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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을 위해 김장훈

작사/김장훈 작곡/신대철 하늘은 푸른데 왜 슬픈 눈을 하니 지나온 날 말하지마 세상이 좋은데 햇살이 따가운데 왜 아파하고 있니 걱정하지마 세상을 느껴봐 이제 고개 들어 다시 사랑을 해봐 슬픈 기억까지도 다시 노래하겠니 어두운 세상을 위해 힘겨운 오늘이 지나가면 어제가 되니까 널 떠나가는 모든 것 다시 만나겠지 언젠가는 웃으며

어두운세상을위해 김장훈

하늘은 푸른데 왜 슬픈 눈을 하니 지나온 날 말하지마 세상이 좋은데 햇살이 따가운데 왜 아파하고 있니 걱정하지마 세상을 느껴봐 이제 고개 들어 다시 사랑을 해봐 슬픈 기억까지도 다시 노래하겠니 어두운 세상을 위해 힘겨운 오늘이 지나가면 어제가 되니까 널 떠나가는 모든 것 다시 만나겠지 언젠가는 웃으며 다시 사랑을 해봐 슬픈 기억까지도

가난한 날이 노래가 되어 김장훈

넌 또 다른 세상을 위하여 날 떠났고 난 너 떠난 후에야 또다른 세상을 알았네 넌 언제나 그렇게 멀리로 멀리로 가려만 했고 난 언제나 여기에 여기에 남으려고 했지 다시 돌아오는 그 날에 너는 나를 찾아도 내 눈가에 눈물 흘려도 조용히 뒤돌아 서겠네 그리움이 노래가 되어 세상에 퍼질테니 내 눈물이 노래가 되어 세상을 물들일테니

아름다운 비행 김장훈

나의 꿈은 하늘로 올라가 날아 보는 것 너도 내손을 잡고 둘이서 하늘을 날아봐 잊고 있었던 날개를 펴면 어두운 밤이 지나가듯이 밝은 태양이 뜨네 너도 내손을 잡고 둘이서 하늘을 날아봐 별빛 가득한 밤을 날아서 너에게 가면 꿈을 꾸는 너의 머리맡에 달을 따다 놓고 이 밤 끝에서 난 널 꿈꿀게 어두운 밤이 지나가듯이 이젠 날개를

로망스 김장훈

들었지만 강한 자 만이 살 수 있다는 그 누군가의 충고를 되 뇌이며 하루 하루를 살아왔다 그렇게 우리의 오늘은 금새 어제가 되어 사라져 가고 너와 난 잠시 주저 앉아 고개 숙인 채 내일을 바라보나 보다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슬픈 나의 노래 속에 한 잔 한 잔 따라준다 친구야 손을 잡아주마 마지막의 잔을 들어라 친구야 쓰러지지 말아라 세상을

안녕 형아 김장훈

어린마음에 욕심만 많던 난 작은 행복 모르고 투정부리며 장난만 쳤었죠 그런날 지켜보던 그대가 해준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모두 가졌고 어느새 내게 그댄 세상의 전부 제발 떠나지 않길 기도해 쉽게 나누었던 인사도 그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 소중한 그대내곁에 있단걸 설레는 안녕 그걸로 알죠 그대가 내민 수줍던 손으로 세상을

우리 기쁜날 김장훈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면 자꾸만 그대 모습 떠올라 나도 모르게 전화를 걸어 그대를 보곤해 언제나 웃어봐요 모든걸 잊고 이 세상을 가득 채울만큼 조용히 두눈을 감아봐요 나의 사살을 느낄 수 있나요 ※고마워요 나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 하얗게 세상을 밝혀주는 그대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안에 그대 자리는 자꾸 커져만 가죠

안녕 형아 (Duet. 박지빈) (영화 "안녕형아" 주제곡) 김장훈

어린 마음에 욕심만 많던 난 작은 행복 모르고 투정 부리며 장난만 쳤었죠 그런 날 지켜보던 그대가 해준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모두 가졌고 어느 새 내게 그댄 세상의 전부 제발 떠나지않길 기도해 쉽게 나누었던 인사도 그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 소중한 그대 내곁에 있단 걸 설레는 안녕 그걸로 알죠 그대가 내민 수줍던 손으로 세상을 모두 담았고 어느새 내게 그댄

