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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후의 일기 김준파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 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그 미소 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하루가 또 지났어 너없는 시간이 자꾸...

그날 후의 일기 노아

1.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그 미소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2. 하루가 또 지났어 너없는 시간이...

그날 후의 일기 노아(KNoah)

1.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그 미소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2. 하루가 또 지났어 너없는 시간이 ...

사랑을 보내며 김준파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 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 많은 것 모두 남겨둔채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만 주려해 사진 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로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얼...

애원 김준파

?오늘 꼭 보고싶어 아주 잠시라도 해도 미쳐버릴 것 같아 이대로는 널 지울수가 없어 취해서 전화하면 싫어하겠지 난 알아 그렇지만 거절은 하지말아 나를 사랑했다면 나~ 어떻게 해야돼 너 행복하란 말은 난 못해 피하지마 어떻게 나~ 나를 버려두고 다른 누굴 다시 사랑할 수 있니 아냐 이건 내마음을 확인하려는 거짓말이었다고만 말해줘 널 사랑해 넌~ 알잖아 ...

나의 얘기를 김준파

?그녀와 나는 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했고 때론 많이 다퉜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년 울었 나는 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 후론 누굴 사랑한 적 없어 아직은 그녀와 나는 요 언젠간 만날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속에 하지만 괜찮아 내 눈엔 아름답던 예전 모습 그대로일거예요 그녀도 날 못잊...

남겨진 사랑 김준파

?더 이상 내게 이러지마 이제 모두 끝나버렸어 우연조차 함께 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인걸 너 아닌 다른 사랑으로 너를 잊으려 했지만 모두 바람처럼 스쳐갈 뿐 내게 머물진 못해 아침을 깨우던 풀잎같은 너의 음성 마치 함께있듯 선명한 너의 그 향기 그런 줄 알았어 내가 널 차마 못 보내 행복만 담겨진 기억으로 산다고 제발 이러지마 세상에 남아 있다고 함께...

너만의 슬픈이별 김준파

?흐트러진 머릿결 사이로 보이는 너의 슬픈 입술을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다 한동안 아무말없이 그렇게 너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아 너만의 슬픈 이별때문에 나?d 찾아올수밖에 없는거야 괜찮아 난 기다려왔어 너는 지금 혼자가 아니야 누구도 나보다 너를 사랑할수는 없는거잖아 지금 내앞에 있는 널 보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누가 너의 미소를...

나란사람 김준파

?아직 눈치도 없이 자라는 그리움이 고되서 몇번이고 너를 놓으려해도 시간은 나를 빗겨가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내 안의 널 두는 걸 보면 숨을 쉬는 것처럼 너하나 사랑하는 그 일이 너무 당연했던 그런 나여서 발 앞에 날이 선 그리움에 베이고 아파도 너를 담고서 사는게 더 쉬운 걸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 곳에 너를 두...

나란 사람 김준파

?아직 눈치도 없이 자라는 그리움이 고되서 몇번이고 너를 놓으려 해도 시간은 나를 빗겨 가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내안에 널 두는 걸 보면 숨을 쉬는 것처럼 너 하나 사랑하는 그일이 너무 당연했던 그런 나여서 파랗게 날이선 그리움에 베이고 아파도 너를 담고서 사는게 더 쉬운걸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

그 날 후의 일기 노아

1. 오늘도 힘들었어 어제와 똑같은 슬픈 하루였어 내겐 너무 컷나봐 네가 있던 자리 채워지지 않아 나 숨쉬고 싶지 않아 아무힘도 없잖아 너를 잊긴 힘들어 넌 지금 마음 어떠니 아무렇지도 않니 나만큼슬퍼 울고있니 나 나에게로 와 예전의 그 미소다시 찾을수 있게 해줘 너 너 하나뿐야 나를 만드는건 이 세상 너하나뿐야 2. 하루가 또 지났어 너없는 시간이...

그 날 후의 일기 지큐(G.Q)

내 슬픔 지워줘.. 왜 이것 내게 남기고 간거야 날 얼마나 울게 하려고 이 눈물 남긴거야.. 잠못 들어 지샌 밤 얼마나 길었는지 한참 그려 애써본거야 지겨워서 변해 버린 내 모든 습관들도 긴 한숨에 나는 떨려왔어 널 지우려.. 내 슬픔 지워줘 왜 이것 내게 남기고 간거야 날 얼마나 울게 하려고 이 눈물 남긴거야.. 나 벌써 잊었니 긴 시간 아직 ...

