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 사루비아 김태연 & 은가은 & 마리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정사랑

사루비아 피는 날 나는 말했네 내 마음 알고 싶으면 저 사루비아 꽃을 보라고 사랑이 얼마나 깊으면 저리도 빨갛게 타는 거냐고 ~ 당신도 나처럼 타고 있나요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보고 싶은데 당신은 노을속에 마음 감추고 나 보라고 사루비아 꽃이 되었나 사루비아 피는 날 나는 말했네 내 마음 알고 싶으면 저 사루비아 꽃을 보라고 사랑이

주라주라 홍지윤 & 은가은 & 마리아

입 닫고 지갑 한 번 열어주라 회식을 올 생각은 말아주라 주라 주라 주라 휴가 좀 주라 마라 마라 야근하덜 말아라 낄낄빠빠 가슴에 새겨주라 칼퇴 칼퇴 칼퇴 집에 좀 가자 머리 좋아 대표 아니더냐 주라 주라 카드 주라 오늘은 오늘은 소고기로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야근할 생각은 마이소 오늘은 얼마 만에 하는 데이트 날인데 가족이라 하지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 사루비아 ! 사루비야 사루비야 비야 ......사루비야 꽃을 단 사람 !

아!사루비아 방실이

! 사루비아 --방실이 노래-- 1.!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양진수,나영이

( 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잇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아로 그 사람 (너~어무나도 사~아랑한) 그~으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이금도 나를 부르며 (올~올것만 같은 사

아 사루비아 이슬비

1.~하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윗)~~~~을 단(든) 여~허어어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하아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호오오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이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아아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오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 사루비아 양진수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단여자 저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

아! 사루비아 풍금 & 배아현 & 이하린 & 슬기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아! 사루비아 신유 & 신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신유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우리 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남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사루비아 양진수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단여자?

아 사루비아 문희옥

사루비아 - 문희옥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내 모든걸 바친 그대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인냥 살아온 바보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위해 아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아 사루비아 이옥주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아 사루비아 Various Artists

1.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든 사람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오~오오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

아 사루비아 이재영

1.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하아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든)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하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아! 사루비아 풍금 외 3명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아! 사루비아 신유, 신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신유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우리 승태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남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부초같은 인생 김태연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료 ~ ~ 부초같은 우리네인생 ~ 우리네인생

아버지의 강 김태연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버지

회룡포 김태연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거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낮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있구나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 마음 받아 주는 곳 어머님 품 속 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나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DJ처리 Remix Ver.) 방실이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사루비아 DJ Senor Zee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민들레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타타타 김태연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음음음 허허허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아사루비아 (DJ처리 Remix ver.) DJ 처리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여자 저 멀리 불 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 익은 뒷 모습 가슴의 내 가슴의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있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꽃을단여자 문희옥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문희옥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야 반주곡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꽃띠여자 문희옥

1. ♣---♬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문희옥

1. ♣---♬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사루비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구은성

사루비아 한 여자가 있죠. 항상 밝은 표정을 짓던 세상 모든 사람들 어떤 누구에게도 웃음만을 보여주는 사람이였죠. 매일 해를 보지 못하는 꽃처럼 조금씩 시들어져 가야만 했죠 죽어가는 이 마음을 숨길수 없어. 뱉어 내야만 했죠 그런 그녀가 가시를 뱉어요.

사루비아 윤인영 (묘이)

내가 무엇이 되어가는 걸까?계속 자라는 건가나를 부르는 저 이름이갑자기 낯설어목구멍이 간질간질해이 기분을 숨기려면양파를 썰어야 할 거 같아솔직하게 툭 터놓기 힘들어내가 무엇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어한 살 한 살 자랄수록길어지는 거라면자를 꺼내 키 눈금을 그어볼 텐데한 살 한 살 지날수록내가 아닌 것 같아그게 언제부터였을까낯선 날 보는 나내가 무엇이 되어가...

