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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비추는 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햇빛 비추는 날에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햇빛 비추는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 봐

햇빛 비추는 날 - 김장훈 FM 음악도시 유희열

제목:햇빛비추는날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날 다지나버린 듣고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니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보낸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날 다시올수잇겟니 언젠지 모르는 그날을 또 기다려봐..

햇빛 비추는 날 토이

하늘이 자꾸만 낮아 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 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햇빛 비추는 날 TOY

하늘이 자꾸만 낮아 지는 다 지나 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 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수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겐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이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봐

오래되던 날 김장훈

그냥 보내줘야 하는데 그런게 사랑이라는데 손을 흔들며 미소도 띠우며 너무나 착한 사람인 듯이 하지만 화를 내고 소리만 질렀죠 너 없이는 안되는 내가 빨리 가라며 더 듣기 싫다며 다른 사람 흉내를 냈죠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잡아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요 내가 너무 싫어서 너무 지겨워져서 떠나는 그대를 어떻게 하나요 남았는데 아직 남았는데 더...

햇빛비추는 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너를 버리고 떠나는 준비한 한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안돼 이 바보야 왜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너를 버리고 떠나는 준비한 한 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 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안 돼 이 바보야 왜

우리 기쁜 날 김장훈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면 자꾸만 그대 모습 떠올라 나도 모르게 전화를 걸어 그대를 보곤해. 언제나 웃어봐요 모든 걸 잊고 이 세상을 가득 채울만큼 조용히 두 눈을 감아봐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고마워요. 난 그대에게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아 하얗게 세상을 밝혀주는 그대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 안에 그대 자...

우리 기쁜 날 김장훈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면 자꾸만 그대 모습 떠올라 나도 모르게 전화를 걸어 그대를 보곤해. 언제나 웃어봐요 모든 걸 잊고 이 세상을 가득 채울만큼 조용히 두 눈을 감아봐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고마워요. 난 그대에게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아 하얗게 세상을 밝혀주는 그대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 안에 그대 자...

햇살 좋은 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우리 기쁜 날 김장훈

ASDF

바로 주의 빛 UTM

오늘도 숨가빴던 내 땀을 닦아주시며 먼지 자욱한 내 어깨 어루만지시는 분 십자가에 새긴 약속 죽음으로 지키며 끝내 나를 되 찾은 분 나를 굳게 잡은 손 Chorus 세상 어떤 파도 막아서도 주님 향한 이 길 멈출 수 없어 파도 너머로 비추는 햇빛 그건 주의 빛 세상 어떤 어둠이 감싸도 주님 향한 내 마음 가둘 수 없어 어둔 밤하늘 비추는 별빛

100 김장훈 - 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난 남자다 (Club Ver.)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신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있어주면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 마 참 알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는 몰라 더 묻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 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너의 작은 두손엔 김장훈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너의 작은 두 손엔 김장훈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 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추억 우린 느꼈지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햇빛비추는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김장훈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떠났니 뭐랬니 뭐랬니 가지말라고 너를 붙잡고 제발 조금만 참아달라고 곧 성공해서 잘해준다고 뭐랬니 뭐랬니 뭐랬니 내가 가장힘들때에

로망스 김장훈

살 수 있다는 그 누군가의 충고를 되 뇌이며 하루 하루를 살아왔다 그렇게 우리의 오늘은 금새 어제가 되어 사라져 가고 너와 난 잠시 주저 앉아 고개 숙인 채 내일을 바라보나 보다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슬픈 나의 노래 속에 한 잔 한 잔 따라준다 친구야 손을 잡아주마 마지막의 잔을 들어라 친구야 쓰러지지 말아라 세상을 떠나는 그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김장훈 -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내 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첫사랑 그대 생각이 날까 내사랑

늘 우린 사이엔 김장훈

난 어제처럼 웃을 수 있을까 이젠 쉬고 싶은 지친 내 가슴 또 누굴 위해 오늘은 있을까 이젠 기대고 싶은 내 야윈 어깨 너무도 커다란 내 마음의 빈자리 너무나 쉽게 오갔던 우리들의 사랑 그 많았던 속에 우린 아픈 기억만 그 힘겹던 시간들 이젠 너무 그리워 너의 아픔 모두 이해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았고 늘 우리사이엔 하얗게 비가 내렸지

Ice On Fire 김장훈

Ice On Fire Fire Ice On Fire Fire 너는 정신없이 어딘가를 가네 나는 뒤쳐져서 너를 따라 가네 난 니가 좋은데 너무 사랑하는데 내 맘을 몰라 너무 몰라 모든 얘길 네게 다할수는 없어 내겐 그게 너무 꾸질꾸질해 보여 하지만 진정 넌 내 소릴 들어본 적 있니 한번쯤 멈춰서 들어봐 내가 걷는 길이 너무뜨거워 보여

내사랑 내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THE DAY 김장훈

마치 멀리 가는 사람처럼 떠나 가던 넌 아직 준비 못한 나를 위해 애써 웃던 물끄러미 바라보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란 게 무엇인지 알게 되던 왜 나였는지 또 피할순 없었는지 몰라 눈물 지우며 지금껏 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

내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기다리는 사람 김장훈

기다리다가 힘들면 그대를 찾아 가려해요 어디쯤 머물러 있는지 내 그대를 어려운 부탁인가요 내곁에 항상 있어달라는 건 시간이 흘러 지겨우면 잠시 떠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그리워도 그 언젠가는 다시 그댈 볼 수 있기에 어느날 갑자기 그대 내게 오는 꿈은 나를 깊게 잠들게 하죠 이제는 깨워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The Day 김장훈

마치 먼길 가는 사람처럼 떠나가던 밤 아직 준비 못한 나를 위해 애써 웃던 물끄러미 바라보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란게 무엇인지 알게되던 왜 나였는지..

가요... 김장훈

나 여기 지금 왔어요 내가 없음 안될거 같아서 그대 찾을까봐 잘보이는 이 자리에 내가 서 있어요 참 많이 운 얼굴인데 그래도 그댄 정말 예뻐요 그댄 세상에서 젤 고운 신부가 되어줘 나와 연습했던대로..

가요... 김장훈

나 나 여기 지금 왔어요 내가 없인 안될 것 같아서 그대 찾을까봐 잘 보이는 이 자리에 내가 서 있어요 참 많이 운 얼굴인데 그래도 그댄 정말 예뻐요 그댄 세상에서 젤 고운 신부가 되야죠 나와 연습했던 대로 이제 가요 그에게로 가는 그 길에 한 걸음씩마다 나를 버리고 가요 그 사람이 기다리잖아요 어서 가요 우리 했던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지난 겨울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