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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 김장훈

기다리다가 힘들면 그대를 찾아 가려해요 어디쯤 머물러 있는지 내 그대를 어려운 부탁인가요 내곁에 항상 있어달라는 건 시간이 흘러 지겨우면 잠시 날 떠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그리워도 그 언젠가는 다시 그댈 볼 수 있기에 어느날 갑자기 그대 내게 오는 꿈은 나를 깊게 잠들게 하죠 이제는 깨워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그리워도...

눈물없는나라로 김장훈

온세상 하얗게 눈이 내려 까만밤 하얀 꿈을 꾸며 그대를 기다리는 맘 떠나가질 않네 비둘기 한 마리 날아들면 내 헛된 사랑을 말해볼까 가슴에 쌓아둔 바램 전해 달라고 할까 자꾸만 눈물이 나겠지만 이제 어쩔 수 없네 하지만 그 시절 추억들이 우릴 사랑하게 한다면 눈물없는 나라로 떠나갈텐데 슬픔은 언제난 나를 위해 내 속을 떠나려 하질 않아 그대를 만날 때까진

눈물 없는 나라로 김장훈

온세상 하얗게 눈이 내려 까만밤 하얀 꿈을 꾸며 그대를 기다리는 맘 떠나가질 않네 비둘기 한 마리 날아들면 내 헛된 사랑을 말해볼까 가슴에 쌓아둔 바램 전해 달라고 할까 자꾸만 눈물이 나겠지만 이제 어쩔 수 없네 하지만 그 시절 추억들이 우릴 사랑하게 한다면 눈물없는 나라로 떠나갈텐데 슬픔은 언제나 나를 위해 내 속을 떠나려 하질 않아 그대를 만날 때까진 남아있겠지

독립군 애국가 (With 피아) 김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김장훈의 독립군 애국가 (With 피아) 김장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추억만들기 김장훈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맘이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사랑사랑사랑 김장훈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김장훈의 독립군애국가 (With 피아) 김장훈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 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 가거라 고마웠다 오늘 밤 내 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 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너를 기억할게 비록 그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 가거라 고마웠다 오늘밤 내 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 가거라 고마웠다 오늘밤 내 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빙글빙글 (Zucker Ver.) 김장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해(못해,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그 사랑이 뭔데 김장훈

가슴 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 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 종일 집 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우습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존심도 내겐 없었나봐요 허락도 없이 가슴에 담겨 울게 해 놓고 이제와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사랑아 김장훈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거거라 고마웠다 오늘 밤 내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 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 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너를

행복한가요 김장훈

좋은 사람 다시 또 만낫다고 그런것도 난 여태 모르고 돌아오면 정말 잘할꺼라고.. 잘됐네요 .. 미안해 말아요 그대.. 난 별로 잘해준 것도 없잖아요 그나마 맘 조차 다 주고 나니 이젠 빈 털털이가 된걸요... 그래도... 사랑한 걸 어떡해요.. 보고픈 걸 어떡해요..

이별 참 나답다 (Inst.) 김장훈

김장훈 슈퍼주니어 김희철? collaboration to all my broken heart this is 12금 project ya hear me? let's bring on 너를 붙잡고 싶은 나야 결국 웃으며 보낸 나야 하하하하 웃어줄게 하하하하 웃어보내 널 너에게 sorry sorry sorry sorry?

11월 November - 나의 바램이 저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줄 오직 한 사람 그대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 내가되길 나의 바램이 저 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게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혹시

변혁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뿐이야 이제는 다짐을

변혁 (變革)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이별 참 나답다 김장훈

brake it brake it brake it brake it love 너 떠나던 날 밤새워 울었던 난 니 앞에선 참아본다 사랑이 떠나간다 사랑이 떠나 사 사랑이 떠나 나 억지로 웃어본다 나 웃어본다 나 나 웃어본다 멋지게 너를 보내주고 싶지만 목숨보다 사랑했었던 너잖아 넌 정말 쿨하고 난 늘 붙잡고 이별 참 나답다 한많은 사람

