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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이루기까지 김재준

때가 이루기 까지 잠잠하라 때가 이루기 까지 인내하라 주께서 이루실때까지 예비하신 날까지 너희는 기다리라 그때가 곧 오리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벽이 오듯 주께서 정하신 그때 이루리라 이루리라 때가 이루기 까지 잠잠하라 때가 이루기 까지 인내하라 주께서 이루실때까지 예비하신 날까지 너희는 기다리라 그때가 곧 오리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벽이 오듯 때로는 더디며 그날이

내가 고통 당할때 김재준

내가 고통 당할때 주님도 고통 받았네 내가 외로울때도 주님은 동행하셨네 그러나 나는 몰랐네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이제야 나는 알았네 주님의 그 사랑을 내가 홀로 있을때 주님이 곁에 계셨고 내가 눈물 흘릴때 주님이 닦아 주셨네 내가 죽을지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나의 모든 삶속에 당신이 함께 하소서 내가 죽을지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나의 모든 삶속에 당신이 함께 하소서

주 안에서 자유 할 수 만있다면 김재준

주안에서 자유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메마른 심령도 강팍한 심령도 사랑 할 수가 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원수도 사랑 할 수가 있어요 주님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만 있다면 주님의 눈으로 바라 볼 수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 낼 수가 있어요 주님을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김재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니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전도하는 것이란다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줄 아니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전도하는 것이란다 그것은 바로 전도하는 것이란다

어떠한 변화도 김재준

어떠한 변화도고통없이 이루어지지 않아요파도에 쓸리는많은 돌들도 수없이 부딪힌것 처럼어떠한 변화도고통없이 이루어지지 않아요파도에 쓸리는많은 돌들도 수없이 부딪힌것 처럼우리에 삶속에도크고 작은 파도가 밀려와요그 파도 속에서 나도 모르게내 모습은 변하고 있지요파도는 주님의 손길파도는 주님의 은혜내가 파도와 부딪힐때내 삶은 힘이 있죠내가 파도와 부딪힐때내 삶...

가장 작은 자를 부르신것은 김재준

가장 작은 나를 부르신 것은나타낼 것이 없기 때문이 겠죠가장 부족한 자를 부르신것은자랑 할것이 없기 때문이 겠죠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부르신 것은 오직여호와의 크신 능력을나타내기 위함인 거죠나는 가장 연약한자나는 가장 작은자나로 나된 것은 내가 아니요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죠가장 작은 나를 부르신것은교만 할것이 없기 때문이겠죠가장 부족한 자로 부르신것은감...

낮은 자의 자리에 김재준

낮은 자의 자리에 앉게 하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 보게 하소서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소서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던 것처럼 언제나 저도 기억하소서 나의 나 된 것은 내가 아니오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언제나 고백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영광 나타내소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 보여 주소서 낮은 자의 자리에 앉게 하소...

눈은 마음의 창 김재준

눈은 마음의 창눈은 마음의 등불눈은 마음의 창눈은 마음의 등불마음이 어두워지면세상도 어두워지고마음이 기뻐지면세상도 기뻐지네눈은 마음의 창눈은 마음의 등불눈은 마음의 창눈은 마음의 등불주는 마음의 창주는 마음의 등불주는 마음의 창주는 마음의 등불주님이 안 계시면세상도 어두워지고주님이 계시면세상도 밝아지네주는 마음의 창주는 마음의 등불주는 마음의 창주는 ...

영의 귀가 닫히어 김재준

영의 귀가 닫히어하나님 음성 들을 수 없고영의 마음 문 닫히어영접 할 수도 없네영의 눈 열리지 않아분별하지 못하고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하나님 나라 가는 것 아니요내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리라주여 열어 주소서 영의 귀 열려하나님 음성 듣게 하소서마음 문 열어 주 뜻대로따르게 하소서 영의 눈 열어 하나님 나라보게 하소서영의 귀가 닫히어하나님 음성 들을 ...

