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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앨리야 때처럼 김종찬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가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김종찬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김종찬

1.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2.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화목되네 비록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되어

그 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했던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그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Repeat

김종찬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그 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와우 난 정말 와우 영원히 와우 그대만을 와우 사랑해 생각에 잠겨요 내 곁에 있는 그대 아이야 들어봐 눈을 감고 가만히 아이야 들어봐 꿈을 꾸며 생각해봐 햇살에 눈이 부셔 잠 깨니 눈가에 젖은 이슬 흐르고 그 애는 어디론가 사라져 지금은

지금은 엘리아 때처럼 옹기장이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 수 없네 오직 한 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의지하리 영원히 지금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Hosanna Singers

지금은 엘리아때처럼 그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란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에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가스펠콰이어

지금은 엘리아때처럼 그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란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에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리브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유은성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지금은 엘리야의 때처럼 Various Artists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찬양싱어즈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쉬르(SHIR)

1.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오시리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주의 말씀이 내게 오시네 당신의 사랑 나를 숨쉬게 하네 시온에서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찬미엘 가족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옥탑방 천사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어노인팅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 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구름 타시고 나팔 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x2)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ANM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지금은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유다지파(Judahsect)

지금은 엘리아때 처럼 그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란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에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쉬르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에스겔의 환상 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사랑의교회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와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조이풀 프레이즈 밴드

지금은 얼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청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오 에스겔의 환상 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옥탑방과 천사들

지금은 엘리아때 처럼 그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란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에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때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Esther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더 드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지금은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PSMArtists

지금은 엘리아때 처럼 그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란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에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때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데이빗밴드(DAYBEAT BAND)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 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지신...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혼자 방황 했었죠.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52255;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버 려라 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