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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 감으면 김태무

지금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그이름 불러보며 달려 온 모습하나 ** 그런 사랑이 그대라는 사람입니다 내가 내가 짊어지고 가야할 그대 그대는 언젠가 언젠가 만나야 할 사람입니다 지금도 눈감으면 달려 오는 그대 입니다 그대는 지금도 감으면 달려옵니다

빨간장미 김태무

  [00:00.07] 김태무-빨간장미 [00:27.43] 빨간장미 곱게 핀 울타리 넘어 [00:34.20] 어제나는 그사람을 보았네 [00:41.05] 예쁜 앞치마 목에두르고 [00:47.85] 활짝 웃던 그사람을 보았네 [00:54.35]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나 [01:00.41] 더욱더 아름다워졌구나 [01:08.29

배경 김태무

잊어달라고 지워달라고 그렇게 부탁햇나요 우리들의 지난날들을 없엇던일로 하라햇나요 그것이.마음대로 되던가요 그리쉬운일이던가요 내인생 그림속 어느배경속에도 당신을빠트린적 잇엇던가요 그렇게 할께요 쓰러지는 가슴안고 조금씩 잊어볼께요 꿈이엿다고 꿈이엿다고 그렇게 말햇나요 우리들의 지난날들을 꿈이엿다고 말햇나요 그것이.꿈처럼 되던가요 그리쉬운일이던가요 내인생...

빨간장미 (DJ처리 Remix ver.) 김태무

빨간장미 곱게 핀 울타리 넘어 어제 나는 그 사람을 보았네 예쁜 앞치마 목에 두르고 활짝 웃던 그 사람을 보았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나 더욱 더 아름다워졌구나 그 사람과 함께 웃던 안경 쓴 그남자 너무나도 부럽더라 허전한 가슴 안고 돌아설 때 웃고있더라 빨간 장미가 사랑했던 그 사람 친구가 적어준 주소따라 찾아간 그 집엔 빨간장미가 담장 가득히 나...

지금도 눈 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눈 감으면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어무이 김연자

해떨어진 시간에 어딜 간다고 어무이 어무이 내 걱정은 하덜 말아요 꼬깃 꼬깃 접은 돈 손에 쥐어주고 돌아앉아 우시던 어무이 저 하늘 저 하늘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 없는 메아리 지금도 감으면 보고 싶은 어무이 찬이슬을 맞으며 등이 굽도록 어무이 어무이 정한수로 빌고 빌었죠 자나 깨나 한 평생 자식 걱정에 가슴 조여 우시던

눈 감으면 (Ins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만나고 싶은 사람 박승화

지금도 눈감으면 지나간 추억들이 내가 머문 그곳에서 손짓 하네 유채꽃 만발 했던 계절 속에서 한없이 행복했던 나 땅거미 내리는 어스름 저녁 그대 내게 해 주던 말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지금도 감으면 그리운 얼굴 만나고 싶은 사람 땅거미 내리는 어스름 저녁 그대 내게 해 주던 말

잊었나요 작품 하나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향기를 난 지금도 감으면 바람에 실려오는 지난날의 향기를 느껴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감으면 잡힐 듯 잡힐 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잊었나요 잊었나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감으면 잡힐 듯 잡힐 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지금도 눈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고향의 강 김란영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 속의 강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고향의 강 강정화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끼고 꼬불꼬~~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꽃이

고향의 강 아찌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감으면 떠 오르는 고향의 강 ♣♣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미세스캅2 OS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박수민)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Siberian Railway (시베리안 레일웨이)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 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 °¨A¸¸e CI´AC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Come To Me 파티캣츠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감으면 눈물만 나올 때 언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내게로 와요 한 번도 잊지 않았어요 세상이 어렵고 싫을 때 모두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 그댈 보고 있는 내게로 와요 지금도 가까이 있어요 그래요 그댄 혼자가 아니에요 처음부터 그댈 지켜왔어요 이젠 슬퍼 말아요 그댈 사랑해요 그댈 위해 기도해요 그대가 힘들고 지칠 때 감으면