내가 너를 몇번 용서했니 김재준

내가 너를 몇 번 용서할까일흔 일곱 번 아니요그러면 몇 번 용서할까일흔 일곱 번의 일곱 번그러면 너는 몇 번 용서할래생각해 볼게요 주님그러면 나도 생각해 볼게안 돼요 주님 안 돼요내가 너를 몇 번 용서했니셀 수가 없어요 주님주님 용서하세요나도 주님 닮아 갈게요주님 닮아 갈게요나도 주님 닮아 갈게요내가 너를 몇 번 용서할까일흔 일곱 번 아니요그러면 몇 ...

아빠사랑해요 김재준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말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세우소서 김민석

세우소서 이 나라를 이끄소서 이민족을 수많은 어려움에도 주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도우소서 이 교회를 살리소서 이 가정을 수많은 어려움에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동행하신 것처럼 이 민족과 동행하소서 주님 나라 이루기까지 비추소서 역사하소서 주님의 나라 주님의 영광 이루어주소서 간절한 소망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는대종사님 혜명의등불 합창

우리는 대종사님 혜명의 등불 보람찬 낙원건설 앞장선 일꾼 거룩한 일원대도 누리의 빛을 시방에 두루비칠 광명의 사도 나가세 무량국토 무변중생계 다함께 무상불도 이루기까지 2.

내가 너와 함께 있어 꿈미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28장 15절 말씀 아멘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벧엘 헤븐미니스트리

해 저물어 별이 빛나는 밤에 돌을 베고서 나 잠이 듭니다 꿈에 보인 하늘 사닥다리로 주의 은혜와 기쁨 내게 내려옵니다 꿈속에서 주가 이르시네 지금 네가 누운 땅을 네게 주리라 너를 온 땅에 퍼져가게 하며 온 열방이 너로인해 복을 받게 되리 너와 함께있어 어딜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인도하리 내가 네게 허락한 그 모든 것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집이요 하늘의 문이로다 미강

하늘에 닿았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세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이삭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야곱의 시간 김주라

주 밖에 없네 때론 두렴과 걱정 속에 또 다시 내 생각대로 행했지만 이젠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회복 시키셨네 생각지 못한 슬픔이 찾아와도 감당치 못할 일들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말고 붙잡아야 할 창세기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사 : 석진영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곡 : 박재훈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작사 : 김재준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작곡 : 이동훈 편곡 : 최지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함께하시는 주님 엔콜(N Core)

감싸주심을 느꼈죠 내 삶에 주님 함께 하시죠 혼자였던 내 맘이 편안하죠 사람들은 모르죠 힘들고 지쳐있던 시간들 주님만은 아시죠 그 누구보다 날 잘 아시죠 내 마음 주님 찾을 때 항상 내게 응답하사 나의 가는 길에 함께하시며 주의 이름 부를 때 나를 붙들어 주사 십자가의 주님을 깨닫게 하시죠 주님 내게 계획한 것을 모두 다 이루기까지

함께하시는 주님 N Core

주님을 찾죠 그 때 그 순간 날 감싸주심을 느꼈죠 내 삶에 주님 함께 하시죠 혼자였던 내 맘이 편안하죠 사람들은 모르죠 힘들고 지쳐있던 시간들 주님만은 아시죠 그 누구보다 날 잘 아시죠 내 마음 주님 찾을 때 항상 내게 응답하사 나의 가는 길에 함께하시며 주의 이름 부를 때 나를 붙들어 주사 십자가의 주님을 깨닫게 하시죠 주님 내게 계획한 것을 모두 다 이루기까지

때가 되면 최혁

피지못한 들꽃에 아픔으로 가슴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곁을 떠나간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에 빈자리에 기대어 내 삶을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그 자리 그곳에 내가 서있어요 때가되면 그리운사람 미치도록 보고픈사람 때가되면 그리운사랑 가슴져린 사무친사랑 아버지 내 아버지 때가되면 그 때가되면 만나요 이제는 당신 있던 그 자리 그곳에 내가...

