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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반복>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 것 모두 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바라보기만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림자 내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그댄내게소중한사람 김종환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김종환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그댈 만나기 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아직은 그리운 사람 김종환

외로운 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 떠날 때 울었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떠나간 그 날 아픈 기억을 당신 생각하나요 그 누굴 만나도 당신생각에 사랑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 그대 떠난 후 짝 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위대한 약속 김종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위대한 약속 (리아 킴) 김종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그대 없는 긴 겨울 김종환

사랑한단 한마디 나에게 남기고 떠난 사람 나만 어찌 아닌듯 시간은 흐르고 내곁엔 추억만 남아 거리엔 어느새 낙엽이 떨어져 겨울오고 흰눈이 쌓이는 거리를 걸으네 그대를 생각하면서 그대없는 이겨울이 나에겐 힘들어 너는 지금 어디에서 이겨울을 보낼까 소리없이 다가왔다 말없이 가버린 널 생각해 밤새워 내리는 흰눈을 맞으며 보내는 크리스마스 그대없는 이겨울이 나에겐

사랑의 이름으로 김종환

그댄 기억하나요 어두운 그 골목길에서 가슴 설레며 말못했던 수 많은 밤을 내가 힘들때 기다리는 그 사람이 결국 한사람 그대뿐이죠 우리가 처음 만난날을 기억하니 내가 힘들때 넌 늘 내 곁에 있었지 그래서 세월이 지날수록 네가 너 소중하다는것을 난 알고 있어 내가 내가 이다음에 늙어서 백발이 되어도 아마도 나는 변하지 않을꺼야 그것은 네가 내게

당신의 생일 날에 김종환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 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은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지금은 사랑할 때 -드라마 지금은 사랑할 때 김종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 없인 못살아요 결국에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 그대뿐인걸 난 이젠 알아요 나 혼잔 힘든단 걸 앞으로 남은 날은 그댈 위해 살아갈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의 눈물 속에 철이 들고 당신의 사랑만이 나는 필요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숨쉬는 그날까지 서로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대와 나 이젠 그대에게

지금은 사랑할때 김종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 없인 못살아요 결국에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 그대뿐인걸 난 이젠 알아요 나 혼잔 힘든단 걸 앞으로 남은 날은 그댈 위해 살아갈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의 눈물 속에 철이 들고 당신의 사랑만이 나는 필요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숨쉬는 그날까지 서로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대와 나 이젠 그대에게

지금은 사랑할 때 김종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대 없인 못살아요 결국에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 그대뿐인걸 난 이젠 알아요 나 혼잔 힘든단 걸 앞으로 남은 날은 그댈 위해 살아갈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의 눈물 속에 철이 들고 당신의 사랑만이 나는 필요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숨쉬는 그날까지 서로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대와 나 이젠 그대에게 다줄께요

김종환

아는지 모르는지 가끔씩 그대는 속없는 투정으로 속상하게 해 그럴때면 우울해 일도 하지 못하고 그댈 이해시키려 애를 썼네 화를 풀어주려고 꽃집을 찾아서 삼십분이 넘게 헤매기도 했었지 그대 손을 잡고서 노래방에도 가서 분위기 바꾸려 무진 애를 썼었지 네가 무슨 힘 있어 내게 덤비겠니 괜히 속상하니까 해 본 액션일텐데 속상해 화 내지마 후회할

멀어진 사람 김종환

나두 몰러 ... 맹순이한테 물어봐

그대에게 드리는 편지 김종환

당신같은 착한 사람이 내곁에 있으니까요 당신이 어느날 화가나서 나에게 화풀이를 해도 나는 화가 나지 않습니다 당신도 마음이 속상할 뿐이지 내가 미운것이 아니니까요 내가 당신께 수많은 단어들을 나열가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만 그 모든 단어들은 단한가지 당신께 말하고 싶은 사랑이란 단어뿐입니다 당신이 모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이 잠든후 그대

바램 김종환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존재의이유 8 (세상에 버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

소중한 사람 이알

무거운 짐을 지고서 문밖에 서있는 그대 이세상 그누구보다 존귀한 사람 참많이 힘겨워 하며 세상에 홀로 선 그대 이세상 그무엇보다 소중한 사람 내게 오세요 내게 오세요 당신곁에 가까이 있죠 내게 오세요 내게 오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 ....