비가(悲歌) 한도영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 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비가(悲歌) 이은하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 맘 아는 듯 잊은 듯 잊지 않았어 곱게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 앞에 다가서는 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질 만큼 지금은 행복한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얼굴 너의 이름

살다가 김임경

감으면 지금도 생각이 난다 당신의 웃는 모습이 웃을 때 따라웃던 입술 옆에 점하나 지금도 따라 웃는지 살다가 또 살다가 이렇게 또 살다가 내 가슴이 보고 싶다고 몸부림치는 날에는 눈을 감고 그려본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 모습을 어느 길모퉁이를 돌아설 때 살다가 그렇게 만나고 싶다 살다가 그렇게 만나고 싶다

눈 감으면 니가 그리워 (Feat. SUMIN) 하늘해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흐르고 또 흐르고 있어 낮과 밤의 경계를 지나 긴 흐름 속에 날 그저 맡겼어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들리질 않아도 흩날리면 닿을 것 같아 손을 내밀어 봐 꿈처럼 사라져 난 어디쯤 왔을까 시간은 멈추고 또 멈추고 있어 기억이 허무한 조각들로 나뉘어 애초 원하던 대로 모두 사라져 감으면 니가 그리워 무심코 널 생각해

어린 시절 동방의 빛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그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따뜻한 양지 쪽에 모여 앉아서 언제나 정다웠던 소꿉친구들 아아~ 지금은 무엇을 할까 세월에 밀려간다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손잡고 뛰어놀던 어린 그 시절 지금도 감으면 생각납니다 언제나 즐거웠던 고향잔디밭 언제나 다정했던 어린친구들 아아아~ 지금은 어디서 살까

어린시절 임희숙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그시절 지금도 눈감으면 생각납니다 따뜻한 양지 쪽에 모여 앉아서 언제나 정다웠던 소꿉친구들 아아~ 지금은 무엇을 할까 세월에 밀려간다 아득한 어린시절 오늘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손잡고 뛰어놀던 어린 그 시절 지금도 감으면 생각납니다 언제나 즐거웠던 고향잔디밭 언제나 다정했던 어린친구들 아아아~ 지금은 어디서 살까 세월에 흩어졌나 아득한

눈 감으면 함중아와 양키스

눈감으면 그 모습이 눈을 뜨면 그 목소리 하루라도 못잊어서 오늘도 걸어보네 설레이는 내 마음은 그 사람이 두고갔나 이 길을 따라 구름따라 한없이 걸어보네 함께 만났어 한없이 울었지 내일 떠나신 만나자 말했지 눈감으면 그 모습이 눈을 뜨면 그 목소리 하루라도 못잊어서 오늘도 걸어보네 함께 만났어 한없이 울었지 내일 떠나신 만나자 말했지

눈 감으면 에레즈

감으면 늘 떠오르는 나의 사랑아 어여쁜 아이야 내 존귀한 자야 내게서 멀리 떠나간 넌 어느 하늘 밑 무엇에 기대며 하루를 보낼까 * 먼 하늘만 바라다보며 바람을 맞으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고 돌아오기를 다시 품에 안기를 그 목을 안고 입을 맞추길 기다리네 기다리네 * 그 긴 시간속에 의지할 곳 없어

눈 감으면 한상현

눈감으면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안보면 잊게 될거라고 멀어지려고 두눈과 귀를 막으니 난 아무데도 갈수 없었네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강물과 같은 사람 내가요 아직 눈을 감고 있어요 나쁜사람이 내 두다리를 아직 잡고 있어요 내가요 여기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대가 보여서 난 눈을뜨지 못해요 바람처럼 만질수 없는 사람 잡을수 없는 강물과 같은 ...

