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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김장훈

어머니는 마음을 아세요 내가 저 먼 바다로 나가는 그 이유 내가 이 세상에 한 사람 이란 거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이란 걸 나만의 이유 꽃을 보면 어릴 때가 생각나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무 늦어 버렸나요 어머니 너무 늦지 않았어요 어머니 나만의 이유 그 누가 뭐라 해도 정해버린 나의 길 힘겨워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또 가요

아세요 파크

아세요? 얠 소개하자면 하나뿐인 여자친군 철부지 순투정쟁이죠 나땜에 혹 속상할 땐 글쎄 예쁜 여자친군 잠수함을 타고 숨어버리죠 맘속엔 온통 얘만 있는데 어쩌다 다투면 쟨 꼭 혼자가 될까요 여린 그 애 맘을 아프게 하긴 싫은데 왜 자꾸 나는 가끔 토라지게 하는 걸까 아세요?

Way you are 김장훈

Sp~~~ 넌 나의 아름다운 별 닫힌 마음을 비추고 있어 내겐 이세상이 나에게 준 인생 최고의 선물 너의 미소 늘 변함 없이 곁에서 항상 마음을 믿어주던 너 널 위해선 모든 할 수 있어 난 거친파도를 헤엄쳐라도 Just way you are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 준 너의 전부를 사랑해 Just way you are

여름 밤의 꿈 김장훈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소리에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이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 하고 있어요 다시

someday 김장훈

꿈속을 헤메이다 어디서 본 듯한 느낌 화창한 날씨가 그대의 미소와 어울려 고장 난 줄 알았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해 어색한 모습 Oh!

폭풍 김장훈

마른 바람만 같아 낯선 숨결만 같아 눈을 떠 봐도 꿈인 것 같아 어디로 가야할지 그 길이 길인지 시든 달빛은 이 마음을 알까 이름도 모르는 구름이 되어 가슴에 녹아 눈물 비가 내린다 얼마나 아파야 끝이 보일까 바라던 곳에 닿을까 가엾은 세월 하염없이 삼키다 홀로 춤추다 가리 바람처럼 몹쓸 외로운 어둠 비루한 지옥 같아 온통 까맣게 멍든 것 같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I Remember Day 인생은 마치 제비꽃 수많은 시련들이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고 낭만이여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믿어줘 우리가 울고 웃던 희망이란 단어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줘 내게 다시 삶의 이유를 말해줬던 한 소녀의 진심어린 편지처럼 갓 스무살이 되던 해엔 모든게 미워 죽고도 싶었지만 어느덧 서른살이 되던 해엔 살고

세상이그대를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 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그대만 아세요 N-White (앤화이트)

Yeah 맘이 많이 아파요 그댄 너무 나빠요 날 설레이게 해 놓고 어떻게 따랏따따 자꾸 자꾸 생각나 눈만 뜨면 생각나 눈부신 그대 모습에 또 다시 가슴이 떨려 좋아한다 말할까 더 이상 한 눈 팔지 못하게 할까봐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조금 더 시간을 주세요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이 너무나 많아 망설이지 않을게요 게요 용기내 고백할거예요 이젠 다 주고싶은

이별이야기 김장훈

(박경림)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오 (김장훈)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에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박경림)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 서로가 말은 같아도 ~오 (김장훈)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김장훈.박경림)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이별이야기(piano 박수홍, duet 박경림) 김장훈

이별이야기 - 김장훈(Duet 박경림 Piano 박수홍) (박경림)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오 (김장훈) 마지막 찻잔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박경림)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 서로가 말은 같아도 ~오 (김장훈)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이 (김장훈.박경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세상이 그댈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 이 이젠

노래만 불렀지+Hidden2 김장훈

(남)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남과여)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 마음 작은 발자욱마다 혹시 놀래지 않을까

THE DAY 김장훈

집에 돌아와서 혼자란 게 무엇인지 알게 되던 날 왜 나였는지 또 피할순 없었는지 몰라 눈물 지우며 지금껏 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 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지금 내곁엔 너 하나 없는 자리를 견딜 수 없어 이제서야 알아버린 나의 마음을

