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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고 어쩌라고 김지우

지나온 그 세월 스쳐간 그 세월 그 세월을 잊으려 해도 날보고 어쩌라고 날보고 어쩌라고 투정만 하십니까 살다보면 수많은 사연 하나씩은 다 있겠지 그런 것이 인생이지 눈물은 왜 흘려 남의 인생 살 수 없잖아 내 인생이 최고지 2) 지나온 그 세월 스쳐간 그 세월 그 세월을 잊으려 해도 날보고 어쩌라고 날보고 어쩌라고 투정만

엄마손 (Feat. 반야바니) 김지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발길로 노크했지 세상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엄만 노력해 이겨내 첫눈에 너를 봤을 때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너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걸 정말 고마워 사랑해요 난 너를 난 행복해난 행복해 엄마손 잡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행복의 나라로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서 태어나줘서 와줘서 고마워요 처음 엄말 불러...

내 사랑 투 유 김지우

?어느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내 맘에 사랑이 싹트고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다웠어 멀리서 너를 바라볼 때면 나 홀로 가슴 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 때면 내 가슴이 떨려오곤 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변해갔지 변해갔지 투 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나...

오늘밤 어때? 김지우

아직도 오빨 생각해 (정미야 그만하고 가자 너 남편 밥해줘야지) 남편은 오늘 야근해 (너 놀이방에서 아기 데려와야되지 않냐?) 아기도 친정에 맡겼어 (잠깐만.. 정미야 내가 대리운전 불러줄까?) 복잡한 생각 하지마 오늘밤 오늘밤에 우리 어때? 아무 걱정 하지마 오빠 오늘밤에 어때? (오늘밤에 어때?) 우리 둘밖에 없단 말야 (오늘밤 둘이서 오늘밤 둘...

엄마손 (Feat. 반야바니)* 김지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발길로 노크했지 세상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엄만 노력해 이겨내 첫눈에 너를 봤을 때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너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걸 정말 고마워 사랑해요 난 너를 난 행복해 난 행복해 엄마손 잡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행복의 나라로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서 태어나줘서 와줘서 고마워요 처음 엄말...

바람아 멈추어 다오 김지우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 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

봄비 김지우

3월 하늘에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온다 여린 잎새 위 봄비가 사뿐사뿐 내려온다 귀여운 아기 청개구리 친구들과 소풍가고 얼어붙은 시냇물은 멀리멀리 여행가네

떠나지마 김지우

나 당신 믿었네 모두 믿었네 꿈 처럼 달콤했던 그때 그 남자 사랑 한다고 나 밖엔 없다고 영원을 약속한 사람 술 한잔 꽃잎 떨어지면 내 사랑이 돌아올까 지난 밤 소곤소곤 뱉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안돼 나를 두고 떠나면 안돼 이 밤이 너무 길어 너무 외로워 다신 날 버리고 떠나면 안돼 자기야 날 떠나지마 술 한잔 이슬

반달 김지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나란히 나란히 김지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달팽이의 하루 김지우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솔개그늘 이야기 김지우

솔개그늘 곁에 진달래 한 포기 진달래 한 포기의 솔개그늘 그늘에 펼쳐진 옛날얘기 한자리 자리 위에 올라앉은 콩쥐 아가씨 콩쥐는 착하고 팥쥐는 밉고 콩쥐의 신발 같은 솔개그늘 신발 한 짝 찾아가소 진달래꽃 피면 신발 한 짝 찾아가소 진달래꽃 피면

구름 김지우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 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김지우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김지우

새로운 꿈을 얘기해 봐요 뒤척인 밤은 지나갔어요미뤄둔 마음들을 고백해 줄 순 없나요알아요 내게 얘기해 봐도 달라질 것은 크게 없겠죠그래도 그런 마음을 내게 고백해 줘요파란 하늘을 좋아한다고 가벼운 미소로 고백했던그 마음처럼 내게 이야길 전해줘요지난밤 꿈에 머물지 말고 오늘의 내게 넘어와봐요못다 이룬 그대의 꿈을 밀어줄 테니넌 나에게 어떤 너를 보여줄래...

어른이 되고 싶어 김지우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 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 예쁘게 화장하고 뾰족한 구두 신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할 수 있는 게 없는 걸 어른들 말대로 하는 건 안돼 안돼 말도 안돼 이건 말도 안돼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 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 허락받지 않고도 마음껏 놀고 싶어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예쁘게 화장하고 뾰족...

이제 그만 김지우

그만그만 이제 그만나에게서 떠나가주세요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향기나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멀리멀리 아주 멀리보이지 않게 달려갔어요하지만 힘에 부쳐서 자꾸주저앉아 버리고 마네요알아요 그대를 보내야 한단 걸쉽지 않은 일이지만내게 조금 더 시간을 줄래요나 그대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음음우리는 이제 우리가 아닌걸알아가고 있었어요담겨있던 우리의 시간이모두 흩어져 ...

