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처음 만난 그때처럼 김필(Kim Feel)

이렇게 노래 되어 숱한 밤들을 비추네 여기 그대 곁에 손 닿을 그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충분히 우리를 지켜낼 거야 꿈같은 날들 지나 우리 언젠가 처음의 소중함 모두 빛을 잃어 가도 계절을 지나 아름답게 움을 틔울 사랑 그렇게 우리 여전히 이 곳에 손 닿을 그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너에겐 너무 부족하지만 사랑해 처음

처음 만난 그때처럼 김필

이렇게 노래 되어 숱한 밤들을 비추네 여기 그대 곁에 손 닿을 그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충분히 우리를 지켜낼 거야 꿈같은 날들 지나 우리 언젠가 처음의 소중함 모두 빛을 잃어 가도 계절을 지나 아름답게 움을 틔울 사랑 그렇게 우리 여전히 이 곳에 손 닿을 그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너에겐 너무 부족하지만 사랑해 처음

그때 그 아인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김필(Kim Feel)

아인 - 04:48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그때 그 아인(ltk919님청곡)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처음 그때처럼 Kai (현규)

그대가 점점 멀어지네요 그대 이름을 불러봤어요 똑같은 길, 똑같은 음악 속에 우리 기억이 나요 추운 계절이 돌아오는 문턱에 서서 그댈 그려요 그 날 하늘은 눈부셨어요 사랑에 빠진 것처럼 그대 내 손을 또 잡아줄래요 처음 만난 그때처럼 그대 모습이 아른 거려요 그대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똑같은 길, 똑같은 음악 속에 우리 기억이 나요 추운 계절이 돌아오는 문턱에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나우탄

알수가 있어 예전에 느낀사랑 그때 그대로야 분명한 한가지 변하지 않은너 언젠간 돌아올 너를 기다려 오랬동안 힘이들었지만 마음속으로 나를 위로해 네가 돌아올 날까지 언젠간 돌아올 너를 기다려 오랬동안 힘이들었지만 마음속으로 나를 위로해 네가 돌아올 날까지 이제는 괜찮아 나를 믿어줘 그때 처럼 웃을수있어 이제부터야 다시 시작해 처음만난 그때처럼

처음 만난 그때처럼 이장우

이 세상엔 너와 나의 사랑도 단한번밖엔 주어지지 않아 난 견딜 수 있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하나만으로 기다릴꺼야 언제라도 네가 원하면 워워워 난 변함없이 너만을 사랑할꺼야 처음 만난 그때처럼

처음 만날때 처럼II 윤종신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얼굴 더이상 찾을수 없~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 차버린 너의 모습 찾고싶어~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했지

처음 만날때 처럼II 윤종신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얼굴 더이상 찾을수 없~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 차버린 너의 모습 찾고싶어~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했지

처음 그때처럼 케이린

만났잖아 (Pre-Chorus) 이제는 너와 나, 어제의 상처도 모두 지나간 추억일 뿐이야 처음엔 몰랐던 그 소중함을 이제서야 다시 느끼게 됐어 (Chorus) 이제는 우리, 다시 사랑할 시간 지나간 날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해 이젠 후회하지 않아, 다 지나갔으니까 네 손을 잡고, 다시 시작해 이제는 우리, 더 가까워진 마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어 처음

Feel\'s Song 김필(Kim Feel)

할 수 없다고 너란 아인 절대로 이곳에 머무는 것 조차 힘들다고 수 많은 밤들을 비좁은 방에 처박혀 아무것도 숨쉬는 것 조차 버겁던거 비가 내리면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서러움 울부짖으며 널 달랬던 거 그 날을 기억해 네가 부서진 그 순간 넌 네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어 It’s time to fly Time to fly No don’t...

그때 그 아인★ 미소님청곡-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처럼 달리아킴 (Dahlia Kim)

그때처럼 안아줘 사랑했던 우리 둘의 기억 속 그때처럼 말해줘 또 You are my everything (넌 나의 전부야) Always be my everything (항상 내 전부였음 해) 감춰놓았던 잔향은 멀리 떠나고 미소 속에 숨겼던 호의는 끝이 나네요 이 장면이 멈추면 사랑이 떠날 차례에요 간직했던 추억은 이제 없어요 그때처럼 안아줘 사랑했던 우리 둘의

청춘 (feat. 김창완) 김필 (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다시 사랑한다면 김필(Kim Feel)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

얼음요새 김필(Kim Feel)

얼음요새를 향해 걸었지 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 흐릿해진 길을 더듬어 따뜻한 널 안기 위해 그렇게 겨울을 걸었지 겨울 가운데 니가 있었고 용길 내어 네게 다가갔어 넌 아름답고 잔인했지 영원한 사랑은 내게 없을 거라며 차갑게 날 밀어냈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말로 내 맘 얼어붙...

