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품팜 처얼썩 ("바다의 노래" MBC 어린이날 특집극) 김창완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김창완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 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 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안녕 (\'바다의 노래\' MBC 어린이날 특집극 중) 김창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품팜 처얼썩 산울림

아주 예쁜 소리를 너는 듣고 있겠지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바다의 노래 김창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따라가보니 밀려왔다 밀려가는 흰 물결 속에 파도만 치네 바위 위에 부서져도 사라지지 않고 내 가슴에 노래로 남아 있어다오 언제까지 아름다운 내 바다야 누구인가 내 귓전에 속삭여주는 것만 같아서 돌아보면 바위 틈에 들꽃이 하늘 가득 피었네 한번 스쳐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도 내 가슴에 노래로 남아 있어다오 언제까지 아름다운 ...

어린이날 노래 (MBC '무한도전') Various Artists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MBC '무한도전') 서울 키즈 하모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꼬마야 (\'강\' MBC 베스트극장 중) 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꺼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여와선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거야 ( 별명 : narcysse )

어린이날 Various Artists

어린이날 노래 - 동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울언니 배우시험 보러 가네 ('원미동시인' MBC 베스트극장) 김창완

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 맨땅 위를 걸어가도 풀이 쑥쑥 날거야 공주처럼 왕비처럼 으리으리할거야 깡통을 밟지 마라 소리가 요란하니 수채구녕 생쥐는 무얼 구경하느냐 거울 보고 또보고 보고 가네가네 가네가네 울언니 배우시험 보러가네 잡초 위를 걸어가도 백합향...

하얀 손길에 담은 약속 ("강" MBC 베스트극장) 김창완

돌아보아도 보이지 않고 마주 보아도 슬프지 않네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과 너의 우울한 슬픈 미소와 하얀 손길에 담은 약속과 몰래 감춰온 깊은 눈물은 따사로운 오후에 네가 떠나고 간이역 난간위에 나무 휘파람 철길을 따라 지워진 세월 돌아서가면 쌓이는 추억 음-

울언니 배우시험 보러 가네 ("원미동시인" MBC 베스트극장) 김창완

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울언니 배우 시험 보러 가네-맨땅 위를 걸어가도 풀이 쑥쑥 날거야 공주처럼 왕비처럼 으리으리할거야 깡통을 밟지 마라 소리가 요란하니 수채구녕 생쥐는 무얼 구경하느냐 거울 보고 또보고 보고 가네가네 가네가네 울언니 배우시험 보러가네 잡초 위를 걸어가도 백합향기 날거야 산새...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노래친구들

1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2절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Various Artist

1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 른덜판을 5월은 푸루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김민지 [동요]

1.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2.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후렴.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어린이 합창단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선정

어린이날 노래 1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2절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 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어린이날 노래 Various Artists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간주중>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김민지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크레용 키즈 싱어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요 친구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요 천사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요 꿈나무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지승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와우동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어린이동요

작사 : 윤석중 / 작곡 : 윤극영 1.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라면 나 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까꿍구름이

쑥쑥 쑥쑥 (쑥쑥) 쭉쭉 쭉쭉 (쭉쭉) 자라나는 어린이 하하 하하 (하하) 호호 호호 (호호) 웃는 얼굴 어린이 밥을 잘 먹고 실컷 뛰노는 튼튼 어린이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모두 잘 듣는 착한 어린이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의 날 나는야 대한민국 일등 어린이 쑥쑥 쑥쑥 (쑥쑥) 쭉쭉 쭉쭉 (쭉쭉) 자라나는 어린이 하하 하하 (하하) 호호 호호 (호호)

어린이날 노래 꿈고래중창단, 마리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개구쟁이 김창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귀뚜라미 김창완

귀뚜라미가 우는데 어디서 우는지 이쪽서 울고 저쪽서 울고 달밤에 꽉찬 귀뚜라미 노래 귀뚜라미가 우는데 얼마나 우는지 담벽서 울고 처마서 울고 달빛도 숨어 귀뚜라미 우네 귀뚜라미가 우는데 어디서 우는지 이쪽서 울고 저쪽서 울고 달밤에 꽉찬 귀뚜라미 노래 귀뚜라미가 우는데 얼마나 우는지 담벽서 울고 처마서 울고 달빛도 숨어 귀뚜라미 우네

