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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김태균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

MaMa (냉혈인간 사이보그) 김태균/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

막다른 길 김태균

당연히 기억나지 서울 작은 공연장 그때가 여름 방학 고2 아니면 고3 잠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 만났던 내가 아마추어였을 때야 아마도 한동안은 첫사랑이라 믿었지 첫 이성과의 만남 헤어지고도 기다렸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사랑 노래 손 오그라드는 그 가사들을 기억해 또 얘도 기억나 내가 한국에 돌아와 리미와 감자 웜맨형을 만나 홍대 바닥을 배워 나갈...

Ma Ma (바비킴)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자각몽 김태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문이 열리고 들리는 들뜬 목소리 우선 서로를 껴안은 뒤에 턱을 얹었지 네 머리 위에 요리와 설거지 청소기까지 돌린 뒤에 소년과 소녀 둘은 비로소 어른이 돼 속옷들을 쾌속으로 설정한 다음에 이 노래가 시작돼 우리가 처음 어떻게 마주쳤는지 내가 얼마나 능글맞게 입을 맞췄는지 너가 몇 번 입술 자국을 목에 남겼는지 우리가 이 집의 비밀...

지난 얘기 김태균

늘 시간은 천천히 흘러 예전처럼 익숙했던 풍경들.. 그곳엔 넌 없지만 너무 선명하게 남았어 여전히 거리에는 너의 흔적만이 아쉬운 기억만 남아 좀더 기다렸다면 조금 더 그리워했다면 그 시간들... 모든게 빛이 나던 그 날처럼 자꾸만 생각나 못다한 마음에 너를 불러도 안돼 안돼 이젠 의미없는.. 지난얘기.. 우린 참 어렵게 만났어 처음부터 엇갈리기만...

MaMa (냉혈인간 사이보그)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제자리 김태균

닿을 것 같은데 닿을 것만 같은데 닿을 것 같은데 닿을 것만 같은데 악몽 같던 꿈에서 눈이 떠진다 알람 소리와 아늑한 목소리가 귀에서 울린다 주방에서부터 여기까지 맛있는 냄새가 코안에 퍼진다 생각해보니 내가 아침밥을 먹은 게 얼마 만인가 젓가락과 숟가락을 입에 넣고 엄지손가락을 머리 위에 엄마가 끓인 소고기국이 세상에서 제일 찐해 말하니까 미소 지으...

MaMa_냉혈인간 사이보그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겨울잠 김태균

내가 대단하단 듯이 놀란 표정과 반가운듯한 눈빛 난 괜찮다는 듯이 사진을 찍거나 적어줄 이름을 묻지 지금 내 얘기는 배부른 듯이 느껴지겠지 분명히 무명의 나는 어쩌면 이건 다 피해의식 일진 몰라도 여전히 흉터는 남아 몇백의 상금으로 못 지워내 몇천의 표정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그 기억들과 비교해 난 많은 사랑을 받았어 예상보다는 하나하나 읽어본 증오...

침대 김태균

시계바늘 움직이기 시작하는 새벽 열두시에 강아지가 짖네 갑자기 울리는 전화 진동 소리에 순간 소스라치게 놀랬지 그 익숙한 숨소리에 우린 아무 말 없이 귀뚜라미 소리에만 귀 기울이네 이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다면 절대 받지 않았을 거야 난 지금 이 전화를 미안하단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말아줘 밑바닥까지 실컷 들여다본 우리가 뭐를 바라고 이 대화를 이어...

이제는 떳떳하다 김태균

처음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지 열등감을 가진 뒤엔 이건 경쟁이었지 보여주고 증명하라 이 말은 내 자존심 자신에게 떳떳이 살기 위해 쉬는 날 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과소 평가하지 말어 나는 날 포장하려 거짓말 안 해 나에 대해 진실되게 행동하라 내게는 이 말 역시 음악이 가르쳐준 나만의 삶의 법칙 단지 날 언제나 망설이게 하던 건 달라져야 한단 거야...

