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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녕 (트로트) 김재일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

이제는 안녕 김재일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사랑은 지난추억으로 살아갈게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이제는 안녕

김재일-이제는 안녕 ◀◁◀함께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김재일-이제는 안녕 함께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

본래그자리 김재일

옛 부처 그러하였거늘 떠난 적 없고 잊은 적 없는 본래 그 자리 본래 그 자리 부처는 마음자리 떠나지 않았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마음자리 떠나 멀리 있는가 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본래 부처이니 이제는 이제 그만 중생의 짊 벗어버리고 스스로 스스로 부처임을 확신하고 부처의 빛으로 부처의향기로 살아갈지니 살아갈지니 깨닫지 못했다해도 부처요 깨달으니

트로트 메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빈손 김재일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갈 때는 빈손인 것을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

이별의 삼량진역 김재일

밤늦은 삼량진역 벤치에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흐느끼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뿌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밤늦은 삼량진역 가로등 밑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통곡하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흘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

정으로사는 인생 김재일

인생이란 정이더라 울고 웃는 정이더라 잘난님도 못난님도 이정 저정 정에 살더라 맨발로 맨손으로 내청춘 앞만보고 뛸 때 정하나만 지켰지 아~아 쓰고 달고 매운인생 눈물젖은 정으로 산다 정에취해 웃는인생 정에 빠져 우는 인생 고운님도 미운님도 이정 저정 정에 살더라 비바람 맞아가며 내청춘 앞만보고 뛸 때 정하나만 지켰지 아!아 쓰고 달고 매운인생 눈물젖...

칠가식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마을은 텅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텅 빈 마음 한 물건은 어...

칠가식 (MR)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마을은 텅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텅 빈 마음 한 물건은 어...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세미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안녕 김원경

안녕 - 김원경 (트로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 몰래 흐느껴 울 안녕 간주중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짠짜라 트로트 킹박

(짠짠짠) (짜라짜라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반짝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짜라짜라짜짜) 우리사랑 변치말자던 그약속 잊으셨나요(짠짠) 날 갖고 장난 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짜라짜라짜짜)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짠짠

잊으리 (트로트) 장윤정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망 (트로트) 은윤지

1.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흔들리고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아픔까지 가져갔나봐 이제는 괜찮아 너를 너를잊었어 2.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인간이야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남이지요 (트로트) 박진도

서산 노을이 빨갛게 물들이면 나도 몰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시간이 지나 갔지만 어디에 살고 있을까 그리워 보고픈 당신 이제는 남이지요 그리워도 보고파도 당신은 남인 것을 이제는 잊어야지 왜 나는 못 잊어 이렇게 아플까요 그리워도 볼 수 없는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서산 노을이 빨갛게 물들이면 나도 몰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시

후반전 (트로트) 김혜연

잘 나간다 잘난체 마라 인생 끝난 것 아닌데 복도 중년 복 운도 중년 운 인생은 후반전이야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일어날 때다 중년이면 정열도 없나 마음은 청춘인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인생 후반전 못 나간다 비웃지 마라 인생 끝난 것 아닌데 술도 익은 술 장도 묵은 장 인생도 후반전이야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애련 (트로트) 성유찬

비에 젖어가는 잎새 그 한잎 잎새의 모습처럼 내마음에 한줄기 비가 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온걸까 길가 벤치위에 하얀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길하면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이던 그시절엔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엔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 일거야 시링했어니

잘살아요 (신곡 트로트) 엄소영

사장님 여기 저 왔어요 오늘은 혼자예요 오빠와 먹던 그 메뉴 일인분만 주세요 눈물이 나요 맛있어서 매콤 달콤하니 오빠 생각에 슬퍼서 우는 게 아니랍니다 똥배가 귀엽다며 큭큭큭 웃어주던 오빤데 떠나갔네요 먹는 모습도 꼴 보기가 싫대요 안녕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예뻐진 나를 보면서 턱이라도 빠질 것만 같아 잘가 잘 가주세요

