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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림자 내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반복>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댄내게소중한사람 김종환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사랑의 이름으로 김종환

나만을 믿고 사는 사람을 언제까지나 사랑해줘요 처음 만나서 약속했던말 세월 지나도 변치말아요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나요 그날을 그댄 기억하나요 어두운 그 골목길에서 가슴 설레며 말못했던 수 많은 밤을 내가 힘들때 기다리는 그 사람이 결국 한사람 그대뿐이죠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니 내가 힘들때 넌 늘 내 곁에 있었지 그래서 세월이

서리꽃 당신께 드리는 노래 김종환

아침이면 바쁘다말못하고 나 바쁜척 살고 있지만 당신도 꿈이 있었는데 날만나 이루지 못하고 거울앞에 있는 그댈 보니 오늘따라 가슴이 아파요 내게 들켜버린 그모습이 옛날같지 않아서 어디가 아파도 말 안하고 내가 걱정할까봐 숨기고 저녁이 오면 기다리다 지쳐잠든 그대의 얼굴 아 당신과 평생을 살고 싶어요 아시나요 그댄 아시나요 나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서리꽃(당신에게드리는노래) 김종환

아침이면 바빠 말 못하고 나 바쁜 척 살고있지만 당신도 꿈이 있었는데 날 만나 이루지 못하고 거울앞에 있는 그댈보니 오늘따라 가슴이 아파요 내게 들켜버린 그 모습이 옛날 같지 안아서 어디가 아파도 말 안하고 내가 걱정할까봐 숨기고 저녁이 오면 기다리다 지쳐잠든 그대의 얼굴 아아 -- 당신과 평생을 살고 싶어요 아시나요 그댄 아시나요

서리꽃 (당신께 드리는 노래) 김종환

아침이면 바쁘다말못하고 나 바쁜척 살고 있지만 당신도 꿈이 있었는데 날만나 이루지 못하고 거울앞에 있는 그댈 보니 오늘따라 가슴이 아파요 내게 들켜버린 그모습이 옛날같지 않아서 어디가 아파도 말 안하고 내가 걱정할까봐 숨기고 저녁이 오면 기다리다 지쳐잠든 그대의 얼굴 아 당신과 평생을 살고 싶어요 아시나요 그댄 아시나요 나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서리꽃 (당신에게 드리는 노래) 김종환

아침이면 바뻐 말 못하고 나 바쁜척 살고 있지만 당신도 꿈이 있었는데 날 만나 이루지 못하고 거울앞에 있는 그댈 보니 오늘따라 가슴이 아파요 내게 들켜버린 그 모습이 옛날같지 않아서 어디가 아파도 말 안하고 내가 걱정할까봐 숨기고 저녁이 오면 기다리다 지쳐 잠든 그대의 얼굴 아 당신과 평생을 살고 싶어요 아시나요 그댄 아시나요

당신의 생일 날에 김종환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 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은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소중한 사람 7 공주(7 Princess)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었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 할 사랑 드려요 요즘들어 지친 그대 어깨가 힘든 하룰 말해주네요 지친 그 어깨 잠시 기댈 수 있게 내 품을 내어드려요 늦은 저녁 혼자 걷는 발걸음 누군가가 필요한가요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대 맘속에 그 길을 비춰드려요 이 넓은 세상 그대는 작지만 단 하나 소중한 사람 그댄 내게 소중한

소중한 사람 칠공주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었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할 사랑 드려요@ 요즘 들어 지친 그대 어깨가 힘든 하룰 말해주네요 지친 그 어깨 잠시 기댈수 있게 내 품을 내어드려요 늦은 저녁 혼자 걷는 발걸음 누군가가 필요한가요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대 맘속에 그 길을 비춰드려요 이 넓은 세상 그대는 작지만 단 하나 소중한

멀어진 사람 김종환

나두 몰러 ... 맹순이한테 물어봐

소중한 사람 하주아

그대의 눈에 비춰진 내모습이 떨려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그댈 찿았죠 운명처럼 만나서 내게 사랑을 심어준 그대 손을 잡고 나는 갑니다 얼마나 많은 날들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 시간이 지나면 그대 내사람이 되나요 운명처럼 만나서 첫눈에 반해서 나는 그대 눈을 바라 봅니다 온종일 그대 생각에 온종일 그대 사랑에 나 눈물 나네요 그대가 아플때면

아직은 그리운 사람 김종환

외로운 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 떠날 때 울었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떠나간 그 날 아픈 기억을 당신 생각하나요 그 누굴 만나도 당신생각에 사랑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 그대 떠난 후 짝 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만나 ...

