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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나비 김지율

꿈결에 들리는 하얀 날갯짓 하느작 내게로 다가와 잡을 수 없는 꿈처럼 나풀 작은 나비 한 마리 바람도 뜨거운 태양도 모두 다 두렵지 않아요 하늘빛 희망 가득한 날개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꽃잎에 내려온 나비 한 마리 하느작 꽃처럼 피어나 매일 아침 내게로 살랑살랑 하얀 꿈 속삭이네요 바람도 뜨거운 태양도 모두 다 두렵지 않아요 하늘빛 희망 가득한 날개로

봄을 닮은 벚꽃비 김지율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

나비 가는 길 김지율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 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 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불란지 김지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내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키 작은 나비 김수진

꿈결에 들리는 하얀 날갯짓 하느작 내게로 다가와 잡을 수 없는 꿈처럼 나풀 작은 나비 한 마리 바람도 뜨거운 태양도 모두 다 두렵지 않아요 하늘빛 희망 가득한 날개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꽃잎에 내려온 나비 한 마리 하느작 꽃처럼 피어나 매일 아침 내게로 살랑살랑 하얀 꿈 속삭이네요 바람도 뜨거운 태양도 모두 다 두렵지 않아요 하늘빛 희망 가득한 날개로

불치병 (feat. 키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막히게 날카로운 그 ...

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Ver.) 김지율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 지도 없을소냐 아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한 많은 대동강 김지율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 지도 없을소냐 아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김지율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그 마음 안 햇살은 살짝 살짝 솔솔 말려줍니다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엄마 품처럼 포근해요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산수유 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진달래 꽃 분홍 물결 활활 번질까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그 마...

서로 사랑 노래 김지율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해처럼 따뜻한 선생님 오늘도 덕분에 힘이 나죠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서로 사랑하는 우리들 서로 아껴주는 우리들 마음을 담아서 안아줘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내 마음 두근두근 김지율

내 마음이 두근두근너랑 함께 있으면무슨 말을 해야 할까뭘 하면 좋을까1학기에 너를 처음 봤을 때아무렇지 않았는데다른 친구 도와주는 네 모습 너무 멋진 거야내 마음을 전해볼까그럼 넌 내 맘 받아줄까멀어지진 않을까내 마음 알아줘내 마음이 두근두근너랑 함께 있으면무슨 말을 해야 할까뭘 하면 좋을까2학기에 너와 짝이 됐을 때괜히 어색했었는데나를 보고 웃어주는...

꼭 안아 줄래요 김지율

꼭 안아줄래요 내친구 아픈 마음을 내가 속상할 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 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 행복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 꼭 안아줄래요 내친구를 꼭 안아줄래요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

불치병 (feat. 키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막히게 날카로운 그 ...

나비 엠보(EMBO)

소리없이 몰래숨겨봐도 스쳐가는 손길 피할수가 없어 속삭이듯 스며들고있는 담배연기속에 흔들리고있어 나를 느껴줘 너를 들려줘 잊지못할 기억속에 벗어날수 없는 화려한 나를 말해줘 너를 보여줘 잊혀져갈 기억속에 뚜렷해진 너의 흔적들 달콤한 입맞춤속 흔들림 작은 입술속 이야기 익숙한 니눈물속 기다림 부드런 리듬속 이야기 나를

나비 EMBO

소리없이 몰래숨겨봐도 스쳐가는 손길 피할수가 없어 속삭이듯 스며들고있는 담배연기속에 흔들리고있어 나를 느껴줘 너를 들려줘 잊지못할 기억속에 벗어날수 없는 화려한 나를 말해줘 너를 보여줘 잊혀져갈 기억속에 뚜렷해진 너의 흔적들 달콤한 입맞춤속 흔들림 작은 입술속 이야기 익숙한 니눈물속 기다림 부드런 리듬속 이야기 나를

나비 엠보

소리없이 몰래숨겨봐도 스쳐가는 손길 피할수가 없어 속삭이듯 스며들고있는 담배연기속에 흔들리고있어 나를 느껴줘 너를 들려줘 잊지못할 기억속에 벗어날수 없는 화려한 나를 말해줘 너를 보여줘 잊혀져갈 기억속에 뚜렷해진 너의 흔적들 달콤한 입맞춤속 흔들림 작은 입술속 이야기 익숙한 니눈물속 기다림 부드런 리듬속 이야기 나를