사랑은 (트로트) 김선영

처음에 사랑을 알았을 땐 이별을 몰랐었어 사랑은 이별을 위한 시작인가봐 그렇게 이별을 알았을 땐 끝인 줄 알았는데 사랑은 언젠가는 꼭 찾아오나봐 아직도 미련이 남았을까 자꾸만 떠오르는 그리움 모두 지나간 얘기잖아 다 거짓말 같은 추억 사랑을 한번쯤 해보면 누구나 아픔을 알게 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지나간 사랑을 잊어버려 이제는 웃으며 생각해봐

술한잔 (트로트) 옥화령

취해가는 술잔 속에 흔들린 사랑 이제는 가야지 하면서 우는 두 사람 술 한 잔 술 한 잔에 사랑을 하고 술 한 잔 술 한 잔에

뜨거운 안녕 (공연실황 트로트) 태진아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몸부림 쳐도 남자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안녕

여기서 (트로트) 서지오

사랑이 나를 울리기 전에 눈물이 나를 가두기 전에 떠나야 해 잊어야 해 여기서 돌아서야 해 아직도 못다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대로 지워야 하나 아 미련 같은건 이제는

둥지 (트로트)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사랑후애 (트로트) 민영아

가슴엔 상처만이 남았어요 이젠 눈가에 눈물마저 말랐어요 떠난 사랑이 멀리 떠난 사람이 난 너무나 그리워요 나 잠못들고 당신을 생각해요 우리 지난날 추억이 떠올라요 그 사랑을 돌이킬 수 없다면 이제는 사랑도 눈물도 미련도 다 싫어요 아_ 참나쁜 사랑 나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난 사람 아_ 미운사랑 이젠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사람 다신

슬픈미소 (트로트) 하윤주

고개를 떨군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내가슴에 잊기로 했지만 영원히 못잊을 사랑한 사람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한번 사랑할수 있다면 내작은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의 슬픈 미소를 지우지 못해 지우지 못해 이렇게 울고 있어요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그사람을 이제는 잊으려 몸부림 쳐봐도 잊지 못하네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불꽃처럼 (트로트) 전수린

불꽃처럼 전수린 김순재 작사/김진환 작곡 너를 바라보는 이 순간 내 가슴에 타 오르는불 사랑가득한 너의 눈길에 나의몸이 휘청 거리네~ 그저 꿈으로만 그려봤던 아스라한 니 모습~ 그저 이룰수 없는 꿈이라 가슴 애태워하던 시간들~ 하지만 이제는 내 사랑 꿈속에서도 현실에 서라도 온통 너의 전부 모두가 모두가 내것이잖아~ 이 세상의

애가타 (트로트) 장윤정

이대로 나를 바라봐 눈으로 나를 안아줘 만날 때마다 자꾸만 가슴이 먼저 하는말 사랑에 빠진 건가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이제는 아닌 척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 그냥 바라만 봐도 애가타 맘이 너무 아파서 애가타 이러는게 아닌데 흘린 눈물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들켜버렸어요 가까이 내게 와줘요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이렇게 애가 타도록 사랑하고

못참아 (트로트) 문보라

못참아 못참아 이제는 더는 못참아 못참아요 못참아요 더는 못참아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한두 번도 아닌데 까맣게 내속 다 태우고 훌쩍 떠나 놓고선 내가 보고싶다 말해요 당신 맘대로 떠나갔다가 아무일 없듯이 돌아와 사랑해 말이 되나요 어떻게 그럴수 있나요 못참아 못참아 못참아 남자의 약속 안 믿을래 잊지마세요 사랑은 한사람을 지키는 겁니다 못참아요

제구멍박이 김은조 [트로트]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눈물 이였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어버리고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안녕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사랑하는 이에게 (트로트) 유상록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에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달도 별도 (트로트) 차은성

사랑한다고 말은 안 했지만 반해버린 걸 어떡해 어느새 어느새 그대 여자가 된거야 너무 좋다고 표현 안 했지만 하루하루가 행복해 이제는 이제는 그대 여자로 살거야 말만 하세요 뭐든 달도 별도 다 따줄게 눈물 같은 건 모두

