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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자리 김큰산

아버지가 노래 부른다 세월을 노래하신다 가족의 무게만큼 굽어진 어깨로 오늘도 하루를 버틴다 아버지가 웃고 계신다 내 노랠 듣고 계신다 세월의 시간만큼 하얗게 새버린 흰 눈이 소복이 쌓인다 아버지 오 나의 아버지 눈물 나는 그 이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버지란 당신의 자리 살아가며 내게 가르쳐 준 세상이 내 삶의 등불이 되고 있소 아버지 아버지 오

신청곡 (Club Dance Ver.) 김큰산

널찍하게 자리 잡은 노래방 그녀도 따라왔겠지 오늘이 기회다 나만의 무기는 풍부한 레파토리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그녀가 신청했지만 아무도 그 노래를 모른다 이 때가 기회다 내가 부르자 아무도 못 부르는 그 노래 나에게는 쉬운 그 노래 남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놀러다닌 보람이 있다 섹시한 그녀가 날 보고 웃었다 최신가요 올드팝

신청곡 김큰산

널찍하게 자리 잡은 노래방 그녀도 따라 왔겠지 오늘이 기회다 나만의 무기는 풍부한 레파토리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그녀가 신청했지만 아무도 그 노래를 모른다 이 때가 기회다 내가 부르자 아무도 못 부르는 그 노래 나에게는 쉬운 그 노래 남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놀러다닌 보람이 있다 섹시한 그녀가 날 보며 웃었다 최신가요 올드팝 트로트 엔까

국지성호우 김큰산

모습이 들린다 들려 보이고 보여 부끄럽다 하지마 내숭떨지마 그냥 다가와봐 긴 머리 휘날리며 다가와봐 인생은 리얼 그리고 한판 넌 나의 전용 주차장 은행이자로 채울 수 없는 갈증난 니 마음을 축축한 내 입술로 적셔 주리라 구름타고 내려와 니몸을 적셔 아찔하게 니 옷깃을 적셔 벌처럼 날라와 이슬처럼 촉촉히 날 받아 들여라 오빠는 김큰산

갑이야 김큰산

당신이 시키면 나는 한다 당신이 갑이니까 나는 나는 평생 을로 살래 당신이 갑이니까 당신이 오라면 나는 간다 당신이 갑이니까 나는 나는 평생 을로 살래 당신이 갑이니까 노예도 좋아 비서도 좋아 마당 쓰는 머슴도 좋아 당신 없인 살 수 없는 내 인생 이 한 몸 부서질래 당신이 갑이야 갑이야 당신 말이 법이야 법이야 누가 뭐래도 난 그렇게 살 거야 당신은...

이 것 보소 김큰산

아름다운 바닷가를 걷다 그녈 보았어 첫눈에도 반할만큼 오 너무너무 완벽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나도 눈부셔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셔 한 발짝 두 발짝 따라가서 말을 건네 보는 순간에 불길한 이 느낌 이 건 뭘까 내 등 뒤에 커다란 남자 이 것 보소 아저씨요 내 좀 보이소 우리 와이프한테 할 말 있능교 몰라 봬서 쪽팔리고 죄송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내 사랑 부산 김큰산

내 사랑 부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답지만 그중에 나는 부산이야 낭만이 넘치는 마도로스의 고장 자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굽이굽이 흘러가는 낙동강도 있고요 사람 냄새 정도 많은 나의 터전 부산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널 믿고 간다 우리나라 제일가는 항구의 도시 여기는 부산이랍니다 갈매기떼 울음소리 태종대도 있고요 사람 냄새 정도 많은 나...

내사랑부산 (Japanese Version) 김큰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답지만 그 중에 나는 부산이야 わがくに かんこくうつくしい プサンが いちばんさいこう 낭만이 넘치는 마도로스의 고장 자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ろうまんあふれるマドロスの とし ほこらしいわがふるさとプサン 굽이굽이 흘러가는 낙동강도 있고요 うねうねとながれるかわナクトンガンもある 사람냄새 정도 많은 나의 고향 부산 ひとくさいじょうがあふれ...

박자인생 (Rock Ver.) 김큰산

정해진 박자에 살아가는 우리인생 한박자 두박자 놓쳐 버리면 시작은 잘하리라 박자를 맞춰보지만 맘대로 되지않는 인생이여 다람쥐 빙글빙글 쳇바퀴 돌아가듯 실수의 굴레가 나를 감싸도 새롭게 뛰고뛰고 박자에 영혼을 담아 내청춘을 불태우리라 한박자 두박자 세박자 네박자 박자에 맞춰 달려 가보자 청춘도 사랑도 인생도 행복도 박자인생에 대박을 건다 박자인생...

박자인생 김큰산

정해진 박자에 살아가는 우리인생 한박자 두박자 놓쳐 버리면 시작은 잘하리라 박자를 맞춰보지만 맘대로 되지않는 인생이여 다람쥐 빙글빙글 쳇바퀴 돌아가듯 실수의 굴레가 나를 감싸도 새롭게 뛰고뛰고 박자에 영혼을 담아 내청춘을 불태우리라 한박자 두박자 세박자 네박자 박자에 맞춰 달려 가보자 청춘도 사랑도 인생도 행복도 박자인생에 대박을 건다 박자인생...