우리 기쁜날 김장훈

웃어봐요 모든걸 잊고 이 세상을 가득 채울만큼 조용히 두눈을 감아봐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고마워요 나 그대에게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아 하얗게 세상을 밝혀주는 그대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내 마음안에 그대 자리는 자꾸 커져만 가서~ 이렇게 하얀 눈이 내리면 자꾸만 그대 모습 떠올라 나도 모르게

변혁 김장훈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뿐이야 이제는 다짐을 하지 세상을

변혁 (變革) 김장훈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뿐이야 이제는 다짐을 하지 세상을 내가 바꾸겠다고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기다리다 지쳤니봐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나 지금 다시 이런생각 이런 세상을

변혁(變革) 김장훈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난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뿐이야 너나 모두 말뿐이야 이제는 다짐을 하지 세상을

절반으로 줄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대나 어쩐대나 하지만 한 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신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있어주면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절반으로 줄 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꺽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데나 어쩐데나 하지만 한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사람들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 마 참 알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는 몰라 더 묻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 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보내주기 김장훈

가슴속에서 맴돌던 이랴기 끝내고 나니 자유롭나요 떠나기 미안해 내가 먼저 그댈 버려주기를 기다렸나요 다른 사랑 스쳐지나가길 얕은 바람이길 기도했었지만 이해해요사랑에 빠진 맘 나와 같을테니 이해할께요 돌아서려 아무리 애써도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힘들어도 잊어볼께요 사랑을 시작한 그댈 위해~ 나도 언젠가 잊혀지겠죠...

오랜만에 김장훈

우리 함께 한 자리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나요 그말 우린 안해도 다 통하는 거죠 서로가 다른 곳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하늘을 바라봤을 거예요 늘 그랬잖아요 신문에 뉴스에 일들 머리 아픈 고민 모두 다 잊고 함께 해요 온 세상 모든 시간이 우릴 위해 존재해요 우리가 함께 노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해요 내일 또 해야

사랑하고싶어 김장훈

그대 가슴에 그대 메마른 영혼에 그대 어깨 위에 그대 맥빠진 눈동자에 눈뜨면 찾아오는 숨가쁜 하루 어제의 기억까지 모두 빼앗아 가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그렇게 살아가는 서글픈 사람들 그대여 가슴을 열어 그대여 사랑을 해봐 차가운 그대를 위해 나는 사랑하고 싶어 그대 가슴에 그대 메마른 영혼에 그대 어깨 위에 그대 맥빠진 눈동자에 눈뜨면 찾아오는

그림자 김장훈

기억이다 같이 사랑하지만 같이 끝나진 않는다 누군가는 남겨진 체 아직 눈물 속에 살고 있다 떠나간 내 사람은 내 사람은 어디에 있나 문 앞을 서성이다 이내 골목으로 나서지만 가련한 내 사랑은 내 사랑은 그림자처럼 길어져가다가 조금씩 져물어간다 끝이라는 게 끝날 때에는 알 수가 없더라 나는 늘 지각하고 놓치더라 바람아 흘러가라 세상을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나와 같다면 (Acoustic) 김장훈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살고싶다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 ☆ violet 하얀사랑24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メ。수정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 (Inst.)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Dream Song (드림송) (Korean Ver.) 김장훈

멀고 험한 길 멀고 험한 길 우리는 도전하죠 세계를 위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요 그대 가슴이 그대 가슴이 벅차오르게 그대의 꿈이 그대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모두 다 함께 손잡고

나와 같다면 김장훈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돼 널 위해

나와 같다면 김장훈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돼 널 위해

이제야 김장훈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이제야 투명해진 너의 모습을 보았어이제야 알았어 -사랑하고 싶어- 그대 가슴에 그대 메마른 영혼에 그대 어깨 위에 그대 맥빠진 눈동자에 눈뜨면 찾아오는 숨가쁜 하루 어제의 기억까지 모두 빼앗아 가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그렇게 살아가는 서글픈 사람들 그대여 가슴을 열어 그대여 사랑을 해봐 차가운 그대를 위해

