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아픈 가슴으로 뒤돌아서...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아픈 가슴으로 뒤돌아서...

뒤 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사랑을 잡지 못~하고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보여 주기는 싫었어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흘리는 남자의 눈물뺨에 흐르는 눈물이야언젠가 마르겠지만~~그리운 그대 모습은어떻게 지워야 하나아 내 사랑아아 내 여인아~~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아픈 가슴으로 뒤돌아서네사랑을 잡지 못~하고안녕이라는 단 한...

뒤늦은 후회 현이와 덕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사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릴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아줘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의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뒤늦은 후회 장덕

『가을에 만난 소녀』 가을의 만난 소녀야 너는 겨울을 싫어해 그러나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찾아온단다 가을에 만난 소녀야 아무말 하지 말아라 슬픈 너의 두 눈엔 진실한 사랑 뿐인데- 시작도 끝도 없는 너와 나의 만남이 진정 꿈이 아니라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지친 몸 이끌고 걷다가 우연히 만난 소녀야 낙엽이 지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소녀야 지금은 떠나고...

뒤늦은 후회 최진희

창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엔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

뒤늦은 후회 현이와덕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

뒤늦은 후회 송하예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 ...

뒤늦은 후회 현이와덕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

뒤늦은 후회 석현

나 하나만 사랑했었던 그 사람이 저기 있네 저기 있네요 다른 사람 곁에 있네요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왜 내가 그랬을까 왜 내가 그랬나요 당신의 속만 태웠을까요 이젠 뒤늦은 후회를 해봐도 너무 늦어버린 걸 알아요 하지만 나는 당신을 떠나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다신 돌아갈 순 없나요 너 하나만 사랑했었다 오직 너만 사랑했다

뒤늦은 후회 임영수

왜 이제 알게 됐는지 함께했던 소중함을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뒤늦은 후회 뿐이죠 그때 조금 더 잘할 걸 이젠 혼자가 되어버렸죠 돌이킬 수는 없겠죠 돌아갈 수도 없겠죠 나 지금 너무 많이 힘든데 함께했던 추억들 때문에 하루하루 눈물을 머금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걸 알지만 매일매일 뒤늦은 후회만 하죠 생각해 보면 슬프죠

뒤늦은 후회 윤수현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

뒤늦은 후회 이선

창 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

뒤늦은 후회 김정원

창 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

뒤늦은 후회 [방송용] 윤수현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

뒤늦은 후회 왕소연

창 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

뒤늦은 후회 .. 송하예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리 ...

뒤늦은 후회 안성훈

창밖에 내리는 빗물 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 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 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

뒤늦은 후회, (이쁜아란님청곡)윤수현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

뒤늦은 후회 .. 송하예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리 ...

뒤늦은 후회 정수아

이제와서 누굴 원망해 널 떠난 건 나였는데 우리사랑 너무 힘겨워 나를 잡지 않았을 뿐 *눈물조차 없던 헤어짐에 아쉬움을 왜 남기려해 하늘이여 못 다한 사랑을 다시 이어주신다면 지나간 그 사랑은 그저 묻어두는거야 너를 다시 아프게 할 순 없어(너를 다시 아프게 할 순 없어) 이제와서 무얼 기억해 잊으란 건 나였는데 우리사랑 너무 힘겨워 나를 보내주었을뿐

뒤늦은 후회 오수빈

나 하나만 사랑했었던 그 사람이 저기있네 저기 있네요 다른 사람 곁에 있네요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왜 내가 그랬을까 왜 내가 그랬나 당신의 속만 태웠을까요 이제는 때 늦은 후회를 해 봐도 너무 늦어 버린 걸 알아요 하지만 나는 당신을 떠나 어떻게 살 수 있을까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나요 간 ~ 주 ~ 중 나 하나만 사랑했었다 오직 너만 사랑했다 사랑했...

뒤늦은

-- 뒤늦은 후회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뒤늦은 후회 (Remaster) 김대현

겪을 만큼 겪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사랑은 다 믿어서는 안된다고 배웠는데 뒤늦게 너만은 내게 소중했었다는 걸 깨달았을땐 이미 지쳐버린 너는 내게서 떠나고 없네 수 많은 이별을 통해 성장한 줄 알았는데 상처받기 싫어서 난 마음을 닫고 있었는데 괜한 쓸데없는 나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 내가 모르는 사이 넌 눈물을 흘리고 있네 시간이 흘러가 그대는 떠...

뒤늦은 후회 (Inst.) 송하예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계절은 소리 ...

뒤늦은 후회 (트로트) 윤수현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

후회 김욱 (PmangC)

일년이이라는시간이 지나 초라한 뒷모습에~ 아직도 매일 추억들은 나의 마음속에 남아 너와함께한 수많은 길에 이제는 나홀로 서서~ 수없이 나눠었던 우리 얘기를 다시 한번떠올리지 이젠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려고 했었는데~ 가슴에 조여드는 외로움에 시간들 헤어지면 실은 돌릴 수 이제와 뒤늦은 후회 사랑이라 이제 말할수있어 가슴으로

후회 김욱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초라한 네 뒷모습에 아직도 그대의 추억들은 나의 마음속에 남아 너와 함께한 수많은 길에 이제는 나 홀로서서 수없이 나누었던 우리 얘기를 다시 한번 떠올리지 이젠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으려고 했었는데 가슴에 조여드는 외로움의 시간들 헤어진 현실을 돌릴 수 없다고 이제야 뒤늦은 후회 사랑이란 이제 말할 수 있어 가슴으로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2절)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당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세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와던 여자의 순정을 이못 난 네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반복 언젠가 오...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그까이꺼 김정수

세상 산다는 것이 뭐 다 그런 거지 고민할게 뭐 있어 다 툭툭 털어버려 많을 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 듯 사는것이 세상사는 재미 팔자타령일랑 신세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 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모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움에 눈물 짓지마 그까이꺼 그까이꺼 하며 웃자구 그까이꺼 그까이꺼...

외지에서 김정수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에게 전해줘, 그녀에게 전해줘 손꼽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잊지말고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꽃잎이 떨어 지기전에,다시돌아온다고,, 지금이라도 한숨에 달려,만나보고싶은너 잊으라 말한건 진실이 아니었어 그녀에게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이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복음성가 104장) 김정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가 102장) 김정수

1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

나의 생명 되신주(찬송가 424장) 김정수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날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돌아온탕자(복음성가 124장) 김정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며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땐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사모 김정수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으로 당신은 두고 두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 해도 외롭지 않...

별리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토록 ...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탕자처럼(복음성가 62장) 김정수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