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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파 김필(Kim Feel)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Feel Kim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Feel\'s Song 김필(Kim Feel)

할 수 없다고 너란 아인 절대로 이곳에 머무는 것 조차 힘들다고 수 많은 밤들을 비좁은 방에 처박혀 아무것도 숨쉬는 것 조차 버겁던거 비가 내리면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서러움 울부짖으며 널 달랬던 거 그 날을 기억해 네가 부서진 그 순간 넌 네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어 It’s time to fly Time to fly No don’t...

바보같이 또 울어요 김필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깨어나고 싶어 니 뒷모습만 보며 혼자 달리는 Day By Day ---------------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그대만 바랬는데 예~ (Rap)---------- \'나 원래 안 이랬는데 기억을 도려낸 다는 게 그만큼

¹Uº¸°°AI ¶C ¿i¾i¿a (Feat. ¸¶AI³e½º of AI·cÆYÆ®) 김필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깨어나고 싶어 니 뒷모습만 보며 혼자 달리는 Day By Day ---------------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그대만 바랬는데 예~ (Rap)---------- \'나 원래 안 이랬는데 기억을 도려낸 다는 게 그만큼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김필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깨어나고 싶어 니 뒷모습만 보며 혼자 달리는 Day By Day ---------------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그대만 바랬는데 예~ (Rap)---------- \'나 원래 안 이랬는데 기억을 도려낸 다는 게 그만큼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메이데이 메이데이 불러줘 119 분명히 뭔가 잘못됐는데도 뭔지를 모르겠어 It\'s Me, Fool 취하는 방법도 잠을 자는 방법까지도 다 까먹고는 I Don\'t Know 미안해만 반복 또 걱정하는 친구녀석을 밀쳐내고 그애 좀 불러줘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Mino 김필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메이데이 메이데이 불러줘 119 분명히 뭔가 잘못됐는데도 뭔지를 모르겠어 It\'s Me, Fool 취하는 방법도 잠을 자는 방법까지도 다 까먹고는 I Don\'t Know 미안해만 반복 또 걱정하는 친구녀석을 밀쳐내고 그애 좀 불러줘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바보같이 또 울어요(Featuring Minos of 이루펀트) 김필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메이데이 메이데이 불러줘 119 분명히 뭔가 잘못됐는데도 뭔지를 모르겠어 It\'s Me, Fool 취하는 방법도 잠을 자는 방법까지도 다 까먹고는 I Don\'t Know 미안해만 반복 또 걱정하는 친구녀석을 밀쳐내고 그애 좀 불러줘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¹Uº¸°°AI ¶C ¿i¾i¿a 김필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깨어나고 싶어 니 뒷모습만 보며 혼자 달리는 Day By Day ---------------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그대만 바랬는데 예~ (Rap)---------- \'나 원래 안 이랬는데 기억을 도려낸 다는 게 그만큼

청춘 (feat. 김창완) 김필 (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

다시 사랑한다면 김필(Kim Feel)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

얼음요새 김필(Kim Feel)

얼음요새를 향해 걸었지 얼어버린 두 귀를 감싸며 흐릿해진 길을 더듬어 따뜻한 널 안기 위해 그렇게 겨울을 걸었지 겨울 가운데 니가 있었고 용길 내어 네게 다가갔어 넌 아름답고 잔인했지 영원한 사랑은 내게 없을 거라며 차갑게 날 밀어냈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작은 기적이라도 내게 찾아와 줄 순 없는지 온갖 차가운 말로 내 맘 얼어붙...

청춘 (feat. 김창완) 김필(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간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멀어진다 김필(Kim Feel)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난 ...

Man In The Mirror 김필(Kim Feel)

I\'m gonna make a change For once in my life It\'s gonna feel real good Gonna make a difference Gonna make it right As I turned up the collars on A favorite winter coat This wind is blowin\' my

기다림 김필(Kim Feel)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 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 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그때 그 아인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

다시 산다면 김필(Kim Feel)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

그때 그 아인 김필(Kim Feel)

그때 그 아인 - 04:48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

하늘을 걸어 김필(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다시 산다면 김필 (Kim Feel)

?바람이 날 본다 해저녁 날 본다 고단한 새처럼 날아가지 못한 나의 어깨 거두려 흔적마저 무뎌진 날 위해 타버린 나를 봐 길 잃은 나를 봐 언제라도 볼 수 있는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을 때 모두 사라져버린 텅 빈 날 다시 산다면 지금 내 여긴 어딜까 떠나버리면 잊을 수 있을까 흘러 흘러 날 다시 본다면 외로움마저 그리워질까 그대만이 아는 나의...

청춘 (Rock Ver.) 김필(Kim Feel)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그때 그 아인(ltk919님청곡)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

사랑한다면서 김필(Kim Feel)

사랑한다면서 -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난)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난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난 헤어지자고

하늘을 걸어 김필 (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

내일 그대와 김필(Kim Feel)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

겨울이 오면 김필 (Kim Feel)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투명한 바람결에도 난 항상...

어느 날 우리 김필(Kim Feel)

벌써 오래 까맣게 잊혀진 채 살아 낡은 소매와 지친 어깨로 매일 반복된 곳에 다신 모를 뜨겁게 사랑한 기억들로 가끔 웃게 해 준 희미해진 너 그리워 어느 날 우리 한 번쯤 우연히 만나요 눈이 부시게 이별했던 그날처럼 어느새 우리 서로가 몰라본대도 낯선 발길로 지나쳐도 그냥 그렇게 두어요 다신 못 올 차갑게 사라진 꿈이지만 조금 어렸었던 부족했던 나 아...

