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스물다섯 김진표

Feat. AsOne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 됐는데.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

스물다섯 김진표

(난 알아 요즘에 난 니가 얼마나 힘든지 말야 하지만..) / Chorus #1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 맘 마음껏 설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 일 가능해질까(그 날이 밝을까?) /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 것...

스물다섯 김진표 4집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 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

스물다섯 (Feat. As one) 김진표

난 알아 요즘에 난 니가 얼마나 힘든지 말야 하지만.. / Chorus #1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 일 가능해질까(그날이 밝을까?) / 어느새 해를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

스물다섯 ( Feat. As-One ) 김진표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는 뻔히 알잖아...

스물다섯 (Feat. As-One) 김진표

난 알아요즘에 난 니가얼마나 힘든지 말야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작년과 다를 것 없이내마음 마음껏 설레여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올해는 꿈꿨던 그 일 가능해질까그 날이 밝을까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꿈만 꾸던 어른된내모습을 보게 됐는데왜 그리도 많은지생각할 것이 많은지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내가 원하는게 뭔지너는 뻔...

스물다섯 feat as one 김진표 4집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는 뻔히 알잖아 (그...

08. 스물다섯 Feat. As One 김진표 4집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 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

스물다섯 As One

스물다섯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스물다섯 박인희

내가 태어날 때 사방은 고요했어요 하늘의 별들이 축복을 했데요 아장아장 걸음으로 재롱을 부리면서 인생의 걸음마도 함께 배웠어요 어머니 손을 잡고 학교를 다녔어요 운동회 날이면 신나게 놀았죠 논두렁 밭두렁에 피어난 꽃을 보며 즐겁던 어린시절 난 꿈을 키웠죠 스무살 되었을 때 그이를 만났어요 커다란 두눈이 난 그만 좋았죠 우리의 이 사랑은 영원하리라고 ...

스물다섯.. 홍대광

?무엇이 되려 했던 걸까 좀 더 나아 질 수 있는 건 뭘까 막연히 바란 것도 간절히 원한 것도 없이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멈춰...

스물다섯 홍대광

무엇이 되려 했던 걸까 좀 더 나아 질 수 있는 건 뭘까 막연히 바란 것도 간절히 원한 것도 없이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스물다섯 ING

매일 아침 일곱 시 반에 일어나 거울 앞에 서 있는 나를 보곤 해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챙겨서 터벅터벅 걸어 전철역까지 아등바등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똑같은 일과를 반복하는 스물 다섯 살의 나는 정말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참 버겁다 눈물겹구나 스물 다섯 살의 삶이 참 가엽다 안쓰럽구나 이런 이십 대의 삶 매일 내게 소릴 지르는 사람들 ...

스물다섯 WH3N

스물다섯의 나이는 너무 어렸나요 사랑을 품기엔 우리는 너무 어렸나요 상처를 치유하기엔 너무 늦었나요 이제서야 수백 번의 전화를 해요 행복한 척하지 마요 난 다 알아요 과거로 돌아갈까요 스물다섯의 그는 무엇을 잃었는지 몰라요 말해주고 싶어요 무엇이 중요한지 몰라요 되돌릴 수 없어요 So now I sing La la la la 그리워요 I sing la...

스물다섯 이희정

단한번 죽음으로 이나라에 보답하리라 싸우면 이겨내어 살것이로다 스물다섯 그맹세는 선서바위 붉게물들고 수영만의노한파도 갈매기도 울음을멈추고섰네 무명의스물다섯 용사들이여 우리들가슴속애서 영원히 살아남으리 나하나 목슴바쳐 이나라를 지켜내리라 싸우면 이겨내어 살것이로다 스물다섯 그맹세는 선서바위붉게물들고 수영만의노한파도 갈매기도 울음을멈추고섰네

스물다섯 Koco

아직도 어색하기만 해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게철이 든 척하긴 하는데그런 세상은 재미가 없네 친구들은 하나둘씩 떠나는데난 여전히 그대로 그곳에 머물러있네빈자리가 느껴져 너무 허전해눈높이를 맞춰주는 사람 하나 없네 너무 빨라 이곳에 속도맞춰 걷기엔 너무 짧은 내 보폭몸만 큰 내 속은 온통 혼돈좆도 모르겠어 이곳에 룰도 단지 행복하고 싶은 건데그러기 위해 먼...

