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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김창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그 언젠가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만나면 모른 척 해주길 이대로 우리

왜 나는 아직도 김창운

또렷한 너의 표정 때문일까 혼자서 난 미안해져 내가 못한 모든 걸 그 사람은 해줄까 널 많이 아껴주나 봐 나와는 많이 다르게 사실 난 노력을 해도 널 자꾸 울렸잖아 지금 너 행복한 거지 지금 네 미소 전부 진짜지 네가 행복하면 나는 충분해 그런데 왜 나는 아직도 우리가 다닌 모든 곳 추억은 여전하더라 어쩌면 우린 그렇게도 많은 곳을 다녔을까 아직 또렷한 우리

왜 나는 아직도 ♡☆♡ 김창운

27.80]지금 너 행복한 거지 [01:31.30]지금 네 미소 전부 진짜지 [01:36.00]네가 행복하면 나는 충분해 [01:41.20]그런데 왜 나는 아직도 [01:49.10]우리가 다닌 모든 곳 [01:52.50]추억은 여전하더라 [01:56.10]어쩌면 우린 그렇게도 [01:58.90]많은 곳을 다녔을까 [02:03.10]아직 또렷한 우리

자작곡 (Prod. by 박재정) 김창운

나만 사랑하는 사랑이었어 넌 알지 늘 너만을 기다리는 사람 그만해야지 그래도 알 건 알아야만 하는 미련 너라서 노랠 만들 수 밖에 좋은 가사가 뭘까 네가 어떡하면 들을까 일기마저 잘 안 쓰는 펜이 어색한 사람 사실은 우리의 긴 시간을 추억한다고 말 하기엔 딱히 다가가지도 주저하기만 한 내가 떠올라 너만 사랑하는 사람 나만 사랑하는 사랑 이 모든 게...

헤어질 용기 (Prod. 박재정) 김창운

우리의 사랑 끝내는 게 난 너무 무섭지 너와 보냈던 시간들 너무 좋았지 근데 왜 나는 다른 사람 자꾸 보이는지 이미 엉망인 거겠지 그때의 만남도 고백들도 영원한 거라며 서로의 힘든 일도 잘 버텼지 근데 왜 이제 난 너 없는 게 더 편한 것 같지 나 이제 어떡해야 하지 나쁜 사람 되긴 싫어 좋은 사람이고 싶어 허나 속으로 난 모든 게 다...

자작곡 (Prod. 박재정) 김창운

나만 사랑하는 사랑이었어 넌 알지 늘 너만을 기다리는 사람 그만해야지그래도 알 건 알아야만 하는 미련 너라서노랠 만들 수 밖에좋은 가사가 뭘까 네가 어떡하면 들을까일기마저 잘 안 쓰는 펜이 어색한 사람 사실은 우리의 긴 시간을 추억한다고 말 하기엔 딱히 다가가지도 주저하기만 한 내가 떠올라너만 사랑하는 사람나만 사랑하는 사랑이 모든 게 다 나라서 그저...

all of my life (With 박원) 김창운, 최준호

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 더 많은 것들을 가져야 가능했어 다 가질 때쯤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어 all of my life 내가 힘이 들 때 you are all of my life 네가 날 채웠는데 다른 어떤 걸로 나를 채워봐도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채워지지가 않아 그렇게 우리

나만 (With 김창운) 정남도

또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견뎌도 여전히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 듯아무리 노력해도, 버텨 보려 해도지루한 네 표정 없애지 못했던 나바뀌어 보려 했어 너의 마음에내가 없어도 밀어내도 언젠간 알아줄까 봐너를 그리고 너를 원하고 너만 바랐던 내 마음에너는 작은 감정조차 남기지 않았니날 떠나간 그 하루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던 나만이제는 내 안에 널 지워...

같은 사랑 같은 이별 김창운, 박재정

우리는 같은 사랑땜에너무 많이 힘들어한 거죠어쩔 수 없었죠그녀를 만났던 걸매일의 낮과 밤처럼그녈 위해 나의 전부를 줬죠각자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며그렇지만 우린 버림받았죠그댄 사랑을 아나요사랑이 뭘까요그녀의 마음을 정말로알 수 없었죠늘 주변에서 하는 그런이별인 거죠왜 지나가고 나서 후회할까요다 보내고 나서 그리운가요다시 다른 사랑 찾아오면지금 순간도 (...