아내가 돼줄래 김종환/김종환

첫눈에 반해버려서 평생을 살자고 했지 복잡한 세상 살아도 사랑한 건 너뿐이었어 때로는 내가 지쳐서 어깨가 쳐져 있을 때 꺼져버린 나의 가슴에 불을 다시 붙여준 사람 너는 나의 사랑이 되고 너는 나의 아내가 되고 너는 나의 친구가 되고 너는 나의 등불이 되지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나는 너의 남편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소중한 사람 칠공주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었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할 사랑 드려요@ 요즘 들어 지친 그대 어깨가 힘든 하룰 말해주네요 지친 그 어깨 잠시 기댈수 있게 내 품을 내어드려요 늦은 저녁 혼자 걷는 발걸음 누군가가 필요한가요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대 맘속에 그 길을 비춰드려요 이 넓은 세상 그대는 작지만 단 하나 소중한

염색 김종환

있는지 저 바람은 돌과 달라서 어디든지 갈 수 있지만 나는 돌과 같아서 매일 같은 자리만 지키며 살고있네 인정에 굶주린 도시의 병사들 막다른 골목길에 이슬처럼 반짝이며 떨리는 손 내미네 조화롭지 못한 세상이 나는 싫어 화려한 이 도시에 검은 눈물을 닦아줄 사람은 이 세상에 당신뿐인데 아 나같은 사람도 살아가고 있는데 너처럼 소중한

겪어 보니까 김종환

뜻대로 됐나요 앞만 보면서 살아온 당신 아픈 속 마음은 말하지 않네 눈을 떴어도 보이지 않고 어디가 내 자린지 찾지 못했지 우리 힘들면 하늘을 보며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는거야 아 ~ 속상해요 아 ~ 답답해요 아 ~ 소리쳐요 아 ~ 시원하게 좋아하면서 아껴주면서 힘들때는 너를 안아줄거야 겪어 보니까 겪어 보니까 사랑해야 할 사람

겪어 보니까 김종환

뜻대로 됐나요 앞만 보면서 살아온 당신 아픈 속 마음은 말하지 않네 눈을 떴어도 보이지 않고 어디가 내 자린지 찾지 못했지 우리 힘들면 하늘을 보며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는거야 아 ~ 속상해요 아 ~ 답답해요 아 ~ 소리쳐요 아 ~ 시원하게 좋아하면서 아껴주면서 힘들때는 너를 안아줄거야 겪어 보니까 겪어 보니까 사랑해야 할 사람

결국엔 내인생 김종환

더 이상 참지 말아요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모른척 마세요 당신만 힘들잖아요 참고 또 참으면서 사는게 인생이지만 욕심 좀 내면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 사는 세상인데 평생을 가시밭 걸었으니 꽃길도 걸어 봐야지 당신 위해 살아갈게 당신 위해 나 웃을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 거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 인생

결국엔 내 인생 김종환

더 이상 참지 말아요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모른척 마세요 당신만 힘들잖아요 참고 또 참으면서 사는게 인생이지만 욕심 좀 내면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 사는 세상인데 평생을 가시밭 걸었으니 꽃길도 걸어 봐야지 당신 위해 살아갈게 당신 위해 나 웃을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 거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 인생

결국엔내인생 김종환

더 이상 참지 말아요 마음을 숨기지 말아요 모른척 마세요 당신만 힘들잖아요 참고 또 참으면서 사는게 인생이지만 욕심 좀 내면 어때요 다들 그렇게 사는데 한번 사는 인생인데 사람 사는 세상인데 평생을 가시밭 걸었으니 꽃길도 걸어 봐야지 당신 위해 살아갈게 당신 위해 나 웃을게 남부럽지 않게 사는 거야 아무리 누가 뭐래도 결국엔 내 인생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김종환

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들려줄 한 줄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 이불처럼 사각 거리며 가슴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 반복