보내주기 김장훈

가슴속에서 맴돌던 이랴기 끝내고 나니 자유롭나요 떠나기 미안해 내가 먼저 그댈 버려주기를 기다렸나요 다른 사랑 스텨지나가길 얕은 바람이길 기도했었지만 이해해요 사랑에 빠진 맘 나와 같을테니 이해할께요 돌아서려 아무리 애써도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힘들어도 잊어볼께요 사랑을 시작한 그댈 위해~ 나의 곁에서 누군가 떠올라 혼자 힘든 눈물 흘렸나요

눈물없는나라로 김장훈

온세상 하얗게 눈이 내려 까만밤 하얀 꿈을 꾸며 그대를 기다리는 맘 떠나가질 않네 비둘기 한 마리 날아들면 내 헛된 사랑을 말해볼까 가슴에 쌓아둔 바램 전해 달라고 할까 자꾸만 눈물이 나겠지만 이제 어쩔 수 없네 하지만 그 시절 추억들이 우릴 사랑하게 한다면 눈물없는 나라로 떠나갈텐데 슬픔은 언제난 나를 위해 내 속을 떠나려 하질 않아 그대를 만날 때까진

너만 있다면 김장훈

가시같은 내 곁을 지켜준 널 위해 웃겠다. 기다려줘 내가 서있는 벼랑 끝 위태로워 보이지만 난 괜찮아 바람이 말해 저 아래 바닥에도 하늘은 있다. 단 한번 찡그리지 않는다. 다시는 떠나가지 않겠다. 꿈을 꾼다. 죽어도 돌아간다. 너만 있다면 지겹도록 비웃던 얼굴 뒤로 다시 해낸다.

아버지 김장훈

세상의 칼끝이 날 찔렀다 눈물이 상처를 파고든다 꺽여버린 무릎이라도 딛고 다시 일어선다 통증은 이제 두렵지 않다 니앞에서 비틀대기 싫다 가시같은 내곁을 지켜준 널 위해 웃겠다 기다려줘 내가 서 있는 벼랑 끝 위태로와 보이지만 난 괜찮아 바람이 말해 저 아래 바닥에도 하늘은 있다 단 한번 찡그리지 않는다 다시는 떠나가지 않겠다 꿈을 꾼다

오랜만에 김장훈

우리 함께 한 자리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나요 그 말 우린 안 해도 다 통하는 거죠 서로가 다른 곳에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하늘을 바라봤을 거에요 늘 그랬잖아요 신문에 뉴스에 일들 머리 아픈 고민 모두 다 잊고 함께 해요 온 세상 모든 시간이 우릴 위해 존재해요 우리가 함께 노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해요 내일

눈물 없는 나라로 김장훈

온세상 하얗게 눈이 내려 까만밤 하얀 꿈을 꾸며 그대를 기다리는 맘 떠나가질 않네 비둘기 한 마리 날아들면 내 헛된 사랑을 말해볼까 가슴에 쌓아둔 바램 전해 달라고 할까 자꾸만 눈물이 나겠지만 이제 어쩔 수 없네 하지만 그 시절 추억들이 우릴 사랑하게 한다면 눈물없는 나라로 떠나갈텐데 슬픔은 언제나 나를 위해 내 속을 떠나려 하질 않아 그대를 만날 때까진 남아있겠지

나와같다면 (Acoustic Version) 김장훈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마이 프로필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날 눈빛 처음 마주쳤던 그 순간 사는 곳은 너의 맘 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를 위해 마음 바치기 하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 것 지금 너의 곁에 그 자리 혹시 비어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 주겠니 늘

나와같다면 김장훈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서른살이 되던 해엔 살고 싶었어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왔던 40대 평화를 찾았었다 믿었네 하지만 거울속에 내모습 꿈을 꾸고 싶었어 다시 한 번쯤 가끔은 난 웃고있는 광대가 되고파 날 바라봐주는 널 웃게하고파 안넘어 지려고 발버둥치는 내 마음을 혹시라도 니가 알까봐 어릴쩍 병원에서 지냈던 3년 창문틀 넘어로 세상을

마이 프로필(My Profile)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날 눈빛을 마주쳤던 그 순간 사는곳은 너의 맘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동안 한여자만을 위해 마음바치기 하는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것 지금 너의 곁에 그자리, 혹시 비워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주겠니 늘 함께

나와 같다면 김장훈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Repeat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김장훈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