위대한 약속 김종환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위대한 약속 (리아 킴) 김종환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 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Make By Doramusic

존재의이유 8 (세상에 버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

아내가 돼줄래 김종환/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는 나의 사랑이 되고 너는 나의 아내가 되고 너는 나의 친구가 되고 너는 나의 등불이 되지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나는 너의 남편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염색 김종환

있는지 저 바람은 돌과 달라서 어디든지 갈 수 있지만 나는 돌과 같아서 매일 같은 자리만 지키며 살고있네 인정에 굶주린 도시의 병사들 막다른 골목길에 이슬처럼 반짝이며 떨리는 손 내미네 조화롭지 못한 세상이 나는 싫어 화려한 이 도시에 검은 눈물을 닦아줄 사람은 이 세상에 당신뿐인데 아 나같은 사람도 살아가고 있는데 너처럼 소중한

겪어 보니까 김종환

뜻대로 됐나요 앞만 보면서 살아온 당신 아픈 속 마음은 말하지 않네 눈을 떴어도 보이지 않고 어디가 내 자린지 찾지 못했지 우리 힘들면 하늘을 보며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는거야 아 ~ 속상해요 아 ~ 답답해요 아 ~ 소리쳐요 아 ~ 시원하게 좋아하면서 아껴주면서 힘들때는 너를 안아줄거야 겪어 보니까 겪어 보니까 사랑해야 할 사람

겪어 보니까 김종환

뜻대로 됐나요 앞만 보면서 살아온 당신 아픈 속 마음은 말하지 않네 눈을 떴어도 보이지 않고 어디가 내 자린지 찾지 못했지 우리 힘들면 하늘을 보며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는거야 아 ~ 속상해요 아 ~ 답답해요 아 ~ 소리쳐요 아 ~ 시원하게 좋아하면서 아껴주면서 힘들때는 너를 안아줄거야 겪어 보니까 겪어 보니까 사랑해야 할 사람

결국엔 내인생 김종환

더 이상 참지 말아요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모른척 마세요 당신만 힘들잖아요 참고 또 참으면서 사는게 인생이지만 욕심 좀 내면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 사는 세상인데 평생을 가시밭 걸었으니 꽃길도 걸어 봐야지 당신 위해 살아갈게 당신 위해 나 웃을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 거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 인생

결국엔 내 인생 김종환

더 이상 참지 말아요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모른척 마세요 당신만 힘들잖아요 참고 또 참으면서 사는게 인생이지만 욕심 좀 내면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 사는 세상인데 평생을 가시밭 걸었으니 꽃길도 걸어 봐야지 당신 위해 살아갈게 당신 위해 나 웃을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 거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 인생

결국엔내인생 김종환

더 이상 참지 말아요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모른척 마세요 당신만 힘들잖아요 참고 또 참으면서 사는게 인생이지만 욕심 좀 내면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 사는 세상인데 평생을 가시밭 걸었으니 꽃길도 걸어 봐야지 당신 위해 살아갈게 당신 위해 나 웃을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 거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 인생

존재의이유8 (세상에 저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이유 8 (세상에 저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이유 8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 이유 (세상에 버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 이유 8(세상에 버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이유 8 (세상에 저려진 나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세상에 저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 이유 8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이유8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당신의 생일날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밖에 나와 앉아rnrn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rnrn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rnrn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 있는rnrn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rnrn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rnrn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rnrn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rnrn내가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김 종환

그댈 만나기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건 모두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해도 바라보기만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해도 바라보기만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림자 내모든거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이렇게

우리가 사는 동네 김종환

짧아서 그래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북한에 사는 동포 말씨는 달라도 그뜻은 똑 같아요 마음 착한 우리 친구 청바지 짧은 치마 긴머리 짧은머리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가 태어난 후 돌잔치 했던것은 모두가 똑같아요 푸르른 솔은 변함이 없고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 때론 무엇이 슬프게 하여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는것 서울에 사는 사람

버려진 약속 (instrumental) 김종환

버려진 약속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노래 김종환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길을

당신의 생일날에(생일축하말) 김종환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은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잊고 살았습니다.

당신의 생일 날에(축하말 낭송) 김종환

이 세상에 단신만큼 나네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네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는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버려진 약속 김종환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다시 불이 켜지진 않겠지 이제는 잊어야만~할 사람

버려진 약속 김종환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다시 불이 켜지진 않겠지 이제는 잊어야만~할 사람

치킨 이규영 & Friends

그대가 차린 아침을 먹고 그대가 골라준 옷을 입고 집을 나서면 예쁜 꽃들 향기에 방긋 미소를 짓네 그대가 싸준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에 책을 보면 태운 햄 조각 귀엽다는 생각에 방긋 미소를 짓네 내게 웃음을 주는 사람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고이 간직하던 오랜 사진처럼 그댄 소중한 사람 저녁이 되면 그대를 만나 기다려왔던

당신의 생일날에...(생일 축하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밖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 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있는 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당신의 생일날에 (생일 축하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 밖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 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있는 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 때마다

당신의생일날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 밖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 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있는 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 때마다

아내가 돼줄래*건* 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S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그림카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림자 내 모든것 다주어도

버려진약속 김종환

아주 약했던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 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 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다시 불이 켜지진 않겠지 이제는 잊어야만할 사람

버려진 약속 김종환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 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 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 속에서 울고 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다시 불이 켜지진 않겠지 이제는 잊어야만할 사람

사랑의 기도 김종환

그대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면 그 하날 위해서 살고 싶어요 전생에 우리가 헤어져 살았다면 이제는 서로를 놓치 말아요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된다해도 함께있는 그날까지 두 손을 꼭 잡아요 나 당신과 함께 살아갈 시간이 너무나 짧아서 눈물이 나요 세월이 흘러서 당신이 약해지면 너무나 착한 사람 가슴 아파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