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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시절 항상 그대로 일거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엄마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않을 것만 같았어 한번더 만나고싶어 잠시 꾼꿈일지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 천년만년인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볼걸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 시절 항상 그대로일 것 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 밀려서 잊혀져간 엄마 사랑 영원할 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 않을 것만 같았어 한 번 더 만나고 싶어 잠시 꾼 꿈일지라도 또 한 번 보고 싶어 천년 만년인 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 볼걸 세월에 떠 밀려서 잊혀져간

엄마 아리랑 장민호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엄마 아리랑 나영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 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21280) (MR) 금영노래방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 싶소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엄마아리랑 (Ballad Ver.)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아리랑 장민호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꽃눈내리던날 김유리

반짝이는 햇살에 살며시 눈 감으면 폴짝폴짝 잔디바다 징검다리 건너 내친구 기다리는 하얀 꽃눈나무 한걸음 한걸음 환한 미소 손잡고 거니는 초록 연못에 꽃눈이 하늘하늘 눈꽃이 하늘하늘 싱그러운 바람에 살며시 눈 감으면 살랑살랑 연꽃언덕 구름다리 건너 내친구 기다리는 하얀 꽃눈나무 두근두근콩콩 발그레한 볼 고운마음 간직하자 걸은 손가락 꽃눈이 하늘하늘 눈...

Stroge 김유리

아주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편안한 내 친구 소중했던 사람이 언제부터인지 많은 게 하나 둘 달리 보이는 걸 첨엔 자꾸 봐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혹시 하는 맘에 설레는 건지 또다시 자꾸 바라보는 나잖아 이젠 어떻해야 해 예전과 너무나 다른 내 모습 내 안에 네가 있어선 안돼 또 하나 지금 이대로 섣불리 말을 꺼내서도 안돼 많은 게 분명 깨질 테니까 2...

NO MORE LOVE 김유리

No more love 이젠남잔다싫어 No more love 너의웃음도싫어 No more love 너를 지우고싶어 No more love No more love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이런사랑이야 식어버린거야 내기억이너무더러워 너란사람 나만 지친거야 너하나만난게 ...

사공아줌마 김유리

물새들이 날으는 나루터 사장에서 나그네 기다리는 사공 아줌마 그 청춘을 흘려보낸 무심한 강물 위에 오늘도 한을 싣고 시름을 싣고 몇 번이나 가고 왔나 사공 아줌마 사공 아줌마 시름없이 날으는 물새를 앞세우고 나룻배 저어가는 사공 아줌마 그 사연을 물어오는 짓궂은 나그네의 눈길을 피해가며 받아넘기며 어기여차 노를 젓는 사공 아줌마 사공 아줌마

&***동백꽃 연정***& 김유리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되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행여나 다시 돌아올까 그 사랑에 목숨을 건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빨갛게 빨갛게 물이 들었나 내 가슴에 피어있는 동백꽃 연정 가슴에 파편처럼 또 사랑이 남아 그리움이 되버린 사람아 눈앞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나 여자의 마음을 울리네 ...

&***한계령***& 김유리

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 가신 우리 님 천하절경 한계령 깊은 계곡 새 단장을 하는데 서울 가신 우리 님 나를 나를 잊었나 애타는 내 마음 내 눈물이 오색약수 되었네 굽이굽이 한계령 고갯마루 바람 바람 부는데 바람 속으로 내 사랑을 내님에게 보냅니다 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 가신 우리 님 천하절경 한계령 깊은 계곡 봄은 찾아 오는데 서울 가신 우리 님...

주여 임하소서 (Nearer My God To Thee) 김유리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암흑에 헤매는 한 마리 양을 태양과 같으신 사랑의 빛으로 오소서 오 주여 찾아 오소서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v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s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 to Thee. ...

사랑꽃 김유리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오직 당신) 위해서만(위해서만) 피어있는 꽃이랍니다(꽃이랍니다 사랑꽃)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 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여요 꽃 본 나비(사랑꽃) 날아들듯(사랑꽃)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오직 당신) 위해서만(위해서만)...

가슴으로 울었네 김유리

바람은 손이 없어도 나뭇가지 휘어 잡지만 이내 몸은 손 있어도 가는 님을 잡지 못하네 눈인사 한번하고 떠나 갔지만 미소 띄고 갔지만 내 맘 같을까 내 맘 같을까 가슴으로 울었네 구름은 발이 없어도 님을 찾아 갈수 있지만 이내 몸은 발 있어도 님을 찾아 가지 못하네 눈인사 한번하고 떠나 갔지만 미소 띄고 갔지만 내 맘 같겠지 내 맘 같겠지 날 그리워 하...

한계령 김유리

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가신 우리님천하절경 한계령 깊은계곡새단장을 하는데서울가신 우리님 나를 나를 잊었나애타는 내마음 내눈물이오색약수 되었네굽이굽이 한계령 고갯마루바람바람부는데바람속으로 내사랑을 내님에게 보냅니다.설악산 한계령 넘어 서울가신 우리님천하절경 한계령 깊은계곡봄은찾아 오는데서울가신 우리님 나를 나를 잊었나애타는 내사랑 내눈물이남대천에 흐르고...

동백꽃 연정 김유리

가슴에 파편처럼 또사랑이 남아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눈앞에서 멀어지면사랑도 멀어지나여자의 마음을 울리네행여나 다시 돌아올까그 사랑에 목숨을 건다기다리다 기다리다지쳐서빨갛게 빨갛게물이 들었나내 가슴에 피어있는동백꽃 연정가슴에 파편처럼 또사랑이 남아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눈앞에서 멀어지면사랑도 멀어지나여자의 마음을 울리네행여나 다시 돌아올까그 언약에 목숨을 ...

