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슬처럼 김정식

이슬처럼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 이슬같은 기도 바치고 싶네 이슬처럼 살다 이슬처럼 져 천국 잔디길에 이슬 이슬 이슬 이슬 한알 되고싶네

하늘 엄마 김정식

1. 라일락꽃 향기짙은 푸른 오월에 사랑스런 하늘 엄마 보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형제 하늘나라 오라고 언제나 우리위해 기원하시는 영원한 사랑이신 하늘 엄마께 안개꽃 사랑엮어 드리고 싶어요. 2. 종달새 소리맑은 푸른 오월에 아름다운 하늘 엄마 그리워져요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께 오라고 오늘도 우리에게 손짓하시는 아름다운 친구이신 하늘엄마께 진실한...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밝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껴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아침 못가에 피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에 살랑이는 솔바람 노을을 기다...

나를 따르라 김정식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 바람결 따라 들려오는 주의 말씀 들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참 좋으신 예수님 김정식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좋아해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사랑해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따를래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닮을래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난 당신을 찬미해요- 참 좋으신 예수님 나를 당신께 드릴래요-

제비꽃이 핀 언덕에 김정식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이 모일 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 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감기네 #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워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따스이 모일 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길과 진리와 생명 김정식

-요한 14.6~14-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1. 너희가 나를 알았으니 나의 아버지도 알게도리 것이며 너희가 지금 나를 보았으니 이미 아버지를 본 것이다 2. 너희들에게 하는 말도 내가 스스로 하는 말 아니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며 몸소 하시는 일이니 3. 너희가 나를 믿는다면 나보다 더...

주의 기도 김정식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아버지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예수님 어서 오세요 김정식

예수님 어서 오세요 여기 등을 밝혀드리겠어요 이 밤은 당신께서 오신밤 이 빛도 당신께서 오신 빛 친구여 어서 오세요 언제나 등을 밝혀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 오세요 여기 문을 열어드리겠어요 이집은 당신께서 주신집 이 방도 당신께서 주신 방 친구여 어서 오세요 언제나 문을 열어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나를 비워드리겠어요 이 몸은 당신께서 쓰실 몸...

새로운 계명 김정식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주님 내 이웃에서 발한 웃음에서 당신을 봅니다. 주님 내 이웃의 말없는 눈물에서 당신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

출애굽의 노래 김정식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쳐 넣으셨다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쳐 넣으셨다 야훼(주님은)는 힘 있게 나를 붙드시어 원수에 손에서 구하여 내시니 구원의 하느님 찬양하리라 선조의 하느님 우러르리라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

알렐루야 김정식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레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님은 동방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의 왕이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내 주님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을 기쁨으로 채워주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께서 주신 평화와 기쁨 줄겁게 찬...

약속 (은상) 김정식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그런 사...

해바라기 노래 김정식 로제리오

불타는 사랑으로 해를 닮은 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맘 노랗게 빛나네 사랑의 꽃잎 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 해바라기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불타는 소망으로 해를 닮은 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맘 까맣게 익었네 소망의 꽃씨 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 해바라기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불타는 믿음으로 해를 닮은꽃 언제나 해를 향해 깨어 사는...

주의 기도 김정식 로제리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 이름 빛나시며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 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우) 우리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악에서도 우리 구하소서 영광이며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영광이며( 사랑 이시며)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 나의 사랑이신 주님께) 처음...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맑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켜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 아침 못가에 부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의 살랑이는 솔바람 모두들 기...

예수님 어서 오세요 김정식 로제리오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등을 밝혀 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등을 밝혀 드리겠어요 이 밤은 당신께서 오신 밤 이 빛도 당신께서 오신 빛 친구여 어서오세요 언제나 등을 밝혀 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문을 열어 드리겠어요 예수님 어서오세요 여기 문을 열어 드리겠어요 이 집은 당신께서 주신 집 이 방도 당신께서 주신 빛 친구여 어서오세요 ...

