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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운다 김장수

오 레오레야 오 레오레야 오 레오레야 오 레오레야 사랑의 가슴 아파 울었다 이별의 눈물을 흘렸다 기댈 곳 하나 없는 세상에 난 난 난 나를 나를 맡긴채 피할 곳 없는 인생과 날 버리고 가는 사람이 뜨거운 내 가슴 적신다 돌아서 눈물을 훔친다 남자가 운다 바람의 날리는 잎새에 남자가 운다 남자도 운다 남자가 운다 상처난 지난 내 과거에 남자가 운다

남자도운다 김장수

사랑에 가슴아파 울었다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기댈 곳 하나 없는 세상에 나나나 나를 나를 맡긴채 피할 곳 없는 인생과 날버리고간 사랑이 뜨거운 내가슴 적신다 돌아서 눈물을 훔친다 남자가 운다 바람에 날리는 잎새에 남자가 운다 남자도 운다 남자가 운다 상처난 지난 내 과거에 남자가 운다 남자도 운다 세상이 날 속이려 할때도 난

그 때 그 부산 김장수

그 옛날의 부산항은 이별의항구 눈물과 한숨가득 모여있던곳 비릿한바다 내음 가득한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라 잘가세요 잘있어요 기쁨의 기적이 운다 그옛날의영화속에 눈물의 부산 부둣가 밤이면 밤마다 네온빛속에서 그리운 사랑찾아 헤매네 밤이면 밤마다 네온빛 속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슬퍼라 45년 부산역은 만남의거리 기쁨의 눈물가득 모여있던곳 헤어진 내사랑이 돌아오는곳

남자도 운다 술제이

합격했지만 연극이 아닌 걸레질부터 배워야 했어 밤에는 호프 낮에는 전단지 알바를 하며 시간이 나면 틈틈이 외웠던 대본 허나 좀처럼 맡지 못한 배역 어느날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 혹시 눈물이 흐르면 어쩌나 그는 웃으며 연기를 했어 아들은 잘있으니 걱정마요 남자도 운다 남자도 울어 표현하지 않지만 남자도 울어 다만 꿈을 위해 꾹 참는다

남자도 운다 박현빈

마지막 한번만더 안아줘요 끝내 울어버린 나의 여인아 참을 수가 없어서 남자도 울어요 부디부디 잊어주세요 나보다 조금만 더 행복해요 슬픈 눈빛으로 떠난 여인아 아파하면 안되요 후회도 마세요 부디부디 행복하세요 보내주는사람도 가는 사람도 서글픈 사연안고서 떠나가는사람도 남은 사람도 소리없이 우는밤 비가 내리네 아아 비가내리네

남자도 운다 (Inst.) 술제이(SOOL J)

아버지란 이름이 그 멋진, 무거운 가장이란 이름 이른나이엔 이해못했던 아버지의 눈물 이젠 알 것 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당신의 청춘 남자도 운다 그남자의 나이는 갓 스무살 고향을 떠나와 아주 낯선 땅 서울에 두발을 디뎌 꿈을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길을 나섰다 어릴적부터 되길 원했던 배우 무작정 대학로 사이를 헤매어 극단 오디션엔 합격했지만

남자도 운다 (Inst.) 술제이 (Sool J)

아버지란 이름이 거머쥔 무거운 가장이란 이름 이른 나이엔 이해못했던 아버지의 눈물 이젠 알 것 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당신의 청춘 남자도 운다 그 남자의 나이는 갓 스무살 고향을 떠나와 아주 낯선 땅 서울에 두발을 디뎌 꿈을 위해 부모님의 반대도 길을 나섰다 어릴적부터 되길 원했던 배우 무작정 대학로 사이를 헤매어 극단 오디션엔 합격했지만 연극이 아닌

남자도 운다 (Feat. 화이트 Of Xing) 술제이(SOOLj)

아버지란 이름이 그 멋진, 무거운 가장이란 이름 이른나이엔 이해못했던 아버지의 눈물 이젠 알 것 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당신의 청춘 남자도 운다 그남자의 나이는 갓 스무살 고향을 떠나와 아주 낯선 땅 서울에 두발을 디뎌 꿈을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길을 나섰다 어릴적부터 되길 원했던 배우 무작정 대학로 사이를 헤매어 극단 오디션엔

남자도 운다 (Feat. 화이트 Of Xing) 술제이(SOOL J)