때가 차매 어노인팅

때가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네 때가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네 때가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네 때가차매 아버지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네

때가 되면 ByMin

때가 되면 하나둘씩 풀고 얻어가 한 단계씩 진심은 되려 약점이 되도 시작과 동시에 나란히 ya 전보다 나아지곤 있어 전부 다 이뤄야만 해서 이런 내 마음이 돼 지속 이뤄내 넌 보고만 있어 빨라져 맥박이 마잌 앞에 늘 설레지 이런 모습 제일 빛나리 원하는 건 뚝딱 마치 도깨비 Ya 밖은 안 나가고 계속 좋은 걸 만들어 가야 해서 가벼운 약속이 아닌걸 알고 있었으면

때가 됐을 뿐 유하

나무의 열매 어째서 떨어지나요 땅 중심의 힘이 당겨서 그런 거란다 와 정말인가요 난 좀 다른 생각 하고 있어요 그건 그저 그건 그저 때가 됐을 뿐 때가 됐을 뿐 때가 됐을 뿐 때가 됐을 뿐 만남 또 헤어짐 어떻게 정해지나요 누가 정해 주나요 신경 쓰지 마라 더 넓은 곳을 봐라 그건 그저 그건 그저 때가 됐을 뿐 때가 됐을 뿐 때가 됐을

그 때가 오면 김정란

때가 오면 그 때가 오면 하나님 정하신 그 때가 오면 날 위해 예비하심 따라 그 때가 오면 평안하리 그 때가 오면 그 때가 오면 내게 약속하신 그 때가 오면 날 위해 예비하심 따라 그 때가 오면 자유하리 어둠은 항상 날 삼키려고 대하나 나 전혀 두렵지 않네 주님의 말씀 위에 내가 서리라 약속 위에 서리라 그 때가 오리 그 때가 오리 하나님 정하신

이럴 때가 아냐 파블로프

시간은 어느덧 오늘은 잠을 자진 않았구요 날씨가 좋았다는 것만 전해 들었습니다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아냐 지금은 오후 네시 아무런 말도 없이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돌아보네 이미 늦어버린 걸 나도 알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 씨익 이럴 때가 아냐 이럴 때가

전도서3장 성경입체낭독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때가 있으며 5.

때가 되었어, 떠나자 정애

때가 되었어, 떠나자 나의 방랑을 다시 시작할 때 지체할 수 없어, 더 이상 산 너머 바람이 날 부르네 도서관의 책을 반납하고 화분의 물 당번을 부탁하고 보고 싶은 사람 미리, 많이 만나고 편한 신 갈아신고 떠나자 도망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괜찮아 돌아올 거야 도망치는 거야, 그런 거야 그래도 날 기다려 줘 때가 되었어, 떠나자 나의 방랑을 다시 시작할

언젠가 때가 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 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발치에서 바라만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준다면 난 내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오면 내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오면,,,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때가 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 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 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그 때가 지금이라면 부활

너를 한 번 더 붙잡고 싶어서
 내가 했었던 그 얘기들로
 어쩌면 좀 더 만나게 되길 비는
 그때 그런 기도를 난 했어 이제와 다시 생각을 해보면
 초라해진 나를 바라보는
 너의 젖어있던 눈빛 속에 비춰진
 서있던 내 모습이 보여 내가 어렸었던 날 그때가 지금이라면
 너의 손을 잡고서 놓지 않았겠지
 어떤 말보다 더 소중한 게 사랑인 걸
 아주 오랜 ...

언젠가 때가 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 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 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그럴 때가 있었지 남승호

아,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오늘도 떠밀려가듯이 보낸 하루, 하루 또 이렇게 저물어가네 아,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 위에 구름처럼 떠오르는 그때, 그때 함께라는 우리였는데 아, 이 시간 이 공간에 우린 함께였는데 다시,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는 한 여름날의 찌던 태양도 쏟아진 빗속에도 잡은 손을 놓지 않았던 그럴 때가 있었지, 그럴

그 때가 이르자 신상옥

하느님 크신 뜻 온 세상 창조한 거룩하신 하느님 나의 주님 홍해를 가르어 이스라엘 구원하시고 당신 백성 애원을 들어 주셨네 그 때가 이르자 구세주를 보내어 그 크신 사랑 보여 주신 거룩하신 하느님 감사해요 나의 하느님 (하느님 감사해요) 하느님 예수님 크신 뜻 온 세상 구원한 사랑의 스승 되신 주 나의 주님 제자들을 통하여