나비 엠보 (eMBo)

소리없이 몰래숨겨봐도 스쳐가는 손길 피할수가 없어 속삭이듯 스며들고있는 담배연기속에 흔들리고있어 나를 느껴줘 너를 들려줘 잊지못할 기억속에 벗어날수 없는 화려한 나를 말해줘 너를 보여줘 잊혀져갈 기억속에 뚜렷해진 너의 흔적들 달콤한 입맞춤속 흔들림 작은 입술속 이야기 익숙한 니눈물속 기다림 부드런 리듬속 이야기 나를 느껴줘 너를 들려줘 잊지못할 기억속에 벗어날수

나비 선민

검은달 검은별 검은하늘 검은 숲 검은 안개 속 나 홀로 검은 바람 윌 떠다녀 눈물이 빰에 흘러도 닦아줄 그 한 사람 없구나 나 외로워 슬피 울어도 안아줄 그 한 사람 없구나 내 작은 희망 내 작은 꿈 어둠 속으로 사라져 헤매이다 나 지쳤고 어둠 속에 나 잠들고 밝은 빛으로 나를 감싸줄 작은 나비 한 마리 날아와 서글픈 내 맘 안아줄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네

나비 서후 (Seohu)

하늘을 나는건 그래 생각보다 꿈같은 이야기 직접 한번 날아본다면 넌 무슨 생각을 할까 작은 날갯짓 소리내지마 어디서 널 쳐다보고 있을까 바람 속에 길을 잃어도 해가 지기 전에 도망가 두 날개 찢겨 남은 자리에 그날의 모든 일을 잊어 그 아름다움에 취해 분명 다시 홀려 돌아오겠지 작은 날갯짓 소리내지마 어디서 널 쳐다보고 있을까 바람 속에 길을 잃어도 해가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곳일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흔들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해 내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남은

나비 문미영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날개짓 하다 비틀비틀 쓰러지네 음 가녀린 두 날개 위로 고이는 빗물 더 이상은 날 수 없어 음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숨어서 우네 잃어버린 모든 것을 애타게 그리워하네 조용히 부르고 있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혼자 혼자 혼자 작은 꽃잎도 소리 없이 떨어지고 나뭇잎 끝에 앉아서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파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내 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 남은 날

나비 신강우

나비 아주 기나긴 겨울이지나가고 차디찬 바람이 떠나갈때 그때 외로이 힘겨움 이겨내고 저기저 초라한 공원숲 나무 가지위에 @ 여린 날개 고이펴 꽃내음 따라 나비한 마리 햇살부서진 파란 하늘로 나네 모두들 이렇게 얘기하지 인생은 덫없이 저 강물처럼 흐른다고 그래도 나비는 날아올라 봄내음 가르며 높이 더높이

나비 박기영

작사 박기영, 이재학, 작곡 박기영, 이재학 편곡 이재학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나비 예은

이 커다란 도시에 내가 가진 건 마음 하나밖에 없어도 이 수많은 불빛 속에 내가 손에 담을 수 있는 건 없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뭐 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작은 날개를 활짝 펼치고 힘껏 날아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꿈을 쫓아가 약해 보여도 하늘을 날아갈 수 있단 걸 조그만 나의 희망을 품고 이젠 보여줄래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중에서 손에

나비 김영규

니가 내 맘에 들어와 나비 같은 노랠 불렀지 작은 바람 같은 노래 따뜻하게 감싸안는 노래 이제 그만 안아줄래 이제 그만 안녕 이제 그만 나가줄래 이제 그만 안녕

나비 판다즈

오 너를 보네 화려한 나비 같은 너 니 작은 몸짓 하나 내게는 눈 부셔 오 미소짓네 화사한 꽃처럼 향기로운 너의 미소 그 향에 취한 나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아름다운 널 갖고 싶어 오 나를 보네 검은 눈물 번진 채로 작은 방 너의 거울 그 속에 나를 오 흐느끼네 멋대로 그린 입술로 거울 속의 내게