언젠가 타우, 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슬픈 이별을 겪지 만남은 꼭 헤어짐을 낳는다잖아 하지만 우리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 날은 꼭 오니까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우연히라도 널 마주칠 날이 또 있겠지만 어색하겠지 건널목 저 편에서 니가 서 있다면 난 등을 돌려서 건널목까지 돌아 길을 건널지도 모르겠어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죠 오늘 우리 헤어지는 이 슬픔도

언젠가 오감자극

멍하니 길을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났어 널 데려다주었던 그 길 나 혼자 걷고 있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네가 또 생각이 나서 이 밤 네가 그리워질 때면 지난 추억을 꺼내 보곤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며 볼 수 있을까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점점 깊어져

언젠가 한기란

따뜻했던 너의 눈빛도 내게만 주던 너의 다정함도 안아줄 때 느껴지던 온기까지도 난 이제서야 다 생각이나 잊으려고 할 수록 점점 선명해져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제와 아무 소용 없는 이야기지만 이제라도 말해본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아파하지 말고 좋은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겨 두자

언젠가 비투비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비투비 (BTOB)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양희본

오늘 등교길에 눈 마주쳤던 너일까 아님 하교길에 유독 눈에 밟혔던 너일까 아님 가까이있는 너인걸까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지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있는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는지 아님 나처럼 홀로 있는지 언젠가 널 만나 손 잡고 말을 하고 싶어 그동안 그토록 너만을 기다렸다고 그 때는 세상에 우리 둘만 남는다해도 괜찮아 언젠가 내 진심 전하게되길 여긴 내겐

언젠가 리미티드 에디션 (L.E)

바람이 부는 길 위에서 기억의 조각을 맞이하네 이젠 우리의 모든 기억들이 나에겐 행복이었어 그땐 별이 빛나는 길 위에 우린 서있어 언젠간 날 바라볼 수 있길 바라 언젠가 언젠가 다시 우리 언젠가 밝은 네 모습 볼 그날 그날까지 다시 한번 우리의 추억이 바람으로 되기엔 별의 기억들이 아직 너무 많아 언제나 언제나 다시 우리 언제나 밝은 네 모습 볼 그날 그날까지

언젠가 우리 반광옥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언젠가 우리 가호

도망칠 곳도 없어 어떡해 네가 없이도 시간은 흐르고 네가 없어도 하루가 살아 져 네가 없이도 시간은 흐르고 네가 없어도 살아 지는구나 다시 찾아온 밤 아린 기억을 피해 캄캄한 이불 속으로 숨어들어도 또 네가 떠올라 더는 도망칠 곳도 없어 어떡해 네가 없이도 잠이 오고 네가 없는 꿈도 꿔 지는구나 이렇게 점점 다 흐려지겠지 언젠가

언젠가 우리* 가호

네가 없이도 잠이 오고 네가 없는 꿈도 꿔지는구나 네가 없이도 잠이 오고 네가 없는 꿈도 꿔지는구나 이렇게 점점 다 흐려지겠지 언젠간 다 희미해지겠지 이렇게 점점 다 흘러가겠지 언젠간 다 희미해지겠지 언젠간 다, 언젠간 다, 언젠간 다 지워지겠지 모두다 너의 그 미소도 따뜻한 온기도 언젠간 다 희미해지겠지만 (언젠간 다) 우리

언젠가, 우리 이루리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서 우린 가진 게 하나도 없어도 너의 존재 하나 만으로 모든 걸 가진 것 같던 그 방에서 그 안에서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었고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너만 있으면 너만 있으면 너만 있으면 너만 있으면 언젠가 우리 저 바다 건너에 같은 하늘을 보기로 했잖아 언젠가 우리 이 세상 끝에서

언젠가 우리 조규찬

구름처럼 흘러간 너무도 짧았던 함께했던 시간 이제 저물어가요 처음 그 순간 서로를 향하던 눈빛 이제는 그 모두를 추억에 담으려 해요 이제 시작이겠죠 꿈을 향한 나의 길 작은 발걸음으로 먼 길을 떠나요 이별을 향해 우린 만남을 말하죠 그 순간의 기쁨 그리며 나아가죠 언젠가 우리 또 만날 날이 있겠죠 행복한 모습으로