입장 김태균

더 이상 비행기 놓치지 않아 길 잃지 않아 이제 어린이가 아냐 열두 시간이 넘는 비행이 무섭지 않아 창문을 닫아 오늘은 해가 지지 않아 모두가 의자의 각도를 조금씩 더 내릴 때 단지 나만 구름 위에서 글을 써 내리네 단어들이 떠올라 썼다가 지웠다가 휴식시간 어김없이 컴퓨터를 켜 그때쯤이면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 와서 인사는 안 하냐며 공부는 안 하냐...

잔상 김태균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

보여줄 때 김태균

이제는 잘난 체 할 때가 아닌 보여 줄 때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 이제 나와 결과가 대인배인척 하던 형들 움켜줘 쓰린 배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 기준을 말해봐 난 이제 시작이야 친구들이 다 내릴 때 우린 같지만 바라보는 곳만은 다른걸 당연한 거잖아 노력한 만큼만 돌아오는 건 내가 흘리는 땀방울 이건 진짜라는 걸 알아 난 크게 될 거야 분명해 정말로...

암전 김태균

무지와 질투 그리고 시대착오 역사적 반동세력들과 난 닮아있어 누군가의 눈에 누군가의 눈엔 나 또한 희망이겠지 지금 이 문화에 있어 이건 어쩌면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 타협보다 죽음을 선택한 그의 이념과 약간 닮아있어 난 단지 이 음악에 있어 여기서 질문 지금 누가 살아남아 있어 내게도 꿈이 있었지 내게도 꿈이 있어 책상 앞에 묶여있던 내게 자유를 ...

붉은 융단 김태균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누구든지 꿈이 이뤄지길 비네 길거리 위 그리고 자동차 위에 빨간색 티 붉은 뿔이 머리 위 우린 붉은 악마...

책상 김태균

손에 쥔 전화기가 어느새 차갑네 유리에 비친 내 얼굴이 새빨갛네 세상한테 화가 난 채 잠 못든채 같은 책상 앞에 십 년이 지났어도 내 자린 똑같애 고함 소리가 울려 퍼지네 방문밖에 돈은 마치 모세 같지 너와 나 사이도 물 같았지 오늘은 제발 넘어가길 빌었는데 난 사실 집에 돌아오기 싫었는데 조용히 방문을 잠근 뒤에 자리에 앉았지 주먹을 꽉 쥔 채 지...

Whisky On The Rock 김태균

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것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Cafe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 게 두려워서 하는 ...

대마초 김태균

매분 매 초가 흐려지는 듯 내 쉬는 한숨 사라지길 원해 난 느려지는 듯 내 쉬는 한숨 사라지길 원해 난 나도 옳고 그름은 잘 몰라 내가 벌인 나쁜 짓이 나쁜 짓인지도 조차 단지 법이 다 정답은 아니란 걸 알아 나를 가뒀던 법칙이 깨질 때마다 막상 느꼈던 느낌은 나름 괜찮아요 부모님께 안 된다고 배웠던 처음 본 여자와 하룻밤을 보냈을 때처럼 나도 마찬...

김태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눈을 감았지 파도에 휩쓸린 채 눈 뜨고 보니 이곳에 서 있네 허름한 옥탑방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을 때로 돌아갈 수는 없기에 오늘 난 집을 다시 나섰네 홍대는 내 꿈을 가져왔기에 시간은 2012 내 이름을 건 나의 첫 믹스테입을 낸 뒤 반응을 이끌어냈지 갑자기 많아진 공연 내 앞에 선배보다 더 돈을 많이 받아냈지 어떤 한계가 ...