새로운 계명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주님 내 이웃의 소박한 웃음에서 당신을 봅니다 음- 주님 내 이웃의 말없는 눈물에서 당신을 느낍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

나를 따르라 김정식 로제리오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들 바람결 따라 들려오는 주의 말씀 들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그 그물을 버리고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이제 너희가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 따라서 모든 것 버린 사람들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주의 제자 되었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제비꽃이 핀 언덕에 김정식 로제리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잠기네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어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예수 내 작은 기쁨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 때 누군가 등불 밝혀주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한 빛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예수 내 평화 날 위해 등불 밝히는 예수 내 희망, 예수 내 생명 작은 나의 기쁨 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 때 누군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용서가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무지개 김정식 로제리오

너와 나 이마맞대고 한동안 우린 아무 말 못했네 그러나 하느님 우리마음을 잘 섞어주셨네 너와 나 다시 만나리 만나리  다정히 이마 맞댄곳서 만나리 그렇게 나의 하느님 하느님 서로 마음에 믿음을 주셨네  너와 나 지금 못봐도 언젠가 우린 늙어서 만나리 그때엔 하느님 우리마음을 무지개로 보게 하시리 너와 나 손을 맞잡고 끝까지 우린 아무말 못햇네 그러...

새로운 계명 (MR) 김정식 로제리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주님 내 이웃의 소박한 웃음에서 당신을 봅니다 음- 주님 내 이웃의 말없는 눈물에서 당신을 느낍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명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

제비꽃이 핀 언덕에 (MR) 김정식 로제리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바람 얌전히 고울때 제비꽃 가는 손목에 어머니 목소리 잠기네 다소곳 크지않은 무덤 비켜간 세월도 누어 하늘로 바치는 제비꽃 하늘이 언덕에 내리네 제비꽃이 핀 언덕에 햇볕 따스히 모일때 제비꽃 맑은 이슬에 어머니 눈빛이 맴도네

주님의 기도 김정식 로제리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저희 구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천주의 어린 양 김정식 로제리오

천주의 어린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천주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천주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게 평화를 주소서

알렐루야 (외국곡) 김정식 로제리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님은 분명 다스리시며 모든 피조물의 왕이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내 주님 날 위해 죽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채워주시니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감사를 드리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찬미 드리세 주께서 주신 평화와 기쁨...

하느님을 사랑해 김정식 로제리오

하느님은 항상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하느님을 사랑치 않나 하느님은 손 내밀어 너를 잡고 싶은데 왜 늘 외면하나 하느님이 항상 나를 사랑하고 있으니 나도 항상 하느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눈에뵈지않는 하느님을 어찌사랑해 어찌 사랑하나 너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 형제자매가 네가 찾고있는 하느님의 참모습이니 네 이웃을 항상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늘 사랑하여라

우리들의 친구이신 신부님 김정식 로제리오

가난한 형제들을 더욱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신부님 천진한 어린이의 친구되시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멋장이 예수님 지고가신 사랑의 십자가 매일 지고 가시는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우리도 신부님을 사랑해 소외당한 이들의 벗이 되어 주시는 아름다운 신부님 무거운 짐진사람 도와주시는 세상에서 제일좋은 신부님 예수님 사랑을 생활에서 보이는 사랑의 십자가 신...

이슬처럼 엘리제

무슨 일 있니 왜 한숨을 쉬며 앉아있는 거니 다 지나갈 거야 너무 힘들면 오늘 한잔할까 산다는 건 버티는 것 넘어져도 일어서는 것 밤새 마시자 노래하자 이슬처럼 건배 이 한잔에 다 털어버리는 거야 건배 힘껏 소리쳐 오늘 끝을 보는 거야 Friday Night (Party) Saturday Night (Party) 우우우 (캬) 아아아 (캬) Friday Night

약속 (MBC대학가요제) 돌,바람,구름,노을

약속 작사 : 김정식 작곡 : 김정식 노래 : 돌,바람,구름,노을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약속 (MBC대학가요제) 돌,바람,구름,노을