못잊을 그 얼굴 박재란

못 잊을 그 얼굴 - 박재란 징글벨이 퍼져가는 마찻길 보도 위에 하늘하늘 떨어지네 하얀 눈송이 지금도 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그 시절 아쉬움에 겨운 마음을 오는 밤길에서 달래어 볼까 간주중 처음 만난 그날 밤도 마찻길 보도 위에 하늘하늘 나렸었지 눈이 나렸지 세월은 흘렀건만 살아있는 그 얼굴 지울 수 없는 추억 그리운 그 날

Destiny 바다

know you the one and only 우리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죠 그대 지금 나를 원한다면 Rap) One love true love and back in stay with me 어느새 커버린 내 모습이 낮 설게 느껴져도 다른 사람 날 몰라 본다 해도 그댄 알아볼 꺼 라고 알아요 이런 내가 우스워 보이긴 하지만 그댈 기다리는 지금도

그 이름 부르며 전영

지나간 그 시절이 올 수 있을까 지금도 감으면 옆에 있는 너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웁지만 입가에 맴도는 그 이름 따스한 이름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잔향 (Echo) Achii (에이치)

비가 와 그 장면들처럼 미치도록 쓸쓸했던 기억 그날처럼 차가워졌던 온도 너 없는 이 긴 밤은 그대 감으면 잊었던 기억들과 텅 비어버린 밤 나와 같은 지 나를 둘러싸는 지독한 기억은 아무런 기대 없이 남겨진 잔향은 더욱 흐려져가 흐릿한 기억만 남아 나를 더 감싸고 시간은 갈수록 흔들리는 내 모습은 되돌릴 수 없는 걸 알지만 영원이란 그 말은 없는걸 알면서도

마음의 방 보리

지금도 감으면 그려지는 사람 내가슴에 방하나를 얻어사는 사람 길을 걷다가 닮은 사람 만나면 지금도 이내 가슴 흔드는 사람 그대 나없이 살드래도 어느곳에 살드래도 행복하게 살길 나는 바래 한때는 미워 한적도 있었지만 그리움이 흘러 흘러 넘쳐도 이제는 미워하지않아 그대 사는 방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보고 살아도 그대 나없이 살드래도 어느곳에

오드아이 롱디

나 어릴 적 키가 지금의 반만 했을 때 옷장 같은 곳에 몸을 숨기는 걸 좋아했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리는 멀리 있고 내 나이 그때보다 네 배는 더 넘었고 지금도 감으면 언제든 그 곳으로 떠나 혼자만의 우주 고양이처럼 아무도 날 볼 수 없는 그 곳으로 지금도 구석을 좋아하는 건 그 이유일까 내가 두려운 건 풍랑일까 고요일까 실망할

오드아이 롱디 (LONG:D)

나 어릴 적 키가 지금의 반만 했을 때 옷장 같은 곳에 몸을 숨기는 걸 좋아했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리는 멀리 있고 내 나이 그때보다 네 배는 더 넘었고 지금도 감으면 언제든 그 곳으로 떠나 혼자만의 우주 고양이처럼 아무도 날 볼 수 없는 그 곳으로 지금도 구석을 좋아하는 건 그 이유일까 내가 두려운 건 풍랑일까 고요일까

벤 - 알고 싶어요 [불후의 명곡]

바쁠 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뜨면 제일 먼저 내 얼굴이 스치나요 (간주 - 14초)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 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때로는 감으면 내 얼굴이 보이나요 (간주 - 10초) 하루

지금도눈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감으면 생각이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얘기들 마침내 당신은 내 작은 가슴에 사랑의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삼일간의 사랑 태진아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가끔씩 생각이 나요 또 다시 찾아가보면 그 사람 있을까 세월은 살같이 흘러 모두가 변해왔지만 난 아직 잊지 못해요 3~~~랑 , ~~랑. (6838)