나비 박강수

꽃이 날아가는 봄 향기도 따라 나서는 봄 나비 날아다니다 파란색 대문 담을 넘는다 사랑이라 말할까 오랜 기다림 바람에도 지 지 않고 그리움 그 꽃을 찾아 눈부시게 노랑나비 한 마리로 다시태어나 날아온 길 아주 작은 꽃 잎 지며 이슬 머금고 속삭였네 다시 봄을 만나면 사랑하자고 아름답게

나비 구본승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시선위로 은빛날개

나비 구본승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시선위로 은빛날개

나비 Z.E.N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나비 부활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Good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나비 김승현

나비가 되어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죠 작은 날개를 활짝 펴고 날 수 있었죠 구름 위 아래로 아 아 아 나비가 되어 하늘 위로 (하늘 위로) 날아가고 있죠 나는 알아요 할 수 없죠 그저 그렇게 살아가야 하죠 아 아 아 나는 나대로 살고 있죠 (살고 있죠) 나비가 되어서 아 아 아 나는 나대로 살고 있죠 (살고 있죠) 나비가 되어서 우 우 우 우 우 우

나비 세아(SeA)

우리 나비가 되어 날아가자 우리를 어둡게 가둔 세상 넘어 눈이 부시게 열린 틈 사이를 따라 우리 나비가 되어 날아가자 움켜쥐고 있어 내 품 안에 작은 빛을 영원할 것 같은 어둠도 언젠가 지나갈 테니 하루만 더 그렇게 조금씩 버텨내면 돼 우리 나비가 되어 날아가자 우리를 어둡게 가둔 세상 넘어 눈이 부시게 열린 틈 사이를 따라 우리 나비가 되어 날아가자 포기하고픈

나비 이하윤

번도 돌아보지 않나요 해 저문 거리에 바쁜 사람들 뒤로 몸을 숨기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순 없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어제의 우리는 희미한 불빛 흔들리고 흔들리고 흔들려서 좋았던 기억이 하나둘 모두 보이지도 않게 돼버려 오늘은 다시는 꾸지 않을 꿈 멀어지고 멀어지고 멀어져서 소리 없이 예쁘게 부서지는 별들 머리 위로 날아오르네 작은

나비 요아리(Yoari)

난 뭐 엉금엉금 난 뭐 느릿느릿 한참 멀었지만 어때 어때 내 작은 선인장 화분에서 어느새 꽃이 피어올라.

나비 요아리

난 뭐 엉금엉금 난 뭐 느릿느릿 한참 멀었지만 어때 어때 내 작은 선인장 화분에서 어느새 꽃이 피어올라.

나비 Skool

파란하늘 보이면 눈이 부셔 두 눈을 감아 보죠 꿈을 꾸면 보이는 저기 아름다운 세상엔 난 반짝이는 날개로 날고 있죠 훨훨 날아가며 내려다본 저 큰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았어 꿈속과는 다르게 어떻게 왔는데 나에게 이럴 수는 없어 예쁜 꽃들과 나의 친구와 아침 이슬은 그 어디에 이건 꿈이야 이제는 깨어나고 싶어 햇살 속으로 Good bye 맑은 미소와 하얀 구름과 작은

나비 SKOOL

파란하늘 보이면 눈이 부셔 두 눈을 감아 보죠 꿈을 꾸면 보이는 저기 아름다운 세상엔 난 반짝이는 날개로 날고 있죠 훨훨 날아가며 내려다본 저 큰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았어 꿈속과는 다르게 어떻게 왔는데 나에게 이럴 수는 없어 예쁜 꽃들과 나의 친구와 아침 이슬은 그 어디에 이건 꿈이야 이제는 깨어나고 싶어 햇살 속으로 Good bye 맑은 미소와 하얀 구름과 작은

나비 정희영

피지 못한 너의 꿈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작은 바람들이 이제 홀로 남아 너를 부르네 대답 없는 네 뒷모습 한숨만 나오네 차가운 그림자 길게 누운 어둠이 너의 눈을 가릴 때에 두 손을 꼭 잡아 세상을 버리고 한 마리 나비 되어 하늘 위로 날아 올라 바람 따라 흩어지네 하얀 꽃잎이 세월을 따라 너에게 닿으면 환하게 반겨주길 오 너의 목소리