스물다섯 라벨

쉼 없이 달려온 시간난 나에게 물어강가에 앉아 있노라면이 모든게 권태롭다내 왼쪽과 오른쪽그 어느곳에어디에 내가 있나아나의 이 밤과영혼과 가슴에용기를 주소서아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잠든 것과 같아늦은 밤 잠이 들어서야난 비로서 오 눈을 뜨네내 왼쪽과 오른쪽그 어느곳에어디에 내가 있나아나의 이 밤과영혼과 가슴에용기를 주소서아아나의 이 밤과손끝과 입술에지혜를...

스물다섯 임진영

스물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 일기장들은 다 백지됐구나 졸업하고,군대가고,적당히 고민하고 이제 무엇엔가 책임도 져야하는 그런 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 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 싫은데..

김진표 시간을 찾아서

내나이 여섯살 때 크지 않은 언덕 위에 작지만 너무도 예쁜 놀이터 하나 있었었지 거기엔 언제나 혼자 풀밭에 앉아 예쁜꽃 찾아 노래를 부르던 여자애 하나 내맘을 흔들었지 말 한번 하지도 못하고 단 한번에 맘을 뺏겨 어린맘에 찾아든 이상한 감정에 잠까지 뒤척여 주먹을 꼭 쥐고 엄마께 말 하고 그녀와 꼭 결혼하겠다고 내나이 스물여덟 시간은 금새 흘렀는 ...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스물하나 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Jaurim)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紫雨林)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Jaurim)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Jaurim)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스물다섯, 스물하나 유회승 (N.Flying)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Jaurim)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 스물다섯 유승준

스물 스물다섯 그해의 밤 불안하며 어설픈 나를 받아줬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 줄 거라던 옅은 말에 미소로 대답해주던 너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내 손 놓지 않고 잡아줘서 너무 고마워 내겐 너무나 과분한 사랑 이젠 너에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처음 그때처럼 그 무엇보다 널 사랑해 이 행복 익숙해질 때 다시 그 미소를 떠올리며 흔들리지 않을게

스물다섯, 스물하나 (미확인색쉬녀청곡님청곡)자우림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해든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로맨틱 겨울 김진표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우 여섯시 반에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우리 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 때면 가슴이 짠해 나무들은 전부 들로 덮혀...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김진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게 두말할 것 없이 바로 사랑이라는데 하지만 난 사랑하면 아픈데 행복은 잠시였지 휴유증만 큰데 근데 근데 상처위에 붕대 감을 것도 없이 또 누구를 만나는게 그게 바로 풀리지도 않는 문제 이제 정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 관둬 다 그만둬 처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좀 아프다 누군가 만나겠지 여...

이별 뒤에 해야 할 몇 가지 김진표

아플 줄 알았니 너 없인 못산다 생각했니 설마 설마 내가 너 하나 못 잊을까봐 그동안 넌 날 너무 힘들게만 했어 이젠 그만할래 널 사랑하는 일 일단 일촌끊고 번호 바꾸고 메세지 삭제하기 반지빼고 홀가분한 기분을 만끽하기 컴퓨터에 가득히 담긴 우리사진 지우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지 휴지통 비우기 애기야 여보야 이쁜아 자기 닭살 후회하기 비싼거 사준거 ...

아직 못다한 이야기 (feat BMK) 김진표

Prologue Jp- 너와 나 똑같이 끝까지 아직 아직 못다한 내 얘기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BmK-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밤이 지난대도 몇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Jp- 어제 넌 내게 아무말이나 해보라고 했지 왜 암말 못하냐며 소리를 질러댔지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랐었을 뿐인데 너에게 하고싶...

아직 못다한 이야기 김진표

너와 나 같이 우리 죽을 때 까지 언제나 너와나 같이 그래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밤이 지난대도 몇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어제 넌 내게 아무말이나 해보라고 말을했지 왜 암말 못하냐며 소릴 질러댔지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랐었을 뿐인데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었는데 무조건 화만내며 눈물이...

*^^*붕가붕가*^^* 김진표

널 첨본 그 순간부터 너와의 잠자릴 생각했어 넌 충분히 섹시해서 난 참을 수가 없었어 유난히 더 큰 가슴 내가 한번 슬쩍봤음 갸날픈 발목부터 그 긴 다리를 만져봤음 하는 생각은 나를 굶주린 늑대로 변해가게 만들었고 니가 고개만 숙여도 살짝 보이는 가슴으로 눈이 갔어 독한 술을 먹여놓고 취해 쓰러지길 기다렸고 미안하긴 한 데 은근히 너도 원할 꺼라 멋대...