Destiny 바다 (BADA)

know you the one and only 우리 언젠가는 만날 수 있겠죠 그대 지금 나를 원한다면 One love true love and back in stay with me 어느새 커버린 내모습이 낮설게 느껴져도 다른 사람 날 몰라 본다 해도 그댄 알아볼 꺼라고 알아요 이런 내가 우스워 보이긴 하지만 그댈 기다리는 지금도

고향의 강 남상규

작사:손석우 작곡:원이부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눈 감으면 (Inst.) 에레즈

눈감으면 늘 떠오르는 나의 사랑아? 어여쁜 아이야? 내 존귀한 자야? 내게서 멀리 떠나간 넌 어느 하늘 밑? 무엇에 기대며 하루를 보낼까? 먼 하늘만 바라다보며 바람을 맞으며? 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고 돌아오기를? 다시 품에 안기를? 그 목을 안고 입을 맞추길? 기다리네 기다리네 (*2)? 그 긴 시간속에? 의지할 곳 없어 헤매이던 너? 세...

지금도 그때와 같아(91723) (MR) 금영노래방

다시 그때와 같은 계절이 내게 다가와 돌아보면 어딘가 있을 너를 생각나게 해 한참을 서성이던 그때와 같은 이 거리를 지나면 나도 모르게 또 너를 그리워하게 되나 봐 요즘 들어 집에 혼자인 시간들이 많아져서 이런 날이면 친구들 연락해 보다 넌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져서 문득 찾아보다 대화명 사진으로나마 알 수가 있었어 다시 그때와 같은 계절이 내게 다가와

Goodnight Goodbye 옐로위크 (Yelloweek)

Goodnight Goodbye 흐려져 갈 때쯤 선명해지던 이내 다시 너로 물들어버린 그런 나인걸 추억에 이긴 적이 없는 내겐 매일 너로 가득 채워져버린 그런 밤인걸 눈을 감으면 더 또렷해지던 때론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 순간들 모든 게 멈추길 바랐던 그날에 지금도 멈춰져 있는 나의 어두운 밤에 추억에 이긴 적이 없는 내겐 매일

Shining day 인소윤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누구를 향해 웃고 있는 건지 눈이 부시게 좋은 하루라고 생각해 따사로운 햇살이 내 어깨에 포근한 듯 기대어 속삭이고 들리던 노래 속에 잠이 들 것 같은데 조금씩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던 그 날 이후로 난 상냥해보이고 싶어 울고 있지만 죽지는 않아 부시게 좋은 날 2.비오던 거리에서 길을 따라 꿈꾸던

Shining Day 인소윤 (In Soyoon)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누구를 향해 웃고 있는 건지 눈이 부시게 좋은 하루라고 생각해 따사로운 햇살이 내 어깨에 포근한 듯 기대어 속삭이고 들리던 노래 속에 잠이 들 것 같은데 조금씩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던 그 날 이후로 난 상냥해보이고 싶어 울고 있지만 죽지는 않아 부시게 좋은 날 비오던 거리에서 길을 따라 꿈꾸던 내 마음도 너를 따라 너의 향기는

잊지 못해 살아 동네친구들

그래 난 아직도 잊지못하고 살아 너를 정말로 사랑했나봐 지금도 너의 향기가 남아 있는데 너없이 어떻게살아 그래 난 아직도 죽지 못해서 살아 항상 너만을 원했었나봐 지금도 니가있는데 너로 가득해 너없이 난 어떻게 살아 귀를 막으면 안들릴까봐 눈을 감으면 안보일까봐 다신 널 찾지 않도록 이젠 널 볼수 없도록 아파도 잊지못해 살아

눈을 감고 사랑하리

1.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떠 보면 가고없는 믿지못할 그사람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구슬픈데 살며시 감으면 손짓하는 그 사람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2. 감으면 사무치는 그리운 얼굴 떠 보면 자취없는 잊지못할 그 사람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님은 안 오시나 가만히 감으면 웃어주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채연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