바람 김지우

바람이 부네 나란히 걷네 시간의 창문 너머 우린 머무네 가만히 있네 살며시 웃네 시 안의 문장처럼 우린 서 있네 이 밤이 가네 내일이 오네 시간의 공간 속에 난 다시

시간의 창문 김지우

여름의 바람결 같은 그대와 함께햇빛이 내리쬐는 정원의 한가운데에 앉아같은 풍경을 바라보고사랑하는 것을 나열하고 우릴 가득 에워싼나무에 이름 짓고내 마음을 강물처럼 빛나게 하고연분홍빛 설렘을 가져다준다면나 그게 무엇이든 깊이 새겨두리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마련하리우린 두 손을 마주 잡고흐르는 노래에 춤을 추고이곳 가득 맴도는바람에 웃음 짓고내 마음을 강물...

오늘의 대화 김지우

초록 정원의 여유로운 날밤새 울리는 싱그러운 말수수하고 포근하게 자라나고 있어지금처럼만 우리초록 정원과 아름다운 날우리의 시선 간직해 보자따스하고 찬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금처럼만 우리조금 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세상을 마주하더라도 절대지금 오늘의 대화 잊지 않기로 해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가보지 못 한 세상에서도 절대 우리의 시간 잊지 않기로 해단단한 햇...

백일홍(百日紅) 김지우

그대 어찌 내 곁을 떠나가오마음 한 켠에 시든 꽃져가는 태양에 물든 붉은 돛이 몸 바다로 이끄네요오 백일홍 한 송이 져 갈 때 꽃씨 널리 퍼뜨려 주오그대가 날린 생명의 씨앗 고이고이 이 깊은 곳에 묻어 주오한 걸음 너머 한두 뼘 사이 님과의 거리는 좁혀져도일 년이 지나 일생의 끝 영속된 연을 놓아주오검푸른 바닷속 그대 곁에 헌데 왜 나만 외로이멀리멀리...

Everybody but nobody 김지우

Everybody is singing but nobody understand흘러가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지You know nobody can say what is true what is goodBut why everybody want to teach me a lotAnd I wanna say to youPlease let me go wherever정답이...

사랑 찾아 갑니다 장인숙

그사람 그사람 누구길래 날잡고 흔드나 정말 정말 정말 사랑했는데 하나 뿐인 내 사랑을 그런 사람이 뿌리 치네요 날보고 어쩌라고 죽자 사자 매달려 잡아줬더니 나를 배신해 모질지를 못해서 말도 못하고 가슴을 끓이다가 포기 합니다 떠나 갑니다 미련일랑 접어두고 잡지 말아요 내 길을 떠나요 사랑 찾아 갑니다 정말 정말 정말 사랑했는데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전근화 (Weeky1) (M시그널)

왜 하필 난가요 낮은 바람이 잠깐 볼에 스치듯 가게 두지 왜 돌아봤나요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보면 어쩌라고 오직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보게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 그런 날보고 이제와 잊으라면 어떡하나요 우리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내 전부로 만들어 놓고 떠나면 어떡하나요 왜 그대였나요 사랑같은 건 믿어본 적도 없는 나였는데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전근화 (Weeky1)

왜 하필 난가요 낮은 바람이 잠깐 볼에 스치듯 가게 두지 왜 돌아봤나요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보면 어쩌라고 오직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보게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 그런 날보고 이제와 잊으라면 어떡하나요 우리 사랑만 사랑만 사랑하나만 내 전부로 만들어 놓고 떠나면 어떡하나요 왜 그대였나요 사랑같은 건 믿어본 적도 없는 나였는데

알 수 없는 인생 김지우/레이먼킴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스...

오늘밤 어때? 박광현,김지우

아직도 오빨 생각해 (정미야 그만하고 가자 너 남편 밥해줘야지) 남편은 오늘 야근해 (너 놀이방에서 아기 데려와야되지 않냐?) 아기도 친정에 맡겼어 (잠깐만.. 정미야 내가 대리운전 불러줄까?) 복잡한 생각 하지마 오늘밤 오늘밤에 우리 어때? 아무 걱정 하지마 오빠 오늘밤에 어때? (오늘밤에 어때?) 우리 둘밖에 없단 말야 (오늘밤 둘이서 오늘밤 ...

