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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가는 곳은 김태정

여자가 가는 곳은 - 김태정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주중

그 여자가 가는곳은 김태정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거울속의 여자 김태정

거울속에 여자가 울고 있어요 창문밖에 빗소리가 슬픈가봐요 거울속에 여자가 울고 있어요 떠나버린 사람이 미운가봐요 아쉬운듯 떠오는 초라한 모습 귓전에서 빙빙도는 슬픈 목소리 휘청이는 어깨너머 나를 남기고 까닭일랑 묻지말고 잊어달라던 아 사랑 때문에 아~ 사랑 때~문에 거울속에 여자가 울고 있어요 떠나버린 사람이 미운가봐요

사랑의기쁨은너무나짧고 김태정

♡사랑의 기쁨은 너무나 짧고♡ 어떤 여자가 걷고 있어요 비 내리는 바닷가에서 어느 여름날 가슴 가득히 휘몰아친 바람 때문에 나는 나는요 떠날 거예요 두 눈 가득 눈물을 담고 목숨 하나로 다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 때문에 ********사랑의 기쁨은 너무나 짧고 꿈결처럼 아득한데 나는요 떨고 있어요 당신

사랑의 기쁨은 너무 짧고* 김태정.

어떤 여자가 걷고 있어요 비 내리는 바다가에서 어느 여름날 가슴 가득히 휘돌아친 바람때문에 나는 나는요 떠날거예요 두눈가득 눈물을 담고 목숨 하나로 다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때문에 사랑의 기쁨 너누나 짧고 꿈결처럼 아득한데 나는요 떨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V 목숨 하나로 다하지 못한

변심 김태정

때 아닌 비처럼 갑작스런 이별에 그냥 주저 앉아서 멍하니 하늘만 보네 이 세상에 믿었던 내 님 변할 줄이야 누굴 믿고 사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비바람에 꺾어진 저 나무처럼 처량하구나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 나를 울리고 떠나가지 마 무엇이 우리를 헤어지게 했나 야속한 세상아 내 갈 곳은 어디 메인가 난 이제 어떻게 험한 세상 사나 흘러가는

추억만들기 김태정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사람 사랑하던 나의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사랑의 아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홀로 가는 길 김태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

사랑 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 위에 예쁜 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음~~~~ 2.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 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 거리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자운영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 주 중 ~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권윤경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 주 중 ~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박진석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금지원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가튼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주중* 화려한 네온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김태랑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불빛 아래 서 있는 난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작사,작곡:김진룡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정의송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2.

종이배 ◆공간◆ 김태정

종이배-김태정◆공간◆ 1)당~신~이~~~물~이라면~~~ 흘러~가는~물~이라~면~~~~ 사~~모하는~~~내~마음~은~~~ 종이~배가될~~터~이다~~~~ 출~~렁~이~는~~물~결따라~~~ 내사랑도흘~러흘~러~~~~ 저~바다로~~~저~바~다로~~~ 님~과함~께가~오리~다~~~~ ★~♪~♬~간~주~중~♪~♬~★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진실 알지 못하면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정성 알지 못하면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사람의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진실 알지 못하면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정성 알지 못하면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사람의

기도하는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진실 알지 못하면 사람의 사랑을 받을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정성 알지 못하면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간주중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사람의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진실 알지 못하면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정성 알지 못하면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2.

나도 모르게 김태정

나도 모르게 바람이 창문사이로 쓸쓸이 불어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오네요 이슬맺힌 두눈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은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에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이름 불러보네요 ~~~~~간 주 ~~~~ 이슬맺힌 두눈엔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은 누가 그리워

밀회 김태정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간 ~ 주 ~ 중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애수 김태정

아직도 모르겠어요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길목에서 나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며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

사랑의 기쁨은 너무나 짧고 김태정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슬픈인연 김태정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기도하는마음 ◆공간◆ 김태정

기도하는마음-김태정◆공간◆ 1)사랑~~하는~사람~의~~~ 그진~~실알~지못하면~~~ ~사람의~사랑을~~~받을수없~답~니다~~~~ 기도~~하는~사람~의~~~ 그정~성알~지못하면~~~ ~사람의~축복을~~~~받~을수없~답니다~~~ 가끔~씩~당신은~나의마음을~~~ 우울하게하~~지만~~~~따~스한~~ 그대의눈~빛은~

두고온바다 김태정

두고 온 바다 / 김태정 .... 지금도 바다에 물새가 우나요 두고온 추억의 백사장 잊을수 가 없어요 내사랑 작별하던 날 대신 울어주던 갈매기 노을빛에 물든 하늘을 날고 있겠죠 마음은 바다로 끝없이 날으고 잊었던 소라의 노래를 다시 듣고 싶어요 >>>>>>>>>>>>>>>>> ....

등대 김태정

나의 친구 바다로 떠난 사랑 행여나 되돌아 올까 기다린 세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안고 등불 켜고 기다린 이름은 등대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저 혼자 우네 철새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을 등불 켜고 기다린 이름은 등대 간 주 중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암연 김태정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찾으려

내마음의 보석상자 김태정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수없고 보고 싶어 볼수 없는 영원속에서 음... 우리에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하는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잊어야만하는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마지막 찻잔 김태정

없는 나 혼자만의 비밀을 가슴 깊숙히 간직한채 어쩌면 이것은 운명인지도 숙명인지도 모르는 내 인생의 갈림길에서 그러나 나는 결코 원망도 후회도 하지 않습니다 이 싸늘한 찻잔이 비워지면 당신과 나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남남이 되기에 마지막 이 찻잔이 그저 가득차 있기를 바랄뿐 인생이란 영원한 사랑도 영원한 이별도 없듯이 지금 이 시간을 맞기 위해

백만송이 장미 김태정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 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길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모슴 더욱

옛시인의노래 김태정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김태정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눈길이 아쉬워

옛 시인의 노래 김태정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날의 사랑얘기를 좋은

순정 김태정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행복을 느꼈죠 다정한 음성 속삭이는 말씀 내 마음은 떨렸죠 거짓말이라 해도 사랑한단 말을 가슴 깊이 새겼죠 맨처음 맺은 우리들의 첫사랑 잊을 수는 없어요 찬이슬 내려 꽃잎은 지고 바람에 날리던 날 까닭도 없이 당신과 나는 돌아서버렸죠 물거품이라 해도 사랑했던 순간은 아름답고 진실해 맨처음 느낀 첫사랑의 슬픔도

어느소녀의 사랑 이야기 김태정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간 주 중 내

배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백지로 보낸편지 김태정

백지로 보낸 편지 - 김태정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 꺼예요@ 나~~ 나~~ 나~~ 나~~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없는 백지로 보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