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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그만 손으로 김혁

당신은 너무 외로워보여요 이제껏 혼자였나봐요 당신이 고갤숙이고 웃을때면 잔잔한 슬픔이 밀려와요 조금마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고파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하지만 훌쩍떠날 사람같아요 아직 떠날 사람 같아요 조그마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고파~~ 따~~뜻하게 포~~근하게 하지만 훌쩍떠날 사람 같아요 아주 떠날 사람 같아요.

갈매기 사랑 김혁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분내 김혁

푸른산빛에 영롱한 눈빛은 이세상 영원한~곳으로 언제나 내맘에 고이 잔직하려해 꿈에 그리던 도시의 화려한빛은 영롱한 그녀의 눈빛을 가리고 모든 것은 변해버렸네 언덕위 교회 종~소리 들으며 두손모아 너의 모습 아 그러나 지금은 어디로 갔나 맘에 추억만 남겨둔채로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소리쳐 불러도 산울림만이 뚜루~~~~~ 텅빈가슴에 와 닿는다

비몽 김혁

가수 :김혁 앨범 :김혁 1집 가사 : 내가 사랑타령을 부르며 이곳 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오니 너는 곱게 늙은 모습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질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얼굴에 와 닿는 네손은 따뜻해 돌아올길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 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21살의 비망록 김혁

귀를 기울여요, 바람타고 들려오는 신문팔이 아이의 새벽 알리는 소리 잠깨는 들꽃의 이슬 듣는 소릴 들으며 오늘을 생각하리. 눈부신 ????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온누릴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는 온몸으로 애기하리오.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커다란 소...

비몽 김혁

내가 사랑타령을 부르며 이곳 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오니 너는 곱게 늙은 모습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질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얼굴에 와 닿는 네손은 따뜻해 돌아올길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 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손을 잡고 기쁜맘에 아 고운 내사랑아 어린 가...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김혁

1.한 사람 사랑 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나 좋다고 말 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나 없인 못 산다고 말 해놓고서나 없인 못 산다고 말 해놓고서거짓말 이었나 나한테 한 말이 거짓말 이었나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진실인 거야2.당신을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사랑한다 말 해놓고 떠나가면 나는 어쩌나나 없인 못 산다고 말 해...

오나의바람(82대학가요제) 김혁&배은경

형제 바람 커다란 가슴으로 나를 안아주는 바람 오! 친구 바람 이세상 모든 얘기 속삭여 주는 바람 오! 사랑 바람 언제 어디서나 나를 기다리는 바람 오! 형제 바람 하얗고 정처없는 나그네의 벗 오! 친구 바람 부드럽고 따스한 천사의 자매 오! 사랑 바람 잃어버린 노래의 예쁜 멜로디

나뭇잎 편지 곽서은

사랑하는 마음을 말할 수 없다면 가을 나뭇잎에 편지를 써요 조그만 손으로 연필을 꼭 잡고 엄마에게 맘을 전해요 공원에 뿌려진 가을 편지 노란색 빨간색 나뭇잎들 마음에 스며든 나뭇잎 편지 가을의 향기 가득한 편지 미안한 마음을 말할 수 없다면 가을 나뭇잎에 편지를 써요 조그만 손으로 연필을 꼭 잡고 아빠에게 맘을 전해요 공원에 뿌려진 가을 편지

비몽 김수현

비몽 김혁 가수 :김혁 앨범 :김혁 1집 가사 : 내가 사랑타령을 부르며 이곳 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오니 너는 곱게 늙은 모습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질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얼굴에 와 닿는 네손은 따뜻해 돌아올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 얼굴로 나를

아름다운 사람(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 YJ Family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에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Various Artists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의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아름다운 사람 와이제이 패밀리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의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람(4473) (MR) 금영노래방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서유석 - 아름다운 사람 00;21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00;58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 송창식,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린느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아름다운 여인 (시인: 헤세) 김세한

기어이 부셔 버리고 다음날엔 벌서 그를 준 사람조차 잊고 잇는 아이와 같이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은 장남감 같이 조그만 손으로 장난을 하며 마음의 고뇌에 떠는 것을 돌보지도 않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럼블피쉬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아아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아 아아아 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 김상배

당신 - 김상배 꿈이라고 믿겠어요 전부 꿈이겠지요 세월 가면 잊겠지요 겨울 지나갔나요 조그만 손으로 옷깃을 매만지며 수줍게 미소 짓던 말 없이 떠나버린 당신을 사랑했나요 잊혀질 순 없나요 당신 당신 때문에 기다려야만 하나요 돌아올 순 없나요 당신 당신 당신 간주중 잊을 수는 없겠지요 지난 세월이지만 그리움은 홀로 남아 하얀 밤이 됐나요 조그만

마음이 자라는 예쁜말 (Feat. 신예은, 이다은)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서로의 눈만 바라봐도 마음이 오가는 소중한 친구 너의 마음속에 돋아난 조그만 가시에 아파할 때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이야기로 전할 수 있다면 초로롱 별같은 우정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우리 마음이 자라는 예쁜 말 이해해 너를 사랑해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마음이 자라는 예쁜 말 노이서

