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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가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가네 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가네..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고백의 온도 (feat. R-EST) 김제훈

사랑이란 감정은 언제부터 다가오는지 너를 처음 본순간 마법에 걸린듯이 내마음은 너로 채워져가 나 널 좋아 하나봐 어떻게 고백 해볼까 머리만 감싸 쥐면서 어떤 멋진 말로 니 마음을 훔칠 수 있는지 여자를 모르는 나라서 어색한 행동만 하는데 못난 이사랑을 받아줄 수 있는지 주변 친구에게 고민해도 인터넷에 널 가질 방법을 봐도 너만

너도 그러니? 김제훈/김제훈

멀리서 희미하게 걸어온 니 모습 한눈에 알아봤었어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준비해놓은 말은 많은데 생각이 안나 조금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따스한 미소는 여전 하네 하루 종일 널 본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설레였었어 너도 그러니 혹시나 나와 같은 맘이면 우리 다시 해볼까 예전보다 좋아질거야 나에게 꼭 맞는 셔츠를 입고 평소 안 보던 거울만 바라봐 예...

원하고 있어 김제훈

아주 먼 그것에서 날 만나려 너는 여기까지 왔던 거니 힘들어 보여 나도 널 만날 줄은 몰랐어 난 이렇게 너와 함께 앉아 있잖아 니가 처음 내게 말을 걸었을 때 바보처럼 난 입술이 떨린 채 아무 말 못했어 그런 순수하던 내 마음을 넌 흔들어 놓고 너 없이도 내게 행복하란 말할 순 없어 조금만 내게로 다가와서 기대어줄래 그런 사랑을 원할수록 우린 ...

내곁에 있지만 김제훈

이제껏 한번 화도 안냈었는데 오늘은 뭐가 또 토라졌나요 매일보는게 지겨워서 인가요 그러면 하루 쯤 건너도 되요 내가 너무 잘 해줘서 부담되나요 아니면 이런 걱정도 숨막히나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잡고 싶은걸요 나를 이해해줘요 쉽지 않겠지만은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죠 하지만 그대 곁에서 계속 서 있을께요 괜찮아요 그 사람이 잊혀지고 나면 그때는 알아줘...

아무렇지 않은 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듯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듯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어쩌면 길...

내가 뭘 하는지 김제훈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바라보며 혼자 멍하니 방안을 서성이다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특별할게 없잖아 의미 없는 하루의 일상들 사랑이란게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기력한 하루가 지겨워 미친 듯이 밤하늘을 걷고 뛰어보다 문득 잊었던 얼굴이 생각나면 내가 뭘 하는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알고 싶어 누가 날 좀 잡아줘 뭘 해야 할지 웃어야 울을지 너 하...

너만 생각하면 김제훈

오늘도 어김없이 빗나가는 말투들에 긴 싸움 끝에 결국 널 울리고 말았어 처음에 약속했던 너의 행복을 위해 나를 다 주겠단 그 약속 왜 이리 힘든 걸까 이 모든 게 내 탓인 걸 난 너만 생각하면 설레임이란 세 글자를 느껴 난 너만 생각하면 미래를 생각하며 더 일을 해 믿지 못하겠지만 변명처럼 들리지만 너만 생각하면 세상을 다 주고 싶은 진심을 믿어줘...

내게 다시오면 김제훈

김제훈..내게 다시오면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 .

너도 그러니? 김제훈

멀리서 희미하게 걸어온 니 모습 한눈에 알아봤었어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준비해놓은 말은 많은데 생각이 안나 조금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따스한 미소는 여전 하네 하루 종일 널 본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설레였었어 너도 그러니 혹시나 나와 같은 맘이면 우리 다시 해볼까 예전보다 좋아질거야 나에게 꼭 맞는 셔츠를 입고 평소 안 보던 거울만 바라봐 예...

새벽커피 김제훈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가끔은 너의 모습에 불안해져서 나 홀로 밤을 지새워 기다리곤 해 아침이 오기전에 Do not sleep 아침이 오기전에 Make your dawn 커피 한잔에 홀려버려 오늘 새벽도 지나가 버려 어떻게 내일을 기다려 새벽아 ...