부산항 제3부두 (트로트) 진송남

부산항 찾아왔다 눈물과 이별의 제3부두 지난날 손 흔들며 몸조심하라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부모형제 사랑한사람 소리쳤던 제3부두 이제는 옛 모습 변했구나 변해버렸구나 아아아 잊지 못할 부산항 제3부두 부산항 찾아왔다 눈물과 이별의 제3부두 지난날 손 흔들며 몸조심하라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부모형제 사랑한사람 소리쳤던 제3부두 이제는

트로트 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트로트 에픽 하이(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얕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느려 술잔을 타고 팔다리는 나불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따따따 트롯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술깨며 떠난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트로트 에픽하이 (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얕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느려 술잔을 타고 팔다리는 나불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따따따 트롯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술깨며 떠난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트로트 유선빈

오늘밤은 달려봅시다 날이 새도록 코가 삐뚤게 술도 마시고 알딸딸해 기분이 좋아 오늘밤은 달려봅시다 내가 주인공 마이크 잡고 목이 터져라 아싸 좋다 기분이 좋아 남녀노소 사랑받는 우리네 노랫가락 희노애락 인생사가 모두 담겨있네 짠짠짠짠 트로트 짠짠짠짠 트로트 언니 오빠 모두 나와 트로트를 불러 주세요 짠짠짠짠

트로트 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에픽하이 (백치미소님 ♥)

에픽하이 - 트로트 [미쓰라]하, 힘든세상 [타블로] Life is pain [미쓰라] 어디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함은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따따라자자짜 트롯가락에 맟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 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트로트 에픽하이(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ll어랑ll님>>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행운이♬ Epik High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얕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다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느려 술잔을 타고 팔다리는 나불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따따따 트롯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벌같은 하루의 유일한 동반자 술깨며 떠난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난 헌

트로트. (멋진날새나님청곡)에픽하이

하아~ 힘든 세상 어디 하나 기댈 데도 없는 이 세상 너뿐이다 트로트 아무리 각 잡아봐도 똑바로 봐도 술취하면 똑같아 뱃속에 파도 일렁일 때마다 되려 술잔을 찾고 팔다리는 나풀대 마이크를 잡고 딴따라 딴딴따 트로트 가락에 맞춰서 움직여 네 박자 땡뻘같은 하루에 유일한 동반자 술깨면 떠나 사랑은 나비인가봐 누군 슬플 때 막춤을 춰

트로트 지수현

밀 때는 밀어 밀어주고 살릴 때는 살리고 살리고 땡길 때는 화끈하게 땡겨주는 거야 이것이 바로 트로트라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음정이 틀려도 나는 좋아 박자가 안 맞아도 나는 좋아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갈꺼야 트로트만 있다면 부를 수만 있다면 하늘 끝까지 달려갈꺼야 내 사랑 트로트 굽이굽이 고갯길 트로트가

애련 (세미 트로트) 성유찬

비에 젖어가는 잎새 그 한잎 잎새의 모습처럼 내마음에 한줄기 비가 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온걸까 길가 벤치위에 하얀 지난 가을날의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길하면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이던 그시절엔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엔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 일거야 시링했어니

나이는 숫자야 (트로트) 이현인

나도 한 때는 아가씨였지 너도 한 때는 총각이였지 꿈같은 세월이 흘러가고 이제는 아줌마 아저씨야 인생은 한번 뿐이야 멋지게 사는거야 근심걱정 던져 버리고 허리를 흔들어 어깨를 흔들어 신나게 춤을 춥시다 나이는 숫자야 사랑을 해 봐요 마음은 늘 청춘이야 나도 한 때는 새 색시였지 너도 한 때는 새 신랑였지 덧없이 세월은 흘러가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야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야속하다오 ==조용필ㅡ꽃바람==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안녕 이제는안녕 안녕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첫 만남은 어색한 웃음과 손 동작만 그 날의 어색함을 아직 우린 기억해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는 지금처럼 웃으며 지낼 수 있었어 정말 행복한 장면이었어 함께했었던 추억의 무대가 이제는 막이 내려와서 끝이 나려 해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의 추억을 함께한 나니까 모두와 즐기며 부른 노래 고른 방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