서로의 눈만 바라봐도 마음이 오가는 소중한 친구 너의 마음속에 돋아난 조그만 가시에 아파할 때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이야기로 전할 수 있다면 초로롱 별같은 우정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는 우리 마음이 자라는 예쁜 말 이해해 너를 사랑해 작은 마음에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줄 수 있다면 작은 마음의

안개 속의 데이트 김원중

이마 위에 흘러 ~린 머리칼 손으로 곱게 빗어 넘기며 당신 따뜻한 손을 꼭잡고 저녁 안개 속을 걸어 봐요 안개 속에 넘치는 그대의 향~기 꿈결 처럼 아름다운 느낌 하얀 당신 얼굴에 저녁 햇살~ 안개 속에 피는 고~운 꿈 이슬 처럼 흘러 ~린 별 빛을 손으로 곱게 담아 놓아서 당신 조그만 빈 가슴 속에 가득 채워 주고

안개 속의 데이트 김원중

이마 위에 흘러 ~린 머리칼 손으로 곱게 빗어 넘기며 당신 따뜻한 손을 꼭잡고 저녁 안개 속을 걸어 봐요 안개 속에 넘치는 그대의 향~기 꿈결 처럼 아름다운 느낌 하얀 당신 얼굴에 저녁 햇살~ 안개 속에 피는 고~운 꿈 이슬 처럼 흘러 ~린 별 빛을 손으로 곱게 담아 놓아서 당신 조그만 빈 가슴 속에 가득 채워 주고

아름다운사람 ◆공간◆ 서유석

아름다운사람-서유석◆공간◆ 1)장난~감을받고서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 기어이부~셔~버리는~~일이면벌써그를준 사람조차잊~어~~버리는~아~이~처~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내가~드린~~내마~음을~고~운 장~난~감~처럼~조그만~손으로~장난~하고~~ 내마음~~고민에잠

Eden Nell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손으로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안아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Eden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올런지 잠시면 되는지 나는 더 지쳐가는데 나의 Eden 내게와 조금씩 그렇게

Aden nell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손으로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에덴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감싸주네 *and**repeat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올련지 잠시면 되는지 나는 더 지쳐가는데 나의 에덴 내게 와 조금씩 내게

Eden 넬(Nell)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손으로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안아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에덴...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올런지 잠시면 되는지 나는 더 지쳐가는데... 나의 에덴... 내게 와 조금씩 그렇게.

Eden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손으로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에덴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안아주네 어디쯤 있는지 어제쯤 올런지 잠시면 되는지 나는 더 지쳐가는데 나의에덴 내게 와 조금씩 내게 와

안개속의 데이트 김원중

안개속의 데이트 (박태홍 작사 / 박태홍 작곡) 이마 위에 흘러내리는 머릿결 손으로 곱게 빗어 넘기면 당신 따뜻한 손을 꼭 잡고 저녁 안개 속을 걸어 봐요 안개 속에 넘치는 그대의 향기 꿈결처럼 아름다운 느낌 하얀 당신 얼굴에 저녁 햇살 안개 속에 피는 고운 꿈 이슬처럼 흘러내리는 별빛을 손으로 곱게 담아 보았어 당신 조그만 빈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람 임종훈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아름다운 사람 김란영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아름다운사람아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Eden 넬 (NELL)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손으로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안아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에덴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올런지 잠시면 되는지 나는 더 지쳐가는데 나의 에덴 내게와 조금씩 그렇게

내꺼였는데 최신가요 메가히트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 새긴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Aden

고요한 너의 음성 투명한 너의 눈물 조그만손으로 심장을 감싸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늑한 안개속에 희미한 너의 모습 조용히 날 부르며 따스하게 감싸주네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아마 난 많이도 행복하겠죠 나의 에덴 나의 에덴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오는지 잠시면 되는지

아름다운 사람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사람 작사 서유석 작곡 서유석 노래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Fire 준호

oh baby hey 너와 같이 있을 때 마다 oh baby hey 니가 사랑인게 놀라워 향기에 자꾸만 취해 니 미소에 심장이 녹아 oh baby hey 난 그냥 니가 좋아 옆에만 있어줘 그래 그렇게 웃어줘 아이처럼 화났을 땐 다독이며 풀어줘 지옥에서 날 꺼내준 천사 다신 없을 맘속 별이야 baby baby I don\'t

내꺼였는데 2AM

<2AM - 내꺼였는데>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네 기억, 추억은 안돼 입에 딱 붙은 네 이름, 네 말투 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 때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가슴속을 꽉 채웠어 너와 있을 땐 늘

041 2AM - 내꺼였는데 2AM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가슴 속을 꽉 채웠어?

019 2AM - 내꺼였는데 2AM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가슴 속을 꽉 채웠어?

054 2AM - 내꺼였는데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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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2AM - 내꺼였는데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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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2AM - 내꺼였는데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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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였는데♪ii팽도리ii♬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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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2AM - 내꺼였는데 2AM퀀

눈물은 닦으면 되고 사진은 찢으면 되고 손으로 없앨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후회를 먹고 커져서 가슴 속을 꽉 채웠어?

내꺼였는데 [♬비닐우산의향음♬]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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