아버지란 이름이 거머쥔, 무거운 가장이란 이름 이른나이엔 이해못했던 아버지의 눈물 이젠 알 것 같애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렸던 당신의 청춘 남자도 운다 그남자의 나이는 갓 스무살 고향을 떠나와 아주 낯선 땅 서울에 두발을 디뎌 꿈을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길을 나섰다 어릴적부터 되길 원했던 배우 무작정 대학로 사이를 헤매어 극단 오디션엔

남자도운다 고영준

고영준 ♪남자도운다♪ 이별의 순간 너에눈에 ~ ~ ~ 담겻던 파 란하늘 ~ ~ ~ 아무렇지도 않은듯 ~ ~ ~ 머리칼을 쓸어올렷지 ~ ~ ~ 아쉽지만 이제그만 ~ ~ ~ 아쉽지만 이제안녕 ~ ~ ~ 우리의 사랑끝인걸 ~ ~ ~ 추억만으 로 살수잇을까 ~ ~ ~ 안타깝지 만 말하지 않았어 ~ ~ ~ 남자도 운다 ~ ~ ~ 남자도 운다

가슴이 운다 버즈

내 우쭐대는 자신감에 울었어 잘난 자존심에 또 울었어 쉽게 다가온 널 가볍게 생각했어 그래서 너를 잡지 못했어 난 정말 얼마나 바보 같은지 너 따위가 도대체 뭐라고 나 없인 안된다 며칠 못가서 돌아온다 같지 않은 생각만 했어 사랑해 너 아니면 내가 안돼 너를 울렸던 난 남자도 아니야 우는 게 뭔지도 몰랐던 나의 가슴 속에 또 눈물이

가슴이 운다 버즈?

내 우쭐대는 자신감에 울었어 잘난 자존심에 또 울었어 쉽게 다가온 널 가볍게 생각했어 그래서 너를 잡지 못했어 난 정말 얼마나 바보 같은지 너 따위가 도대체 뭐라고 나 없인 안된다 며칠 못가서 돌아온다 같지 않은 생각만 했어 사랑해 너 아니면 내가 안돼 너를 울렸던 난 남자도 아니야 우는 게 뭔지도 몰랐던 나의 가슴 속에 또 눈물이

가슴이 운다 버즈 (Buzz)

내 우쭐대는 자신감에 울었어 잘난 자존심에 또 울었어 쉽게 다가온 널 가볍게 생각했어 그래서 너를 잡지 못했어 난 정말 얼마나 바보 같은지 너 따위가 도대체 뭐라고 나 없인 안된다 며칠 못가서 돌아온다 같지 않은 생각만 했어 사랑해 너 아니면 내가 안돼 너를 울렸던 난 남자도 아니야 우는 게 뭔지도 몰랐던 나의 가슴 속에 또 눈물이

가슴이 운다 Buzz

내 우쭐대는 자신감에 울었어 잘난 자존심에 또 울었어 쉽게 다가온 널 가볍게 생각했어 그래서 너를 잡지 못했어 난 정말 얼마나 바보 같은지 너 따위가 도대체 뭐라고 나 없인 안된다 며칠 못가서 돌아온다 잘난척만 하고있었어 사랑해 너 아니면 내가 안돼 너를 울렸던 난 남자도 아니야 우는 게 뭔지도 몰랐던 나의 가슴 속에 또 눈물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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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레오레야 오 레오레야 오 레오레야 오 레오레야 사랑의 가슴 아파 울었다 이별의 눈물을 흘렸다 기댈 곳 하나 없는 세상에 난 난 난 나를 나를 맡긴 채 피할 곳 없는 인생과 날 버리고 가는 사람이 뜨거운 내 가슴 적신다 돌아서 눈물을 훔친다 남자가 운다 바람에 날리는 잎새에 남자가 운다 남자도 운다 남자가 운다 상처난 지난 내 과거에

가슴이 운다 버즈(Buzz)

내 우쭐대는 자신감에 울었어 잘난 자존심에 또 울었어 쉽게 다가온 널 가볍게 생각했어 그래서 너를 잡지 못했어 난 정말 얼마나 바보 같은지 너 따위가 도대체 뭐라고 나 없인 안된다 며칠 못가서 돌아온다 잘난 척만 하고 있었어 사랑해 너 아니면 내가 안돼 너를 울렸던 난 남자도 아니야 우는 게 뭔지도 몰랐던 나의 가슴 속에 또 눈물이

남자도 운다 (feat. 화이트 Of Xing) 술제이(SOOLj)?