알 수 없는 인생 김지우,레이먼킴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

나는 나비 김지우, 루나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

꼭 안아줄래요 김지우, 김태희

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 아픈 마음을내가 속상할 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행복 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사...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김지우, 김태희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 가자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칙칙폭폭 추억 속의 기차 소리비 갠 숲속에 산새 소리 쪼로롱 뻐국새 뻐꾹뻐꾹 노래한다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글은 달콤 달콤하게소리 찾아 떠나는 글 나라 여행새콤달콤 새콤달콤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

어쩌라고 승리

down down down break it down down break it break it down down 내가 니 남자라는 말 믿었는데 넌 왜 날 위해서라는 그 말 제발 don't say don't say so tell me 도대체 내게 왜 이러는지 baby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바보처럼 날 내버려두고 넌 떠나가니 왜 난 어쩌라고

어쩌라고 간미연

어쩌라고 어떻게 지워내라고 그 많은 추억 내게 남겨놓고 가 어쩌라고 어떻게 살아가라고 나를 혼자 버려두고 가 너만 바라보던 여자였는데 사랑 밖엔 모르고 산 바본데 어떡해 나를 떠나가면 나를 버리면 남은 내 사랑 다 어떡하라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게 아프지 않게 제발 내 가슴도 가져가 어쩌자고 어떻게 돌아서려고 그토록 너를 깊이 사랑했는지

어쩌라고 승리(Big Bang)

down down down break it down down break it break it down down 내가 니 남자라는 말 믿었는데 넌 왜 날 위해서라는 그 말 제발 don't say don't say so tell me 도대체 내게 왜 이러는지 baby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바보처럼 날 내버려두고 넌 떠나가니 왜 난 어쩌라고

어쩌라고 슈퍼키드 (Super Kidd)

잊을수 있을거라 나 너무 쉽게 인정했어 내 모자란 사랑이 널 버렸단걸 (강한척 해왔었어 아무렇지 않은듯이 혼자인날 다독이며 잘될거라 생각해) 어렵게 어렵게 잊혀진 너의 모습 다시 내게로 손짓하는 그 니 모습에 난 어떻해 (눈물은 말랐어 오기만 남았어 널 미워하고 미워하며 불행해라 기도해) *어쩌라고 씨발 좇도 잡아주길 원하냐고

어쩌라고 문명진

어떡하라고 이젠 너 없는 난 어떡하라고 혼자 보낸 시간이 두려워서 심심해서 그런건 아니란 걸 알잖아 어떡하라고 이렇게 자꾸 추해지는 날엔 항상 곁에 있던 너의 모습이 나의 곁에서 멀어진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보내야 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바보처럼 혼자 울지 말자고 어쩌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젠 너무 보고싶지만

어쩌라고 슈퍼 키드

잊을 수 있을거라 나 너무 쉽게 인정했어 내 모자란 사랑이 널 버렸단 걸 어렵게 어렵게 잊혀진 너의 모습 다시 내게로 손짓하는 그 니 모습에 난 어떡해 어쩌라고 씨발 좇도 잡아주길 원하냐고 지랄하지 말라고 이미 내맘은 니곁을 완전히 떠났다고 소용없다고 이건 정말 웃기지도 않다고 그만 엿먹이라고 그런 거짓된 눈물은 역겹다고 어쩔꺼냐고

어쩌라고 김진표

그래서 뭐 어쩌라고 첨에는 멋진 약속하고 일단 되면 다 쌩까고 구차한 변명만 이게 최선이라고 119 전화해 어서 니 이름을 말해 mo power 그건 oh no problem 아주 그냥 제대로 쌩 지럴을 하시네. 따듯한 그 미소 뒤. 굽신 굽신 한없이 감사의 눈물을 괜히 흘린 뒤 거짓말하고 싸워. 욕하고 또 치고 박어.

어쩌라고 승리(빅뱅)

down down down break it down down break it break it down down 내가 니 남자라는 말 믿었는데 넌 왜 날 위해서라는 그 말 제발 don't say don't say so tell me 도대체 내게 왜 이러는지 baby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바보처럼 날 내버려두고 넌 떠나가니 왜 난 어쩌라고

어쩌라고 조문근밴드

시험 못 봤다고 다가와 질질 짜는 너 근데 98점 물만 먹었는데 살찐다 불평하는 너 근데 45kg 만나면 지 자랑에 콧대가 솟을 때 보이면 지 허세에 목이 뻣뻣할 때 보이면 지 똥 굵다 내게 자랑할 때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게 어쩌라고 알았으니깐 좀 그만해 어쩌라고 관심 없으니깐 조용해 어쩌라고 듣기 싫어 좀 닥쳐줄래 어쩌라고 나보고

어쩌라고 승리 (Seungri)

down down down down break it down now break it break it down 내가 니 남자라는 말 믿었는데 넌 왜 날 위해서라면 그 말 제발 don\'t say don\'t say so tell me 도대체 왜 내게 이러는지 baby 나는 아무것도 못해 이렇게 바보처럼 날 내버려두고 넌 떠나가니 왜 난 어쩌라고

