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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아닌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 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들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 일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면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 일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아무일 아닌 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수가 없어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해도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으며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며는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일 아닌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 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1★.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Wheesung),알리(Ali)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던 것처럼 Fil (필)

이렇게 우리 기나긴 사랑이 끝난 후에 겁이나 나는 너 없는 하루 하루가 단 하루가 지나간 날부터 니가 보고 싶으면 어떡하니 아무일 없던 것처럼 살아 니 마지막 그 말 미친 거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해도 내겐 너인데 너는 왜 아닌 척 하는 거니 이렇게 정말 우리의 사랑이 끝난 거니 너 없는 나는 아직도 어색 하잖아 단 하루만 연락이

아무일 없던 것처럼 Fil

이렇게 우리 기나긴 사랑이 끝난 후에 겁이나 나는 너 없는 하루 하루가 단 하루가 지나간 날부터 니가 보고 싶으면 어떡하니 아무일 없던 것처럼 살아 니 마지막 그 말 미친 거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해도 내겐 너인데 너는 왜 아닌 척 하는 거니 이렇게 정말 우리의 사랑이 끝난 거니 너 없는 나는 아직도 어색 하잖아 단 하루만 연락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알리,휘성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 일 아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 일 아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알리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 일 아닌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Realslow), 알리 (ALi)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 일 아닌

바람불어도 김지웅

바람부는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겟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여행~ 때때로 외롭고 눈물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뿌게 살겟네~ (2절) 바람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가겠네~ 돌아...

차라리 여자라면 김지웅

사랑이 눈물인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 소리없이 떨~고 있네 외로워도 참아야지 마음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면 목놓아~ 울기나 하지 만났다 헤어질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사랑의 불을 밝힌 그이름 촛불 소리없이 꺼~져가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가슴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

바람 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않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 가겠네 돌아...

차라리 여자라면 김지웅

사랑이 눈물인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 소리없이 떨~고 있네 외로워도 참아야지 마음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면 목놓아~ 울기나 하지 만났다 헤어질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사랑의 불을 밝힌 그이름 촛불 소리없이 꺼~져가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가슴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

바람 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않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 가겠네 돌아...

가슴아파도 가사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

바람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

바람불어도(MR)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

우리 미쓰리 김지웅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 싶어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미쓰리 세월 흘러 변했겠지 호남선행 밤 열차에 이별하던 짜릿한 그 키스 지금은 무얼 하나 어디에서 살고 있나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어 착하고 싹싹했던 우리 미쓰리 몰라보게 변했겠지 여행가방 울며 끌던 뒷모습이 애처로웠지 슬픈 사연 가슴에...

가슴아파도 김지웅

가슴아파도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헤어질 사람이면 정은 왜 주었던가

바람불어도(반주곡)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

바람불어도(MR) (Mix)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

오늘 하루만 김지웅

어떤 말을 꺼내야 내 맘처럼 널 설레게 할까 수백 번 고민을 해 너의 눈동자 안에 내가 있을 때 고백하려 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내 고개는 돌아가 떨리는 입술이 불안해 보여도 이제는 너에게 말할거야 오늘 하루만 내 맘 알아줄 수 있겠니 고백할거란 말야 서툰 말투와 어색한 표정 일지라 해도 네 곁에 있고 싶단 말이야 먼저 말을 거는 것도 난 어색할 ...

간이역 김지웅

아파 아파서 너무아파서 꽃잎으로 떨어집니다 가는 사람 잡지 못한 그 벌로 눈물만 흘립니다 가실 거라면 왜 내게 왔나요 나는 나는 간이역 이던가요 사랑하게 해놓고 못잊게 해놓고 돌아오는 차표도 없이 떠나가는 기약없는 저 열차 세워줄순 없나요 미워 미워서 정말 미워서 얼음으로 부서집니다 변한사람 잡지못한 그 벌로 가슴만 태웁니다 잊을거라면 왜찿아 왔나요 ...

그래 그래 김지웅

커피집 저 창가에 알듯 말듯한 사람 예쁜 얼굴 그 미소 다가가서 보아도 변한 모습 몰라서 설레이는 가슴에 과거속의 시간을 이리저리 헤매네 보고보고 보고 또 봐도 알듯 말듯한 얼굴 용기 내서 나 몰라요 물어보려는데 실망한 듯 슬픈 듯 등돌리고 떠나네 그래 그래 오래전 좋아했던 그 사람 그냥 그냥가면 어떻해 돌아돌아와 줘요 그 사람을 가끔씩은 생각했...