나 같은 놈 김큰산

나의 기억은 그 밤에 멈춰있다 단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 한 채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리던 넌 어디 있니 이제라도 나 그 날로 돌아가 허름한 술집 그 자리에 찾아가 감히 너에게 이별을 말하던 그 입을 막아 버리고싶다 많고 많은 여자 중에 왜 넌 잊혀지질 않는 거야 왜 넌.. 왜 넌.. 후회 없이 사랑했다 생각했는데 너에겐 상처만 준다 거칠은 이 세상...

똟어버려 김큰산

오늘도 해결할 일들 퍼붓듯이 쏟아질거야 정신 바짝차려 버텨라 벼랑 끝 인생 애초에 맨주먹이라 잃어버릴 것 하나없다 그냥 갈때까지 가련다 덤벼라 세상 넘어졌어도 괜찮아 툭툭 털고서 일어나라 그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그냥 들이받아 더 세게 내게 태클을 거는 것들 모두 뚫어버린다 나를 막아선 현실들을 전부 뚫어버린다 세상 기댈곳 하나없는 못난 돌...

我 的釜山 (내사랑부산 중국어 Ver.) 김큰산

우리나라?대한민국? 아름답지만 我的祖?大?民??美? 그?중에?나는?부산이야 但我最?的是釜山 낭만이?넘치는? 마도로스의?고장 充?浪漫的水手的故? 자랑스런?나의?고장?부산 我??自豪?故?釜山 굽이굽이?흘러가는? 낙동강도?있고요 ?里有??流?的洛?江 사람냄새?정도?많은 ?里充?烟火人情 나의?터전?부산 我的故?釜山 아리아리?쓰리쓰리? 아리랑고개?...

시작이야 김큰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면피할수도없고 따를수 밖에없지밀어내고 수없이 밀어 내봐도어쩔수없는 사랑아까페에 마주앉아 지난날을그리워해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내 청춘의 불타는사랑뜨거운 나의 사랑아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면피할수도없고 따를수 밖에없지밀어내고 수없이 밀어 내봐도어쩔수없는 사랑아까페에 마주앉아 지난날을 그리워해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내 청춘의 불타는사랑뜨거운...

그 사람이 지금 너무 아파요 김큰산

늘 말없이 내 뒤에서 지켜주는그림자 같은 한 사람늘 고단한 내 어깨를 두드리는휴식 같은 한 사람세상이 날 흔들어도때론 비바람이 몰아쳐도바위처럼 우산처럼날 지켜주던그 사람이 지금 너무 아파요내가 해 줄 것이 없다는 게너무 아프게 가슴 아프게날 흔드네요세상이 날 흔들어도때론 비바람이 몰아쳐도바위처럼 우산처럼날 지켜주던그 사람이 지금 너무 아파요내가 해 줄...

국지성호우 (Radio Edit.) 김큰산

찾아 헤매는 니 모습이 들린다 들려 보이고 보여 부끄럽다 하지 마 내숭 떨지 마 그냥 다가와 봐 긴 머리 휘날리며 다가와 봐 인생은 리얼 그리고 한 판 넌 나의 전용 주차장 은행 이자로 채울 수 없는 갈증난 니 마음을 축축한 내 입술로 적셔 주리라 구름 타고 내려와 니 몸을 적셔 아찔하게 니 옷깃을 적셔 벌처럼 날아와 이슬처럼 촉촉히 날 받아들여라 오빠는 김큰산

My love Philippines 김큰산

Under the warm sun by the endless seaA voice from the islands is calling meBlue skies above waves dancing freeI’ve fallen in love oh PhilippinesManila’s bright lights Cebu’s gentle smilesBohol’s Ch...

My love Philippines (MR) 김큰산

Under the warm sun by the endless seaA voice from the islands is calling meBlue skies above waves dancing freeI’ve fallen in love oh PhilippinesManila’s bright lights Cebu’s gentle smilesBohol’s Ch...

아버지의 노래 황영웅

아버지가 다 그런 거지 고생하고 사는 그런 자리지 내 어께엔 처자식 있고 내 등에는 부모가 있네 사는게 다 그런거지 어릴적 보고 자란 울 아버지 커다란 자린 너와 나의 자리 됐구나 흰 머리 희끗희끗 깊게 패인 주름진 이마 잘 살았다는 훈장 같구나 아버지 아버지 세상 멋진 남자의 이름 2) 아버지가 다 그런 거지 희생하고

객석 최연희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다해도 아버지 당신 없으면 난 노래할 수 없고 어떠한 성공도 또 어떠한 영광도 당신의 것이 아니면 내게도 의미가 없음을 내 삶의 가장 귀한 자리 오직 주께 내어 드리고 아버지의 기쁨을 구하며 살겠습니다 내 삶의 가장 귀한 자리 오직 주께 내어 드리고 언제나 당신 앞에 서겠습니다 내 삶의 가장 귀한 자리 오직 주께 내어 드리고 아버지의 기쁨을