아~사루비아 ◆공간◆ 방실이

~사루비아-방실이◆공간◆ 1)~사루비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꽃을든사람~~~ ~사루비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꽃을단여자~~~~ 저멀~리~~불~빛~속에~~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낯익은뒷~모습~~~ 가~슴에~~내~가~슴에~~눈~물~을~주고~~~ 떠난~~~바~로~~~그~사람~~~ 너무나도사~랑한~~~그대모습잊

바람길 @김태연@

김태연 - 바람길 00;23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

사랑아 양지은 & 은가은 & 마리아

사랑아 예쁜 사랑아 꽃잎보다 더 이슬보다 더 예쁜 내 사랑아 외롭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구나 이 사람 거짓없기를 이 사람 영원하기를 이 목숨이 다해 떠나는 그 날까지 눈물주지 말아요 기쁨만 나누워요 너무도 예쁜 사랑 내 사랑 사랑아 고운 사랑아 햇빛보다 더 달빛보다 더 고운 내 사랑아 아팠던 그 세월 이제는 안녕 내게도 사랑이 ...

정열의 꽃 은가은 & 황우림 & 마리아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 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의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마리아 *** 유해준

마 리 *** 유 해 준 마리아 세상에 한사람 내생에 단 하나 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랑 마리아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너의 사랑만은 머무를 수 밖에 없잖아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화가 나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수 없니

울면서 후회하네 마리아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상처 난 내 마음을 달랠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차라리 스칠 것을

기억하잖아 은가은

못하잖아 사랑했던 날들도 떨리던 니 눈빛도 다시 내 앞을 또 스쳐갔지만 이제는 더이상 널 만질수도 볼 수도 없어 난 죽을것 같아 내 눈물이 널 기억하잖아 널많이 사랑했나봐 내 심장이 널 기억하잖아 너 없인 살 수 없잖아 내 가슴에 깊이 박혀서 니가 깊이 박혀서 내 눈물이 내 심장이 내 가슴이 아직까지 널 이렇게 잊지 못하고 부 르 잖

달빛샤워 마리아

내 몸에 이상하게 비추는 저 달빛에 이 밤이 더워져가요 목이 타 올라 그대 하얀 샴페인 흘려줘요 나 이미 젖어가는데 다가오는 너의 손길 내 영혼까지 가져가도 행복해 사랑 오늘은 괜찮아 그대는 나와 올라가요 높은곳까지 하얗게 비추는 달빛샤워 나의 영원한 사랑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나를 올려가 줘요 오 내게 들어온 나의 사랑

뭐야뭐야 홍경민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오는 윷놀이가 아닙니다 던져서 모가 나오면 점수 450점 그냥 드리는 찬스 모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사루비아

마리아 마리아 Santana

oh Maria Maria She reminds me of a west side story Growing up in Spanish Harlem She's living the life just like a movie star oh Maria Maria She fell in love in East L.A. To the sounds of the guita...

마리아 마리아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 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 오늘은 말이야 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 밤새 널 생각하면서 나 연습한 내 맘이야 이렇게 말이야 네가 말이야 좋은데 말이야 어쩌란 말이야 불타는 전화도 지겨운 문자도 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 오 사랑 아무리 봐도 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 그러니까 말이야 빨리 대답하란 말...

보약같은 친구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 김태연 & 김의영 & 은가은 & 강혜연 & 황우림 & 마리아 & 윤태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거 별거 없더라 보약같은 친구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이별자리 마리아

그대가 떠올라서 가슴이 무너졌고 안되겠죠 이 세상에선 여기까지 인거죠 그대가 보고싶어 두 눈이 슬퍼젖고 못 보겠죠 눈물이 흘러 별이 되어가겠죠 참 사랑했죠 그것만은 후회없죠 떠나갔지 날 그대 운명인데 아파도 고마워요 내 삶을 덜어왔고 그대 곁에 살았던 날을 지킬 나일테니까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행복했죠 오 그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