로맨틱 겨울 (Alpen Gondola Mix) (Feat. 김진호 Of SG워너비) 김진표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우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오리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짠해 나무들은 전부 들로 덮...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김진표

이젠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시원하게 웃는 아무티 없는 너무나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둘이 이런 우리 우리우리 사이 같이 영원히 누가누가 뭐라해도 끝도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 순간 장난 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한 이젠 그냥 접어둬야 하는 건가? 내가 아니 니가 아니 ...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Feat. 잔디) 김진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게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사랑이라는데 하지만 난 사랑하면 아픈데 행복은 잠시였지 후유증만 큰데 근데 근데 상처 위에 붕대 감을 것도 없이 또 누구를 만나는게 그게 바로 풀리지도 않는 문제 이제 정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 관둬 다 그만 둬 처음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 그냥 좀 아프다 누군가 만나겠지 여지껏 그래...

그림자 놀이 김진표

김진표 - 그림자 놀이 (Feat.

아무 말도 하지마 (Feat. 케이윌) 김진표

아무 말도 하지마 한마디도 하지마 네 맘이 나를 떠났다고 (제발) 그렇게 얘기하지마 참 이기적이야 끝까지 너무 이기적이야 (항상 이기적이야) 귀띔이라도 해 주지 준비라도 할 수 있게 해 주지 정말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네 바지가랑이나 잡고 펑펑 울어볼 걸 이렇게 네가 떠나갈 줄 알았으면 당장 죽는다 쇼라도 한 번 미친척 해 볼걸 바보같이 끝...

아직못다한이야기 김진표

uh~ it`s it`s jp~ 나~ 너와 나 똑같은 uh~ 끝까지 uh~ 아직 아직 못다한 내 얘기 ya~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uh~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uh~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 밤이 지난대도 몇 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어제 넌 내게 아무말이나 해보라고 했지 왜 암말 못하냐며 소릴 질러댔지 무...

4집 악으로 김진표

내가 있는 곳은 어딜까 꿈꿔왔던 바로 거길까 시간 지날수록 왜 이리 쉽게도 내 맘 아쉽게도 변할까 벼랑 끝 아래로 내 인생의 바닥 끝으로 영화 속 낙오자의 비참한 모습 바로 그대로 사랑했던 사람들은 떠나가고 어떻게서든 살겠다고 서로 상처만이 앙상하게 남은 채로 맘 상하게 허우적거려도 끝까지 나는 헤엄친다고 소용없는줄 알면서도 마지막 지푸라기 잡...

사랑따위 김진표

. ==================================== ++++++++++++++++++++++++++++++++++++ 래퍼 JP(김진표)가 타이틀곡 ‘사랑따위 Part2\'를 들고 돌아왔다. 데뷔 12년만에 첫 디지털 싱글 2곡(사랑따위 pt.1, pt.2)을 발표하고 오는 23일(월) 온라인 홍보에 돌입했다.

2.샴푸의 요정 (feat.이준 김조한) 김진표

Jp} 아주 오래전 기억이나. 바로 넌. 기억속에 얼굴붉히던, 넌 교복을 입고 누구와도 비할수 없는 바로 그 미소. 난 항상 그 모습에 넋을 잃지. 한장의 사진처럼 남아있지. 항상 한손에는 보온 and on 분홍색 코끼리 도시락통 찰랑대는 머릿결 뽐내며. 어디서나 항상 튀는 모습 huh. 대체 무슨 비누인지 너무나도 고운 피부 니게 말 한마디 건낼용...

내곁에 김진표

언제나 (내게 내게 다가온) 내게 (나를 나를 바라본) 너무 따뜻한~ 니곁에 있을께~ 영원히~ 아주 가끔 잊곤 했던 사랑이란 그 마음을 때린 너의 그 손 못났어 난 정말 못났어 우리 사랑이 무슨 낙서인 듯 막 써 소리높여 악써 너무도 잘 알면서 입이 심히도 이미도 정말 이미 너무도 앞서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소홀해 지는 나(나) 나조차도 나를 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