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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원한 이별 김종국

바보 같았어 니 뒤에 내모습 애써 숨기는 눈물 까지도 니가 원한 이별이기에 네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언제부턴가 느낄수 있었어 니 안에 더이상 난 없다고 이제와서 숨길 필요는 없어 첨부터 난 아니였자나 *알아~나 아닌 누굴 사랑하고 있는 널 표현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는거잖아 하필 많은 사람중에 왜 내 친굴 택했니 너의 표정 지우기

니가 원한 이별 김종국

바보같아서 니 뒤에 내 모습 애써 숨기는 눈물까지도 니가원한 이별이기에 네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언제부턴가 느낄 수 있어서 니 안에 더이상 난 없다고 이제와서 숨길 필요는 없어 처음부터 난 아니었잖아 알아 나 아닌 누굴 사랑하고 있는 널 표현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는거잖아 하필 많은 사랑중에 왜 내 친굴 택했니 너의 흔적 지우기 힘들게 아니...

니가 원한 이별 김종국 

바보 같았어 니 뒤에 내모습 애써 숨기는 눈물 까지도 니가 원한 이별이기에 네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언제부턴가 느낄수 있었어 니 안에 더이상 난 없다고 이제와서 숨길 필요는 없어 첨부터 난 아니였자나 *알아~나 아닌 누굴 사랑하고 있는 널 표현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는거잖아 하필 많은 사람중에 왜 내 친굴 택했니 너의 표정 지우기

NIGHT 김종국

오늘도 이렇게 난 방황하고 있어 니가 원한 그대로 널 지워야만 하기에 하지만 아직도 내 맘속에 있는 널 억지로 보내는 날 알고 있는지 차라리 고마워 솔직한 니 말에 이젠 니 맘속에 난 이미 없다고 그래 난 괜찮아 말은 해보지만 또 다른 하루가 두려울뿐야 아무일 없듯이 지내는 널 보면서 이젠 나도 그런 니가 부럽게 보이지만 지금의 그 미소 정말 내 거였는데

Night 김종국

오늘도 난 이렇게 방황하고 있어 니가 원한 그대로 널 지워야만 하기에 하지만 아직도 내맘속에 있는 널 억지로 보내는 날 알고 있는지 차라리 고마워 솔직한 니 말에 이젠 니맘속에 난 이미 없다고 그래 난 괜찮아 말은 해보지만 또다른 하구가 두려울뿐야 아무일 없듯이 지내는 널 보면서 이젠 나도 그런니가 부럽게 보이지만 지금의 그미소 정말 내거였는데 이제는 날

니가 생각나 김종국

니가 생각나 자꾸 니가 생각나 정말 나 후회를 하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너 그리워 널 불러 너만 불러 이별 노래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게 참았는데 널 아프게 한만큼 너를 지워 버릴 수 없나 봐 한참을 울다가 웃고 멍하니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널 닮은 사람이 내 옆을 스쳐 지나갈 때마다 몰래 보고 이렇게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정말

Untouchable (언터처블) 김종국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와 한 사랑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이 지워지지가 않아 몇번을 지우고 지워도 상처만 더 남기고.. 너무 흔해서 못했던 말 내 입술이 겁이 많아 숨겼던 말 내 손이 떨려서 못 전한 말 죽을만큼 널 사랑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Track 6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한 남 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김종국 -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닿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너를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잖 김종국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한남자 ♠★☞oO까칠레아oO♠▨◑☜♬ 김종국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 남자 김종국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훨히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 서 아파할 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한 남자 2005 김종국

니가 힘들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마치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 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한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괴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자 김종국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훨히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 서 아파할 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한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괴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06. 한남자 김종국

한 남자 김종국 앨범 : 한남자 참 오래됬나봐.

Untouchable (With SG 워너비, MTOM) 김종국

사는 동안 늘 내 하루는 너를 기다리는 일로 시작하고 눈물로 하룰 다 쓰면서 기억을 털어내고 머리는 괜찮다 하는데 가슴은 목이 터져라 울고있어 글썽이는 추억 하나까지 내가 사는 이유니까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 한 사람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은

친구에게 김종국

쉬운 이별 다가 올까봐 나쁜 모습 보여 줄까봐 내손을 잡고 걷기에 지난 이별 아직 너무 깊이 남아 있다는 그대 괜한 말에 미안하다고 술에 취해 그런 거라고 편안한 마음이 커져서 나도 내 마음을 잠시 착각했던 거 같다고 얼버무렸죠 문득 보고 싶을 때 편히 전화를 걸어 맛있는 밥 한끼 정도 할 수 있는 거겠죠 좋은 사람 만나면 제일 먼저 보여 준단 약속을