어쩌라고 Hoon(김훈)

멀리서 다가오는 너의 모습에 눈이 멀어버렸어 오랬동안 꿈에 그려온 이상형이 나타났어 이런일이 있을거란 기대조차 없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서 나의맘을 훔쳐갔어 어떻게 그렇게 정말로 아름다워 아아아아 아아아아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예쁘냐고, 예쁘냐고 어쩌면 그렇게 예쁘냐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유아이

내가 뭘 잘못을 한거니 연락이 안돼서 그랬어 도대체 믿을 수 없는데 니가 왜 화를 내니 나 몰래 다른 짓 한거니 모든게 의심스러워 그래서 너에게 화를 내버렸던거야 내게 준 선물 얘기는 왜 지금 말하는거니 할 말 없으면 솔직히 말해 괜시리 트집 잡지마 정말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닥치고 가만있을까 사랑이 식은 게 맞다면 여기서 그만 끝낼래

어쩌라고 1N1

?주먹을 꽉 쥐고 남자답게 널 참아보련다 습관이 널 찾아 날 혼내고 또 타일러본다 애써 술을 마시며 너를 털어내본다 멈추라며 맘을 꽉 잡아본다 웃음소리 내 귓가엔 슬픈 멜로디 아니야 우 아니야 우 정신차려도 다들 하는 사랑 이별이 도대체 뭐라고 아니야 우 하지마 우 안녕 하며 지운다 하루만 더 니 곁에 머물고 싶다 아니 이별은 아직 꿈인 것 같다 나의...

어쩌라고 슈퍼키드

잊을수 있을거라 나 너무 쉽게 인정했어 내 모자란 사랑이 널 버렸단걸 (강한척 해왔었어 아무렇지 않은듯이 혼자인날 다독이며 잘될거라 생각해) 어렵게 어렵게 잊혀진 너의 모습 다시 내게로 손짓하는 그 니 모습에 난 어떻해 (눈물은 말랐어 오기만 남았어 널 미워하고 미워하며 불행해라 기도해) *어쩌라고 씨발 좇도 잡아주길 원하냐고

어쩌라고 지놉 앤 데니즌

Hook) 데니즌 나 정말 어쩌라고 나 정말 어쩌라고 니가 날 떠나면 난 이제 어쩌라고 너없인 안돼 다시 돌아와야해 너밖엔 없어 너밖엔 없어 난 안돼 너 없인 안돼 돌아와줘 baby Verse1) 데니즌 방금 니가 날 망쳣지 널 향한 내기분을 잡쳣지 24/7 넌 뻔뻔히 난 당하기만했어 번번히 내상탠 낭떠리지

어쩌라고 빈지노

Man I am nobody\'s hero 내 친구의 말에 의하면 증오는 유명인이 내는 세금 같은 거라고 그래서 내가 돈을 버는 거라고 말하면 나는 대답해 도대체 그게 뭐냐고 왜 내가 번 돈과 걔네가 번 돈의 환율이 서로 다른 게 되냐고 man I think It\'s not fair enough 내가 싫으면 내 인생에서 눈 떼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간미연

어쩌라고 어떻게 지워내라고 그 많은 추억 내게 남겨놓고 가 어쩌라고 어떻게 살아가라고 나를 혼자 버려두고 가 너만 바라보던 여자였는데 사랑 밖엔 모르고 산 바본데 어떡해 나를 떠나가면 나를 버리면 남은 내 사랑 다 어떡하라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게 아프지 않게 제발 내 가슴도 가져가 어쩌자고 어떻게 돌아서려고 그토록 너를 깊이 사랑했는지

어쩌라고 정기환

어쩌라고 어쩌라고 날더러 어쩌라고 좋은건지 싫은건지 날더러 ?어쩌라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날더러 어쩌라고 가라는건지 오라는건지 날더러 ?어쩌라고 사는게 이렇고 가진게 이건데 날더러 어쩌라고 아쉬움 있어도 서운함 많아도 툭툭 털어 버리고 나와 함께 살아보세 어쩌라고 어쩌라고 날더러 어쩌라고 웃는건지 우는건지 날더러 ?

어쩌라고 진금염

어쩌라고 어쩌라고 널 만난 그 날이 어제 같은데 널 보낸 날들이 너무 오래야 이제는 널 떠올리기가 너무 힘들어 이렇게 너와 난 잊혀져 가는가 봐 이렇게 너와 난 잊혀져 가는가 봐 어쩌라고 기억을 나 어쩌라고 어쩌라고 기억을 나 어쩌라고 바보처럼 흐르는 흐르는 눈물 아니라고 아니라고 날 기억한 날이 행복하다는 건 널 잊었단 말도 거짓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