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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내가 가야할 길 김종환

내가 가야 할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힘이 든다고 해도 나는 참을 수 있어 내가 어렸을적엔 꿈을 꾸며 살았지 미래에 내 모습을 너무 크게 그렸어 세상은 변해가고 따라가기도 바빠 언제나 내 모습대로 색깔있게 살꺼야 나를 구속하는 건 나의 연약함에 있었지 모든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뛰는거야 느낀대로 말하면 외면당하고 말지 솔직하게

위로 김종환

오늘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 이렇게 너와 함께 애기 하다가 나 혹시 울게 돼도 괜찮겠니 어쩌다 너도 모를 무슨일로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되면 참다가 참다가 힘이 들때면 오늘 나처럼 울어도 좋아 *아~ 날 피해서 가는 행복이 때로는 너무 미워 속상했어요 아~ 하지만 당신이 있어 이제는 난 괜찮아 당신의 마음을 나도 알아요

가족을 위한 노래 (Feat. 리아킴) 김종환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안에 가족을 사랑해요. 남자) 내가 부러워했던 건 가족과 함께 사는 거였죠. 여자) 푸른 하늘과 이 땅에서 우리 함께 살아요.

가족을 위한 노래 김종환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안에 가족을 사랑해요. 남자) 내가 부러워했던 건 가족과 함께 사는 거였죠. 여자) 푸른 하늘과 이 땅에서 우리 함께 살아요.

가족을 위한 노래 (Feat. 리아킴)(2012)™ 김종환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안에 가족을 사랑해요. 남자) 내가 부러워했던 건 가족과 함께 사는 거였죠. 여자) 푸른 하늘과 이 땅에서 우리 함께 살아요.

내가가야할 길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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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싶다. [반복]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후]반복: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사랑을 위해...

이규영 & Friends

이규영 & F riends 내가 가야할 은 구만리길 가도가도 고갯길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간주중> 내가 가야할 은 천만리길 가도가도 막힌 제자리길 내가 가야할 은 첩첩산중길 오죽하면 가다말고 울고 마는 울고

사랑하는 날까지(mr-미니)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 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사랑하는날까지(MR)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 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길 잃은 바람 김종환

거리를 하루종일 비가내리고 끝없이 쓸쓸한 밤이 오면 내마음 갈곳 몰라 서성거리네 이밤을 적시는 비는 내리네 어제는 밤길을 홀로 걸었죠 스치는 바람 친구같애요 하늘에 흘러간 구름 하나 행복했던 나의 꿈 저만치 가네 이젠 나에게 그 누가 있어 따스한 그 미소를 내게 주려나 외로워요 보고싶어요 마지막 나의 사랑만 오늘도 바쁘게 살아왔어요 그대...

지우개 같은 추억은 없네 김종환

내가 세상을 너무 몰랐네. 한 쪽에 모든 걸 주면, 어느 한 쪽이 힘들다는 걸. 말없이 걷던 서울 , 그 길에 눈이, 또. 비가내리네. 우리의 추억마저도, 조금씩 세월에 잊혀져간다. 저 별이 반짝이는 한, 나도 영원할 줄 알았네. 곁에 있던 내 사랑도, 변하지 않을 줄 알았네.

염색 김종환

이대로 사는게 맞는지 틀리는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잘못 가는지 늦기 전에 알고싶다 위에 로드킬 당한 순진한 운명들 나도 목숨을 걸고 저들처럼 희망에 도전할 용기가 있는지 저 바람은 돌과 달라서 어디든지 갈 수 있지만 나는 돌과 같아서 매일 같은 자리만 지키며 살고있네 인정에 굶주린 도시의 병사들 막다른 골목길에 이슬처럼

존재의이유 3 김종환

날-믿-고-살~아가-도~ 괜-찮-겠-니~ 이~험-한-세-상-에~ 나~ 너-와-함-께~ 이-곳-에-서~ 살--원~했~어~ 현-실-을-살~아가-는~ 내-마-음-이~ 얼-마나~ 힘-든-줄~아니~ 날~ 기-다-리-는~ 너-의-맘-도~ 무-척-힘~들-꺼-야~ 천~년~보-다~ -고-긴-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타-버-려도~ 왜~사-랑-했

사랑하는 날까지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있-다~ 가슴-을~치는~슬-픔~ 그고-통-속~에도~ 나와-함~ 께~길을~걷~는-다~ 외-로-움~이~ 나-는-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사-는~날~까지~ 운명-의~-위~에-서~ 당~신-과~ 살-고~싶다~ 너를~사-랑~하~기-에~ 내가-존-재-하~는-것~ 널~위-해~내가~ 살-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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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 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 게 다 꿈이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페이지

단심가 (A Song Of Devotion, 조선여형사 茶母 OST) or (Love Song, 女人天下 OST) – 이가은 (페이지=Page 3대) 내 안의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 게 하늘의 뜻이라도 나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 줘요 내 사랑보다 더 큰 세상 가졌으니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

내가 가야할 길 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 말도 없지만 난 모든 것을 느낄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쓸쓸히 거닐던 어둠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있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내가 가야할 길 white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 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네게 기대도 네게 바램도 그 무엇도 바라지를 않아 쓰러져 재가 되어 먼지되어 날려도 후횐없어 내가 가야할길