이별 참 나답다 (With 희철 of 슈퍼주니어) 김장훈

Intro) 김장훈 슈퍼주니어 김희철 collaboration to all my broken heart this is 12금 project ya hear me let’s bring on a) 너를 붙잡고 싶은 나야 결국 웃으며 보낸 나야 하하하하 웃어줄게 하하하하 웃어보내 널 b) 너에게 sorry sorry sorry sorry

변혁(變革) 김장훈

나 어릴때는 그런 생각 이런 세상은 변해갈꺼라 생각했지 부딪힌 험한 세상속에도 이런 생각은 아직 바뀌지는 않았지 하지만 가끔씩은 무서웠지 그런 좋은 세상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난 기다렸어 하지만 생각하면 걱정없어 세상 모든 사람 나와 같은 세상속에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언제나 말 뿐이면 세상은 변할수 없는데 모두 말

한국사람 (연주곡) 김장훈

주저앉은 사람들 잊혀져 가는 그 얼굴들 내가 꿈을 꾸듯이 그들도 꿈을 꾸겠지 희미하게 호흡이 느껴지네 익숙함이 이렇게 지속되어 간다면 기다릴 힘은 사라지네 아이들의 눈가에 눈물들을 닦아주오 잠이 들기엔 안타까워 눈물조차 메말라 씻어낼 수 없는데 어디에 기대설까 나는 그들과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내일 보면서 살고 싶어 이 땅의 모든 사람

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그대 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내가 되길 나의 바램이 저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타버린 나무 김장훈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리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게 가진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 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난 우리 앞엔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람 맞이할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꺼야 그대여 내 목소릴 기억해둬 너의

빙글빙글(Zucker Ver.) 김장훈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김장훈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내가 저 먼 바다로 나가는 그 이유 내가 이 세상에 한 사람 이란 거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이란 걸 나만의 이유 꽃을 보면 어릴 때가 생각나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무 늦어 버렸나요 어머니 너무 늦지 않았어요 어머니 나만의 이유 그 누가 뭐라 해도 정해버린 나의 길 힘겨워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또 가요

살고싶다 김장훈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여기에 서있다 난 살아있다 거칠은 세상 속에도 난 살아 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내 사람

살고싶다 ☆ violet 하얀사랑24 김장훈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여기에 서있다 난 살아있다 거칠은 세상 속에도 난 살아 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내 사람

살고싶다メ。수정 김장훈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여기에 서있다 난 살아있다 거칠은 세상 속에도 난 살아 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내 사람

살고싶다 (Inst.) 김장훈

난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난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여기에 서있다 난 살아있다 거칠은 세상 속에도 난 살아 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내 사람

오래되던 날 김장훈

그냥 보내줘야 하는데 그런게 사랑이라는데 손을 흔들며 미소도 띠우며 너무나 착한 사람인 듯이 하지만 화를 내고 소리만 질렀죠 너 없이는 안되는 내가 빨리 가라며 더 듣기 싫다며 다른 사람 흉내를 냈죠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잡아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요 내가 너무 싫어서 너무 지겨워져서 떠나는 그대를 어떻게 하나요 남았는데 아직

마음의 계절 김장훈

계절은 같은 거리로 겨울 지나 때 되면 봄이 찾아와도 사람들 마음의 계절은 언제 변할지 알 수가 없죠 봄처럼 그댈 알았고 그대 떠난 지금 마음은 추운 겨울 낙엽지는 줄도 모른 채 차가운 거리에 혼자 남겨져 조금씩 다투던 그 시간 속에 그댄 이별을 준비했겠죠 실망스런 마음 그런것보단 나의 전부인 사람 그런 그대였는데 미안해 하진 마요 아름다운 나의 그대 거친

