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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 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100 김장훈 - 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방송용]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김장훈 -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숨쉬고 있어 김장훈

의미없는 날이지만 숨쉬고 있어 난 숨쉬고 있어 오늘도 니가 없는 이곳에는 변한게 없어 변한게 없어 오늘도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그날의 우린 어느곳에 있는지 그땐 아름다웠지 그땐 행복했어어 따스한 햇살 그 하늘 아래 늘 함께였는데 많은 꿈을 나눴지 소중했었던 꿈들 우린 얼마나 많은 걸 잃고 또 살아가야 하는지 의미없는 날이지만 숨쉬고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난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절반으로 줄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대나 어쩐대나 하지만 한 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절반으로 줄 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꺽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데나 어쩐데나 하지만 한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사람들이

행복한가요 김장훈

좋은 사람 다시 또 만낫다고 그런것도 난 여태 모르고 돌아오면 정말 잘할꺼라고.. 잘됐네요 .. 미안해 말아요 그대.. 난 별로 잘해준 것도 없잖아요 그나마 맘 조차 다 주고 나니 이젠 빈 털털이가 된걸요... 그래도... 사랑한 걸 어떡해요.. 보고픈 걸 어떡해요..

갱생 김장훈

싶었어 쎈치하다 흠뻑 젖기 전엔 사는 동안 사랑만 노래했는데 외로움에 몸부림치네 아홉 개 쓰면 한 개는 달콤하더라 너무 뒤쳐졌다 돌아보니 많이 왔더라 어떡하면 터득할까 언제쯤에 깨닫나 나쁘게 살며 안 들키는 법 돌아보면 잘못한 건 많지만 잘할 땐 니네 딴 데 보더라 지금보다 나을 거야 희망회로 대잔치 오 쭈글쭈글 살아가도 언젠간 따순 햇살

사노라면 (Remix)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변혁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뿐이야 이제는 다짐을

변혁 (變革)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변혁(變革)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난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울지마 인마 (Duet With 강인) 김장훈

거 하나 없더라 다들 그렇게 살더라 무너진 내 세상도 닫혀진 내 마음도 마구 엉켜버린 그때 그 시간도 어찌 지내다보니까 괜찮아지더라 시간 잘 흘러 가더라 울지마 인마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인마 모두 지나가면 추억일뿐야 이 험한 세상 버티기도 힘든데 그깟 일로 울지마 인마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지금 돌아보면 그때

울지마 인마 (Duet. 강인) 김장훈

다른 거 하나 없더라 다들 그렇게 살더라 무너진 내 세상도 닫혀진 내 마음도 마구 엉켜버린 그때 그 시간도 어찌 지내다보니까 괜찮아지더라 시간 잘 흘러 가더라 울지마 인마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인마 모두 지나가면 추억일뿐야 이 험한 세상 버티기도 힘든데 그깟 일로 울지마 인마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지금 돌아보면 그때

울지마 인마 김장훈

거 하나 없더라 다들 그렇게 살더라 무너진 내 세상도 닫혀진 내 마음도 마구 엉켜버린 그때 그 시간도 어찌 지내다보니까 괜찮아지더라 시간 잘 흘러 가더라 울지마 인마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인마 모두 지나가면 추억일뿐야 이 험한 세상 버티기도 힘든데 그깟 일로 울지마 인마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지금 돌아보면 그때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

노래만 불렀지(Rock Version)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 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나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

노래만 불렀지 (Hidden Track)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 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 가거라 고마웠다 오늘 밤 내 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 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너를 기억할게 비록 그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 가거라 고마웠다 오늘밤 내 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노래만 불렀지(M/V version)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아아아------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 가거라 고마웠다 오늘밤 내 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거거라 고마웠다 오늘 밤 내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 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 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너를

노래만 불렀지 (M/V Ver.)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그런 날에는 김장훈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좋은

노래만 불렀지 (Edit) 김장훈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좋은

노래만 불렀지 + Hidden Track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았어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랄라라..

바보 김장훈

나를 사랑하는 그녀 나만 보면 너무 좋아 어쩔 줄을 몰라하지 내 어디가 좋은걸까 몇 가지 이유는 있지 왠지모를 카리스마 슬프도록 긴 두다리 서정적인 긴머리결 아니야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어 너무 고와 쉽게 다칠 것만 같은 심성 내가 또 하나 들자면 쫌 쑥스러운 얘기지만 절규하듯 외쳐되는 노래 솜씨 좋은 하모니카 내가

바보 김장훈

나를 좋아하는 그녀 나만 보면 너무 좋아 어쩔 줄을 몰라하지 내 어디가 좋은걸까 몇 가지 이유는 있지 왠지모를 카리스마 슬프도록 긴 두다리 서정적인 긴머리결 아니야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어 너무 고와 쉽게 터질 것만 같은 심성 내가 또 하나 들자면 쫌 쑥스러운 얘기지만 절규하듯 외쳐되는 노래 솜씨 좋은

노래만불렀지 (Rock Ver.) (Rock Ver.)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지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난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 보지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가면 눈앞에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거 같아서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 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자리를 나는 서상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노래만 불렀지 M/V VERSION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노래만불렀지 (Pop Ver.) (Pop Ver.)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갈 수 없는 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매여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할 수는 없지만 난 울면서 불렀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눈물에 가려진 세상보며 난 노랠 불렀지~ 언제나 좋은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갈 수 없는 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매여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할 수는 없지만 난 울면서 불렀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눈물에 가려진 세상보며 난 노랠 불렀지~ 언제나 좋은

오래되던 날 김장훈

그냥 보내줘야 하는데 그런게 사랑이라는데 손을 흔들며 미소도 띠우며 너무나 착한 사람인 듯이 하지만 화를 내고 소리만 질렀죠 너 없이는 안되는 내가 빨리 가라며 더 듣기 싫다며 다른 사람 흉내를 냈죠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잡아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요 내가 너무 싫어서 너무 지겨워져서 떠나는 그대를 어떻게 하나요 남았는데 아직 남았는데 더...

햇빛비추는 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너를 버리고 떠나는 준비한 한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안돼 이 바보야 왜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너를 버리고 떠나는 준비한 한 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 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안 돼 이 바보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