일기 솔빈 (LABOUM)

듯 내 마음을 주었죠 다음 장엔 달라진 조용한 공간 그때를 그리며 눈물을 참아봐 좀더 좀더 좀더 나를 천천히 봐줄래 몇 년이 지난 지금 바빠진 우리 서로를 안단 듯 형식적인 안부만 그래 그래 그래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 또 아픔을 겪고 다시 널 만나도 나 그때의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외로움에 지쳐 널 떠났던 그날

밀린 일기 뮤지

적을 게 하나도 없었던 지루한 방학처럼 지나간 시간들 네가 없인 모든 게 그랬던 거야 그저 그랬던 보통의 나날들 이별을 기록해보려다 다 믿기 싫어서 비워둔 단 하루 그날 밤이 영원히 길어진 여전한 오늘 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 일기를 쓴다 아무 소용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그날 눈치

오늘 일기 반광옥

12월 14일엔 친구와 처음으로 너의 얘길 했었나 봐 늘 부드럽던 목소리 햇살 가득하게 웃던 그 표정 너를 만나고 또 집에 돌아오면 그샐 못 참고 전활 바라보고 있었나 봐 빼곡히 적혀있어 나만 아는 우리 이야기 그날 일기는 너의 얘기로 다 물들었어 몇 장을 넘겨도 똑같아 어쩌면 너는 잊었겠지만 오랜 시간 지나도 꺼내어 아파하는 걸

캠퍼스 일기 이상훈

그날 우연히 알게 되어서 정이 들었지. 너와 나의 자주 가던곳 학교 락카페. 커피 마시며 인생 애기로 오가는대화 *그녀는 얘기 했어요. 나보고 바보 라구요. 인생은 그리 싶지 않은것.

비 온 후 SeoulBlade

비온 후의 거리는, 깨끗하고 조용해 (clean and quiet) 공기는 상쾌해, 마음까지 정화돼 (refreshing) 햇살이 비추고, 세상은 반짝여 (shining) 새로운 시작의, 기운이 느껴져 (new beginning) 비온 후의 세상은, 모든 게 새로워 마음의 짐들도, 씻겨 내려가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워져가 이제 나는 준비돼, 새 출발 하려해

일기 스뎅(Sdeng)

한가운데 장난감을 든 한 아이 끌려온 시간만큼 내 의지는 무뎌지고 부서진 조각만큼 내사랑도 흩어지네 라디오에서 흐른 날 울리는 기타 소리 무대에서 함께한 설레이는 첼로 소리 깊고 어두운 터널 봄처럼 날아든 나비 맑고 화창한 하늘 얼어붙은 내 두눈은 시간과 공간 사이 현실과 이상의 사이 나와 너와의 그 사이 너와 또 나의 그 사이 절실해 다 필요해 그날

마지막 일기 조성모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처음 일기를 쓰게 됐던 건 이렇게라도 너와 얘기 하게 너를 보내던 그날 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 첫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 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 나를 용서해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내 마지막 인사가 될거야 나

마지막 일기 조성모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처음 일기를 쓰게 됐던 건 이렇게라도 너와 얘기 하게 너를 보내던 그날 밤 낯선 주점에 앉아 홀로 기울이던 술잔과 나눈 약속을 적은 첫장 기억하니 생애 단 한 사람만 단 한번만 나는 사랑하다 가겠다고 또 그게 너라고~ 오 나를 용서해 이게 이 세상에서 전하는 내 마지막 인사가 될거야 나

비애록 김준파(KNoah)

지운줄 알았지 너의 모든 추억을 그토록 오랜시간 간직한 나기에 보내야 했었어 내가 줄수 없는 것 모두 가진 그이기에 보내줄수 밖에 내가 채울수 없는 행복이란 이름의 여유로움 이젠 그와 만들어가 내가 볼수 있도록 말해줘 이제라도 붙잡지도 못하냐고 후회하진 않겠냐고 그 말 한마디면 돼 이대로 가더라도 니 맘속 나를 기억해 멀리서도 널 지켜볼 내가 살아 ...

남겨진 사랑 김준파(KNoah)

더 이상 내게 이러지마 이제 모두 끝나버렸어 우연조차 함께 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인걸 너 아닌 다른 사랑으로 너를 잊으려 했지만 모두 바람처럼 스쳐갈 뿐 내게 머물진 못해 아침을 깨우던 풀잎갖은 너의 음성 마치 함께있듯 선명한 너의 그 향기 그런 줄 알았어 내가 널 차마 못 보내 행복만 담겨진 기억으로 산다고 제발 이러지마 세상에 남아 있다고 함...

나란 사람 김준파 (Knoah)

아직 눈치도 없이 자라는 그리움이 고되서 몇번이고 너를 놓으려 해도 시간은 날 빗겨 가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내안에 널 두는 걸 보면 숨을 쉬는 것처럼 너하나 사랑하는 그일이 너무 당연했던 그런 나여서 파랗게 날이선 그리움에 베이고 아파도 너를 담고서 사는게 더 쉬운걸 언젠간 내가 너를 잊을까 기억을 쏟아내고 버리고 또 버려도 그곳에 너를 두고 한걸...

나의 얘기를 김준파 (Knoah)

그녀와 나는요 그땐 참 어렸어요 많이 사랑했고 때론 많이 다퉜었죠 지금 생각하면 모두 내 잘못이죠 마지막 그날도 그년 울었어 나는 그녈 잡지 못했죠 지금까지도 너무 후회가 돼요 그 후론 누굴 사랑한적 없어 아직은 그녀와 나는요 언젠간 만날거죠 변해버린 모습 변해버린 시간속에 - 하지만 괜찮아 내눈엔 아름답던 예전 모습 그대로 일거예요 그녀도 날 못잊을...

