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땅의 축복위하여 김의철

해는 서산에 저물고 우리는 가야하네 여명의 새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우리의 갈길 머나먼 광명의 나라 이제 일어나 가야하네 이땅의 축복을 위하여 3. 해는 서산에 저물고 우리는 가야하네 사랑하는 이웃들과 손에 손을 잡고 서녁하늘 바라보며 안녕을 고하며 가야하네 동트기 전에 이 땅의 축복을 위하여

저 하늘의 구름따라 김의철

1. 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 삼아서 눈 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2.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김의철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이 몸 홀로 가야할 길 찾아 헤메이다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면 김의철

눈길 김의철

눈길 눈 나리는 저녁하늘 어둠이 깔리고 숲속에 작은 마을 불빛마저 끊기면 바람이 불어와 천사들이 춤을 추고 은빛같은 온누리에 평화의 노래 울리리 붉게 물든 저녁하늘 뭇별들이 돋아나고 성당에 종소리만 저 멀리서 들릴 때에 바람이 불어와 천사들이 춤을 추고 은빛같은 온누리에 평화의 노래 울리리 새벽 눈길 걷노라니 은은하게 듣는 소리 은빛머리 할머니...

연인들의 자장가 김의철

소식 한번 전해주오 어디 간다 말 했소 사랑하던 그 사람은 말도 없이 떠났소 나무 밑에 그늘지어 잎이 무성하네요 정이 들어 사랑하니 그늘 또한 없겠소 지나버린 추억 아예 생각지도 말으오 그 사람은 행복하게 어디든 가서 살겠지.

잘가오 김의철

서서 바라 보리다 말없이 떠나오 옛 소식 들리거든 없던 소식이라고 내 친구에게 전해주오 '잘가오' 라고 무슨 생각 하시오 내 여기서 자겠소 무슨 생각 하시오 울지 말고 떠나오 풀 냄새 나무 우거진 숲속에 고이 잘가오 언덕 너머 고이 바라보리라 말 없이 떠나오 옛 소식 들리거든 없던 소식이라고 내 친구에게 전해주오 '잘가오' 라고 김의철

섬아이 김의철

1. 막막한 바다 위에 우뚝 솟은 외딴 섬에 한 소녀 검게 그을린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소녀 오랜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 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안고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2. 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소리에 밀려 꿈을 그리다 하늘을 엿보는 섬 아이 하나 있었네 오랜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 때 아름...

인생 김의철

인 생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이런저런 생각에 하루해도 저물어 흘러든 별빛사이로 나는 잠이 들어가네 세월아 쉬어가렴아 꿈을꾸는 나를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 따라가는 구름@ 세월아 쉬어가렴아 꿈을꾸는 나를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 따라가는 구름 인생@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김의철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이 몸 홀로 가야할 길 찾아 헤메이다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헤어갈 나의 인생아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면 김의철

강매 김의철

네 이름은 외로워 나비도 벌님도 볼뉘없어 너홀로 강가에 피었다 사라져갈 이름이여 너를 찾아 헤매이다 나의 와로움만 쌓이고 스러진 꽃잎을 찾으려고 등 뒤 해지는 줄 몰랐네 불러도 대답은 간데 없고 휘몰아치는 강바람만 말발굽 소리를 내며 말라버린 풀그루를 지나 단한번 미소를 줏으려고 그래서 네 이름은 강매라네 단 한번 그 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강...

교정에서(마지막 교정) 김의철

교정에서(마지막 교정) 마지막 밟는 이 교정에 남길 이 노래는 모든 선생님과 아우들께 띄우리니 내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리니 그리고는 내 이 노래를 항상 기억하리 교정 뒤안에서의 생각나는 이 일 저 일 이제 모두 제각기 갈 길 찾아 돌아 보리 라-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움을 내 언제곤 배우리 언제곤 나를 잊으셔도 나는 배우리 그...

마지막 교정 김의철

1. 마지막 밟는 이 교정에 남길 이 노래는 모든 선생님과 아우들께 띄우리니 내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리니 그리고 내 이 노래를 항상 기억 하리 교정 뒤안에서의 생각나는 이 일 저 일 이제 모두 제각기 갈길 찾아 돌아 보리 라라라라~ 2.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움 내 언제곤 배우리 언제곤 나를 잊으셔도 나는 배우리 그리곤 내 이 노래...

평화로운 강물 김의철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애야 저 배 젓는 사공에 물어보아라 강물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흘러가는 저 사공은 할 말이 없겠지 자식 생각 아내 생각 나무하러 간 동생 생각 이 세상 모든 근심걱정 씻은 듯 평안쿠나 산을 벗 삼아 노을을 벗 삼아 떠가는 저 사공은 평화롭게만 보이네 새를 쫓아서 강을 건너서 보이는 오두막집 아마 사공의 보급자리겠지...