너도 그러니 김제훈

멀리서 희미하게 걸어온 니 모습 한눈에 알아봤었어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준비해놓은 말은 많은데 생각이 안나 조금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따스한 미소는 여전 하네 하루 종일 널 본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설레였었어 너도 그러니 혹시나 나와 같은 맘이면 우리 다시 해볼까 예전보다 좋아질거야 나에게 꼭 맞는 셔츠를 입고 평소 안 보던 거울만 바라봐 예...

Love Road 김제훈

매일 마다 만드는 우리의 부드럽고 예쁜 스토리 오늘은 유난히 멋 좀 부리고 제일 먼저 네게 전활 걸어 지금 어디야 오늘 뭐 할래 퉁명스런 너의 말투 나와 갈 곳이 있어 널 위한 Drive 너와 나만의 Love Road 어디든 갈께 어디든 갈께 저기 아름다운 Ocean View 소리 질러 와 너와 함께와 I Just Wanna Love You Forev...

Oh Beautiful 김제훈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느낌이 좋아 혼자 걸을 때도 포근한 느낌인 걸 하루를 마친 밤에 내 얘길 들어줄 누군가 생겼다는 게 놀라워 바쁜 내 하루에 여유가 생겼어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어 수천만의 사람 중 널 가진 느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Oh Beautiful Day 니 손이 내 팔을 두를 때 Oh Beautiful World 온 세상은 다 ...

아무렇지않은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듯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듯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어쩌면 길...

내가 말하고 싶은건 김제훈

?잘 지내 어떤 말부터 네게 꺼내야 할지 망설였지만 결국 이 노랠 쓰고 있어 사실 난 너의 빈자리가 너무 당연해진 것 같아 하지만 익숙한 괴로움 그동안 나 많이 변했어 다시 나를 봤다면 달라졌을 거야 니가 원한 상상 못할 나 그동안 나 많이 고민 했어 있잖아 니가 없는 하루를 살아가며 네게 전할 말이 있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

I Always 김제훈

HTTP://LOVER.NE.KR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오늘 만나기로 약속했던 곳으로 달려가 포근하고 Natural 하게 만났던 익숙함 보다 설렘이 컸던 우리 다음 Story를 이어가 콧노래가 저절로 입에서 자꾸 흘러나와 이렇게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면 금빛하늘 아래 서로 두 눈이 마주한 순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매일이 Speci...

좋은 꿈이었길 바래 김제훈

만남, 이별 짧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 뒤돌아보면 그래도 정말 즐거웠었지 널 미워했던 마음은 어느덧 사라져 가고 하나 둘 아득했던 장면들만 채워지고 있어 길었던 하루 가만히 낯설은 기억을 찾고 있다가 내 어깨에 웃으며 기댔던 그 시절 넌 아름다웠어 아마 난 너를 떠올릴 시간은 줄어들지 몰라도 많은 웃음을 줬던 널 잊지 못할 거야 나밖에 모르는 나...

Missing You 김제훈

시간이 지나가 모든 게 잊혀진 대도 결국 지워지지 않을 너 란걸 알기에 더더욱 두려운 마음은 더해져 너 없는 그 하루는 내게 고통만을 남기고 * 회색빛에 물든 하늘이 이렇게 아픈 내 마음에 비를 내려 위로해 슬픔없는 세상 속에서 너를 그리며 살고 싶어 Miss you 시간이 지나가 모든게 지워 진대도 너와 나누던 추억만 가득해 흐르는 눈물이 더욱더...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모두다 내려 놓으며너여서가 아닌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돌아서면 돌아보면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다시 내게 오면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한숨만 쉬며돌아서면 돌아보면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다시 내게 오면내...

내곁에 있지만 (Inst.) 김제훈

이제껏 한번 화도 안냈었는데 오늘은 뭐가 또 토라졌나요매일보는게 지겨워서 인가요 그러면 하루 쯤 건너도 돼요내가 너무 잘 해줘서 부담되나요아니면 이런 걱정도 숨막히나요하지만 이렇게라도 잡고 싶은걸요나를 이해해줘요 쉽지 않겠지만은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죠하지만 그대 곁에서 계속 서 있을게요괜찮아요 그 사람이 잊혀지고 나면그때는 알아줘요 힘겹게 서 있을 ...