혼자가 아니야 김장훈

니가 스스로 많이 힘들어하니까 나 너를 기다릴거야 그래 지난 아름다웠던 널 기억하면서 너이제 혼자가 아니야 눈을감고서 내마음을 느껴봐 나 널위해 기도할거야 항상 지난 아름다웠던 니가 될 수 있게 너의 마음 어떤지 알아 하지만 다 포기하지마 다시 예전처럼 그렇게 분명 행복할 수 있을거니까 너이제 혼자가 아니야 눈을 감고서 나의 마음을

The Day 김장훈

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눈물지으며 지금껏 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 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지금 내곁엔 너 하나 없는 자리를 견딜 수 없어 이제서야 알아버린 나의 마음을 이젠 듣지 못해 너에게 난 말하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하지 못했어

내 마음을 This Stop

그대는 보나요 그대를 바라본 나의 두 눈동자의 작은 흔들림을 그대는 아나요 내가 숨겨온 커다란 흔들림들을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행복한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쩌면 영원히 알 수 없겠죠 그래도 좋아요 그 누가 뭐래도 느낌을 사랑이라 부를 거예요 이것만 아세요 세월이 흘러도 그대는 마음속에 있어요 그대는 보나요 그대를 보면서 짓게되는 입가의

내 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첫사랑 그대 생각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가시없는 장미 방미

남들은 나를 보면은 어여쁜 장미라지만 그 누가 보셨나요 가시 없는 장미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그 목소리 그대 입김 귓가를 덮혀 주는데 하지만 그대는 아직 몰라요 내마음 아직은 몰라요 사랑을 그토록 쉽게 이룰 수 있나요 워 장미는 예쁠수록 조심해야죠 그대 아세요 진실한 나의 마음을 천사의 노래처럼 달콤한 그 목소리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넌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빈방에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넌 내게 포근한 침대 길 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 슬프게 우는 넌 입 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저 여린가지 사이로혼자인 날 느낄때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어린시절로 김장훈

오늘은 오랫동아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지금의 내모습 다시 그려 봤으면(그대는) 언젠가 다가올 모습에 가끔씩 설레이던 마음(하지만)어린 날들을 떠나 올수록 내꿈은 멀어만 가고 수없이 다가서던 힘겨운 날들과 끝이 없는 방황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오늘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지금의 내모습 다시 시작했으면 수없이 다가서던

넌 (Bonus Track)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넌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빈 방에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넌 내게 포근한 침대 길 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 슬프게 우는 넌 입 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그림자 김장훈

돌이킬 수도, 달아날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짧은 기억 한 편이 참 괴롭다 부질없어도, 어리석어도, 버릴 수 없는 건 지금껏 나 살게 한 기억이다 같이 사랑하지만 같이 끝나진 않는다 누군가는 남겨진 체 아직 눈물 속에 살고 있다 떠나간 사람은 사람은 어디에 있나 문 앞을 서성이다 이내 골목으로 나서지만 가련한 사랑은

어린 시절로 김장훈

오늘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지금의 내모습 다시 그려 봤으면 그대는 언젠가 다가올 모습에 가끔씩 설레이던 마음 하지만 어린 날들을 떠나 올수록 내꿈은 멀어만 가고 수없이 다가서던 힘겨운 날들과 끝이 없는 방황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오늘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지금의 내모습 다시 시작했으면 수없이 다가서던 힘겨운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넌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빈방엔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넌 내게 포근한 침대 길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내 슬프게 우는 너 입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곁에 잠든 널

제 갈길로 김장훈

너는 항상 곁에 있지만 너무 멀어 갈수가 없어 마음속에만 담고 있네 음 지난 일들 오늘 생각 하듯 먼 훗날에 오늘 얘기 하겠지 그 때가 오면 아픈 기억들도 아름다운 추억 이겠지 머물고만 싶은 너의 푸근한 품에 안겨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면 다시 만날 우리의 모습 마음에 위안을 주지만 아쉬운 맘에 흐려지는 눈 모습을 볼수없네 머물고만 싶은 너의 푸근한

