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의 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 반복

&***그대의 뜨락에서***& 백지현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형벌이 내릴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아아 아

그대의 뜨락에서 백지현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형벌이 내릴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그대의 뜨락에서 김명애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형벌이 내릴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그대의 뜨락에서 소라

그대의 뜨락에서 - 소라 당신을 만날때처럼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 생명 다할지라도 이루리라 한 목숨 불꽃으로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나는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이루리라 한 목숨 불꽃으로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나는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그대 뜨락에서 유연정

그대의 뜨락에서 - 유연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형벌이 내릴지라도 이루리라 한 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지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아아아 아아아 서럽게 꽃 피는 소리 간주중 당신을 만난 날부터 세상이 달라졌어요 당신의 사랑 때문에 나 다시 태어났어요 이루리라 한 목숨

사랑을 위하여 김태정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나를 바라보던

차창에 흐르는 이별 김태정

차창에 흐르는 이별 - 김태정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사랑의 눈동자 김태정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태정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김태정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기도하는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간주중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2.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머물 수 없는 뜨락 정종숙

나는 이제 떠나야하네 그대의 뜨락에서 사랑의 꽃들도 이젠 시들고 지저귀던 새들도 울지않네 마주치던 눈웃음 다정한 속삭임도 계절의 흐름속에 이제는 옛 이야기 바람에 지는 잎새 내마음인가 쓸쓸히 부는 바람 나의 한숨인가 나는 이제 머물수 없네 그대의 뜨락에서 사랑의 노래도 이젠 멈추고 감미로운 향기도 나지않네 마주치던 눈웃음

그대의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날때처럼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미움이란 한 목숨 불꽃으로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나는나는 했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서럽게 꽃피면서

너의두뺨에 김태정

1.너의 두뺨에 작은 물방울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수가 없네 돌아서면서 잊으라던 말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가 없네 오오~ 그대는 멀어지고 오~ 홀로 남아 오오~ 부르는 내 목소리만 메아리쳐 돌아오네 2.해는 저물고 비는 오는데 어둠속에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안녕이란 그한마디 남기고 가네 오~ 소리쳐 불러보는 오~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김태정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빚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보고싶은 여인아 김태정

파도 같은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 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픈 모습이 떠오르면(은) 정에 취해 정에 취해 서럽게 울어도 보자 지~~~아. (2388)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진-실 알지못하면 그 사람을 사랑을-- 받을수없- 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정성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축복을--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못하면

♡ 그대 뜨락에서 ♡ 유연정

1)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형벌이 내릴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아~ 아~~ 아~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2) 당신을 만난 날 부터 세상이 달라 졌어요 당신의 사랑 때문에 나 다시 태어났어요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사랑의이야기 김태정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 처럼 새처럼 살앗답니다.. 음~음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엔 해보다 더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

잊혀진여인 김태정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되었오.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 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 나---나--나-----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나---나--나-----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

사랑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따람따람 김태정

♠DAUM 에서 자유속의괌 카페를 찾으세요♠ ♣제목/따람따람♣ ♣가수/김태정♣ 따람따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피어운것은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 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따람따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 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 이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등불 김태정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 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갈피 추억이라고 말장난 하진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 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

사모 김태정

사 모 (일명:종이배) =김 태정=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초연 김태정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사랑이에요 김태정

다람 다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필요한 것을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다람 다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엇갈린 생...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차라리 김태정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이룰수 없다면 차라리 내너를 위하여 머나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수 없다면 이대로 내너를 위하여 아주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종이배-♧ 김태정

김태정-종이배-♧ 1절~~~○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절~~~○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예쁜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

애정의 조건 김태정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못한 작은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게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 없는 사랑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음음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뀌고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니다....

홀로 가는 길 김태정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 머나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몹슬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에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 주 나를 떠나...

아모르 김태정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조국 찬가 김태정

♪조국 찬가 ♪ 동방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 조국 반만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 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 불러 자유 대한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꽃피는 마을 마을 고기 잡는 해변마다 공장에서 광산에서 생산 경쟁 높은 기세 푸르른 저 거리엔 재건 부흥 노랫소리 늠름하...

그 여자가 가는곳은 김태정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불빛 ...

백만송이 장미 김태정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 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길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모슴 더욱 생각나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