약속 작사 : 김정식 작곡 : 김정식 노래 : 돌,바람,구름,노을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 치도록 멀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1.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나비가 찾아왔길래 밤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2.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아침에 이슬처럼 y0ung Worship (영 워십)

아침에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주의 순결한 신부 여기 모였네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된 우리 한 목소리로 찬양하네 아침에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주의 순결한 신부 여기 모였네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된 우리 한 목소리로 찬양하네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깊은 주님의 사랑을 다 노래하리라 Lord, I worship You and I worship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꿈나무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마음이 이슬처럼 장지희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의속삼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제밤누가왔었니길이는호랑나비가찾아와낄래 밤세워별을보면속삭였다가 밤세워별의보벼속삭였단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의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이규임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 길레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밤세워달의보며속삭였단 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서동석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애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낄레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Various Artists

마음이이슬처러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왔길레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가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백소연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잊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 길이를호랑나비가 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단다 밤세워달을보며속삭였단 망ㅇㅇㅇ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숲속에대롱들이

마음이 이슬처럼 동요 친구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 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약속 김정식,김용숙,이해종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그런 사람이면 좋아 혼자서만은 외로운 공간 약속없이 만나는 그런 사랑을 위해서 나는 나는 나는 약속하고 싶어 그런 사람과 그런 사랑을 음- 음- 김정식

약속 김정식, 김용숙, 이혜종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그런 사람이...

약속 김정식,김용숙,이해종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그런 사람이면 좋아 혼자서만은 외로운 공간 약속없이 만나는 그런 사랑을 위해서 나는 나는 나는 약속하고 싶어 그런 사람과 그런 사랑을 음- 음- 김정식

마음이 이슬처럼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0년) 박소망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진달래야 어젯밤 누가 왔었니 길 잃은 호랑 나비가 찾아 왔길래 밤 새워 별을 보며 속삭였단다 밤새워 달을 보며 속삭였단다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꽃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어요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아이는 숲 속의 재롱들을

편지 장미여관

바람이 불어와 사무친 내 그리운 님아 언제쯤 우린 자유를 찾아 웃으며 만날까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내 걱정일랑 마시오 괜찮다 나의 조국아 괜찮다 나의 가족아 이 몸이 죽어 나라가 선다면 이슬처럼 죽겠노라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내 걱정일랑

꿈속의 재회 설혜원

꽃 향기 풍겨주는 오솔길에서 홀연히 꿈 속으로 찾아온 사람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 모습에 그리움 참지 못해 우는 내 심정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묻고 새벽의 안개처럼 떠나갔어요 물안개 피어나는 오작교에서 말 없이 꿈 속으로 찾아온 사람 언제나 다정했던 당신이기에 미운 정 고운 정의 미련 남기고 아쉬운 사연만을 간직한 채로 아침의 이슬처럼

꿈속의 재회 (Inst.) 설혜원

꽃 향기 풍겨주는 오솔길에서 홀연히 꿈 속으로 찾아온 사람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 모습에 그리움 참지 못해 우는 내 심정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묻고 새벽의 안개처럼 떠나갔어요 물안개 피어나는 오작교에서 말 없이 꿈 속으로 찾아온 사람 언제나 다정했던 당신이기에 미운 정 고운 정의 미련 남기고 아쉬운 사연만을 간직한 채로 아침의 이슬처럼

&***당신의 향기***& 최담비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촉촉한) (내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 향기) (뿌려 주세요) 당신의 눈빛은 저 하늘의 태양처럼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당신의 향기는 붉은 와인처럼 내 마음을 취하게 하네 곱게 물든 꽃잎처럼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 깊이 새겨 졌어요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촉촉한 내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아침 이슬 처럼 한승희

아침 이슬 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 어두운 나의 맘을 환하게 비추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그 사랑을 난 느끼네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늘 항상 온유하신 주님의 사랑이 잃었던 소망들을 이루어 주시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이 소망을 나 감사해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주님의 그 사랑이 (이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