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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기억 안에서 김한별

너무 깨끗해 소리 없는 나는 하늘을 보며 추억 속에 묻혀 눈물을 훔쳐 기억이 안나 너의 얼굴이 잊혀 지는가 조금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겠지 내게 말했지 잊어달라고 그게 잘 안되 너무 힘들어 네게 말했자나 기다리라고 그런데 왜 넌 나를 떠났어 아무 일도 없이 하루가 흘러 하지만 오늘도 너무 힘들어 기억이 않나 너의 얼굴이 잊혀 지는가 잊혀져가는 기억

고장 난 사람 김한별

삐걱삐걱 거리는 나의 작은 마음에저벅저벅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환하게 웃으며 손을 내밀었지만더는 잡을 수가 없네나는 고장이 난 거야뭔갈 잃어버렸을지도어딘가 잘못 맞춰진 거야굴러가기는 하지만두근두근 거리던 나의 작은 마음은소리도 없이 고요함만 남았고누군가 조심스레 문을 두드렸지만열어 줄 수가 없네나는 고장이 난 거야뭔갈 잃어버렸을지도어딘가 잘못 맞춰진 거...

별빛동화 김한별

하늘에 그려진 별자리속 이야기를 들어봐 별빛따라 빛나고 있어 하늘 동화책 펼쳐 있어 장난꾸러기 큐피트 사랑의 화살이 빛나는 별이 되어 은하수 따라 하늘 덮네 모든 사람들의 신기한 상상 해님이 두손을 포개어 살포시 잠드는 까만밤 하늘 위로 다시또 반짝이는 밤의 별빛동화 이야기

만남,기억 류태열

기차를 기다리고 있네 너와 갔던 부산역을 향해서 길었었던 추억을 다시 떠올려보네 너에게 못 전했던 그 말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 잊혀져 가는 기억에 알수없는 공간 기억해야해 잊어선 안돼 새로운 시작이였던 만남기억 어느샌가 잊혀져 가고 다시 무뎌짐에 익숙해지고 알수없는 고장난 시간의 장치로 작은 것이 희미해지네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

침묵의 세월 유열

긴- 침묵의 세월 기억 저편 언덕 너머로 시린 가슴들만 안고서 뒤도 돌아 보지 못한채 떠나. 먼- 이별의 세월들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아무런 얘기도 못하고 너무나 아픈 마음으로 야위여. 머물수 없을것만 같았던 시간들 그려져 가는 눈물속에 잊혀져. 모든것을 세월의 장난 장난일 뿐인걸 우리 너무나 슬퍼 했었어.

우리 (feat. 곽현, 김한별) 임수환

문득 너의 소식에 나는 못들은 척 애를썼었어 그래 너무쉽게 잊으려했어 시간마저 널 지우지 못했어 나는 바보같이 이기적였죠 지난 추억속에 살고있네요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온다면 내게 한번더 기회를 준다면 고마울텐데 나는 그땐너무도 너를 힘들게만 한것같았어 그래 나를위한 집착이되었어 이젠 돌이킬수 없는건가봐 너를 조금만 더 생각해줄걸 너의 따뜻한 손 놓지...

작은 배 (Feat. 김한별) 임수환

우리의 기억이 아무 이유 없이 내 머리 속에서 엉켜버리고 우리의 시간이 아무 이유 없이 멈춰져 버려서 멀어지는데 잡아보고 싶어도 나는 너를 잡지 못해 심해속에 잠긴 저 작은 배 처럼불러보고 싶어도 나는 말할 수 없었어 나로 인해 또 다시 상처를 줄 순 없었어 기억의 시간이 돌아온다 해도 변할 수 있는 건 없는거겠죠 하루가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이 노...

헤어지던 날 Ode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날 향한 니 마음이 어떻게 변하고 변해왔는지 알고 있었어 널 만나러 가던 그 아침 니 눈을 쳐다볼 수 없었던 그 날의 나 차마 니 앞에서 입을 뗄 수도 없던 나의 맘을 너는 알고 있을까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 속에는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만이 남아 있어서 아직도 내겐 너무 슬픈 널 만나러 가던 그 아침 니 눈을

기억의 언덕 강이채 (Echae Kang)

예전 그대로 여기 이 자리에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어 구두를 벗고 들어선 이곳엔 말없는 햇빛만이 낯익은 이 발자욱들은 서로 부둥켜 울고 있네 까맣게 물들인 기억의 조각들을 담아 함께 가지 못했던 언덕에 아주 멀리 놓아주려 하네 미움도 이 그리움도 잠들 곳 찾을 수 없어도 소리 없는 어린 날에 꿈은 더욱 깊이 스며들어 오네 잊혀져

