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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김태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

종이배 ◆공간◆ 김태정

종이배-김태정◆공간◆ 1)당~신~이~~~물~이라면~~~ 흘러~가는~물~이라~면~~~~ 사~~모하는~~~내~마음~은~~~ 종이~배가될~~터~이다~~~~ 출~~렁~이~는~~물~결따라~~~ 내사랑도흘~러흘~러~~~~ 저~바다로~~~저~바~다로~~~ 님~과함~께가~오리~다~~~~ ★~♪~♬~간~주~중~♪~♬~★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트로트 카페)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홀로 가는길 김태정

나는 떠나고 싶다이름모를 머나먼 곳에아무런 약속없이떠나고픈 마음따라나는 가고싶다나는 떠나가야해가슴에 그리움 갖고서이제는 두 번 다시가슴 아픈 몹쓸 곳엔나는 떠나야해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그렇게 떠날 수는 없지만다시 돌아온단 말없이차마 떠나가리라사랑도 이별도모두 다 지난 얘긴걸지나간 날들 묻어두고떠나가야지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그렇게 떠날 수는 없지...

나는꽃이아닙니다 김태정

1.나는 꽃이 아닙니다 나는 별도 아닙니다 노래로는 외로움을 달랠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나는 꽃이 아닙니다 김태정

1.나는 꽃이 아닙니다 나는 별도 아닙니다 노래로는 외로움을 달랠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잊어버리자 김태정

1.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상처 주고 떠난 사람도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돌아보는 빈 하늘엔 싸늘한 바람뿐 잊어버리자 떨쳐버리자 너와 나의 서글픈 이야기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돌아보는 빈 하늘엔

종이배(MR) 김태정

1절 당ㅡ신-이ㅡ 물-이ㅡ라면ㅡ 흘러-가는ㅡ 물-이ㅡ라면ㅡ 사-모하ㅡ는ㅡ 내-마음ㅡ은ㅡ 종이-배가ㅡ 될--터-이ㅡ다ㅡ 출--렁이-ㅡ는 물-결-따라ㅡ 내 사랑도 흘--러흘러ㅡㅡㅡ 저-바ㅡ다로ㅡ 저-바다ㅡ로ㅡ 님과 함께 가ㅡ 오-리ㅡ다..ㅡ. 2절 당-신-이ㅡ -이ㅡ라면ㅡ 내가ㅡ 가야할 -이ㅡ라면ㅡ 내-ㅡ모든걸ㅡ 다-버리ㅡ고ㅡ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김태정

그 여자가 가는 곳은 - 김태정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 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주중

너의두뺨에 김태정

1.너의 두뺨에 작은 물방울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수가 없네 돌아서면서 잊으라던 말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가 없네 오오~ 그대는 멀어지고 오~ 홀로 남아 오오~ 부르는 내 목소리만 메아리쳐 돌아오네 2.해는 저물고 비는 오는데 어둠속에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안녕이란 그한마디 남기고 가네 오~ 소리쳐 불러보는 오~

종이배..Q..(MR).. 김태정(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 오-리다...

순정 김태정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한단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겼죠 맨처음 맺은 우리들의 첫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찬이슬 내려 꽃잎은 지고 바람에 날리던 날 까닭도 없이 당신과 나는 돌아서버렸죠 물거품이라 해도 사랑했던 순간은 아름답고 진실해 맨처음 느낀 첫사랑의 슬픔도 세월 가면 잊으리 간 주 중 세월은 흘러 미움과 사랑 추억이 되었죠

추억만들기 김태정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이정표 없는거리 설운도, 김태정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없는 거리 헤매 도는 삼거리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 돌아가면 전라도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 가면 충청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 줄 사람 없고 세 갈래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기적 소리만 설운도, 김태정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No way (feat. 도넛맨) (prod. gran chef) 김태정 (KIMtjay)

I don't lie 끝까지 간다 했잖아 왜 몰라 날 의심했던 네 눈은 다 엉망이야 전부 엉망 아예 날이 선 단어를 몇 개 골라 목까지 차올랐지만 그냥 참어 나는 yeah I ain't spit that 뭐 하러 세워 귀한 내 핏대 난 끊을 거야 티켓 입버릇 같던 거기로 가는 직행 쉽게 갈 생각은 없었어 내 이 비행 그래 멍청한 내 머리론 약아지지 못하니 다시

굳세어라 금순아 설운도, 김태정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 보았다 찾아를 보았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1.4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 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 시장 장사치이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 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사랑의이야기 김태정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 처럼 새처럼 살앗답니다.. 음~음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엔 해보다 더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

잊혀진여인 김태정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되었오.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 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 1.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2.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용서를 받을수 없답니다 돌...

그대의 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 반복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 나---나--나-----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나---나--나-----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

사랑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따람따람 김태정

♠DAUM 에서 자유속의괌 카페를 찾으세요♠ ♣제목/따람따람♣ ♣가수/김태정♣ 따람따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피어운것은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 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따람따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 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 이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등불 김태정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 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갈피 추억이라고 말장난 하진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 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진-실 알지못하면 그 사람을 사랑을-- 받을수없- 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정성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축복을--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못하면 그사...

사모 김태정

사 모 (일명:종이배) =김 태정=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

초연 김태정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사랑이에요 김태정

다람 다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필요한 것을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다람 다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엇갈린 생...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차라리 김태정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이룰수 없다면 차라리 내너를 위하여 머나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수 없다면 이대로 내너를 위하여 아주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종이배-♧ 김태정

김태정-종이배-♧ 1절~~~○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절~~~○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예쁜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

애정의 조건 김태정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못한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게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 없는 사랑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니다....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

아모르 김태정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조국 찬가 김태정

♪조국 찬가 ♪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꽃피는 마을 마을 고기 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저 거리엔 재건 부흥 노랫소리 늠름하...

보고싶은 여인아 김태정

1.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맺혔고)이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 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맘에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2. 파도 같은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

그 여자가 가는곳은 김태정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불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