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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준규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2.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반복 이마음 다시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연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다영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의 사랑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 사연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전주중>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소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마음 다시 여기에 유성은&봉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강달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이마음 다시 여기에 채우리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채우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태정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 반복>> *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 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란영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찬희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이찬희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안소정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의 사랑

녹슬은 기찻길 김준규, 남수련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려마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누구의 정 그리워 우는 이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섬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마음도 울고 있단다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김준규&이순길-님이시여~♧ 1절~~~○ 오늘따라 왜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절~~~○ 아물지않는 이상처는 세월이가면 잊혀질까 그누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준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잔

하나님의 나팔소리 김준규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갈릴리 마을 숲속에서 김준규

갈릴리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이 그 열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모든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삼으라 나의길을 가르치시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황혼의 엘레지 김준규

황혼의 엘레지 - 김준규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임이 좋아요 김준규

간다더니 왜 왔소 간다더니 왜 돌아왔소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길이라더니 그래도 님이라고 우는 나를 쓰다듬네 무정하고 야속해도 임이 좋아요 싫다더니 왜 왔소 싫다더니 왜 찾아왔소 이번 길이 너와 나와 끝이라더니 못 믿을 님이건만 댕기 끝을 매어주네 밉다하고 싫다해도 임이 좋아요

그리움은 가슴마다 김준규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은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매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터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은 다시 피는 새봄이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치네

옥이 엄마 김준규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가슴에 상처도 너무 길었오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하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민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동창생 김준규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 간 주 중 ~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가버린 당신 김준규

가버린 당신 - 김준규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 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간주중 사랑했던

사랑밖엔 난 몰라 김준규

사랑밖엔 난 몰라 - 김준규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사랑이여 김준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사랑아 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내사랑 2.

당신은 몰라 정의송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2. 여기에~~~~~~~질까.

당신은 몰라 히식스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엔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어질까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어질까

이 마음 다시 여기로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마음다시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당신은 몰라 김기하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간주중~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밤 지새는

당신은 몰라 조태복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여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 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당신은 몰라 최현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당신은 몰라 박운정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당신은 몰라 검은나비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당신을 몰라 김란영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내청춘 김준규

여보게 여보시요 남의말 하지를마오 그사람 알지못하면서 왜 쑤근거리나 그누가 남의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체 흘려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말도많은 이세상 정둘곳 없어라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정주고 빈마음 김준규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하련만 그럴수도 없는것은 누구의 ...

백마강 김준규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인생 김준규

세상에올땐 내맘대로온건 아니-지만은 이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손에 없는 내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같은데. 두번살수없는인생 후회도 많아 스처간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없으니 남은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인생 부끄러워도 지울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지평선은 말이 없다 김준규

(1절) 어듸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내고-향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절) 드 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여자인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강은 알고있다

울고넘는 박달재 김준규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즐거운 인생 김준규

이렇게 좋은세상 눈물은 왜 흘리시나요 웃으며 가도 짧은 세상 걸핏하면 왜 한숨은 왜 쉬나요 이래저래 살다보면 그뿐인 것을 남몰래 울어봐야 소용없는 일인데 웃고 살아요 짜증을 내면 무엇 하나요 어차피 한 세상 잠간 왔다 가는 인생인데 노래하며 춤을 추며 이 한세상 쉬어가세 그 누가 재촉하나 큰소리 내지 말고 살아요 남모르게 태어나서 말없이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