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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되어~ㅁㅁ~ 김현식

23ㅡ 2-03- 내ㅡ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ㅡ각 아ㅡ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ㅡ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1-6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ㅡ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ㅡ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

거울이 되어 김현식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거울이 되어 김현식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거울이되어 김현식

거울이 되어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겨울이 되어 김현식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 Repeat

골목길~ㅁㅁ~ 김현식

20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

아무말도 하지말아요~ㅁㅁ~ 김현식

아무ㅡ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 맨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ㅇㅇ~~~ 지나ㅡ버린 그 시절들은 이제 잊~어버~려요ㅡ 그대 ...

김현식 추억만들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거울이 되어 최용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거울이 되어 두리안

#1. 그대 두 눈 어딘가를 보고 있나요 아직도 난 아닌가요 좋아하는 마음만은 멈출 수 없어 그대도 헤매고 있죠 오늘만은 그대에게 할 말이 있어 나 많이 망설였지만 더 이상은 나를 위해 아파 말아요 그대도 힘들잖아 지쳐있는 그대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를 닮아가는 그댈 볼 수 있었죠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그대 그녈 지울 순 없나요 어딜 가...

거울이 되어 주민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거울이 되어 최용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거울이 되어 Various Artists

거울이 되어 작사 도윤경 작곡 박광현 노래 최용준 나를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거울이 되어 조덕배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아래 부시시 눈 비비는 아름다운 사랑 그 눈빛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는 듯 거울 속에 비친 그 얼굴은 호수 안에 담긴 외로운 달빛 그대 가슴에 피어난 사랑을 알고 싶어요 그대 은밀한 향기의 비밀을 알게 될까요 방안에 매달린 당신의 거울이 되어 내 마음속 깊이 밤새워 그대 생각 아침 햇살

그대 내 품에 김현식

별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그대 내 품에 김현식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람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 내품에 김현식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람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 내 품에 김현식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람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내품에 김현식

그대 내 품에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람의 꿈 나눠요

그대 내 폼에 김현식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람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나의 하루는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나의 하루는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나의하루는 김현식

나의 하루는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서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 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 김현식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추억 만들기(mr-미니) 김현식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추억만들기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00;24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헤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천년애~ㅁㅁ~ 남궁유진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었어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바람인가, 빗속에서 김현식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 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처음 만났던 그 순간 부터 그대의 두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눈을 떠나가는 내 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네 떠나가는 내 마음은 구름인가 닿을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있네 나도 풍선 이 되어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바람인가/빗속에서 김현식

떠나가는 네마음은 바람인가 잡을수 없네 저 들에 부는 바람처럼 그렇게 가버리나 떠나가는 네마음은 구름인가 닿을 수 없네 하늘에 높은 구름처럼 그렇게 떠있네 * 나도 풍선이 되어 바람따라 갔으면 높은 하늘높이로 네곁에 갔으면 빗속에서 1.

추억만들기 -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추억만들기 - 김현식 00;24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헤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신돈~ㅁㅁ~ 이안

이대로 끝이라면 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내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난줄 아오~ 난줄아오~ 그대 ㅡ창에 바~람불면 못다한 정~이 그리워~서 찾아올 난~줄 아오~ 안아주오~ 안아주오~ 참아왔던 내~ 슬픔이 서러운 비~가 되어

호접몽~ㅁㅁ~ 도현아

속에서 예쁜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훨- 훨- 저 하늘을 나풀나풀 날아 다~녔죠~ 그러다 문ㅡ득 깨~어나서 한참동안을 생각해 보니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내가 내가 나비였어요 세상만사 모든일 부질없다고 저바람이 나에게 말하여 주네 이 순간이 내 생에~ 전부이기에 나비처럼 춤을 추겠소 나 어제 밤에 꿈 속에서 예쁜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사랑 목마른 아침~ㅁㅁ~ 각자각자

그대 먼저 내게 다가 와서 ~지친 내 사랑을 깨웠지 목마른 아침의 한 잔 물이 되어준 ~너를 나는 못 잊어 밤새 읽어주던 너의 일기~ 네 눈물로 얼룩이 지고 도망치듯 사라져간 너의 뒷모습~ 이젠 거울이 됐어 차라리 내가 ~스치는 바람이라면 아무도 몰래 널보다 사라질 텐데 내 사~랑의 조각들을 어디에서 찾을까 ~~ 사랑 ~~스쳐지나 가는

친구였다면~~ㅁㅁ~ 신자유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 이밤이 가면 친구가 되어 예전처럼 웃어봤으면 *타오르는 태양처럼 나도 강하다면~ 나 이렇게 힘든일은 없었을텐데 또 다른사랑이 오면 그땐 잊혀질까~ 널 잊지못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편해지겠지 소중한 너도 그언젠가 잊혀 지겠지 * 편해지겠지 소중한 너도 사~랑은

이밤을다시한번 ㅁㅁ 조하문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사람 내맘속에 작은촛불이 되어 보고싶어질때도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것같아 이젠 견딜수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있다면 이모든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맘은 갈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볼수없나요~ㅁㅁ~ 이경운

나의 눈물이 오늘도 울어 바람이 되어 사라~지고 내마음 그대 곁으로 나는 허공속 오늘도 울어 나 외롭게도 짝이~ 없네 기약없이 너를 찾아 잃어버린 그 눈동자에 사랑의 불길 태워주던 내 사랑 ~이 내 사랑아~ 추억속에 그 사람을~ 너를 볼 수 없나요~~ ~~~~~~$$~~ 잃어버린 그 눈동자에 사랑의 불길 태워주던

김현식 강인원

하늘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 떠나갈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갈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질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narration)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했어

여정 ~ㅁㅁ~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ㅇ~~~~~~~ 별빛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아파도~ㅁㅁ~ 하지백

사랑아 울지를 마라 너보다 내가 아프다 내게 남겨진 사ㅡ랑이 가시ㅡ가 되어 내 안에 남아...있으니 추억이 운다 우리의 세월너머로 그리움에 가슴시려 울어도 본다 널 사랑한다 사ㅡ랑아 내가슴 태워 너에ㅡ게 다ㅡ 주고싶다~~ 아파도~ 아파도~ 나~~ 사랑해....

달빛아래~ㅁㅁ~ 허윤정

. ~~~~~~~%%~~~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그럴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혹시 그대가..

좋은사람~ㅁㅁ~ 박효신

나를 믿고~~ 돌아와준다면~ 언제나 말하곤했던 그~런사람이 되어 너를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 올수 없ㅡ겠니.. ~~~~~~&&~~~~~

눈물꽃~ㅁㅁ~ 박강수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ㅇ~~~~~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슬픔이 잠시도 멀지 않은 날 어느 날 덧없는 숨을 쉬던 날 그 사람 눈물 꽃이 되어

소망~ㅁㅁ~준 미스터준

그대와 나 이렇게~ 마주보고 있~어요 우리에게 어떠한~ 말이~ 필요~한가요 그대와 나 얼마나~ 소중한 만남인~가요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내 작~은맘 변함없는 그대 동반자 되어 내 작~은몸 영원한~ 그대 등불이 되리 ~~~~~~~%%~~~~~~~~ 그대와 나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어떠한~ 말이~ 필요~

추억 만들기 (김현식) 장철웅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던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정녕 그대를~ㅁㅁ~ 김수철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 헤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잊는~다면 한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 말자 맹세~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은 울어도

니가 있음에~ㅁㅁ~ 최진희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거~야 ~ 그리고 나~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 2 니ㅡ가 있음에~ 산다는게 즐거운거야 니가 없으면 하루도 못살아 내곁에서 행복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