내가 가야할 길 화이트

날 니곁에 둔다고 해서 나를 소유하는건 아냐 그건 단지 겉모슴 영혼없는 인형, 너도 그걸 바라지 않아 나는 가야할 길이 있지 그누구도 막을순 없어 미래도, 보장도, 편안함도 없지만 그냥 지켜보기를 바래 누가 오라하면 (오오오) 오고 위로 받고싶어 (오오오) 울고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나약함 따윈 모두 깊은곳에 묻은뒤 달려가야해 내게 기대도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미스터투

있었나봐 기울어 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 꿈 나의 미랜 내 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 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내가 가야할 길 타임(Time)

내가 가야할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내가 가야할 길 김기연

나는 주님의 길을 가는것이 너무도 감사 하오니 언제까지 그 빛을 향하여 주님 찬양하며 나는 걸으리 내가 받은 하나님 그 은혜에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가 진정 가야할 그 길이 무엇인지 잘 알겠나이다 나의 영혼 주여 인도하시고 힘써 걸어가게 하소서 주를 향하는 나의 마음이 오직 주 만을 따르게 하소서 온전히 주 만을 찬양케 하소서

내가 가야할 길 타임

다가올 십자가의 시련 두려워져도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죽음이 기다려도 이겨 내야 하니까 누구도 원망 하지 않아 나를 버려 짓밟는데도 너의 마음 아니까 악에 이끌려 저지른 실수 일 테니 다시 나를 부인 한데도 난 너를 아니까 내게 돌아 올 너라는 걸 *십자가 지고 쓰러져도 끝없이 피 흘려도 너희가 행한 모든 죄가 용서 될 수 있다면 많이 아프고 또 아파도

내가 가야할 길 김동원

새벽이 오면 세상이 깨어나 내가 가야 할 길이 눈에 보인다. 햇살이 비칠수록 짙어지는 내 뒤에 끌리는 그림자. 내게도 어둠은 있어. 하지만 날 가두지 못한다. 저 하늘의 태양처럼 내 마음의 빛 어둠을 불사른다. 남김없이. 하늘의 법 세상을 밝힌다. 거짓의 가면 벗겨진다. 밝은 길을 따르는 사람에겐 어둠은 스며들지 못하리.

가족을 위한 노래 김종환/리아킴

남자) 언제나 내가 힘들 때마다 날 위해 기도해준 가족 잃고 방황 할 때마다 끝까지 나를 지켰죠.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기다리는 가족 내가 사는 동안에 가족을 사랑해요. 남자) 내가 부러워했던 건 가족과 함께 사는 거였죠. 여자) 푸른 하늘과 이 땅에서 우리 함께 살아요.

길(여인천하)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단심가)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단심가]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길 (여인천하) 페이지(Page)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 아시나요 그대는 왜

김종환 백년의약속

[00:06] [00:41]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00:49]나의 청춘을 묶었다 [00:55]당신께 드려야~ 할 [00:59]손에 꼭 쥔 사랑을 [01:02]이제서야 보낸다 [01:08]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01:15]현실의 무게속에도 [01:22]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01:29]눈물도 이젠 끝났다 [01:34]세상이

김종환 @백년의약속(-2]

[00:40] [00:42]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00:50]나의 청춘을 묶었다 [00:56]당신께 드려야~ 할 [01:00]손에 꼭 쥔 사랑을 [01:03]이제서야 보낸다 [01:11]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01:17]현실의 무게속에도 [01:23]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01:31]눈물도 이젠 끝났다 [01:37]세상이 힘들때

종로에서 (Feat. 리아킴) 김종환

인사동, , 앞에서, 나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여) 그래요. 나도 다 왔어요. 지금 막 뛰어가고 있어요. (남) 우리의 모든, 순간, 순간들이, 언젠간 추억이 되겠지만 (여) 하얀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예쁜 기억만 그려요 (함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마음이 그래요.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종로에서 김종환

인사동, , 앞에서, 나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여) 그래요. 나도 다 왔어요. 지금 막 뛰어가고 있어요. (남) 우리의 모든, 순간, 순간들이, 언젠간 추억이 되겠지만 (여) 하얀 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예쁜 기억만 그려요 (함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마음이 그래요.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길(Inst.) Companion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나 걸어가네

길 (여인천하) 김선민

내 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 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길~▶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도시를 떠난 참새 (Feat. 리아킴) 김종환/김종환

내가 다니던 학교, 조그만 구멍가게 보고 싶은 수위 아저씨 철 이 없던 나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야간열차 타고서 나는 눈을 감았지. 달이 뜨는 나의 아름다운 고향.

아내가 돼줄래 김종환/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는 나의 사랑이 되고 너는 나의 아내가 되고 너는 나의 친구가 되고 너는 나의 등불이 되지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나는 너의 남편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다모ost 페이지 - 길 페이지

내안에 널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의 뜻이라도 날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처럼 눈물 흘리나요 모든게 다 꿈이었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한 그대만이 소중한 사랑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