꼬마야 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꼬마야 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 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 오는 고향 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밭길~일거야

꼬마야.mp3 김창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 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 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랏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엔 밤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 거야

우물가 김창완

노래: 이 든 맑은 우물에 흰구름이 하나 두둥실 떴네 두레박 던져 흰구름을 한 점 퍼 올려 볼까 깊은 우물에 고개 들이밀고 바라다보면 멀리 떠나간 우리 언니 얼굴 어른거린다 두레박 던져서 퍼 올리면 구름도 없고 언니 얼굴도 없네 심심할 때엔 우물가에 나가 하늘을 보고 외로울 때엔 우물가에 나가 언니를 본다

비아더크로스 Via the Cross

처얼썩 처얼썩 소망의 파도 따라 사랑의 십자가 골고다 언덕길 따라가네 문득 눈을 들어 하늘을 보니 보이지 아니하나 보여지는 저 천성 그 환한 빛 나를 비추어 비록 풍랑을 만나고 고요의 바다에 머문다 해도 그 환희의 행복에 젖어 나, 사랑의 노래 부르네

어린이날 G-MASTA

A Yo 어린이날 줄리아나에서 망사스타킹으로 날 유혹한 너 듣고 있어? 이거 니 노래야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 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 야~ 내가 너 따먹고 버릴까봐 그거 때문에 고민돼 I know that.

어린이날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란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무슨 색을 좋아해도 김창완

*아무 색이면 어때 우리 사이에 무지개색 꿈이 있는데 밤이 오면은 어때 볼 수 없어도 우린 느낄 수 있잖아 샛노란색을 좋아한다고 샛노랗게 말할 수는 없잖아 샛노란색을 좋아한다면 그래 나도 좋아해 새하얀색을 좋아한다고 새하얗게 춤출 수는 없잖아 새하얀색을 좋아한다면 그래 나도 좋아해 새까만색을 좋아한다고 새까맣게 노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김창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무슨색을 좋아해도 김창완

좋아한다면 그래 나도 좋아해 샛노란색을 좋아한다고 샛노랗게 말할 수는 없잖아 샛노란색을 좋아한다면 응 나도 좋아해 아무 색이면 어때 우리 사이에 무지개색 꿈이 있는데 밤이 오면은 어때 볼 수 없어도 우린 느낄 수 있잖아 새하얀색을 좋아한다고 새하얗게 춤출 수는 없잖아 새하얀색을 좋아한다면 그래 나도 좋아해 새까만색을 좋아한다고 새까맣게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MBC '아빠! 어디가?' 삽입곡) 달빛 소년소녀 합창단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 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산벌에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왕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MBC '아빠 어디가' 삽입곡) Various Artists

1절)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벌판 달려라 광개토 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선벌에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2절)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의

신시80년송 /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양지운

♥ 해에게서 소년에게 ~^* <신시 80년 송> - 최 남 선 詩 1 처얼썩 처억썩 척 쏴아아. 따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따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처얼썩 처얼썩 척 튜르릉 꽉. 2 처얼썩 처얼썩 척 쏴아아.

해에게서 소년에게 (시인: 최남선) 황일청

♣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 남선 시 1 처얼썩 처억썩 척 쏴아아. 따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따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처얼썩 처얼썩 척 튜르릉 꽉. 2 처얼썩 처얼썩 척 쏴아아.

바다의 노래 정지찬

바다의 노래 작사 정지찬 작곡 정지찬 노래 정지찬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은 내일만 그런 내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음음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랠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수 있도록

바다의 노래 김현지

숨을 들이 쉬고 느껴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것 우릴 구속하는 모든 것을 깨뜨려봐 이린 이렇게 살아 있잖아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다 노래해 자유를 느껴봐 바다를 느껴봐 이곳에선 모두 다 춤을 춰 ㈕직도 남o†nㅓ\、、\、。

바다의 노래 마호가니 킹

하하 나이가 너무 꽉 차 힘들어 죽겠네 눈치만 오늘도 밥 사 아껴보려해도 마냥 신난 얼굴로 내 지갑 보잖아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건데 오왜~ 아침은 먹고 다니니 완전히 망가져 못 쓰게 돼 멀쩡한 팔 다리와 허리 오늘도 바빠 연애할 시간도 없어 하하하하 장가는 언제쯤 가려나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