환상과 추억 윤미로

난 아직 널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멀어져 눈물에 희미해지는 그대가 내 곁에서 웃던 지난 날 모든 걸 말 할 수는 없어 달라진 네 모습에 마지막 만남이겠지 이렇게 이렇게 슬픈 날 날 기억해 줘 언젠가 그대 기억 속에 사라질 나를 하지만 내게 돌아와 이렇게 나 울고 있잖아 아직은 남아 있는 널 널 버릴 수는 없어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날 위해

사랑이라는것 또한 야다

넌 아니 이 아픔을 네가 나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간다는 사실 너의 숨결을 마시면서 살아왔던 그 많은 시간 속에서 메마른 눈물자국 만큼이나 너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나인데 영원히 너를 지킬 거라 약속했던 다짐들은 아직도 남아 사랑이라는 것 또한 다가갈 수 없는 날 위로하며 우릴 위해 기도하지 넌

고백(그렇게 잊혀져 가는 것) 엔분의일 (1/N)

그렇게 잊혀져 가겠지 누군가의 이야기는 진심을 담아 불러대던 노래도 한 줄에 몇 날 며칠을 밤새웠던 시간도 기억에 남지 못한 우리는 의미 없이 떠내려가 어쩌다 문득 어느 날 지나가는 계절의 공기에 떠오르는 노래가 되겠지 나의 고백은 오래도록 기억해줘 나를 불러줘 네 안에 살아 숨 쉴 수 있게 너의 목소리로 나의 고백이 우우 서툴러도 날 꺼내줘 너의 기억

기억속의 끝 박준하

그댈 잊겠다던 나의 마음이 또 이렇게 흔들리고 있어 아무 말 없이 떠나가는 그대 가슴엔 외로운 눈물 담겨 있겠지 언제부턴가 이별은 시작돼 참지 못할 슬픔을 만들고 내게 따스한 미소를 원했던 그 날에 그대 마음을 나는 알지 못했어 잊혀져 가는 그대의 지난 모습들 난 모든 걸 사랑했는데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안타까운

희미한 기억

잊혀지기 싫었는지 흔적이라도 남기려 무언가 가득 찬 맘에 들어가도 너의 주위에 빛나는 한없이 밝게 빛나는 그 모든 것들로 금세 사라져가 어떻게든 기억되고 싶었던 희미한 흔적은 수없이 그려졌다 사라져 이뤄지지 못한 바램들은 나의 꿈속에서 희미한 흔적의 흔적만 또다시 금세 잊혀져 자꾸만 금세 잊혀져 너의 주위에 밝게 빛나는 것들로 어떻게든

희미한 기억 를(Lel)

잊혀지기 싫었는지 흔적이라도 남기려 무언가 가득 찬 맘에 들어가도 너의 주위에 빛나는 한없이 밝게 빛나는 그 모든 것들로 금세 사라져가 어떻게든 기억되고 싶었던 희미한 흔적은 수없이 그려졌다 사라져 이뤄지지 못한 바램들은 나의 꿈속에서 희미한 흔적의 흔적만 또다시 금세 잊혀져 자꾸만 금세 잊혀져 너의 주위에 밝게 빛나는 것들로 어떻게든

해후 슬로우 쥰

다시 돌아와줘 내게로 지난 기억 속에 여전히 우린 그저 어린 마음들 잊었다고 너는 말을 했지만 빛나던 날 우리를 비춰준 시간들은 변하지 않는걸 다시 말을 해줘 내게로 지난 시간 속에 어쩌면 너는 많이 두려웠는지 그런 나는 정말 아니었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 맘을 너에게 잊혀져 가는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너란 기억 그린(Grin)

아무 일도 없던 내게 찾아온 너란 기억 아무 말도 할 수 없던 너의 눈빛 너의 미소 잊혀져 간 시간 속에 잊혀져 간 너의 모습 흐릿해진 기억 속에 선명한 너의 모습들 너를 기억해 익숙해져 가던 내게 찾아온 너란 기억 어느새 내게 물들은 너의 습관 너의 말투 잊혀져 간 시간 속에 잊혀져 간 너의 모습 흐릿해진 기억 속에 선명한

지나간 기억 (feat. 수비) 후림

헤아려주지 못하는 비좁은 마음에 가슴 속 깊이 숨겨진 너의 무너진 시간들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네 서로가 다른 생각에 늘 아파하던 날 불안한 하루를 지나 멀어져 있는걸 너에게만 익숙한 자리에 또 그렇게 다른 시간을 채워 떠올릴 수 없을 만큼 사라져 가는 그리운 기억을 무뎌져 가는 세상에 더 힘들었던 날 여전히 견딜 수 없이