존재의이유8 (세상에 저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소중한 사람 7 공주(7 Princess)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었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 할 사랑 드려요 요즘들어 지친 그대 어깨가 힘든 하룰 말해주네요 지친 그 어깨 잠시 기댈 수 있게 내 품을 내어드려요 늦은 저녁 혼자 걷는 발걸음 누군가가 필요한가요 멀리 있어도 항상 그대 맘속에 그 길을 비춰드려요 이 넓은 세상 그대는 작지만 단 하나 소중한 사람 그댄 내게 소중한

존재의이유 8 (세상에 저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이유 8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 이유 (세상에 버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 이유 8(세상에 버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이유 8 (세상에 저려진 나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세상에 저려진 나를...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의 이유 8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존재이유8 김종환

현명하질 못해서, 바보처럼 살아서, 소중한 너를, 시간 속에 묻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에게 말했지만 세월은 미친 듯이 흐르고, 나 역시 죽을 고빌 몇 번씩이나 넘기며 살았으니 세상은 우릴 외면하진 않겠지. 남자인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 게 힘든데. 여자인 너는 얼마나 힘들겠니?

전화해요 김종환

오늘밤 잠이 안와요 살며시 전화해줘요 그리고 속삭여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만 고백해주는 달콤한 전화 목소리 사랑의 소리가 되어 꿈에도 잊지 못해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은근히 기다려져요 만날 수 없는 밤이면 가만히 전화해줘요 오늘밤 잠 못이뤄요 또다시 전화해줘요 그리고 말해주세요 내일은 만나겠다고 우리들 꿈같은 사랑 예쁘게

당신의 생일날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밖에 나와 앉아rnrn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rnrn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rnrn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 있는rnrn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rnrn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rnrn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rnrn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rnrn내가

우리가 사는 동네 김종환

짧아서 그래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북한에 사는 동포 말씨는 달라도 그뜻은 똑 같아요 마음 착한 우리 친구 청바지 짧은 치마 긴머리 짧은머리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가 태어난 후 돌잔치 했던것은 모두가 똑같아요 푸르른 솔은 변함이 없고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 때론 무엇이 슬프게 하여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는것 서울에 사는 사람

버려진 약속 (instrumental) 김종환

버려진 약속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노래 김종환 밤이면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길을

당신의 생일날에(생일축하말) 김종환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은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잊고 살았습니다.

당신의 생일 날에(축하말 낭송) 김종환

이 세상에 단신만큼 나네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네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갖는 희망도 나에게 양보하고 살아오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대신 울기도하고 내가 짚어진 짐을 나누어들며 늘 같은 그림자로 내 곁에 서 있는 그대의 사랑을 때론

버려진 약속 김종환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다시 불이 켜지진 않겠지 이제는 잊어야만~할 사람

버려진 약속 김종환

너를 생각해 몸이 아주 약했던 너를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든다고 나에게 업히곤 했지 이제는 너는 떠났고 다시는 찾을수 없네 파도가 밀려왔다가 내 발을 적셔놓고 가버렸네 가슴에 꽂혀진 이별의 칼은 어둠속에서 울고있~는데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이렇게 걸~어보네 너의 창에 이제는 다시 불이 켜지진 않겠지 이제는 잊어야만~할 사람

소중한 사람 7공주

그대 내게 소중한 사람~ 늘 기쁨이 되죠~ 언제나 그대 곁에 함께 할 사랑드려요~ 요즘들어 지친 그대 어깨가 힘든 하룰 말해주네요.

위대한 약속 김종환頀??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 때도 약속한 대로 그대 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 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벼랑 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당신의 생일날에...(생일 축하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밖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 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있는 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때마다 웃을

당신의 생일날에 (생일 축하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 밖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 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있는 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 때마다

당신의생일날에 김종환

나는 오늘 참 오랜만에 대문 밖에 나와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세상 속에 있는 높은 봉우리를 향해 나 이렇게 걸어오면서 당신의 손에 외로이 울다 잠들어있는 세월의 눈물을 잊고 살았습니다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당신만큼 나에게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세상을 살면서 힘들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