눈물로 기다리죠... 운명같은사랑 내사랑 당신이죠 아~~어쩔수 없이 끌...

김현정

1.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지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맘대로 나를 떠날수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네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 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 뜻대로 모두 맞쳐 줄 너와 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 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께 ...

그녀와의 이별 김현정

이제 우린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던 예전에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 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던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었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 버렸어 하지만 나의...

김현정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지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맘대로 나를 떠날수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뜻대로 모두 맞춰줄~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 커 바랄게 다음번에 너 누굴 ...

아파요 김현정

하늘도 용서 할 수 없겠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뜨거워져요 이래서는 안 되는 거죠 하지만 그댈 보낼 수 없어요 산더미처럼 많은 할말들을 가둬두고 쌓아놓고선 왜 그녀보다 늦게 그댈 만났죠 하늘만 원망해요 마음만 다치고 끝날걸 알면서 오늘도 기다려요 그대가 오기만을 슬픈 미소를 머금고서 눈물로 기다리죠 운명 같은 사랑 내사랑 당신이죠 아~ 어쩔 수 없...

7년간의 사랑 김현정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 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되돌아 온 이별 김현정

내겐 이런일 없을줄 알았어 내사랑을 얻기 위해 나 상처 받는일 너를 만나서 나는 모든걸 다 잃었어 너 이렇게 변하려고 날 사랑한거니 다 말을해봐 내 앞에 다신 나타나지마 이젠 누구도 믿지 않겠어 우리 이렇게 끝나버리면 모둘 얼마난 나를 비웃겠니 난 잊었어 그녈 버릴수 있는 넌 나도 버릴수 있었던거야 너에 마지막 내가 되달란 그말에 나는 너만을 사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