이름 모를 소녀 김의철

이름모를 소녀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

교정에서(마지막 교정) 김의철

교정에서(마지막 교정) 마지막 밟는 이 교정에 남길 이 노래는 모든 선생님과 아우들께 띄우리니 내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리니 그리고는 내 이 노래를 항상 기억하리 교정 뒤안에서의 생각나는 이 일 저 일 이제 모두 제각기 갈 길 찾아 돌아 보리 라- 우리 선생님의 지혜로움을 내 언제곤 배우리 언제곤 나를 잊으셔도 나는 배우리 그...

우리들의 꽃 김의철

바람이 불어와 흙먼지 날리고 연두빛 고운 치마 이슬에 아롱지면 푸른 하늘 맑은 물에 곱게 곱게 꿈꾸리라 철뚝가에 피어나는 이름없는 풀 포기도 라라라라~ 떠오르는 태양빛에 붉게 되는 봉우리여 숨막히는 더위에도 내일을 노래하며 힘차게 살아가리 이 강산에 살아가리 피고지면 또 피리라 우리의 벗이요 라라라라~ 찬서리 하얗게 내려앉은 아침도 비오는 가을 밤...

잘가오 김의철

서서 바라 보리다 말없이 떠나오 옛 소식 들리거든 없던 소식이라고 내 친구에게 전해주오 '잘가오' 라고 무슨 생각 하시오 내 여기서 자겠소 무슨 생각 하시오 울지 말고 떠나오 풀 냄새 나무 우거진 숲속에 고이 잘가오 언덕 너머 고이 바라보리라 말 없이 떠나오 옛 소식 들리거든 없던 소식이라고 내 친구에게 전해주오 '잘가오' 라고 김의철

친우 김의철

친우 1. 구름 한 점 없는 저 하늘가에 홀로 떠 있다 흐르는 강물 잡을듯 멀리 사라져버린 너는 가야 할 많은 사람 중에 내 친구 있었다고 나에게 눈짓으로 가르쳐 이야기 해 주었지 라라라라~ 2. 네가 가는 곳에 내가 갔었고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왔었지 이 세상 헤쳐 나가며 너와 나는 친구라 했었지 진정한 친구 너는 하늘가에 별이어라 라라라라~

눈길 김의철

눈길 눈 나리는 저녁하늘 어둠이 깔리고 숲속에 작은 마을 불빛마저 끊기면 바람이 불어와 천사들이 춤을 추고 은빛같은 온누리에 평화의 노래 울리리 붉게 물든 저녁하늘 뭇별들이 돋아나고 성당에 종소리만 저 멀리서 들릴 때에 바람이 불어와 천사들이 춤을 추고 은빛같은 온누리에 평화의 노래 울리리 새벽 눈길 걷노라니 은은하게 듣는 소리 은빛머리 할머니...

우리의 꽃 김의철

우리의 꽃 바람이 불어와 흙먼지 날리고 연두빛 고운 치마 이슬에 아롱지면 푸른 하늘 맑은 물에 곱게 곱게 꿈꾸리라 철뚝가에 피어나는 이름없는 풀 포기도 라라라라~ 떠오르는 태양빛에 붉게 되는 봉우리여 숨막히는 더위에도 내일을 노래하며 힘차게 살아가리 이 강산에 살아가리 피고지면 또 피리라 우리의 벗이요 라라라라~ 찬서리 하얗게 내려앉은 아침도 비...

친구 김의철

친구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가에 홀로 떠있다 흐르는 강물 잡을 듯 멀리 사라져 버린 너는 가야할 많은 사람 중에 내 친구 있었다고 나에게 눈짓으로 가르쳐 이야기 해 주었지 라~ 네가 가는 곳에 내가 갔었고 내가 가는 곳 네가 왔었지 이 세상 헤쳐 나가며 너와 나는 친구라 했었지 진정한 친구 너는 하늘가에 별이어라 라~ 네가 가는 곳엔 내가 갔었...

친구에게 김의철

친구에게 어디에 떠나시오 내 여기 있겠소 어디에 떠나시오 말한마디 않겠소 언제곤 소식 전하리라 말없이 떠나고 가는 곳은 멀리서서 봐라보리다 말없이 떠나오 옛소식 들리거든 없던 소식이라고 내 친구에게 전해주오 잘가 오라고 무슨 생각 하시오 내 여기서 자겠소 무슨 생각 하시오 울지 말구 떠나오 풀냄세 나무 우거진 숲속에 고이 잘가오 언덕...