가슴 아파도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헤어질 사람이면 정은 왜 주었던가 울면서 떠나가네

안개속의 회상 김지웅

안개가 짙게 깔린 거리를 나 홀로 나서면 그대 모습 보일 듯 말듯 내 눈을 흐트리네 네 모습 조금씩 내 곁에 다가올 것 같아 지난 날을 회상해 보면 내 맘은 슬퍼지네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하여도 우리의 장미빛 사랑을 안개 속에 지울래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울고가는 새 김지웅

하늘 멀리 저 멀리 울고 가는 저 새야 어쩌면 내 맘처럼 임 그리워 우느냐 정처 없이 가다가 날이 저물면 그 때는 어디로 가나 가지 말고 다시 날아와 우리 오늘 친구가 되자 임도 멀리 떠나고 너 마저 가면 나는 울고 말 거야 구름 멀리 저 멀리 울고 가는 저 새야 임 보낸 외로움에 그리 슬피 우느냐 세월 가면 언젠가 다시 오겠지 웃으며 임 오시겠지 ...

할말을 잊은 여인 김지웅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사랑이 떠나간 거리에서 이별의 아픔을 참아야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할말을 잊은 여인아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

겨울 나그네 김지웅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 길목에 지나온 내 인생도 한 잎 두 잎 쌓이는가 돌아보면 언제나 모든 것이 추억이지만 사랑만은 내 가슴을 따스히 적시누나 아 누가 나를 겨울 나그네라 부르나 철새들의 눈물이 흰 눈 되어 뿌리는 밤늦은 이 거리에 내 모습만 외로운가 그 누구는 말없이 외면하여 떠나 버려도 사랑만은 내 가슴을 포근히 감싸누나 아 누가 나를 겨...

조용한 남자 김지웅

밤 늦은 거리에서 옷깃을 세운 한 남자가 울먹이는 한 여인을 달래 놓고 떠나가네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눈매의 그 여인을 남겨두고 쓸쓸히 걸어가는 조용한 남자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

세월이 멈추는 순간 김지웅

지난 날 말을 해야 당신이 아시나요 그렇게 많은 날을 울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이 있으니까 세월마저 멈추는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얼굴만 바라보는 이 심정 아시나요 두 눈이 아프도록 그립던 세월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 곁에 있는 당신 이 세상이 끝나도 미련 없이 행복한 순간입니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愛を愛する人) 김지웅

わたしは くちびるに べにをぬつてあたらしい 白樺の 幹に 接吻したよしんば 私が 美男で あらうともわたしの胸には ごむまりのやうな 乳房がない、 わたしの 皮膚からはきめのこまかい 粉おしろいのにほひがしないわたしは しなびきつた 薄命男だああ、なんといふ いぢらしい男だけふのかぐはしい 初夏の野原できらきらする 木立の中で手には 空色の 手ぶくろを すつぽりと はめてみた腰には こるせ...

소멸 김지웅

저물어가는 기억또 멀어지는 걸알면서도미련은 떨어지지 않아다시 오지 않을 밤조심히 찾은 날또 왜 흔들어놓아난 그저 영원하고 싶어Don't you want to stay in your dream?But things can't go our way난 아직 그저 작은 아이니까네 손을 맞잡을게아 다시 오는 밤돌이킬 순 없지만걸어가야만 하겠지아플지도 모르지만잠에 ...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WheeSung)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Realslow)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아무일 없던 것처럼 김동희

intro)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rap)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수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써니사이드),김동희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수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이놈의 눈물은 눈치도 없이 눈에고여) 여전히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 (써니사이드)/김동희

intro)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rap)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수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남잔 인상이 좋아보여)

아무일 없던 것처럼 MJ & 김동희

[intro] 이젠 날 모른척해줄래 우리 아무일 없던 것처럼 [rap] 거기서 널 마주칠 줄몰랐어 그냥 내 잘못 실수였어 늘 항상 돌아가던길이였는데 어쩌다 그날은 uh 미안해 내가 잠깐 길을 잃었었나봐 곧 이사할꺼니까 걱정마 다시는 어디서도 마주칠 수 없는 곳 으로 let me go farway (니옆에 그 남잔 인상이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