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얼굴 김진혁

그리운 얼굴 - 김진혁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세월이 가면 김진혁

세월이 가면 - 김진혁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비처럼 음악처럼 김진혁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비와 외로움 김진혁

비와 외로움 - 김진혁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주중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진혁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김진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문밖에 있는 그대 김진혁

문밖에 있는 그대 - 김진혁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내가 아는 한가지 김진혁

살아가는동안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견뎌 왔다는거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꺾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간 주 중 네가 원하는건 나...

난 바람 넌 눈물 김진혁

난 바람 넌 눈물 - 김진혁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 마 나의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 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간주중 부르지도 마 나의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 들을 돌아누운우리

사랑일 뿐야 김진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네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너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네게 묻...

애수 김진혁

애수 - 김진혁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 진 건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사랑일뿐야 김진혁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너는 내게 묻지만대답하기는 힘들어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골목길 외등 바라보며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비로소 느꼈던 거야그대를 만나기 위해많은 이별을했는지 몰라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느끼는 사랑일 뿐야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너는 내게 묻지만대답하기는 힘들어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너는 ...

나와같다면 김진혁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넌 옛생각이 났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나처럼 울고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또 우울한 어떤 날 ...

세월이가면 김진혁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나뭇잎은 흙이 되고나뭇잎에 덮혀서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그...

미아 김진혁

하루하루 반복되는 하루들 오늘도 아무 걱정 없이 사는 것처럼 난 너무 좋다고 난 너무 행복하다고 나는 거짓말을 해 사람들은 빛이 나는데 내 세상은 온통 흑백 같아서 난 무얼 하는지 어디로 가는 건지 나는 알 수가 없어 나도 노력해 봤어 포기하기 싫어서 근데 하면 할수록 더 모르겠어 내가 하고픈 게 무엇인 건지 이젠 나도 모르겠어 포기하고 싶은데 나 그...

두 번째 이별 김진혁

길을 걷다가 그때의 너와 마주했어행복하냐는 내말에 아무 대답없이날보며 멋쩍은 미소만 짓는 너였어나와 있으면 그냥 좋은줄만 알았어항상 웃던너가 우는날이 더 많았고널 보내고 뒤돌아 힘들어하는 날보며사랑하면 우리가 더 아플 것 같아서이제는 널 정말 놓아줘야 할 것 같아너와 두번째 이별을 해야해많이 힘들거야 너를 지우는일시간이 흘러 너없는 내가 익숙해지면그렇...

Be Afraid 김진혁

I don’t want to fallenfrom the quite this highBut I nowIf I think about 6 feet underBe all rightNa na na na na na eyesMake me sureDon’t know whyCan’t get goBe a partNa na na na na na lipsMake me sa...

UBless 김진혁 UB

너의 곁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보며 뭐가 그리 아쉬워 우는 건지 너의 맘 속에 숨겨진 그 무언갈 못 느끼니 따스하게 다가 온 그 음성을 가만히 귀기울여 너의 맘속에 가득한 수많은 바람들을 자신있게 활짝 펴보는 거야 그 분과 함께야 UBless 축복이 가득하길.. UBless 사랑이 가득하길.. 이제는 두려워마.. 너의 작은 가슴속에 숨겨진 부푼꿈...

기억이나 할까요 (feat. 김진혁) 조종환

아침이 오고 다른 아침이 와도 기억은 너의 흔적들만 남아서 창밖에는 새하얀 눈이 내려와 너와 나의 추억들 만큼 행복하라 했던 너의 슬픈 말이 가시가 되어 가슴에 박혀 사라지는 널 보며 계속 눈물이 흘러 잊혀진 기억 속에 나 살게 된 거야 기억이나 할까요 지나간 추억 속에 묻혀져 버린 나를 추억의 조각들 만큼 시간이 흘러도 널 잊지 못해 눈물만...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얼굴 이석훈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려와 하루를 웃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쓰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워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니가 내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있는 나에~ 두눈-에~ 외로움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앉아 남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아~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얼굴 아~그~많은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곁에서 맴도는

그리운 얼굴 찬진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 있는 나의 두눈에 외로움 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 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 앉자 나 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하~ 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아아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그리운 얼굴 해바라기

작사,작곡:정홍택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 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가고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쉴 수 없는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그리운 얼굴 이대헌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강예린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 했는데 떠오르는 너의 얼굴이 하나둘씩 그려지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 보아도 난 못있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그렇게 모질게 살아온 내 반평생 억척스레 참고 참으며 행복을 찾아왔는데 이젠 다시 그리워 말자 마음에 새겨보아도 난 못잊겠네 그리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싶어 너무도 그리워요

그리운 얼굴 임부희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 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

그리운 얼굴 정혜원

바람 따라 구름 따라서 그리운 얼굴 행여 오실까 문을 열고 새신을 신고 예쁜 옷 입고 마중 가자 저 멀리서 보이는 얼굴 희미하지만 그 얼굴일까 손가락 접으며 몆 밤을 지내야 볼 수가 있을까 그 얼굴 날 보면 웃을까 안아줄까 그 미소 그 웃음으로 해는 저물고 밤이 또 온다 내일은 올까 하루가 가면 날 알아볼까 보고 싶을까 기다려 봐도

그리운 얼굴 최유나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그리운 얼굴 윤세원

아~아~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룰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에 흰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 간다 아~아~아~*

그리운 얼굴 이석훈 [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

그리운 얼굴 이구남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 했나 말 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 쉴 수 없는 날이 오면

그리운 얼굴 박정수

내 마음 한구석 자리잡은 따스한 눈빛을 지닌 그리운 얼굴 사랑을 남기고 떠나 버린 이슬비 눈망울 보다 투명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거닐며 그녀의 모습 바람을 가르며 어느새 내 곁에 머무네 내 마음 한구석 자리 잡은 라일락 향기를 닮은 순결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그리운 얼굴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그리운 얼굴 추가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이석훈 (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

그리운 얼굴 이석훈(sg워너비)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와 하루를 우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쓴 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어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어우만져 보다가 매일 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네가 내 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녹이 슨 기억 ...

그리운 얼굴 박영미

눈부신 아침 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 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 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긴 하루 어느덧 가고 황혼이 물들면 집찾아 돌아가는 작은 새들 보며 조용한 이 노래를 당신께 드리리 황금 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

그리운 얼굴 이미자

그리운 얼굴 - 이미자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고 강물은 바다에서 서로 만나네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간주중 별들이 하나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