BABY 김필 (Kim Feel)

?every day and night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 건데 every day and night 언제까지 날 밀어내기만 할래 조금만 도망가 널 따라잡을 수 있게 저만치 달아나면 널 안을 수 없잖아 조금씩 다가와 널 잡아당길 수 있게 못 이긴척 내게로 다가와 I need you girl baby 널 안고 푸른 하늘을 날아가 그대와 나 서로의 눈을...

Marry Me 김필(Kim Feel)

햇살 비추는 따스한 창가에 기대선 너 너무 눈이 부셔 And now one step 다가가 내 품에 너를 지금 가득 안고 입을 맞추며 떨리는 맘으로 I got a question 4 you 나와 함께 해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will you Mar...

나의 별이 돼주오 김필 (Kim Feel)

가득히 이 맘을 채운 이 온기가 더욱 번져간다 애달픈 내 마음을 알아주듯 더욱 따스히 나를 다독인다 나의 별이 돼주오 이 삶을 감싸 안는 따스한 그대 품을 내가 어찌 놓을 수 있겠소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오로지 그대란 이유 그 하나로 내가 숨을 쉰다 못 본척해도 굳이 애쓰지 않아...

난, 너를 김필(Kim Feel)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않아도 또다시 널 기다린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날이 와도 널 잊을 순 없을 거 같아 너를 난 너를 난 너를 너는 별처럼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바람처럼 와 한철 꽃을 피우고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슬픈 언약식 김필(Kim Feel)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Oh 이렇게 입맞추고...

목소리(acoustic) 김필 (Kim Feel)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있다면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마음도 굳어버린 마음도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

성북동 (Seongbukdong) 김필(Kim Feel)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고서 매일이 그렇듯 기지갤 펴고 물을 마셔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가 또 시작되나 봐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미뤄둔 빨래를 하려던 맘 금세 접고서 널브러진 옷을 챙겨입고 뚜벅뚜벅 이 방을 나서네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가던 찻집을 들르고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오래된 인연이 다 그렇듯이 ...

처음 만난 그때처럼 김필(Kim Feel)

바람이 불어오는 노을빛 가을 풍경처럼 그대는 나지막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 여전히 내 곁에 익숙한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참 아름다운 사람 머릿속을 맴도는 표현할 길 없는 마음은 이렇게 노래 되어 숱한 밤들을 비추네 여기 그대 곁에 손 닿을 그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충분히 우리를 지켜낼 거야 꿈같은 날들 ...

시작 (Push & pull) 김필(Kim Feel)

그대로 멈춰 숨을 들이쉬며 생각해 뭘 원하든지 천천히 고민해 봐도 돼 지겨워 매일 똑같은 오늘을 보내고 괜찮아지길 바라지만 조금도 변한 건 없어 누가 뭐래도 괜찮아 다른 시선은 상관없어 점점 네 맘에 문을 더 열어줘 자 시작할 거야 지나간 것은 이제 모두 뒤로 넌 괜찮을 거야 늘 그렇듯 처음은 좀 두렵지만 Look at the sun in the sk...

LOVE YOU! (Feat. Tablo) 김필

you love you love you 선을 넘어서 여길 벗어나 두려움에 기죽지 말고 say that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크면 다 알게 된다던 그 말 상관없이 넌 잘살고 있어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1,2,3,4 어제와 내일, 그 좁은 틈 사이 어딘가 너와 머무는 걸 세상은 제자리란다 여기가

LOVE YOU! (Inst.) 김필

you love you love you 선을 넘어서 여길 벗어나 두려움에 기죽지 말고 say that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크면 다 알게 된다던 그 말 상관없이 넌 잘살고 있어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1,2,3,4 어제와 내일, 그 좁은 틈 사이 어딘가 너와 머무는 걸 세상은 제자리란다 여기가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I Feel You 김필

날 보는 눈빛에 담겨진 이야기 외로운 맘 감춰봐도 참으려고 할수록 더 조여 오는 숨 그 숨을 참지 마 천천히 그렇게 네 모습을 찾아가 I feel you I feel you 흐트러진 삶의 모든 것 I know you 절대 포기할 수 없어 I feel you 넌 달라 그들과 널 비교 하지 마 괴로운 널 감춰봐도 참으려고 할수록 더

Feel\'s Song 김필

할 수 없다고 너란 아인 절대로 이곳에 머무는 것 조차 힘들다고 수 많은 밤들을 비좁은 방에 처박혀 아무것도 숨쉬는 것 조차 버겁던거 비가 내리면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서러움 울부짖으며 널 달랬던 거 그 날을 기억해 네가 부서진 그 순간 넌 네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어 It’s time to fly Time to fly No don’t look...

바보같이 또 울어요 (Feat. 마이노스 of 이루펀트) [방송용] 김필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깨어나고 싶어 니 뒷모습만 보며 혼자 달리는 Day By Day ---------------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그대만 바랬는데 예~ (Rap)---------- \'나 원래 안 이랬는데 기억을 도려낸 다는 게 그만큼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방송용] 김필

옆에 나 없다 말하고 전화 걸어서는 나 좀 바꿔줘 I Know 이건 악몽 너무 아파 깨어나고 싶어 니 뒷모습만 보며 혼자 달리는 Day By Day ---------------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그대만 바랬는데 예~ (Rap)---------- '나 원래 안 이랬는데 기억을 도려낸 다는 게 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