언젠가 우리 반광옥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언젠가 우리 Gaho

흐르고 네가 없어도 하루가 살아 져 네가 없이도 시간은 흐르고 네가 없어도 살아 지는구나 다시 찾아온 밤 아린 기억을 피해 캄캄한 이불 속으로 숨어들어도 또 네가 떠올라 더는 도망칠 곳도 없어 어떡해 네가 없이도 잠이 오고 네가 없는 꿈도 꿔 지는구나 네가 없이도 잠이 오고 네가 없는 꿈도 꿔 지는구나 이렇게 점점 다 흐려지겠지 언젠가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언젠가 우리 배타브

니가 나를 몰라도 괜찮아 나는 좋아 혼자서 바라보는 이 사랑 이 마음을 너는 몰라도 밤하늘의 별처럼 그저 너를 비추네 널 향한 내 마음 달빛 아래 비밀 같아 언젠가 우리 같은 꿈 꾸길 바래 언젠가 우리 반짝이길 난 기도해 눈부신 너의 미소 내 하루를 빛나게 해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은 이미 너의 꺼 시간이 흘러가도 내 마음은 변치 않아 언젠가 너도 알아주겠지

언젠가 우리 보리

빼곡히 모여있는 서울의 촘촘한 불빛 이 넓은 어디에도 이 많은 어디에도 너와 숨을 쉴 곳 너와 선명할 곳 너와 기대할 곳 너와 꿈을 꿀 곳 하나 없네 언젠가 우리 아파트에는 언젠가 우리 저 빌라에는 언젠가 우리 저 방 한 켠에는 긴 긴 밤이 느껴지지만 않길 바라 오늘도 제자리 없이 틈 사이를 비집고 살아 겨우내 버티고 있는 일상 속 어디에도 너와 숨을 쉴

언젠가 알레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났으면 뜨거웠던 그때 같았으면 이쁜 너를 잊고 살았으면 니가 나를 다시 안았으면 언젠가 우리 만나 약속 둘이 초조해 술이 들어가 웃기지 하고있네 무리 괜찮은 척 굳이 너 없인 내 상태는 우울히 사랑이 어려워 내 꼴이 가여워 내가 참 역겨워 사랑에 엮겨서 행복은 또 멀었어 난 또 걸었어 너가 없인 행복 따위는 없어서 꿈에라도 나타나 주길 빌어

언젠가 김은주

언젠가 우리도 잡은 이 손 놓게 되겠지 함께 한 많은 날 모두 사랑한 많은 날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큰 의미였던 함께한 시간 그 공간 모두 잊혀지게 되는 날 서로를 위한 마음도 나를 향한 너의 눈빛도 모두 잊고 다 버리고 우리 살아가야 하는 날 언젠가 우리도 서로에게 서로가 아무런 의미가 되지 않는 그런 날이 오겠지 지나온 날

안녕 언젠가 수현

잊어 볼까 그래 볼까 이제 우리 그만 할까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안녕 언젠가 우리 만나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안녕 언젠가 우리 만나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행복했다고 그렇게 말하자 그러자 부디 행복 하기를 항상 웃을 수 있기를 만약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언젠가 우리도 김영동

합창 : 작은평화 지금 샛강에서 옛날엔 놀기도 하였다니 아이고 신기해 지금 바다에서 아빠는 헤엄을 쳤다니 아이고 신기해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피라미 송사리 잡으며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굴도 따고 조개도 잡으며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 놀 수 있겠지

언젠가 우리는 손병휘

언젠가 우리는 담담히 이야기하겠지. 서로를 위해 서로를 외면해야 했던 그때를 대견한 표정으로 너와 나 마주하겠지.

언젠가 (SOMEDAY) 비투비 (BTOB)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SOMEDAY) 비투비(BTOB)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SOMEDAY) 비투비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이안

언젠가.. - 이안 ♥ 그 누구도 아프게 해본적 없는데 왜 우리 이렇게 아파야해 눈물에 젖어버린 너의 메마른 입술 가슴에 밟혀 보낼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말라고 말해야 하는데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도 쉽지 않아 아니야 믿지 않을래 꿈이라 생각할거야 따스한 그 눈빛을 다시 볼 수 없을테지만 저 하늘 그 어딘가로 너 먼저 떠난 거라고 못다한