추억만들기 김장훈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맘이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눈물 떨구어주리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나와 같다면 (Acoustic)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What are you? (dear P. Politician or Pierrot) 김장훈

모두 나를 보고 웃고 울고 손가락질해 사람들에게 난 그저 웃긴 광대 삐에로 오늘도 내일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깊은 진심은 가려둔 채 혼자 서 있다 (사람들은 말해요) 힘들면 그만하래요 맘이 안 그런걸 어떡하라고 (다들 내게 말해요) 네 삶은 왜 그러냐고 이제 좀 사람답게 살래요 나는 무대 위에 슬픈 삐에로 나를 보고

What are you 김장훈

모두 나를 보고 웃고 울고 손가락질해 사람들에게 난 그저 웃긴 광대 삐에로 오늘도 내일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깊은 진심은 가려둔 채 혼자 서 있다 (사람들은 말해요) 힘들면 그만하래요 맘이 안 그런걸 어떡하라고 (다들 내게 말해요) 네 삶은 왜 그러냐고 이제 좀 사람답게 살래요 나는 무대 위에 슬픈 삐에로 나를 보고

What Are You (Dear P. Politician Or Pierrot) 김장훈

모두 나를 보고 웃고 울고 손가락질해 사람들에게 난 그저 웃긴 광대 삐에로 오늘도 내일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깊은 진심은 가려둔 채 혼자 서 있다 (사람들은 말해요) 힘들면 그만하래요 맘이 안 그런걸 어떡하라고 (다들 내게 말해요) 네 삶은 왜 그러냐고 이제 좀 사람답게 살래요 나는 무대 위에 슬픈 삐에로 나를 보고

언제나 그대 곁에 김장훈

지샐때 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 될께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해도 난 언제나 그대곁으로 달려갈래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해도 난 언제나 그대곁으로 달려갈래요 해는 저물어 밤이 오고 홀로 이 밤 지샐때 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 될께요 언제나 그대

언제나 그대 내 곁에 김장훈

말해요 그대 친구 될께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해도 난 언제나 그대곁으로 달려갈래요 세상은 외롭고 쓸쓸해 때로는 친구도 필요해 그대 멀리 떠난다해도 난 언제나 그대곁으로 달려갈래요 해는 저물어 밤이 오고 홀로 이 밤 지샐때 내게 말해요 그대 친구 될께요 언제나 그대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늘 우린 사이엔 김장훈

난 어제처럼 웃을 수 있을까 이젠 쉬고 싶은 지친 가슴 또 누굴 위해 오늘은 있을까 이젠 기대고 싶은 야윈 어깨 너무도 커다란 마음의 빈자리 너무나 쉽게 오갔던 우리들의 사랑 그 많았던 날 속에 우린 아픈 기억만 그 힘겹던 시간들 이젠 너무 그리워 너의 아픔 모두 이해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았고 늘 우리사이엔 하얗게 비가 내렸지

일월가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일월가(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봄비 (With 알리) 김장훈

<김장훈 - 봄비>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

봄비 (with. 알리) 김장훈

알리)] - 김장훈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

김장훈 - 봄비 (With 알리)♪ii팽도리ii♬(운이님 청곡) 김장훈

rap-1)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Hook)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

042 김장훈 - 봄비 (With 알리) 김장훈

rap-1)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Hook)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

071 김장훈 - 봄비 (With 알리) 김장훈

rap-1)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Hook)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

070 김장훈 - 봄비 (With 알리) 김장훈

rap-1)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Hook)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

011 김장훈 - 봄비 (With 알리) 김장훈

rap-1)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 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 것도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왠지 봄비가 반갑네요 사랑했던 기억이 막 떠올라요 첫사랑 그리고 첫키스 봄비에 왠지 막 차올라요 Hook) My love is like a weather 메마른 가슴에 It’s only getting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