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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둘 김필

유난히 오늘 밤처럼 잠이 쉽게 들지 않는 날에는 늘 다퉜었고 늘 욕심내던 그런 아픈 일들만 생각나다가 왜 오늘따라 좋았던 일만 떠오르는지 사랑 참 못참았던 사랑 참 바보같던 사랑 네가 아니어도 될줄 알았던 사랑 사랑 뭐 더 달라진건 없어 난 늘 혼자라는 일상이 조금 낯설어진 것 밖에 뭐 가끔은 네가 그리워 전보다는 나은

사랑 하나 김필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밤들은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모진 말로 너를 밀어냈...

Pierrot (광대) 김필

오늘도 넌 여기서 정말 괜찮은 건지 Just smile 어릿광대처럼 종일 웃음 지으며 갈 곳 잃은 눈동자 곳 잃은 마음을 감추고 두꺼운 화장 뒤에 그 슬픔을 숨기고 사는 것 Please tell me why 미칠듯한 외로움 새파랗게 질려버린 어둠 속에 공간 속에 벗어나지 못한 날 구원해줘 거짓말 넌 거기서

청춘 (Rock Ver.)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sion)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Rock Ver.)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청춘(김창완-Rock Ver.)-[응답하라 1988]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청춘-아찌음악실-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서울 이곳은 (장철웅 1995) 김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서울 이 곳은 김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서울이곳은 김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겨울이 오면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겨울이 오면[동백꽃 필 무렵 (KBS2 수목드라마) OST]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필

김필: 김광석 선배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라는 곡, 네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 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와 영원히 김필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바보같이 또 울어요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¹Uº¸°°AI ¶C ¿i¾i¿a (Feat. ¸¶AI³e½º of AI·cÆYÆ®)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 김필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바보같이 또 울어요(Featuring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¹Uº¸°°AI ¶C ¿i¾i¿a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또 불러요 그대 이름 또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슬픈 언약식 김필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여기가 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사랑 사랑 사랑 김필, 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사랑 사랑 사랑 김필&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사랑 사랑 사랑 김필 & 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사랑 사랑 사랑 김필/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사랑 사랑 사랑 김필,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막핀꽃처럼 (I`ll Never Forget You) 김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 그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머물러 줘서 그대 내 눈이 그댈 찾아 내 맘이 바라봤죠 난 어쩔 수 없어요 내 사랑이 그대라서 사랑해 사랑해 그대 사랑해 이대로 영원히 아름다운 시간을 내게 안겨준 사람 그대여서 고마워요 고마워 그대란 사람 고마워 그대가 준 사랑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을

처음 만난 그때처럼 김필

조금은 서툴고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참 아름다운 사람 머릿속을 맴도는 표현할 길 없는 마음은 이렇게 노래 되어 숱한 밤들을 비추네 여기 그대 곁에 손 닿을 그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충분히 우리를 지켜낼 거야 꿈같은 날들 지나 우리 언젠가 처음의 소중함 모두 빛을 잃어 가도 계절을 지나 아름답게 움을 틔울 사랑

다시 산다면 김필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그대만이 아는 나의 뒷모습 감출수록 커져버린 미쳐버린 후회만 남았을 때 내 이름 불러 줄 수 있니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아플 텐데 더 그리울 텐데 모두 다 소중 할 텐데 다시 산다면 눈물도 말라버릴까 서럽지 못할 지난 날 보내고 혹시라도 늦은 게 아니면 매일매일 다시 사랑

다시 산다면 [허브사랑님청곡] 김필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그대만이 아는 나의 뒷모습 감출수록 커져버린 미쳐버린 후회만 남았을 때 내 이름 불러 줄 수 있니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아플 텐데 더 그리울 텐데 모두 다 소중 할 텐데 다시 산다면 눈물도 말라버릴까 서럽지 못할 지난 날 보내고 혹시라도 늦은 게 아니면 매일매일 다시 사랑

어떤 날은 김필

모든 게 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 사람 사랑 아름다운 순간들 매일같이 오늘이 예쁘면 좋을 텐데 그건 너무 욕심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고 오늘 하루를 얘기하는 것 어린아이의 얼굴 수줍은 미소 앞에 옅은 웃음을 간직하는 것 세상에 모든 마음을 담아 너를 사랑하길 난 기도해 소중한 건 늘 좀 느리 대도 아주 오래도록 빛나니까 (

LOVE YOU! (Solo Ver.) 김필

that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선을 넘어서 여길 벗어나 두려움에 기죽지 말고 say that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크면 다 알게 된다던 그 말 상관없이 넌 잘살고 있어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1,2,3,4 설레임을 아는 너를 좋아해 결국엔 네가 꿈의 문을 더 활짝 열 테니 사랑

청춘 (Feat. 김창완) 김필/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그대 떠나가도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김필/김필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

기다려줘 김필/김필

김필 ?

멀어진다 김필/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매일 ...

카멜리아 (feat. 김필) 김윤아

지금도 여전히 그대를 생각하오 그대 향기를 잊지 못 하오 사랑의 기억은 날카로운 낙인되어 남았소 지금도 그대를 생각해요 그대 뜨거웠던 숨결과 손길을 하얀 눈 속에 동백이 필 때 내게 속삭여 주던 그 노래 사랑, 사랑, 아.. 아.. 사랑, 내 사랑, 눈꽃 아름답게 흩날리고 그대, 그대, 아.. 아..

사랑 사? 김필 & 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청춘 (Rock Ver ll어랑ll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kim효리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소풍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Rock Ver) 동그라미님>>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사랑 사랑 사랑 [방송용] 김필&김예진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 흔한 사랑 한 번 못해 본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웃고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그것이

청춘 (Feat. 김창완)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슈가 슈가 (Sugar Sugar)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김필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Girl 너와 함께하고 싶은 걸 이렇게 같이 있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