새벽커피 (With 김제훈) 바다로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가끔은 너의 모습에 불안해져서 나 홀로 밤을 지새워 기다리곤 해 아침이 오기전에 Do not sleep 아침이 오기전에 Make your dawn 커피 한잔에 홀려버려 오늘 새벽도 지나가 버려 어떻게 내일을 기다려 새벽아 ...

내곁에 있지만 김제훈 (2011)

이제껏 한번 화도 안냈었는데 오늘은 뭐가 또 토라졌나요 매일 보는 게 지겨워서인가요 그러면 하루쯤 건너도 돼요 내가 너무 잘해줘서 부담되나요 아니면 이런 걱정도 숨막히나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잡고 싶은걸요 나를 이해해줘요 쉽지 않겠지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걸 알죠 하지만 그대 곁에서 계속 서있을게요 괜찮아요 그 사람이 잊혀지고 나면 그때는 알아줘...

사랑이 가네 민승아 외 4명

1.기~히이적~억이~히이이이~이히`이이 기적이~이이 우~후우우네 아~하침에도 ~하아아고 저녁에도 ~하아아고 타~하고가는 열~어허어얼차 차창가에 흐르~으으는~으은 비 가슴에 내~헤에.에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헤에에~에헤에 흐~으려진 차창너머~`허어어로 고~오호오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하마~아 말하지 못한`~하아아하안안

Progression 모색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무얼 위해 앞서 떠났는가 모든 설움 이젠 벗으라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역사를 보라 단 한 번도 되돌아간 적 없다 숱한 좌절과 죽음 가슴에 품고 전진해 저 앞을 보라 그 곳 외엔 나아갈 곳이 없다 비록 지금은 빠르진 않더라도 굳건히 막아세워도 붉은 심장을 끊임 없이 뛰게 하라 사랑과

나는 못가네 고용주

정~ 정을 두고 어딜 님을 두고 어딜 백 년이고 천년이고 당신 곁에 살아 갈 거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세월은 가도 내 사랑은 하나뿐인데 나는 못 가네 나는 못 가네 당신 두고 나는 못 가네 정~ 정을 두고 어딜 님을 두고 어딜 백 년이고 천년이고 당신 곁에 살아 갈 거야 정~ 정을 두고 어딜 님을 두고 어딜 백 년이고 천년이고

그대 불꽃 되어 가네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1.지난 투쟁의 패배로 그대 얼마나 힘들었는지 해고된 동지의 얼굴을 볼 때면 가슴엔 눈물이 함께했던 동지의 구속 소식을 전할 때마다 그대 피 끓는 분노로 눈물을 삼켜야 했는지 가네 -네 그대 분노의 불덩이로 가네 -네 그대 할 준기 연기되어 가네 -네 그대 불꽃 되어 -네 2.차가운 공장바닥에 이제 그대의 주검만 남아 싸늘히 식어가는

세월만 가네 김추자

버린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다면 못다한 사랑 못다한 일들 다 할수 있으련가 이제는 아무리 뒤돌아봐도 가버린 그 시절은 보이지 않고 주름살만 하나둘씩 늘어만가네 세월만가네 잃어버린 내 젊음을 찾을 수만 있다면 하고픈 사랑 하고픈 일들 다 할 수 있으련가 이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잃어버린 내 젊음을 찾을 길 없고 흰머리만 하나둘씩 늘어만가네 세월만 가네

가? 김영호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엔 그대 발자국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 네 흐르

노란 메모지에 쌓여 있는 글자 선 끝에 진정함을 말하고 싶었던 나를 건넬게 파도처럼 내 발이 서있는 곳을 점차 깎아 서있을 곳이 없기 전에 바다 위에 탈까 난 고요하고 요동칠 듯 모든 것을 담아 내 마지막을 빛내줄 한번에 숨을 찾아 한번에 숨을 찾아 나 이뤄내길 바래 꿈을 흘리었던 밤에 나의 영혼이란 살에 젖어 묻어버린 모래가 점차 떨어져 가네