언젠가 다시 허준호, 김대희

겨울이 되면 생각 나 언손을 호호 부비며 땅끝보다 더 멀리 연을 날리던 기억 눈 덮인 동산 저멀리 사라져 가던 그 연은 언젠가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찾아오려 했지 어릴적 우리 함께 놀았던 하늘도 우리 함께 느꼈던 바람도 이제 커져버린 우리는 모두 잊을 듯이 다가와도 더 오랜시간이 흘러 이곳에 우리 찾아와 언젠가 다시 추억이라 웃음 지으며 얘기하고

언젠가 다시 Various Artists

I believe we meet again someday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남을 믿고 있어요 잊지 마요 오랫동안 힘든 길들을 걸어왔어요 항상 내맘에 기억할께요 Oh my friend love forever 이제 와 뒤돌아 생각하면 너무 아득한 길이었죠 나무 그늘 아래서 눈감아 보며 지난 날들에 웃음 짓죠 함께한 날 이젠 모두 추억이 되고 푸른 자연

언젠가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그 아픔 잊었기에 이제는 사랑해요 같은 색을 만들어 같은 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해요

언젠가 우리가 Tokai

언젠가 우리가 세상에 마주할 때 서로 기억할 수 있을까?

언젠가 너에게 이은미

언젠가 너에게 얘기할 수 있겠지이제 널 그릴 수 있다고 그 많은 날들이 하나둘씩 쌓여도우리들의 영원은 있을 수 없음을 내 곁에서 웃음짓던 너의 모습도지울 수 없이 변해가고 지나버린 우리 함께 했던 사랑이사라져버린 그 기억 속에 남아 어리석은 눈물이 되네/지나버린 많은 날들함께 했던 모든 추억이 아직 내 곁에 있는그대의 사랑을 다시 꿈꾸게 해 내

그래요 우리 쌍투스

세상에 너무나 우리를 슬프게 하는게 많아요 그럴때 눈물이 흐르곤 하죠 우리에겐 힘이 없잖아 우리는 아주 작은것들에게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요 한번쯤 눈을 감고 생각해봐요 나보다 불행한 많은 사람을 그대여 우리도 세상을 환하게 비출수 있어요 여기모여 부르는 작은 이노래가 언젠가 세상 가득할거야 쉬운일은 분명히 아닐거야 언젠가부터 우린 느끼지못해 끈임없이 들리는

우리 해서웨이 (hathaw9y)

가끔씩 생각해 이렇게 숨을 쉰다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란 게 떠오를 때면 그게 낯설고 어색해 가끔은 이상해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게 나를 견뎌내 준다는 게 나의 까만 밤을 별들로 채웠다는 게 그대 맘이 무너져 주저 앉고플 때 기억해요 그대여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 혹시 언젠가 우리 다른 곳 있어도 괜찮아요 내가 기억하고 찾아낼 테니 내가 찾아낼 테니 가끔은 신기해

언제나 나는 너를 생각해 제8극장

언제나 나는 너를 생각해 지금도 그렇지만 영원할거란 약속 묻지 말았으면 해 영화 타이타닉의 주인공처럼 널 좋아해 꿈을 꾸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해 언젠가 우리 변한대도 언젠가 우리 변한대도 불안해하기엔 너무 소중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완벽해 언제나 나는 너를 생각해 집착은 아니지만 평생일거란 맹세 하지 말았으면 해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처럼 널 좋아해 꿈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Sung Si Kyung)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언젠가 내게 JINU

그렇게 슬퍼하지마 지나간 일일뿐이야 난 그냥 너를 모른채 지금껏 살아왔다 생각해 한번도 말한 적 없지만 널 사랑한다는걸 우리 이젠 서로 바라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행복하길 바라겠어 언제까지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길 바라고 있어 언젠가 내게 말했지 처음으로 느낀 것이라며 울먹이던 모습 생각나

언젠가 우리 (Inst.)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아직 난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언젠가 그대를 진주

나 또한 언젠가 그대를 잊고 살아가겠지만은 아직은 그대를 생각하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그때가 오겠죠 그대를 생각해도 슬프지 않을 그날이 오겠죠 그댈추억이라 말할 그날 그대 괜찮나요 그대도 나만큼 아플거에요 왜 웃고 있나요 그대 미소가 더욱 슬퍼요 그대를 내가 지운다는 게 그대를 잊은 채 사는게 쉽지는 않겠죠 사랑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