I Wanna Fall In Love (Feat. Bluechan) 김태균

널 처음 봤던건 유월 열일곱번째날 여름을 맞이하던 그 날 널 보던 순간에 난 머릿속 한가득 예쁘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들리는 건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을 그래서 나는 잊은채 살았어 그리고 참 열심히도 흘러갔어 소개를 받으라던 친구의 말에 난 원하듯 응했고 다시 만나게된 바로 너였어 하지만 난 두번이나 널 놓혀 미안한 맘으로 먼저 연락했고 ...

섬광 윌리암스타운

?섬광처럼 지나갔어 내가 봤던 모든 것들이 널 처음 본 그 여름도 다시 돌아갈 수 없대도 이젠 빛이 보이는데 점점 내게 다가오는데 저 깊은 텅 빈 곳에 나는 누워 바라보겠지 오 이젠 떨어지는 저 별들처럼 이 모든 건 꿈이 되겠지 오 이젠 다 타버린 회색 빛처럼 이 모든 건 사라지겠지 오 이젠 떨어지는 저 별들처럼 이 모든 건 꿈이 되겠지 오 이젠 다 ...

섬광 아진(Azin)

다시 나에게 오는 끝없는 꿈 속에서 헤엄치는 그 순간 자유롭게 아직 나에게 남은 시간의 얼룩들과 헤어지는 꿈을 꿔 자유롭게 나는 나의 마음에 잠기고 조용히 눈을 감았지 나는 나의 기억을 잠그고 침묵 속에 사라져가

섬광 짙은

아름다운 이름으로 선명하게 빛나는 모습들 나에겐 어떤 의미일까 내 마음 한켠 너를 담는다 그대여 그대여 오직 너에게 너에게 바란다 마음 가득히 가득히 차올라 선명한 섬광 그 안에 우린 이 모두가 빛나고 내겐 너무나 많은 게 밀려와 때론 너무나 허무해지지만 연갈색 눈빛 따스한 공기 이 모두가 너란 걸 너에겐 어떤 모습일까 너의 손을 잡으면 떠올라 너의 마음들

섬광 창작가요단

내 귓 가에 니 목소리에 남겨진 내 숨 소리에 내리는 이 빗 소리에 너와 다시 한 번 내 목소리에 오늘까지만 날 위해 떨리는 내 손 끝에 나와 하루 하루 날아가듯 지나간 시간아 지금 이 순간만 잠깐 You could be my love my melody 너의 향기를 안은 드라마 You could be my life I'll never let yo...

섬광 Jamie Christopherson

Forged in the fireDesigned to killIt's in my hands nowWith a destiny to fulfillWith a flash of steelIn the sword you'll see my reflectionNow your fate is sealedMy blade yearns to make a connectionI...

섬광 아진 (Azin)

다시 나에게 오는 끝없는 꿈 속에서 헤엄치는 그 순간 자유롭게 아직 나에게 남은 시간의 얼룩들과 헤어지는 꿈을 꿔 자유롭게 나는 나의 마음에 잠기고 조용히 눈을 감았지나는 나의 기억을 잠그고 침묵 속에 사라져가 다시 나에게 오는 끝없는 꿈 속에서 헤엄치는 그 순간 자유롭게 아직 나에게 남은 시간의 얼룩들과 헤어지는 꿈을 꿔 자유롭게 나는 나의 마음에 ...

섬광 원주율 밴드

혼자란 생각에 늘 빠져있었고고독이란 공허 한가운데 쭉 혼자 있었어결국 각자 사는 거라고흐르는 시간 속에서넌 그렇게 생각했을지도하지만 잠시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봐네가 여기 있기까지 많은 사람들잊지 마 기억하길 넌 혼자가 아냐힘이 든다면 내 옆에 기대,너와 함께 할 테니피해도 돼. 잠시 쉬어도 돼. 넌 혼자가 아냐힘이 든다면 내 옆에 기대,힘이 되어 ...