너와의 밤 초하루

너와의 밤에 너와의 밤에 잊혀져 갈 너와의 밤에 너와의 밤에 아슬아슬한 너의 목소리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어넘기고 눈물은 삼킬래 웃음만 남길래 너와 나 이순간이 후회 없도록 아슬아슬한 네 목소리에 답답한 마음이 또 아파오지만 다 좋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주문을 외우는 듯이 그저 그렇게 너와의 밤에 차가운 너의 잊혀져 갈 기억들 속에 너와의 밤에 너와의 밤에

그리움이 남아서 (Vocal 푸른) 허니 빌런즈

보고 싶다 이 말로는 너무 모자란 바보 같은 그리움 어떻게 잊을까요 이제 다시 볼 수도 없는 그대인데 커져가는 그리움 커져가는 이 마음 어쩌죠 시간이 지나서 희미해져 가는 그대 기억들이 잊혀져 가는데 지워져 가는데 널 향한 미련이 널 잡고 놓지를 않아 그렇게 몇 번의 계절이 흐르고 내 안에 미련은 지나간 세월만큼 쌓인다 붙잡아도 희미해져 가는

당신은 어디 있었나요? (Guitar Ver.) 클라우댄서

세상이 미쳤나요 그래서 지쳐가요 당신은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꿈꾸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숨 쉬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나의 누나 그 밤은 기척도 없이 시작됐죠 사방은

당신은 어디 있었나요? 클라우댄서

세상이 미쳤나요 그래서 지쳐가요 당신은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꿈꾸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숨 쉬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나의 누나 그 밤은 기척도 없이 시작됐죠 사방은

당신은 어디 있었나요? (Guitar Ver.) Cloudancer

세상이 미쳤나요 그래서 지쳐가요 당신은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꿈꾸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숨 쉬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나의 누나 그 밤은 기척도 없이 시작됐죠 사방은 지옥 불 천지 까만 군화발에 불한당은 추악한 수 만가지 불안감으로

당신은 어디 있었나요? Cloudancer

세상이 미쳤나요 그래서 지쳐가요 당신은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꿈꾸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숨 쉬고 있어 날 기억해줘 날 기억해줘 난 니 옆에서 잊혀져 가는 건 내 미소 나의 누나 그 밤은 기척도 없이 시작됐죠 사방은 지옥 불 천지 까만 군화발에 불한당은 추악한 수 만가지 불안감으로

비밀 Silly Green

차가운 두 손을 잡아줘 내가 잊고 있던 그 곳으로 희미하게 빛나고 있는 기억의 끝 저 편으로 잠들지 못하는 이 밤에 무거워진 머릴 뒤적인 채 눈 앞에서 아른거리는 모습에 난 고개를 돌려 생각하고 또 되새기면 커져만 가는 너와 나의 추억의 그림자 바라면서 또 바랬지만 그냥 이렇게 too late 잡을 이유 하나 없는데 too late 다가갈 수가

Gray 바람을 가르고

나 어쩌죠 오늘 그댈 만나 흠뻑 빠져 든 것 같아 전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나 오늘 그댈 사랑하나봐 혹시라도 꿈에서도 널 보면 널 많이 좋아한다고 아침에 깨어나 메모를 해두지 네게 지금 전해주려고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했는데 또 우리는 그렇게 이별을 했었어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젠 기억 안나고 또 나에게 찾아온 사랑도 무뎌져 우린

Man 식스(Six)

Man 가려진 두 눈과 귀를 막고선 그들은 꼬리를 자른 체 도망가려 하네 날 보내줘 익숙한 그곳에선 날 보내줘 가녀린 내 맘도 지워져 버린 기억 속에 춤추며 잊혀져 가는 마지막 발버둥을.. 언제나 그랬듯 꿈들은 모두 짓밟혀 난 너의 넌 나의 가면을 벗겨내

悲歌 S.E.S.

그대 눈빛속에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 하얀 이별의 슬픈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지워도 (기억해 줘) 영원토록 잊을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 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 눈은 그댈 보내야 하는 이별에

비가(悲歌) SES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 하얀 이별의 슬픈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지워도 (기억해 줘) 영원토록 잊을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 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 눈은 그댈

悲歌 S.E.S

그대 눈빛속에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 하얀 이별의 슬픈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지워도 (기억해 줘) 영원토록 잊을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 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 눈은 그댈 보내야 하는 이별에

Remain 메인 스트릿(Main Street)

의미없는 하루를 보내고 낯설어진 골목길을 거닐다 한숨섞인 내 말투들이 아직은 너와 많이 닮았네 내 맘속에 남겨진 기억 하나, 둘씩 지워도 기다리다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이제는 조금씩 잊혀져 가지만 내 손끝에 남겨진 작은 니 향기가 아직 베어 있네 부쩍 뭉쳐버린 내 어깨가 가끔 니 생각에 굳어진 건지 희미해지는 서툰 바램도 멈춘 니 맘도