울지마 인마 (Duet With 강인) 김장훈

지나가면 추억일뿐야 이 험한 세상 버티기도 힘든데 그깟 일로 울지마 인마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지금 돌아보면 그때 날 위로해주었던 내 사람들이 참 많았었지 밥은 먹고 다니냐고 언제나 전화하라고 내 편이 돼 준다고 그 때는 그 위로가 와 닿지가 않아서 점점 모두를 멀리했었지만 결국 나와 울어주고 웃게 해주는 건 그때 그 사람

울지마 인마 (Duet. 강인) 김장훈

지나가면 추억일뿐야 이 험한 세상 버티기도 힘든데 그깟 일로 울지마 인마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지금 돌아보면 그때 날 위로해주었던 내 사람들이 참 많았었지 밥은 먹고 다니냐고 언제나 전화하라고 내 편이 돼 준다고 그 때는 그 위로가 와 닿지가 않아서 점점 모두를 멀리했었지만 결국 나와 울어주고 웃게 해주는 건 그때 그 사람

울지마 인마 김장훈

지나가면 추억일뿐야 이 험한 세상 버티기도 힘든데 그깟 일로 울지마 인마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지금 돌아보면 그때 날 위로해주었던 내 사람들이 참 많았었지 밥은 먹고 다니냐고 언제나 전화하라고 내 편이 돼 준다고 그 때는 그 위로가 와 닿지가 않아서 점점 모두를 멀리했었지만 결국 나와 울어주고 웃게 해주는 건 그때 그 사람

사랑아 김장훈 7집

이렇게 가는구나 짧게도 살았구나 사랑아 잘거거라 고마웠다 오늘 밤 내손으로 그 눈 감겨주고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마 그 사람도 한 번쯤 슬펐겠지 나를 버리고 돌아설 땐 사랑아 넌 왜 이리도 서둘러 가니 게으른 그리움 나에게 맡긴 채 담엔 우리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부디 아름답게 빛나기를 이루어진 사랑만 사랑이겠니 나만은 너를 기억할게 비록 그

Message of love 티노

(김광진)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양진석) 나의 미래의 등불이 되어준 사람 이 세상에 한 사람 그대입니다 (김장훈) 때론 어려운 시련 속에 힘든 적도 있지만 (한동준)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낼 수 있었죠.. 그대...

이별 참 나답다 김장훈 & 김희철

<김장훈 & 김희철 - 이별 참 나답다> 너를 붙잡고 싶은 나야 결국 웃으며 보낸 나야 하하하하 웃어줄게 하하하하 웃어보내 널 너에게 sorry sorry sorry sorry 해봤자 나도 simple simple simple simple simple love 내 사랑은 stop 홀로 싸워야 할 밤 외로워도 티 내지마 사랑이 떠나간다

이별 참 나답다 김장훈, 김희철

Intro) 김장훈 슈퍼주니어 김희철 collaboration to all my broken heart this is 12금 project ya hear me let’s bring on a) 너를 붙잡고 싶은 나야 결국 웃으며 보낸 나야 하하하하 웃어줄게 하하하하 웃어보내 널 b) 너에게 sorry sorry sorry sorry

이별 참 나답다 김장훈/희철

Intro) 김장훈 슈퍼주니어 김희철 collaboration to all my broken heart this is 12금 project ya hear me let’s bring on a) 너를 붙잡고 싶은 나야 결국 웃으며 보낸 나야 하하하하 웃어줄게 하하하하 웃어보내 널 b) 너에게 sorry sorry sorry sorry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

Honey 김장훈

우리 헤어진 건가요 정말 떠난 건가요 전화해도 받질 않네요 그댈 잊을 수가 없어서 쓰러지고 말았어요 이런 내 모습 실망하지 말아요 눈물처럼 하루가 가요 그대 맘은 괜찮은가요 MY LOVE HONEY 오 HONEY 많이 보고싶어 그 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오 HONEY 슬픔 속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예쁜 드레스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것이 이젠 모든걸...

사노라면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

소나기 김장훈

잠시뿐일꺼야 곧끝날거야 또해가뜰거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없이내리네 갑자기왔다 적시고 간다 오오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오오 내가 찾아가야...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