그럴 때가 있어 이지태

보고 싶어서, 그럴 때가 있어. 미소가 예뻐. 정말 넌 웃을때마다 너무 예뻐. 미소가 예뻐. 내 주변을 환하게 바꿔놓지. 함께한 거리를 지날때마다 보고 싶을거야. 함께한 거릴 온통 채워놨던 두근두근 했던 마음들 내 지난 날 기억 속에 존재하는 넌 예뻤다. 심장이 뛰고 숨이 가빠서 말을 잘 못 하는 난.

그럴 때가 있지 사뮈 (Samui)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보고픈 맘인지 아직도 떠나 보낼 게 많아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그런 때가 있다면 김민종

이 세상이 너만 미원한다고 문득 혼자 느낄때 자꾸 되는 일도 없어 힘 빠질때 있다면 늘 가까이 믿어왔던 사람이 상처 주고 울릴때 가끔 산다는게 너무 슬플때 있다면 언제든지 내곁으로 달려와 얼마든지 내 어깨를 빌려가 말 안 해도 난 니 마음 알잖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 모두 내 맘 같지 않을때 외롭다고 느낄때 한번 더 날 돌아봐 내가 뒤에 있다는 ...

알람이 울릴 때가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서운하단 말은 가능해 그건 payback 날 싫어해도 돼, 그럴 자격 있지 넌 우린 꽤나 부족해서 서로 괴롭히기도 입에선 가시를 뱉고 귀 막는 대화 서로 평론가를 자처해 별은 많아도 두개 반 내 표정 좀 그만 봐 뚫어지겠다 시선이 따가워 차라리 거울을 봐 너와 난 표정이 똑같아 내릴 시간 다가와 인정할 때가 됐어 모른척했지 특별한

그런 때가 있다면 김민종

이 세상이 너만 미워한다고 문득 혼자 느낄때 자꾸 되는 일도 없어 힘빠질때 있다면 늘 가까이 믿어왔던 사람이 상처주고 울릴때 가끔 산다는게 너무 슬플때 있다면 야야야 언제든지 내곁으로 달려와 얼마든지 내 어깨를 빌려가 말 안해도 난 니마음 알잖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 모두 내 맘같지 않을때 외롭다고 느낄때 한번 더 날 돌아봐 워우워워 내가 뒤에 있다는...

그런 때가 있다면 김민종

이 세상이 너만 미워한다고 문득 혼자 느낄때 자꾸 되는 일도 없어 힘빠질때 있다면 늘 가까이 믿어왔던 사람이 상처주고 울릴때 가끔 산다는게 너무 슬플때 있다면 야야야 언제든지 내곁으로 달려와 얼마든지 내 어깨를 빌려가 말 안해도 난 니마음 알잖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 모두 내 맘같지 않을때 외롭다고 느낄때 한번 더 날 돌아봐 워우워워 내가 뒤에 있다는...

그런 때가 있다면 김민종 (더 블루)

이 세상이 너만 미워한다고 문득 혼자 느낄때 자꾸 되는 일도 없어 힘빠질때 있다면 늘 가까이 믿어왔던 사람이 상처주고 울릴때 가끔 산다는게 너무 슬플때 있다면 야야야 언제든지 내곁으로 달려와 얼마든지 내 어깨를 빌려가 말 안해도 난 니마음 알잖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 모두 내 맘같지 않을때 외롭다고 느낄때 한번 더 날 돌아봐 워우워워 내가 뒤에 있다는...