친구 김의철

친구 구름 한점없는 저 하늘가에 홀로 떠있다 흐르는 강물 잡을 듯 멀리 사라져 버린 너는 가야할 많은 사람 중에 내 친구 있었다고 나에게 눈짓으로 가르쳐 이야기 해 주었지 라~ 네가 가는 곳에 내가 갔었고 내가 가는 곳 네가 왔었지 이 세상 헤쳐 나가며 너와 나는 친구라 했었지 진정한 친구 너는 하늘가에 별이어라 라~ 네가 가는 곳엔 내가 갔었...

잘 가오 (친구에게) 김의철

친구에게 - 김의철 어디에 떠나시오 내 여기 있겠소 어디에 떠나시오 말한마디 않겠소 언제곤 소식 전하리라 말없이 떠나고 가는 곳은 멀리서서 봐라보리다 말없이 떠나오 옛소식 들리거든 없던 소식이라고 내 친구에게 전해주오 잘 가 오라고 무슨 생각 하시오 내 여기서 자겠소 무슨 생각 하시오 울지 말구 떠나오 풀냄세 나무 우거진 숲속에 고이 잘 가오

친구 (친우) 김의철

친우 - 김의철 구름 한 점 없는 저 하늘가에 홀로 떠 있다 흐르는 강물 잡을 듯 멀리 사라져버린 너는 가야 할 많은 사람 중에 내 친구 있었다고 나에게 눈짓으로 가르쳐 이야기 해 주었지 라라라라 ...

교정에서 김의철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아 정녕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없는데 왜 헤어져야하나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들은 가슴에 깊이깊이 쌓여...

저 하늘의 구름따라 (불행아) 김의철

저 하늘의 구름따라흐르는 강물 따라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바람을 벗삼아 가면눈 앞에 떠오는 옛 추억아아 그리워라소나기 퍼붓는 거리를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그리운 부모 형제다정한 옛 친구그러나 갈 수 없는 이 몸홀로 가야할 길 찾아 헤메이다헤어갈 나의 인생아헤어갈 나의 인생아헤어갈 나의 인생아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구름따라 강물따라하염없이 걷고만 싶구...

이땅의 황무함을 고형원

이땅의 황무함을 이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이땅의 황무함을 Various Artists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 고쳐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새롭게 하소서 은혜의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주소서...

이땅 뜰매

1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2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 뜰매

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 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아

이땅 뜰맿

이땅 왔다가 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었던 살림살이 뜻에담아 주려나 있다가 없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내던 살림살이 갈고닦아 주려나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떴다가 지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켰던 살림살이 땀에 씻어 주려나 찼다가 비는것이 이땅의 삶인가 지녔던 살림살이 고이물려 주려나 아~집안살림 나라살이 이땅의 삶이여 아~집안살림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김학래

그대는 구름이 되어 하늘을 날으고 나는 하늘이 되어 그대를 맞으리 사랑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그대는 하늘이 되어 햇빛을 머금고 나는 태양이되어 그대곁에 있으리 시간이 가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사랑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이땅의 축복 위하여 양희은

저 벌판에 황혼을 불태우며 외치는 마음들 대망을 품에 안고 하늘을 우러러 깊이 호소하는 맘 한반도 이 땅 위에 평화를 기리는 맘 해는 서산에 저물고 우리는 가야하네 노을 빛에 물드는 모든 삼라만상이 동녘의 해를 기리면서 벅찬 가슴을 안고 가야하네 동트기 전에 이 땅의 축복 위하여 해는 서산에 저물고 우리는 가야하네 여명의 새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우리...

그대가 있음에 양희은

작사 : 김범수 양희은 / 작곡 : 김의철 / 편곡 : 김의철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그렇게 거칠은 돌들이 둥글게 되 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되겠지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 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이땅의아름다운곳에서 김학래

그대는 구름이 되어 하늘을 날으고 나는 하늘이 되어 그대를 맞으리 사랑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그대는 하늘이 되어 햇빛을 머금고 나는 태양이되어 그대곁에 있으리 시간이 가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사랑이 흐르는 곳에서 우리는 만나자 이땅의 아름다운

나로부터 시작 되리 Various Artists

저 높은 하늘 위로 밝은 태양 떠 오르듯이 난 주저앉지 않으리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길을 선택하리 빛 가운데로 걸으리 주님을 크게보는 믿음 가지고 세상에 나타내리라 놀라운 주의 사랑을 주의 꿈을 안고 일어 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 나리라 이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주의 꿈을 안고 일어 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 나리라 이땅의 부흥과 회복은

내 애인은 Unknown

내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내 애인은 Unknown

내 애인은 오월대 전사 피가 고여 흐르는 이땅의 눈부신 불꽃 나는 나팔수 해방의 나팔수 쓰라린 눈비비며 승리의 전사를 부른다 최루탄 자욱한 거리에서도 서로의 숨결 느끼며 피멍든 조국의 상처에도 뜨거운 입맞춤으로 나아갈 우리는 이땅의 아들딸 우리는 이땅의 주인 내애인은 오월대 전사 나는 나팔수 전사의 애인