일어나 (Feat. 강찬) 김진태

아무도 나를 보지 않죠 내 오랜 아픔 아는 이 없죠 다 포기하고 한 숨 쉬고 있을 때 내 귀를 울리는 예수의 음성 이제 나 할 수 있는 것 다만 그 이름 부르리라 일어나 네 자리 들고 네게 준 길을 걸으라 연약한 무릎에 새 힘 주시네 슬픔의 눈물을 닦는 아버지의 맘 주시네 예수로 인해 나의 삶 변화됐네 아무도 나를 보지 않죠 내 오랜 아픔 아는

아빠는 멋쟁이 신우철

세상을 향하여 도전만 했던 위대한 아버지의 빛나던 자리 그 세월 훌쩍 가버린 지금 검은머리 반백 되고 눈가엔 주름 태풍의 찬바람에 고개 숙인 아버지 아 아 나는 남자 남자야 남자 남자야 그까짓 시련 앞에 굴복하지 않아 사랑하는 아내여 내 아들 딸아 나는 꿈과 용기 잃지 않는다 아빠는 멋쟁이 남자답게 살련다 새로운 미래의 불을 밝히던 늠름한 아버지의

날개(Feat. 김관호) 김희락

닿을 수 없는 눈물뿐인 희망들 그리움 넘어 속삭이는 아픔들 괜찮아 들어봐 그 눈물 닦아 줄께 멈추지 않는 이 노래 찾았어 내가 쉴 곳 눈물 없는 곳 영원한 아버지의 노래 시간이 흐르고 꽃 한 송이 피울 자리 조차 없던 내 맘속 한 켠 찾아온 바람이 알려주었던 노래 In my Jesus You are my Desire 고통 끝에

빈자리 크라잉넛 (CRYING NUT)

나날이 늘어가는 아버지의 주름같이 다달이 떠나가는 사람들의 그림자 가만히 들려오는 어머니의 노랫소리 이제는 꺼져버린 이 도시의 노랫소리 나란히 걸어가는 주택가의 고양이 아직도 망설이는 나는 지금 어딜 가나 사납게 덤벼드는 현실이란 포크레인 조용히 떨어지는 한줄기 빗줄기 모르긴 몰라도 너는 이해하겠지 지나고 보면은 나도 일어나겠지 가진 건 없어도 우린 행복했던

빈자리 크라잉 넛

나날이 늘어가는 아버지의 주름같이 다달이 떠나가는 사람들의 그림자 가만히 들려오는 어머니의 노랫소리 이제는 꺼져버린 이 도시의 노랫소리 나란히 걸어가는 주택가의 고양이 아직도 망설이는 나는 지금 어딜 가나 사납게 덤벼드는 현실이란 포크레인 조용히 떨어지는 한줄기 빗줄기 모르긴 몰라도 너는 이해하겠지 지나고 보면은 나도 일어나겠지 가진

빈자리 크라잉넛(CRYING NUT)

나날이 늘어가는 아버지의 주름같이 다달이 떠나가는 사람들의 그림자 가만히 들려오는 어머니의 노랫소리 이제는 꺼져버린 이 도시의 노랫소리 나란히 걸어가는 주택가의 고양이 아직도 망설이는 나는 지금 어딜 가나 사납게 덤벼드는 현실이란 포크레인 조용히 떨어지는 한줄기 빗줄기 모르긴 몰라도 너는 이해하겠지 지나고 보면은 나도 일어나겠지 가진 건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이렇게 석고 처럼 앉아 있으니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의자 Various Artists

아버지의 의자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정수라 그옛날 아버지가 앉으셨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의자에 앉아있으면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 유스미션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절망과 고통속에 울고 있는 저들을 주님 부르시네 찾으시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들에게 갈꼬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할꼬 하나님은 지금도 아파하는 저들을 기다리고 있네 찾으시네 (전체 반복1-후렴 반복1)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김동률/김돈규/김종서/김현철/박용찬/윤종신/이승환

1.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아버지의 사랑처럼 이정봉

점점 바래어 가는 우 리 사랑의 모습에 힘겨울 때 내게 들려주신 아버지의 첫사랑은 내 사랑의 모습을 생각하게해 가끔씩 괜한 쓸쓸함으로 거리를 혼 자서 헤메이고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추억속에 오래된 사랑이 있음이 행복해 * 참 따뜻한 눈으로 이 세상 속에서 단 한 사람 마 음 안을 수 있었던 그 옛날 순수했던 첫사랑 맘처럼 세상의 사랑도 아름다웠으면 해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아버지가 되어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대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 순간도 부끄럼없는 날 지켜가 줄게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마음 김상진 [CCM]

아주 먼 오래전 세상을 만드신 분이 있었죠 땅과 바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만드셨죠 그분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도 창조 하셨죠 그리고는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으셨었죠 그런데 얼마 후 사람은 그분에게서 떠났고 죄지으며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하지만 그분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원했죠 그분은 결국 외아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셨죠 사람들 속에 오신 그분의 아들은 그분...

아버지의 의자 왁스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 놓은 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은숙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전주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