청춘 (feat. 김창완) 김필(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멀어진다 김필(Kim Feel)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Man In The Mirror 김필(Kim Feel)

I\'m gonna make a change For once in my life It\'s gonna feel real good Gonna make a difference Gonna make it right As I turned up the collars on A favorite winter coat This wind is blowin\' my

여기가 아파 김필(Kim Feel)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

기다림 김필(Kim Feel)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 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다시 산다면 김필(Kim Feel)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

하늘을 걸어 김필(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다시 산다면 김필 (Kim Feel)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그대만이 아는 나의...

청춘 (Rock Ver.) 김필(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사랑한다면서 김필(Kim Feel)

사랑한다면서 -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난)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난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난 헤어지자고

하늘을 걸어 김필 (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내일 그대와 김필(Kim Feel)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

겨울이 오면 김필 (Kim Feel)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투명한 바람결에도 난 항상...

어느 날 우리 김필(Kim Feel)

벌써 오래 까맣게 잊혀진 채 살아 낡은 소매와 지친 어깨로 매일 반복된 곳에 다신 모를 뜨겁게 사랑한 기억들로 가끔 웃게 해 준 희미해진 너 그리워 어느 날 우리 한 번쯤 우연히 만나요 눈이 부시게 이별했던 그날처럼 어느새 우리 서로가 몰라본대도 낯선 발길로 지나쳐도 그냥 그렇게 두어요 다신 못 올 차갑게 사라진 꿈이지만 조금 어렸었던 부족했던 나 아...

BABY 김필 (Kim Feel)

?every day and night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 건데 every day and night 언제까지 날 밀어내기만 할래 조금만 도망가 널 따라잡을 수 있게 저만치 달아나면 널 안을 수 없잖아 조금씩 다가와 널 잡아당길 수 있게 못 이긴척 내게로 다가와 I need you girl baby 널 안고 푸른 하늘을 날아가 그대와 나 서로의 눈을...

Marry Me 김필(Kim Feel)

햇살 비추는 따스한 창가에 기대선 너 너무 눈이 부셔 And now one step 다가가 내 품에 너를 지금 가득 안고 입을 맞추며 떨리는 맘으로 I got a question 4 you 나와 함께 해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Mar...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Kim Feel)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애달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더욱 따스히 나를 다독인다 나의 별이 돼주오 이 삶을 감싸 안는 따스한 그대 품을 내가 어찌 놓을 수 있겠소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오로지 그대란 이유 그 하나로 내가 숨을 쉰다 못 본척해도 굳이 애쓰지 않아...

난, 너를 김필(Kim Feel)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않아도 또다시 널 기다린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날이 와도 널 잊을 순 없을 거 같아 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너는 별처럼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바람처럼 와 한철 꽃을 피우고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슬픈 언약식 김필(Kim Feel)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Oh 이렇게 입맞추고...

목소리(acoustic) 김필 (Kim Feel)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있다면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마음도 굳어버린 마음도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

성북동 (Seongbukdong) 김필(Kim Feel)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고서 매일이 그렇듯 기지갤 펴고 물을 마셔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가 또 시작되나 봐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미뤄둔 빨래를 하려던 맘 금세 접고서 널브러진 옷을 챙겨입고 뚜벅뚜벅 이 방을 나서네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가던 찻집을 들르고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오래된 인연이 다 그렇듯이 ...

시작 (Push & pull) 김필(Kim Feel)

그대로 멈춰 숨을 들이쉬며 생각해 뭘 원하든지 천천히 고민해 봐도 돼 지겨워 매일 똑같은 오늘을 보내고 괜찮아지길 바라지만 조금도 변한 건 없어 누가 뭐래도 괜찮아 다른 시선은 상관없어 점점 네 맘에 문을 더 열어줘 자 시작할 거야 지나간 것은 이제 모두 뒤로 넌 괜찮을 거야 늘 그렇듯 처음은 좀 두렵지만 Look at the sun in the sk...

Promise TEAR

I wish I promise that night Wait for you till the midnight 처음만난 날 (또 그때처럼) I wish I promise that night Wait for you till the midnight 처음만난 날 또 그때처럼 아직 손끝에 감정은 여전해 손가락과 손가락이 맞닿을 때 원래 이런 건 관심 없는 나인데

Ain for fun (feat. 우원재) dana kim

Back 너무 늦었나 싶지 처음 보는 얼굴이야 너의 눈빛이 차가운 공기에 두 번의 헛기침 지나면 다 추억인데 아직 넌 밉지?

어떤 날은 김필

오늘도 무난하면 좋을 텐데 그건 너무 심심할까 두 번 봤던 영화를 한 번 더 틀어놓고 침대 위에서 뒤척이다가 연락 없는 휴대폰 밤새 뒤적이다가 아침에 알람을 못 들어도 세상에 모든 마음을 담아 너를 사랑하길 난 기도해 소중한 건 늘 좀 느리 대도 아주 오래도록 빛나니까 언젠가 우리 어른이 되면 원하는 모든 걸 이룰 거라 걱정보다는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Ⅱ 윤종신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은 내 맘 찾고 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 속에 꽉 차 버린 너의 모습 찾고 싶어. (2회 반복)

후(後) (Hu:) 5Rock室 (오락실)

슬픈 영화를 볼때면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그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 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았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그때처럼

그때 그 아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아인 수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그아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아이수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