친구에게 김종국

쉬운 이별 다가 올까봐 나쁜 모습 보여 줄까봐 내손을 잡고 걷기에 지난 이별 아직 너무 깊이 남아 있다는 그대 괜한 말에 미안하다고 술에 취해 그런 거라고 편안한 마음이 커져서 나도 내 마음을 잠시 착각했던 거 같다고 얼버무렸죠 문득 보고 싶을 때 편히 전화를 걸어 맛있는 밥 한끼 정도 할 수 있는 거겠죠 좋은 사람 만나면 제일 먼저 보여 준단 약속을

한 남자 (김종국) 샘 카터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사람 김종국

감아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돌아올 그 날이 혹시 오늘일 지몰라서 나를 떠난 이곳에 갇혀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고갤 돌려도 하루도 잊지 못하고 못된 버릇처럼 끊을 수 없는 사람 그 누구보다 원하고 원한

한 사람 김종국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한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고갤 돌려도 하루도 잊지 못하고 못된 버릇처럼 끊을 수 없는 사람 그 누구보다 원하고 원한 사람 첨부터 내 인연이 아닌 거라고 날 속이고 속이죠

비온뒤의 이별 강대풍

소리에 닫힌 창이 애써 눈물 짓는데 나를 바라보는 너에게 이별을 예감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는 슬픔 내 맘과 같은듯 버려진 우산이 소리 없이 애써 눈물 짓는데 슬픈 너의 모습 지우려 먼하늘 보아도 구름마저 너의 모습 그리네 지나치다 너를 만나면 어떤 표정 지을까 애써 행복한듯 다 잊은듯 웃고만 있을까 떠난 너는 행복하겠지 날 잊은 너는 그래 니가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지우고 아플 사랑은.. 김종국

참았던 후회까지도 이대로 이별 아닌 듯이 살게요 혹시라도 다시?돌아올까 봐 말하진 못했지만?잊지 말아 줘요 다시 만나면 아무 일도 없듯이 언제라도?함께인 것?같아서 아닌 줄 알면서도 그댈 그리네요 이젠 웃어요 사랑받고 살아요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네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네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너무 예뻤어 김종국

술에 취한 니 모습 그저 바라보면서 눈을 뗄 수 없어서 난 몰래 훔쳐보기만 했어 며칠이 지나갔어 자꾸 니가 생각나 어떤 핑계를 댈까 고민하다가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어 *.

한 남자 김종국,KCM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너무 예뻤어 김종국

술에 취한 니 모습 그저 바라보면서 눈을 뗄 수 없어서 난 몰래 훔쳐보기만 했어 며칠이 지나갔어 자꾸 니가 생각나 어떤 핑계를 댈까 고민하다가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어 *.

돌아와 김종국

되돌릴수있다면 무엇이라도 나는 하겠어 우릴 돌릴 수만 있다면 어떤 모습도 상관이 없어 예전으로 돌아가 그 순간만이 내겐 남았어 다시 니가 돌아와준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나는 가겠어 * 제발 나에게 나에게 돌아와 너는 언제까지 나의 전부야 니가 없는 나는 강하지 않아 나는 부서져버리고 말 거야 내게 돌아오는 길이 왜 너에겐 멀리인거니 모든 것은

돌아와 김종국

되돌릴수있다면 무엇이라도 나는 하겠어 우릴 돌릴 수만 있다면 어떤 모습도 상관이 없어 예전으로 돌아가 그 순간만이 내겐 남았어 다시 니가 돌아와준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나는 가겠어 * 제발 나에게 나에게 돌아와 너는 언제까지 나의 전부야 니가 없는 나는 강하지 않아 나는 부서져버리고 말 거야 내게 돌아오는 길이 왜 너에겐 멀리인거니 모든 것은 아직도 그

보고싶어 김종국

넌 모를거야 아직 이런 내 마음 몰라 다 보여줄까 이젠 사랑이란 걸 말야 난 말없이 널 보고 있다 널 보면 내 숨이 멎는다고 헤매고 찾던 넌 바로 나의 곁에 니가 미워지면 자꾸 미워지면 한걸음 떨어져 그댈 기다리는 어쩌지 못하는 내 맘 너만 몰라 또 보고싶어 자꾸 보고싶어 감추려 해봐도 숨어보려 해도 어차피 보이는 내 맘 너만 몰라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 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 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 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며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Ivy Mix) 김종국

사랑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 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수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