섬광 T.A.D

짙게 눌러쓴 단 꿈은저 허공을 떠돌고문득 깊이 스며든 넌잊혀지질 않네days in the sun웅크린 어제의 노래가저 먼 곳을 움켜쥐고내일을 서성일 때불을 피워섬광으로 가자잦아든 빗길을 따라서영원을 찾은 그땐손을 맞잡고 웃자이내 버려진 단 꿈은어린 투정이 되고못내 잊지 못한 나는검게 물들었구나days in the sun웅크린 어제의 노래가저 먼 곳을 ...

김태균 좋아 노현태

오 좋아좋아 김태균 오 좋아좋아 김태균 멋진 태균 보러 야 구 장 가 오 좋아좋아 김태균이 너무 좋아 홈런을 날려줘요 베이스로 오 좋아좋아 김태균 멋진 태균 보러 야 구 장 가 오 좋아좋아 김태균이 너무 좋아 너와의 시간들을 베이스로

사랑의 섬광 주윤하 [보드카레인]

난 아직도 어제에 있어 네가 떠난 끝없는 어둠 속에 난 또 애써 웃으려 해보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아 난 아직 기억하고 있어 떨리도록 빛나던 사랑의 빛 벅차기만한 이 마음을 숨길 수 있을까 깊은 밤을 지나 너의 따스한 빛으로 지금 달려갈거야 기다려줘 두려움 가득한 모든 빛을 삼킨 이 어두움 이젠 걱정없어 너로 난 충분해 난 아직 기억하고 있어 떨리...

사랑의 섬광 주윤하

난 아직도 어제에 있어네가 떠난 끝없는 어둠 속에난 또 애써 웃으려 해보지만말처럼 쉽지가 않아난 아직 기억하고 있어떨리도록 빛나던 사랑의 빛벅차기만한 이 마음을숨길 수 있을까깊은 밤을 지나너의 따스한 빛으로지금 달려갈거야기다려줘두려움 가득한모든 빛을 삼킨 이 어두움이젠걱정없어 너로 난 충분해난 아직 기억하고 있어떨리도록 빛나던 사랑의 빛넌 또 닿을 듯...

08. MaMa_냉혈인간 사이보그 08.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퉁키,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이정,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이정,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

달빛 창가에서 이정,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

달빛 창가에서 ♬해랑이♬ 이정&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

지난 얘기 김태균, 염정업

늘 시간은 천천히 흘러예전처럼 익숙했던 풍경들그 곳에 넌 없지만너무 선명하게 남았어여전히 거리에는 너의 흔적 만이아쉬운 기억만 남아좀 더 기다렸다면조금 더 그리워 했다면그 시간들모든게 빛이 나던 그 날처럼자꾸만 생각나못다한 마음에 너를 불러도안돼 안돼이젠 의미 없는 지난 얘기우린 참 어렵게 만났어처음부터 엇갈리기만 했어결국 헤어졌지만그래서 더 마음이 ...

섬광 閃光 Lucia(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사그라들고 있거나 명멸하는 작은 별들도 파랗게 타오르거나 우릴 가로지른 푸른 섬광도 올려다보지 않으면 거기 없는 것과 같을지 몰라 가로막힌 밤의 균열을 계속 찾아내 그 무엇도 너를 꺾을 수 없어 네가 허락하지 않으면 네가 허락하지 않으면 너는 아직 어린 별 네 안에 간절...

섬광 閃光 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사그라들고 있거나 명멸하는 작은 별들도 파랗게 타오르거나 우릴 가로지른 푸른 섬광도 올려다보지 않으면 거기 없는 것과 같을지 몰라 가로막힌 밤의 균열을 계속 찾아내 그 무엇도 너를 꺾을 수 없어 네가 허락하지 않으면 네가 허락하지 않으면 너는 아직 어린 별 네 안에 간절...

