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은 꽃 김윤아

조용한 밤 잠에서 깨어 뜰 앞에 나갔더니 언제 피었는지 모를 하얀 작은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뜰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차가운 강물에 얼굴을 씻어 보아도 내 마음은 흘러 가질 않네 그럴 수만 있다면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뜰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봄이오면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같아 부질없다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김윤아

˚³☆봄이 오면 G-김윤아☆³˚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봄이 오면 (Piano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봄이오면~ㅁㅁ~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ㅇ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시름을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P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 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 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Guitar ver.)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 연 주 중 -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 간 주 중 -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夜想曲(야상곡)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夜想曲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夜想曲)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봄이 오면 G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봄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맞으러 가야지 풀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夜想曲 (야상곡) 김윤아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지네 꽃이 지네

야상곡 (夜想曲)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mp3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야상곡~ㅁㅁ~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

야상곡~ㅁㅁ~* 김윤아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 2--30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

눈의 꽃 김윤아, 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라라라 라라 ...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바람이 차...

눈의 꽃 김윤아&채보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라라라 라라라 라라 ...

Summer Garden 김윤아

흐드러진 여름 , 그녀의 자장노래. 영원히 나를 사랑해 줘요. 떠나지 말아요. 그녀와의 마지막 여름날의 기억. 영원히 나를 사랑해 줘요. 떠나지 말아요. Here's the summer blooming The flowers begin to fall. Mother, love me forever, for ever.

夜想曲 김윤아

지네 쫓이 지네,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붉은 꽃그늘 아래서 김윤아

스치는 바람결에 들리는 듯한 노래 언제쯤 일까 꽃이 피던 날 끊어질 듯 이어지며 반짝이던 하루하루 덧없는 꿈이라 해도 꿈을 꾸는 동안은 살아있는 것 같았어 애처로운 바람과 지키지 못 한 약속 그리운 곳에 묻어 둔 마음들 꿈에서 깨어나면 돌아갈 수 있을까 꿈이 아니면 다시 갈 수 없나 꿈을 꾸었지 붉은

Cat Song 김윤아

고양이야 작은 고양이야 다친 다리 아프지 않니? 절룩 절룩 걷고 있구나, 작고 야윈 고양이. 가느다란 울음소리가 굶주린 듯 처량하구나. 오래지 않아 어딘가에서 외로이 죽게 되겠지. 강아지야 작은 강아지야 찻길 위에 누워 있구나. 빨간 물감 베어 나오네, 길 위에 누운 강아지.

카멜리아 (feat. 김필) 김윤아

그대여, 내 사랑, 눈꽃 봄바람에 스러지듯 그대, 그대, 질 무렵 마음도 지고 그대, 그대여 다시 피어나지 않더이다. 사랑, 내 사랑, 아.. 아.. 사랑, 내 사랑, 눈꽃 봄바람에 스러지듯 그대, 그대, 아.. 아.. 그대여, 그대여 다시 피어나지 않더이다.

김윤아

아무도 너를 구할 수 없어 어둡고 작은 방에서 넌 우두커니 너를 바라보는 어둠을 바라보았지 누구의 체온으로도 단단한 너의 외로움 녹일 수 없어 언제나 너의 마음 안엔 바람이 이네 우 마음 안엔 언제나 우 바람이 이네 네가 바라보던 어둠이 언젠가는 너를 데려갈 줄 알았어 버려진 기억은 독이 되어 너의 마음을 해치네 내가 널 구할

고향의 봄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울긋불긋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봄이 오면 김윤아(자우림)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녁에 시름을

봄이 오면 (비긴어게인2) 김윤아, 이선규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봄이 오면 (비긴어게인 2) 김윤아, 이선규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녘에 시름을 벗고

봄이 오면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봄이 오면 하얗게 핀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들녘에 시름을 벗고

Girl Talk 김윤아

김윤아 - Girl Talk...Lr우 ☆ 열일곱 또는 열세살 난 모순덩어린 그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조근조근 말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과 너 만나게 될꺼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찬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해도 너의

Girl Talk 김윤아

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 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 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girl talk 김윤아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했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 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어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Girl Talk 김윤아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했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 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어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Girl Talk 김윤아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했어도 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 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히 답은 알수 없고 세상은 미쳐 있을테지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어 몸을 채우며 살아남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반짝이는 작은

Gril Talk 김윤아

그래, 넌 사람이 토하는 검은 기운속에 진저리를 치며 영혼을 팔아 몸을 채우며 살아님진 않으리라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지 너는 만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 거야.

girl talk 김윤아

너는 반짝이는 작은 멸,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 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 거야.

girl talk 김윤아

너는 반짝이는 작은 별, 아직은 높이 뜨지 않은. 생이 네게 열어줄 길은 혼란해도 아름다울 거야.

야상곡 (비긴어게인 2) 김윤아, 이선규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야상곡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야상곡 김윤아&이선규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 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지네

해피엔딩 김윤아

손을 담그면 주르륵주르륵주르륵주르륵 눈물이 멈추지 않아 해피엔딩 이후에도 삶은 흘러가고 해피엔딩 이후에도 내가 여기 있어 나의 날개를 돌려줘 너의 자유를 나눠 줘 사랑이란 제목으로 예쁜 그림을 그리고 검은 물감을 치덕치덕 바르고 또 바르네 비오던 일요일 오후 이제 무지개가 뜨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햇님은 반짝이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너의 작은

IMAGINE 김윤아

깊은 고요 속 들리는 속삭임 희미한 불씨가 어둠을 가르면 작은 불꽃이 희망으로 타올라 이 밤을 깨워 내일의 빛으로 이끌 거야 번져 가는 빛 세상을 물들여 드높은 하늘 울려 퍼질 노래로 슬픔에 잠겼던 마음들 모두 다시 깨어나고 잃어버린 서로를 찾아 부르는 목소리가 번져 들어봐 우리의 노래 상상해 봐 별들이 너무도 찬란한 세상 긴 두려움 사라지고

야상곡 김윤아-2집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