F Ache FACE 2 WAYS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익숙해져 가네 Let me know tonight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이게 네 방식이냐고 그래 맘대로 하라고 원래 난 혼자였다고 내 속에 남은 게 너 하나뿐인데 어느새 너는 곁에 없지만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비슷해져 왜 뭔가 익숙해져 가네 Let me know tonight

녹지 않는 눈 (Extended ver.) 10 to 4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오는 눈 이 눈은 녹아서 다시 물이 될까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오는 눈 이 눈은 녹아서 흐르게 될까 이 눈을 찾으려면 달의 움직임을 알아야 해 바람을 느껴야 해 바다는 저 달을 눈은 물을 타고 움직여 눈을 채집해

포구 @서기1999년@

서기1999년 - 포구 00;20 ~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에 저녘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가네~~~떠나~~가네~ 미련만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01;52 ~랑비 소리~~없이 흩어져가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떳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배 님실은 마지막

녹지 않는 눈 10 to 4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오는 눈 이 눈은 녹아서 흐르게 될까 이 눈을 찾으려면 달의 움직임을 알아야 해 바람을 느껴야 해 바다는 저 달을 눈은 물을 타고 움직여 눈을 채집해 눈은 눈으로 보고 또 손으로 느껴야 해 아 눈이 오지 않는 곳 바다에서 밀려 오는 곳 아 그 눈을 보러 가네 바람 타고 날려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는~ 내 님 내 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는~ 내 님 내 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바람이 되신 이여 함현숙

떠돌다 가는~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는~ 내 님 내 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등산 박준혁

~~네... 새벽 내는... 서럽구나... 종말 속의... 위~~~ 로 위~~~ 로... 슬픈 것도... 힘든 것도... 날아가네... ~~~ 네... ~~~ 네... 기억해... 사라지지~ 않게... 다지키고... 다이겼네... 떨어지네... 지~~~ 네... 홀로 남은... 절벽 위에...

하루가 가네 Band ARB

하루가 가네 하루가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네 타들어가네 타들어가 너의 그리움으로 내 속이 타들어가네 저 언덕 넘어 있을런지 저 별빛 넘어 보일런지 저 창문 넘어 돌아올지 혹시나 행여나 생각에 이렇게 하루가 가네 뒷척이네 뒷척여 우리 사랑했던 생각에 뒷척이네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 우리 했던 약속 추억에 눈물이 나네

가네 가네 가네 남일도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또 하루 오네 오네 오네 오네 또 밤이 그댈 찾아서 떠나가네 꿈속을 찾아서 가네 이리저리 저리이리 뒤척여도 나네 나네 나네 나네 니 모습 사랑하고픈 내 사람아 왜이리 가슴 태우나 꿈이라도 좋아 만날수 있다면 깨어나지 않고 꿈만 꾸며 사는 세상이라도 좋아요 언젠가는사랑을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나는 나는 믿고 살아요 그대 올거란

가네 가네 가네 양승호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또 하루 오네 오네 오네 오네 또 밤이 그댈 찾아서 떠나가네 꿈속을 찾아서 가네 이리저리 저리이리 뒤척여도 나네 나네 나네 나네 네 모습 사랑하고픈 내 사람아 왜이리 가슴 태우나 꿈이라도 좋아 만날 수 있다면 깨어나지 않고 꿈만 꾸며 사는 세상이라도 좋아요 언젠가는 사랑을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나는 나는

바람이 되신이여 - 함현숙 (MR 반주곡) Unknown

떠돌다 가는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무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아 ~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내 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아아 ~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아~ 외로운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님아 ~~지를 마오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긴머리

밤차 (MR) 위정희

밤 차는 가네 내 님 싣고 떠나 네 서러운내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 차 나를 두 고 어딜 가나 무정 한 님 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때 사랑도 우-네 아아 아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반~~~'주 밤 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내마음만 남겨둔채로 무심히 떠나는밤 차 이제

포 구 1999년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포 구 1999년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미련~만 두고 멀어~진 님~생각에 쓸~쓸~한~ 포~구 가랑~비 소~리없이 흩어져 ~는 포구~의 저녁불빛 조용~히 떴네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님 실은 마지막 밤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님아 윤정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지를 마오 ~~~~~~~~~간주~~~~~~~~ 2절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