섬광 (Fading Light) Komilow

터널 속 어둠을 지나갈 때마주하던 밝은 주광색 빛 익숙한 향처럼 남아 머무를 때그 순간에 멈춰버린 Time을 깨사진 속 우리를 마주할 때밝게 웃던 미소가 눈부셨지익숙한 너처럼 남아 머무를 때그 순간에 멈춰버린 망각들 [이곳으로 널 잡아]넌 마치 꿈같아 깊이 생각할 때마다Feeling anxious, 자꾸만 사라져가빛이 들어온 그 순간 I got yo...

No.52 알티오 (Altio)

그러니까 나는 날려줄게 승리 위한 한 방 천안에서 태어나 북일고 거기서 대전으로 바로 직행했고 내 꿈 이뤄보자 바로 국가대표 단골이 돼서 못 빠지네 태도 이때부터 유별났었나 봐 선구안 한화 이글스의 4번 타자 다시 부활 날 이어줄 그 사람 그 타순 이제 누가 해주겠니 시환아 하는 김에 해라 주장 난 공을 날려 내 꿈을 날려 더 크게 외쳐 난 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

I Love You 이성경/페이퍼스

The Papers + 이성경 - I Love You Song, Lyric by 김태균 of The Papers Arranged by 김태균, 윤기원 Vocal Performed by 이성경, 윤기원 of The Papers Drum 장동진 Bass 유정균 A. Guitar 윤기원 E.

I Love You? 이성경/페이퍼스攀??奠畯??

The Papers + 이성경 - I Love You Song, Lyric by 김태균 of The Papers Arranged by 김태균, 윤기원 Vocal Performed by 이성경, 윤기원 of The Papers Drum 장동진 Bass 유정균 A. Guitar 윤기원 E.

기린 (Feat. 김태균) (Prod. chilly) 뱃사공

비 오기 전 구린 날씨 내 담배엔 불이 났지 나 아직 여기 코시랑 둘이 가지 난 빨리 안 뛰지 너도 알다시피 잘만 나가 마티즈 내려 내게의 유리창 요 걱정 많이 했어 겁도 많이 예 진짜 요 실컷 하니 이제 별것도 아니네 헷갈렸어 그땐 요 뭐가 어어 그리 복잡했지 난 서른 넘어서야 내가 누군지 알게 됐지 하루 아침에 안될 건 다 알아챘지 아이러니하게 다...

閃光 / Senkou (섬광) Van Tomiko

夢を見させてね コエを聞かせてね 유메오미사세테네 코에오키카세테네 꿈을 꾸게 해줘, 목소리를 들려줘 またナミダこぼすからつよく抱きしめて 마타나미다코보스카라츠요쿠다키시메테 또 눈물이 흐르니까 강하게 껴안아줘 凍えそうなこころが溶けてしまうなら 코고에소-나코코로가토케테시마우나라 얼어붙을 것 같은 마음에 녹아버린다면 あきるほどずっとそばにいたい 아키루호도즛토소바...

閃光 (Senkou - 섬광) UA

こんなに優しい場所を知っていた 이렇게도따스한곳을알고있었죠 呼吸を交わすように屆く風 호흡을바꾸듯이전해지는바람 貴方に觸る右腕の描く 그대에게닿는왼팔의그림을그리는 ラインを風が敎えてる 라인을바람이가르쳐주죠 何度も塵になった世界はまた 몇번이고먼지가되었던세계는또다시 美しく照らされて陰をも産んで 아름답게비추어져서그림자도만들어   名もない色をまとう小石を...

閃光 / Senkou (섬광) Alice Nine

さあ 針はゼロを指した사아 하리와제로오사시타자, 바늘은 0을 가리켰어 ?け出そう ベッドは無重力카케다소오 벳도와무쥬료쿠달려나가자 침대는 무중력 醒めてはくれないね 君の?、サヨナラの?響사메테와쿠레나이네 키미노코에 사요나라노오토깨어나지 않는구나- 너의 목소리, 이별의 잔향 擦り減ったレコ?ドが스리헷타레코도가닳아 낡은 레코드가 優しく思い出を奏でた야사시쿠오모이데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