합격했지만 연극이 아닌 걸레질부터 배워야 했어 밤에는 호프 낮에는 전단지 알바를 하며 시간이 나면 틈틈이 외웠던 대본 허나 좀처럼 맡지 못한 배역 어느날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 혹시 눈물이 흐르면 어쩌나 그는 웃으며 연기를 했어 아들은 잘있으니 걱정마요 남자도 운다 남자도 울어 표현하지 않지만 남자도 울어 다만 꿈을 위해 꾹 참는다

눈먼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바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지만 남...

눈먼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더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랴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더한번 눈이멀어도 가슴에 내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

그대없이도 사랑하리라 김장수

잠이들면 꿈길에서 반기어주고 눈을뜨면 내곁에서 불꽃이던 그대 어이해 우리~는 남이라야 합니까~ 우리의 의미를 가진다해도 내몫이 없을 불꽃이라면 이마음을 채울길은 정녕없는건가요~ 그대아픔도 아픔이지만 보내야하는 아픔이 더욱크기에 그대 내마음에 감추던 사랑이 그대없이도 더욱더욱 사랑하리라 우리의 의미를 가진다해도 내몫이 없을 불꽃이라면 이마음을 채울길은...

눈먼사랑 김장수

.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더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랴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더한번 눈이멀어도 가슴에 내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

꽃바람 불면 김장수

꽃바람 불면 그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꽃잎을 보면 닿을듯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우우우~ 꽃바람 불면 그땐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간주) 꽃바람 불면...

그때 그 부산 김장수

********그때 그 부산 @@ 그옛날에 부산항은 이별의항구 눈물과 한숨가득 모여잇던곳 비릿한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요. 잘가세요 잘있어요 기쁨에 기적이운다 그옛날 영화속에 눈물의 부산부둣가 밤이면 밤마다 네온빛속에서 그리운 사랑찿아 헤메네 밤이면 밤마다 네온빛 속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슬퍼라 ~~~~ @@ 4.5년 부산역은 만남의...

눈먼 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

잊고살수있다면 김장수

잊고살수있다면 이제다시는 널 찾지 않겠어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도 너와 함께한 날도 이제 그만 지우고 싶어 아픔은 잠시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것을 기억하는 나의 모습 *나를 떠나간 널 미워할 수 없었기에 내게남은건 아픔뿐인거야 이제다시는 너를 찾지 않겠다던 나의 약속이 더 나를 힘들게 하네 잊고 살 ...

김장수 눈먼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더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랴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더한번 눈이멀어도 가슴에 내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

잠도 잘 오겠다 김장수

마 우리 인자 그만 만나입시더 나에게 그런 식으로 말해놓고 잠도 잘오겠다 내 마음 갈팡질팡 찢어 놓고 잠도 잘오겠다 너에게 빼앗겨 버린 내 마음은 저 몰라라하고 너혼자 두발 뻗고 긴긴밤에 잠도 잘오겠다 아 야속한 니맘 아 돌아와주오 당신이 내게 말했던 그많은 얘기들이 모두 거짓이었나요 바보 같이 믿어왔던 지난날의 내모습 정말 어리석었어 믿을 수 없어 ...

눈 먼 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용서 김장수

나 용서해 너를 너무 아프게 한거 나 용서해 너를 너무 힘들게 한거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나완 상관없이 그렇게 되버렸어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아파했는지 모든걸 얘기하려 해도 나는 용기가 없어요 모든걸 빌어보려 해도 이젠 시간이 없나봐 < 간주중 >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나완 상관없이 그렇게 되버렸어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아파했는지 모든걸 얘...

인생 김장수

비내리는 거리를 나혼자 걸어가간다 술에 취해본 세상은 말이 없네 나도 한 사람의 나그네 인거 철이 없던 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는가 도시에 불빛속에서 해메이는가 아 세월이 흐르면 왔던 길로 되돌아 갈뿐인데 <간주중> 비내리는 거리를 나혼자 걸어가간다 술에 취해본 세상은 말이 없네 나도 한 사람의 나그네 인거 철이 없던 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

눈먼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더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랴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더한번 눈이멀어도 가슴에 내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

흰머리 파뿌리 김장수

잔을 채운 와인한잔에 우리의 사랑함께 나누고 와요 마주 본 그대 눈속에 나랑은 그대 사랑있었네 어둠에 쌓인 밤에도 나는 당신이있어 좋아라 비오고 바람불어도 나는 언제나 내곁에있어 바람결에 날린 그대 머릿결 흰머리 나는 보았네 검은 머리 내게 받쳐준 당신 너무나 사랑해 <간주중> 힘들고 지친날에도 나는 당신이 있어 좋아라 아프고 괴로울때도 그...