나비 축복송 나비워십

나의 작은 삶의 예배 통해 크신 주의 빛이 비춰지며 나의 작은 삶의 변화 통해 크신 주의 영광 선포되리 너의 작은 삶의 예배 통해 크신 주의 빛이 비춰지며 너의 작은 삶의 변화 통해 크신 주의 영광 선포되리 우리 함께 주를 예배할 때 하나님의 임재 가득하며 우리 작은 삶의 노래 통해 하나님의 나라 보게 되리

나비 비투비

위해 Baby you look fine We can all start over here 매번 처음 보는 것 같아 여기 앉으라며 손이 가 Just like a butterfly 넌 아주 예쁜 나비같이 커다란 마음에 잠시 앉아 쉬었지 어디로 사라질 건지도 몰라 소중한 너와의 하루를 그리며 넌 모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내게 안겨도 돼 네 작은

나루

저기 별보라 아찔한 우주와 여기 내 작은 하루 눈을 감아도 보이는 Route와 결론 없는 내 질문 거울 속의 누군가 무거워진 머리와 애써 내던진 시선과 길어진 내 그림자 웃음 나는 낡아빠진 얘기로 덮어왔던 내일이 오늘이 된거야 두려운 건 내가 됐고 식어버린 신기루는 발 밑으로 사라져 * 난 더 키가 크지 않을 꺼라고 내게 말하고 또

나루(Naru)

저기 별보라 아찔한 우주와 여기 내 작은 하루 눈을 감아도 보이는 Route와 결론 없는 내 질문 거울 속의 누군가 무거워진 머리와 애써 내던진 시선과 길어진 내 그림자 웃음 나는 낡아빠진 얘기로 덮어왔던 내일이 오늘이 된거야 두려운 건 내가 됐고 식어버린 신기루는 발 밑으로 사라져 * 난 더 키가 크지 않을 꺼라고 내게 말하고 또 말하지만 시간이

그리운 어릴적 그때 (Vocal. AI 연이) 이천우

수 많은 전설이 가득한 기차길 옆으로 작은 꽃들이 향기 뽐내며 피고 가시없는 아카시아 숲 속에 우리의 둥지 만들고 그곳에 숨어든 빨간 망토의 전설 그립고 그리운 오래전 어릴적 그때 아카시아 숲 속 둥지에서 내려다 본 넓고넓은 보리밭에 종달새 하늘 높이 솟아 울고 꽃을따라 벌,나비 끊임없이 날아들어 순수의 마음 한없이 부풀게 했던 어릴적 모습이 마음

나비 (Butterfly) 모가비

밤 새워 나누던 대화 흘러가는 시간 속에 편안해지는 이 기분 이 밤이 다 지나가지만 아쉬움이 가득 남아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이지만 자유롭게 날 수 있다면 이렇게 난 가끔 꿈 속에서 다시 어린 소녀가 되어 노란 원피스 하얀 운동화 나비처럼 춤을 추네 꿈속으로 들어갈수록 추억 속의 작은

나비 효과 빅스

불어와 아득한 너의 꿈에 취한 건지 밀려와 어느새 또 내게로 스며든 너의 향기 어지러운 건 기분 탓일까 온몸에 열이 올라 (난 열이 올라) 언제나 (every time girl) 그 작은 날갤 펴고 fly fly fly 큰 바람을 불어온 너 아주 작은 손짓도 날 흔들어 어떤 파도보다도 넌 세게 몰아쳐 거친 바달 건너 come to

나비 효과 빅스 (VIXX)

불어와 아득한 너의 꿈에 취한 건지 밀려와 어느새 또 내게로 스며든 너의 향기 어지러운 건 기분 탓일까 온몸에 열이 올라 난 열이 올라 언제나 every time girl 그 작은 날갤 펴고 fly fly fly 큰 바람을 불어온 너 아주 작은 손짓도 날 흔들어 어떤 파도보다도 넌 세게 몰아쳐 거친 바달 건너 come to me 내게 와요

나비 효과 VIXX (빅스)

불어와 아득한 너의 꿈에 취한 건지 밀려와 어느새 또 내게로 스며든 너의 향기 어지러운 건 기분 탓일까 온몸에 열이 올라 난 열이 올라 언제나 every time girl 그 작은 날갤 펴고 fly fly fly 큰 바람을 불어온 너 아주 작은 손짓도 날 흔들어 어떤 파도보다도 넌 세게 몰아쳐 거친 바달 건너 come to me 내게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