사랑을 보내며 김준파(Knoah)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많은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림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 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론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2. 얼마나 ...

난 괜찮아요 [한강수타령 OST] 김준파(Knoah)

익숙해진 그대 뒷모습 숨어 바라보다 고갤 떨구죠 나 한참을 그대 떠난 후 뒷모습 보면서 혼자인 나는 눈물이 나요 기다림이란.. 이미 내겐 익숙해 그대를 보며 웃는 척 할 수 있죠 난 괜찮아요.. 가끔 그댈 기억하게 볼 수 만 있다면.. 난 괜찮아요.. 힘은 들겠지만.. 그댈 잊고 살께요. 함께 했던 시간을 지울께요.. 나 그렇게 부족한가요 그대 ...

사랑을 보내며 김준파 (Knoah)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많은것 모두 남겨둔체 자꾸 힘겨운 그림움들만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 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수 있니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아직 눈물론 애타게 너를 원하잖아 얼마나 더 오...

니가있어 (With 히나인) 김준파(KNoah)

날사랑하지 않더라도 내곁에 있기만 바랬던 내사랑이 너무 슬퍼서 널미워한다고 했어 (돌아서지마 마지막처럼) 널 미워한다했지만 (미워하지마 아니 널알아 ) 사실은 말야 내맘은 안그래 (그래 그냥 귀담아둘게 네가 곁에 없다면) (생각하지도 못 할만큼) 못할만큼 (나에겐 네가 있어) 널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이 들게만했던 사랑이 너무 아파서 뒤돌아서...

밀린 일기(89926) (MR) 금영노래방

적을 게 하나도 없었던 지루한 방학처럼 지나간 시간들 네가 없인 모든 게 그랬던 거야 그저 그랬던 보통의 나날들 이별을 기록해 보려다 다 믿기 싫어서 비워 둔 단 하루 그날 밤이 영원히 길어진 여전한 오늘 나 이젠 너를 보내려고 일기를 쓴다 아무 소용 없는 말로 너를 잡으려 했던 끝내 널 미안한 사람 만든 내 모습 전부 생각나 그날 눈치 없이 불던 저녁 바람에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가는길에 대신해...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곡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Candy Man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날부터 셀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매일 기쁨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 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했죠 이제서야 그...

일기 신라의달밤 OST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었냐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너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이유로 ...

일기 이후

일기 작사/지혜 작곡/오동석 편곡/오동석 눈을 뜨면 먼저 보이던 니 웃고 있는 사진을 치웠어 이젠 너 없는 하루는 시작도 전에 눈물부터 흐르지 너 언젠가 잊은채 두고 갔었던 작은 립스틱이 슬프게 해 전화가 울리면 아직도 너인 것 같아 버릇처럼 서둘러 나로부터 멀리 도망치고 싶어 나조차도 싫은 내가 있을 뿐이야 잠이든채 다시 눈뜨지 않기를 세상에서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 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반 주-------- 은하수 한켠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일기 김범수

처음 내게 온 날부터 셀 수도 없는 날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서 내 얘기뿐이네요 오늘도 난 다시 읽고 있죠 온종일 웃어댔던 일 괜시리 토라졌던 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 소중히 담았네요 어느새 난 미소짓고 있죠 한없이 부족한 나인데 하늘에 감사하면서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매일 밤 기도했군요 그대의 일기를 전해주던 날 떠나는 그대가 밉기만 했죠 이제서야...

일기 buzz

일 기 작사 서동성 작곡 이상준 노래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우워

일기 캔디맨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같은것 잊을수 있을꺼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

일기 CandyMan (캔디맨)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냈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건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

일기 RHYME-A-

일기 (Produced by mild beats) 무더운 어느날 밤새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 피곤함이 가시지않은 눈으로 잠시 무척이나 익숙한 내방을 둘러봐 무서울정도로 차분히 가라앉은 밤의 기운은 방금 막 깬 멍청한 표정의 나를 비웃는 듯해 낡은 책장의 왼편끝에 비스듬히 놓인 오래된 일기장이 그때 내눈에 들어온건 왜일까?

일기 바운스(Bounce)

Verse 1) 눈을 떠 제일 먼저 샤워를 하고 멋진 헤어스타일 머리를 하고 변함없이 반짝이는 Bling, Bling, Bling 네번째 손가락에 Ring, Ring, Ring 옷을 입고 향수 뿌리고 가고있지 그녀와의 약속장소로 멀리서 내게 다가오는 그대 환하게 미소짓는 나의 Lady 항상 웃고 있는 그댄 나의, My Eaby 널 볼때마다 미치겠어 I...

일기 둘.다섯

일 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히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

일기 베이지

차라리 잘 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 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 만큼만 아파할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