눈먼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멀어 눈먼사랑을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멀어 눈먼사랑을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내이름을 부르지...

검은머리 파뿌리 김장수

잔을 채운 와인 한잔에 우리에 사랑 함께 나눠모아요 마주보는 그대 눈 속에 날 향한 그대 사랑 있었네 어둠에 쌓인 밤에도 나는 당신이 있어 좋아라 비오고 바람불어도 그대는 언제나 내곁에 있어 바람결에 날린 그대 머리결 흰머리 나는 보았네 검은 머리 내게 받쳐준 당신 너무나 사랑해 ~간주~ 힘들고 지친 날에도 나는 당신이 있어 좋아라 아프고 괴로울 때도...

변하는 세상 김장수

달라져 달라져 가는 이세상 나를 외면 하던 그대의 눈빛처럼 다가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세 엿세 일했지만 돌아오지 않는걸 알면서 기다렸던 시간들 그대 외로움은 때론 무섭도록 다만 어둠속에 나를 뭍게 하는가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달라지고 변하는게 우리 사는 세상인줄 알지만 사랑하는 그대 마음 내 곁에서 영원하길 빌었어 <간주중> 달라져 ...

꽃바람 불면$$ 김장수

$$ 꽃바람 불면 $$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 * (짧았던 사랑이지만)~ **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 멀리 있었어 그리워 살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때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면 닿을듯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우우우~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

부탁 김장수

그대를 사랑하면 알 수록 가슴 저미는 슬픔에 끝내 이 한 마디 못하고 나는 떠나왔어 마음 아프지만 영원히 그대곁에 머물다 한 줌 바람 그 속으로 우리 함께 할 수 없다면 이쯤에서 내가 그대 곁을 떠나리 내 먼저 떠나갈 시간이 다가오기에 널 위해 미련을 내가 가져가리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부디 날 위해 행복하여주오 슬퍼 말아요 난 울지 않아요 사랑하는 ...

그때그부산 ◆공간◆ 김장수

그때그부산-김장수◆공간◆ 1)그옛날에부산항은만남의거리~~ 눈물과한숨가득모여잇던곳~~ 비릿한바다내음가득한~이곳~~ 밝~은달빛마저슬~퍼~요~~잘~가세~요~ 잘있~어요~~~기쁨에기적이운다~~ 그~옛날~의~영화~속에~~~ 눈물의부산부둣~가~~~밤이면밤마다~~ 네온빛속에서~그리운사랑찿아헤~매~네~~~ 밤이면밤마다~네온빛속에서

눈먼 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 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어와 그 이름을 부...

광안리의 밤 김장수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광안대교를 바라보면서 바람결에 흩날리는 너의 머릿결 내 마음을 달래어본다 지금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온 추억 속의 그 바닷가를 부는 바람아 말해다오 너만을 사랑한다고 너의 모습 가슴에 담은 추억 속의 광안리의 밤 너의 모습 가슴에 담은 추억 속의 광안리의 밤 잊지 못할 광안리의 밤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장수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

눈먼사랑 MR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더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랴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더한번 눈이멀어도 가슴에 내사랑을 묻어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 졌나요 그리워 목이메여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

나만의 당신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

김장수의 눈먼사랑 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

나와 같이 아픈 마음으로 김장수

시간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벌써 거리는 어둡고 싸늘해진 저녁바람 가르며 새한마리 날아서가네 그대와 걸었던 길로 가면은 눈물이 흐를것 같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지금은 너무 후회스럽기만 하네 힘없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그 누가 나와같이 아픈마음으로 이 거리를 지날까 모든게 슬픔으로 가득하고 외로워지는 오늘밤이지만 어느새 불어오는 싸늘한 바람이 발걸음을 재촉하네

눈먼사랑(MR) 김장수

눈먼 사랑~..김장수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여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 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 면 잊나 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간주중~~~~~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 하다

바다에 누워 (New Ver.) 김장수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

비와 외로움 (Feat. 우순실) @김장수@

김장수 - 비와 외로움 (Feat.

바다에 누워 (New Ver.) @김장수@

김장수 - 바다에 누워 (New Ver.) 00;27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바다에 누워 (New Ver.) 김장수 -

김장수 - 바다에 누워 (New Ver.) 00;27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