Remain 메인 스트릿 (Main Street)

의미없는 하룰 보내고 낯설어진 골목길을 거닐다 한숨섞인 내 말투들이 아직은 너와 많이 닮았네 내 맘속에 남겨진 기억 하나 둘씩 지워도 기다리다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이제는 조금씩 잊혀져 가지만 내 손끝에 남겨진 작은 니 향기가 아직 베어 있네 부쩍 뭉쳐버린 내 어깨가 가끔 니 생각에 굳어진 건지 희미해지는 서툰 바램도 멈춘 니 맘도 돌릴 수 없고 엉켜버린 내

잊혀지다 흐노니

시간을 거슬러 온 거리에 지금은 나밖에 없어 Um 그때의 순간을 또 기억해 잊혀져 가는 내 모습을 잊혀질 거라 생각해서 잊혀지는 게 슬퍼 같이 있던 기억 속에는 내 모습만 보여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그냥 좋다고 너란 사람을 잊긴 싫어 아프고 또 아파도 기다리고 싶은 난데 점점 멀어져만 가는 기억 너무 사랑하지만 꺼져가는 촛불처럼

잊혀져 가는 건 하수빈

이젠 느낄 수 가 없어 그저 희미해진 표정없는 시간 그저 세찬 바람 속에사라져 가는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한 때는 나만의 사랑 이었던 그대 가슴에 묻고 돌아서야 하는데 많은 시간 속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대 지켜 보면서 그 많은 날들을 어떻게 견뎌 낼 수 있을까 한 번도 그대를 사랑한 적 없던 것 처럼 잊고픈데 잊혀져 가는 건 그대를

잊혀져 가는 기억들 조갑경

흐르는 세월들속에 지나간 기억들 나의 마음속에서 잊혀져만 가는데 지나는 시간속에 나의 지난날들을 다시 생각해보니 * 이젠 내곁에 남겨져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는거만 같은데 영원히 사랑할것만 같던 기억마져 지워져가네 수많은 편지속에 사랑의 시들이 아직 그대 마음 남겨져있는건지 깊어만 가는 밤에 전화로 보낸 시간들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의 신예영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이 계절은 돌고 해가 뜨면 숨죽이는 저 달처럼 하루가 가네 우린 지금 어느 곳 어디쯤에 만나 서로를 나누고 또 다음을 꿈꾸며 기약할 틈 없이 멀어져 가네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의 꼭 저마다의 인사를 할 순 없지만 잊혀져 갈 숱한 날들 그 속에 우리가 있었다는 건 변하지 않겠죠 멀어져 가는 만큼 무언간 반대로 가까워지고 뜨거웠던

悲歌(비가) S.E.S.

悲歌(비가) 작사 : 바다 작곡 : 신인수 편곡 : 김승현 그대 눈빛속에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 하얀 이별의 슬픈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서른즈음에 이경운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서른 즈음에 노고지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서른즈음에 박영일

서른즈음에 - 박영일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나의 너 김연우

아무 생각 없이 버티는 하루 그렇게 오늘도 가고 변해버린 한 사람의 마음엔 아무도 없네 서서히 잊혀져 가는 그래서 더 안타까운 길고 긴 우리의 지나간 추억 어디서 무얼 하든지 거기엔 늘 네가 있었고 그런 널 보며 행복해하던 서로의 아름다운 미소들 지금은 다 잊혀져 버린 기억 저편의 나의 너 무슨 이유에서일까 기억조차 희미해진 그 너와의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서른 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서른즈음에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사랑은 웃는 것 성준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사랑은 웃는 것[로맨스가 필요해 OST] 성준 [배우]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사랑은 웃는 것 성준 [배우]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사랑은웃는것 성준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사랑이라는 것 또한 YADA

넌 아니 이 아픔을 네가 나의 기억 속에서 멀어져 간다는 사실 너의 숨결은 마시면서 살아 왔던 그 많은 시간 속에서 메마른 눈물자국 만큼이나 너를 사랑하고 아껴주던 나인데 영원히 너를 지킬 거라 약속했던 다짐들은 아직도 남아 사랑이라는 것 또한 다가갈 수 없는 날 위로하며 우릴 위해 기도하지 넌 제발 내게 돌아와 줘 난 아직도 널 생각해

첫 사랑... 그 날을 기억해 (Feat. 유니혼) 라디오 월드

흐릿하게 잊혀져 가는 그때를 난 생각해 그저 널 보며 행복해 하고 설레였던 기억 난 바보같았어 그저 서 있기만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