Again 1907 Various Artists

백년전 이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때 주의교회는 빛이되기 시작하였네 흑암이 이민족을 멸망의끝으로 몰아갈때 주의백성은 깨어있었네 이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삶을 주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함께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1907년의 부흥이여 이나라 주의 법 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다시오라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입금하라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세상이 내게 묻는다 지금껏 넌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고 그 누구보다 치열했던 삶이었냐고 나를 다그친다 그래서 변명해본다 조금은 게으르고 조금은 가난했지만 적어도 나는 정의로웠다 너에게는 별 의미 없겠지만 한번더 세상에 나를 맡겨 볼까 한번더 속는셈치고 믿어볼까 나혼자서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쳐봐도 워~ 이땅의 정의는 메이드 인 차이나 결국엔 나도 똑같다

Again 1907 축복의 사람

백년전 이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 때 주의 교회는 빛이 되기 시작하였네 흑암이 이민족을 멸망의 끝으로 몰아갈 때 주의 백성은 깨어있었네 이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삶을 주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함께 일어나자 Again ~ 이땅의 부흥이여 1907년의 부흥이여 이나-라 주의 법앞에 다시세워지도록 부흥이여 다시오라

어게인1907 Various Artists

백년전 이 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 때 주의 교회는 빛이 되기 시작하였네 흑암이 이 민족을 멸망의 끝으로 몰아갈 때 주의 백성은 깨어있었네 이 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삶을 주앞에 불태우며 다시 한번 모두 함께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칠년의 부흥이여 이 나라 주의 법 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다시 오라 again

again1907 again1907

again1907 백년전 이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때 주의 교회는 빛이되기 시작 하였네 이땅이 이민족을 열방의 끝으로 몰아갈때 주의 백성은 깨어있었네~ 이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삶을 주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함께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1907년의 부흥이여 이나라 주의 법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Again 1907 이천

again1907 백년전 이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때 주의 교회는 빛이되기 시작 하였네 이땅이 이민족을 열방의 끝으로 몰아갈때 주의 백성은 깨어있었네~ 이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삶을 주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함께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1907년의 부흥이여 이나라 주의 법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그리스도의 계절 조수진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땅의 푸르고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소서 오게하소서 이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나라가 임하게하여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꾸고 인류구원의 환상을보게하소서 한손엔 복음들고 한손엔 사랑을들고 온땅구석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하소서 민족의

우리는 주의 거룩한 (하늘가족 우리교회) 찬양인도자학교

세워진 살아 숨쉬는 교회 예수를 주로 섬기며 살아가네 우린 주님안에 한가족 하늘아버지 우리안에 계시네 우린 그날향한 하늘가족 아버지여 우릴 도우사 사랑하게 하소서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린 하늘의 가족 오 하늘 아버지 이 백성의 아버지 당신의 귀한 아들 보내신 높은 사랑 오 하늘아버지 이 백성의 아버지 하늘가족 교회 통하여 이땅의

Again 1907 Together(MR) 이천

백년전 이 땅위에 진정한 회개가 있었을때 주의 교회는 빛이되기 시작하였네 흑암이 이 민족을 멸망의 끝으로 몰아갈때 주의 백성은 깨어있었네 이 나라의 진정한 파수꾼 주님의 백성들아 우리 삶을 주 앞에 불태우며 다시한번 모두함께 일어나자 again 이땅의 부흥이여 천구백칠년의 부흥이여 이 나라 주의 법앞에 다시 세워지도록 부흥이여 다시오라 이 나라위에

딸들아 일어나라 노동자노래단

딸들아 일어나라 (김호철/글,가락) 어두웠던 밤지나 새벽이 얼어붙은 땅녹아 새싹이 케케묵은 낡은 틀 싹뚝잘라 버리고 딸들아 일어나라 이땅의 노동자로 태어나 자랑스런 딸로 태어나 사랑도 행복도 다빼앗겨 버리고 참아왔던 그시절 멏멏해 나가자 깨부수자 성차별 노동착취 뭉치자 깨부수자 여성해방 노동해방

들불의 노래 노래공장

들불의 노래 -작사.작곡: 김호철 - 밤새 내렸던 빗물에 젖어 어느새 들판에 초록빛의 노래 추운 겨울에 눈보라 치면 들불로 타오른 해방의 노래 타다 꺼지면 이몸 마저도 재가 되도록 붉게 타오르리라 이땅의 민중민주의 그 날은 눈물과 피의 꽃으로 만발하리라 캄캄한 어둠의 질곡 속에 불꽃으로 타오르라 타다 꺼지면 이몸 마저도 재가 되도록 붉게 타오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