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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 없는 여인 김준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 없는연인 내마음의 연인

쌈바의 여인 김준규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

여인 우정 김준규, 남수련

사랑한단 그 말씀이 진정 인가요 밤 하늘에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에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연상의 여인 주현미, 김준규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여인 탐정옥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 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에 여인

잊을수 없는 여인 성민

사랑을 약속하고 사랑을 몰래해 놓고 말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잊을수 없네 눈 물로 지샌밤을 그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곁을 떠난여인 죽도록 사랑해 놓고 정주고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사랑했는데 눈물로 지샌 밤을 그 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 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밤하늘

잊을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에 여인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와 양키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에 여인아 나는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 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 하는 여인아 나는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 하네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수 없네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에 여인아 나는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 하네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잊을수없는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등 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쳐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잊게해주오 김란영,김준규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은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할 여인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잊게해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해주오 아 우연히 나도 몰래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빗속의 여인 박해성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의 눈물 인가요 가슴속에 파고드는 유리창에 저빗물은 빈가슴에 고독인가요 그리움에 눈물인가요 잊을수 없구나 빗속에 떠난 그여인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의 눈물 인가요 가슴속에 파고드는 유리창에 저빗물은 빈가슴에 고독인가요 그리움에 눈물인가요 잊을수 없구나 빗속에

못잊을 여인 정인정

이슬비 하염없이 내리던 밤에 우연히 만난여인 잊을수 없어 쓸쓸한 길목을 서성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슬픈미소는 작은 가슴에 상처난 눈물인가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바람이 몹시불던 어느날 밤에 다정히 걷던 여인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텅빈 가슴에 아픔을 더해주네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못잊을 여인 김홍조

작사/작곡 : 김화경 이슬비 하염없이 내리던 밤에 우연히 만난여인 잊을수 없어 쓸쓸한 길목을 서성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슬픈미소는 작은 가슴에 상처난 눈물인가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바람이 몹시불던 어느날 밤에 다정히 걷던 여인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텅빈 가슴에 아픔을 더해주네 아아 못잊을

추억의 여인 남한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을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는 길 만났지만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떠나버린 여인아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을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추억의 여인 류찬희

추억의 여인 - 류찬희 1절 내 가슴에 아픔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은 세월가도 잊을수 없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는 길 막았지만 다시 온다는 약속도 없이 떠나 버린 여인아 ~~ 2절 내 가슴에 마음주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사랑했던 추억만은

추억속의 여인 황태인

- 추억속의 여인 - 작사 황태인 작곡 황태인 노래 황태인 1)어느날 내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사랑하나 던져놓고 떠나간 그여인을 긴긴세월 흘러가도 잊을수 없어서 밤마다 그리움에 나홀로 그려보네 내가슴 깊은곳에 묻어둔 추억 영원토록 내가슴에 간직할 그사랑 지울수없는 그여인을 내가슴 깊은곳에 소중히 간직할 추억속 여인이여 2)어느날

홍콩의 왼손잡이 김준규, 남수련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 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받지 않았을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는얼굴 잊지못할 그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사나이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준규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2.

사랑 김준규

사랑 - 김준규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간주중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내 영혼의 히로인 김준규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인생 김준규

세상에올땐 내맘대로온건 아니-지만은 이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손에 없는 내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같은데. 두번살수없는인생 후회도 많아 스처간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없으니 남은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인생 부끄러워도 지울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미사의 노래 김준규

미사의 노래 - 김준규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들?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번지없는 주막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번지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 주 중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여자의 일생 김준규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절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옥이 엄마 김준규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가슴에 상처도 너무 길었오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하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동창생 김준규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 간 주 중 ~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보헤미안 탱고 김준규

보헤미안 탱고 - 김준규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황혼길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없어 외로운데 타향의 서러움만 낙엽따라 딩구네 내 이름 보헤미안 가시덩쿨 인생이 왜 그리 고되드냐 보헤미안 탱고 간주중 낙엽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황혼길 어디로 가야 하나 이름 없는 사람아 한숨을 잊으려면 딩구는 나뭇잎이 이 밤도 까닭모를 눈물 속에 서글픈

굳세어라 금순아 김준규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준규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 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 주 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예수 나를 위하여 김준규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애모 김준규

애모 - 김준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여인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축제의 노래(Aria Di Festa) Various Artists

축제의 노래 작사 지명길 작곡 번안곡 노래 트윈폴리오 달무리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또 보이네

축제의 노래 트원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축제의 노래 트원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축제의 노래 성시원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난지도 부루스 김홍조

작사/작곡 : 김화경 이슬비 하염없이 내리던 밤에 우연히 만난여인 잊을수 없어 쓸쓸한 길목을 서성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슬픈미소는 작은 가슴에 상처난 눈물인가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바람이 몹시불던 어느날 밤에 다정히 걷던 여인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텅빈 가슴에 아픔을 더해주네 아아 못잊을

난지도 부루스 신홍조

작사/작곡 : 김화경 이슬비 하염없이 내리던 밤에 우연히 만난여인 잊을수 없어 쓸쓸한 길목을 서성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슬픈미소는 작은 가슴에 상처난 눈물인가 아아 못잊을 못잊을 여인아 바람이 몹시불던 어느날 밤에 다정히 걷던 여인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목소리 텅빈 가슴에 아픔을 더해주네 아아 못잊을

내청춘 김준규

여보게 여보시요 남의말 하지를마오 그사람 알지못하면서 왜 쑤근거리나 그누가 남의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체 흘려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말도많은 이세상 정둘곳 없어라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정주고 빈마음 김준규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하련만 그럴수도 없는것은 누구의 ...

백마강 김준규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준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잔 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김준규

(1절) 어듸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내고-향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절) 드 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여자인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강은 알고있다

울고넘는 박달재 김준규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