그럴 때가 있었지 소울맨

아, 차가운 바람이 부는 오늘도 떠밀려가듯이 보낸 하루, 하루 또 이렇게 저물어가네 아, 집으로 돌아가는 이 길 위에 구름처럼 떠오르는 그때, 그때 함께라는 우리였는데 아, 이 시간 이 공간에 우린 함께였는데 다시,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는 한 여름날의 찌던 태양도 쏟아진 빗속에도 잡은 손을 놓지 않았던 그럴 때가 있었지, 그럴

사랑할 때가 왔어요 솔리드

혹시 이런 얘기를 들어 보신 적 있나요 신이 하늘과 결혼해 땅을 낳았다는 말을 하지만 하느님은 우릴 너무 사랑했기에 기쁜 마음으로 빌려 주신거래요 당신에 그 모든 걸 눈물을 머금고 감사해야 해요 진심으로 마치 처음부터 우리 것 인양 함부로 하지말고 이젠 사랑 할 때가 왔어요 언젠가 그분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어떻게 할건가요 지금

그 때가 옛날 이미자

새파란 고향 언덕 잔디밭에서 첫사랑에 너와 나는 해지는 줄 몰랐네 지금은 멀리 떠나 생각을 하니 하염없는 옛생각에 눈물이 나네 엊그저께 같은데 그때가 옛날 구름도 부러워서 갈줄 몰랐네 가슴깊이 새겨보던 꽃이 피던 그 시절 어이해 헤어졌나 천리 타향에 이제와서 생각하면 무엇을 하나 엊그저께 같은데 그때가 옛날

이젠 때가 되었네 장재승

이젠 때가 되었네? 주님 앞에 가야 할 시간?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굳건히 지켰기에? 부끄럽지 않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 나를 위해 마련되어 있음은? 주께서 그날의 영광을? 나에게 주신 것만은? 은총이었네 축복이었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었네? 큰 소리로 나 주님께 부르짖네?

이젠 때가 되었네 장재승 외 2명

바오로 로마 시내 방화의 혐의로 로마 형제의 명으로 오늘 새벽 시민의 법대로 참수형에 처한다 이젠 때가 되었네 주님 앞에 가야 할 시간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굳건히 지켰기에 부끄럽지 않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 나를 위해 마련되어 있음은 주께서 그날의 영광을 나에게 주신 것만은 은총이었네 축복이었네 놀라운

너에게 안기던 때가 코쿠

널 사랑해 널 기억해 널 영원히 내 품에 네가 없는 난 상상 할 수 없어 영원히 널 기억해 참 사소한 일들로 많이 다퉜던게 후회되 언제든 다시 널 만난다면 좋을 것 같아 혹시 우연히라도 우리 마주친다면 너에게 이말은 꼭 해주고 싶어 많이 보고 싶었다고 너의 곁에 안기던 때가 너무 그립다고 너의 미소 보고 있던 때가 그때가 너무 그립다고

그럴 때가 있을까 김지선

이 세상 어딘가에 내 마음 쉴 곳있을까 가난한 내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안녕 눈이 내리는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 아직 깊은 곳을 듣지못한 나만 방황하네 따뜻한 햇살이 너무 무거워 내 어깨는 언제 넓어져 가벼워 질 때가 있을까 끝 없이 서린 슬픔 내 속에선 자꾸 뜨거운 우울이 하염없이 흘러 내 마음에 폭풍은 언제 그치려나 내 영혼은

그럴 때가 오겠지 경제환

또 뚫고 말아 내 방 가득히 남았지 너의 흔적만이 일찍 밤을 보내야만 해 모두 다 지나가겠지 Oh I'll be okay Be okay 어떻게 쉽게 널 지우고 없던 사람인 척 하겠어 Take it slow oh oh 점점 무뎌져가겠지 아직 네가 좀 크지만 Oh I'll be okay Be okay 시간에 나를 실어버리고 눈 감았다 뜨면 사라져있을 너 그럴 때가

I Give You Control 전은주

해는 오늘도 뜨고 또다시 지며 흐르던 강물이 돌고 돌아 흐르듯이 바람이 남으로 불어 또 북으로 돌이키며 아버지의 작품 창조의 섭리를 노래하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음의 때가 있으며, 허물 때와 세울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으며, 아픔과 기쁨의 시간도 있으니 I give You control 주님께 모든 것 맡겨 드리네 우리의 인생을 창조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