동백꽃 연정 (MR) 김유리

가슴에 파편처럼 또사랑이 남아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눈앞에서 멀어지면사랑도 멀어지나여자의 마음을 울리네행여나 다시 돌아올까그 사랑에 목숨을 건다기다리다 기다리다지쳐서빨갛게 빨갛게물이 들었나내 가슴에 피어있는동백꽃 연정가슴에 파편처럼 또사랑이 남아그리움이 돼버린 사람아눈앞에서 멀어지면사랑도 멀어지나여자의 마음을 울리네행여나 다시 돌아올까그 언약에 목숨을 ...

추억 문경새재 김유리

문경새재 조령고개동동주 추억한잔꽃비도 취해버리던조령의 옛고개길지금은 그 사람이 없다네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은 어디에옛 사랑은 어디에그 주막 희미한 불빛내 가슴 애타게 타고 있구나문경새재 옛추억에발걸음 머추었네세월에 떠밀려서나 여기 서 있네그 사람은 여기에 없다네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은...

반메기비나리 김유리

일심정념은 극락세계라에헤헤 에헤헤헤 아미로다 봉위 에헤나무시방 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가 대자대비아등도사가 금색여래 무량수제불이여래만 보살이로다 여래요에헤 아미로다 봉위 에헤에헤염불동참은 시방시주님 원만성취가 발원이며 가자공명은 효자충신효부열녀가 발원이요 있는 아기는 수명장수 없는 아기는 탄생발원건고곤명 이댁전에 아들을 낳시...

사랑하는 이에게 김유리

힘든 하루 끝, 텅 빈 방 안에 혼자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다또 다른 시작과 끝에마주 선 그대들의하루를 기도하네늘 막막한 우리의 삶이답답한 현실에 넘어지지만일으키는 손길에우리 삶을 맡기고다시 의지해 걸어왔음을추운 겨울 끝엔 꽃이 피듯긴 어두운 밤 끝엔 해가 뜨듯우리의 이 길 끝엔시들지 않는 꽃이꺼지지 않는 빛이우리를 마주하기를끝없는 듯한 우리 길에소리 없...

Stay 김유리

우리가 처음 눈을 마주친 그날마치 운명처럼, 모든 게 멈췄어너는 내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내 곁에 머물러 줘, 항상 그 자리에서Stay, 너와 함께라면 난 괜찮아기쁨도, 눈물도 너와 나눌게Stay, 내 손을 잡아줘 영원히너의 마음 속에 살고 싶어네가 힘들어 보일 땐 내가 안아줄게너의 아픔까지 이해하고 싶어넌 내 편이 되어 항상 곁을 지켜줬지이젠 내가 ...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엄마아리랑 나영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 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아리랑(MR) 송가인

1절)) 엄마 아ㅡ리ㅡ랑ㅡ 아ㅡ리ㅡ랑ㅡ 아리ㅡ아리ㅡ랑ㅡ 아라ㅡ리ㅡ요ㅡ 아들딸아 잘되거라ㅡ 밤낮으로 기도한다ㅡ 엄마ㅡ 아ㅡ리ㅡ랑ㅡ 사ㅡ랑ㅡ하는ㅡ 내 ㅡ아ㅡ가ㅡ야ㅡ 보ㅡ고ㅡ싶다ㅡ 우ㅡ리 아가ㅡ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ㅡ 아 ㅡㅡ리 ㅡ랑ㅡ 아ㅡ ㅡ리 ㅡ랑ㅡ 사랑 ㅡ음 ㅡ사랑ㅡ 음ㅡ 엄마ㅡ 아ㅡ리ㅡ랑ㅡ 아리ㅡ아리ㅡ랑ㅡ 아ㅡ라ㅡ리요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사진 내 가슴에 품고 잠들었던

엄마 냄새 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러본다 눈물만 흐르네

춘향가 + 엄마아리랑 김태연

비나니다 비나니다 하느님전 비나니다 우리 부모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허시길 천지지신 일월성신 화위동심 하옵소서 엄마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 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작은별 (Feat. 김유리) 팻두(Fatdoo)

널 첨 봤을때 첫눈에 반하니 만하니 그딴건 생각한적도 없었고 잘 몰랐어 근데 반찬투정 하지 말란 니 말 한마디에 생선 눈알도 내장도 다 파먹었어 니 목소리 자꾸 들으니 숨소리 자꾸 느끼니 살결이 자꾸 닿으니 나도 모르게 입꼬리 가 자꾸 올라가 널 보고 있자니 심장에서 누군가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잖아 헛소리? 병원가도 모른데 니들이 모르면 어떡해 심장...

CRY(With 김유리) 강창훈

흐르는 눈물에 널 지워버려야 한다는게 이젠 어떤 그 무얼 안은채 난 살아가야 하는거니 아무런 말없이 널 떠날 수밖에 없는 내마음을 힘겨운날에 너를 지킬수 없는 나 역시도 슬퍼 날 떠나가진마 오래전 다짐했었던 그때 그약속 잊어버린거니 너와나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해줘 세월이 흘러도 니가 그리울거야 저멀리서나마 너의 마음속에 영원할거...

랩소디(With 김유리) 강창훈

비가 내리던 어느겨울 저녁에 구슬피 울리는 전화벨소리 힘이 든다던 너의 슬픈 목소리 이제야 그만 헤어지자는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기에 더욱더 소중했던 너 지금쯤 그 어디서 어떤모습으로 지난날 내모습 떠올려 그려보곤하니 난 너없이는 어느 한순간 조차도 살아갈 수 없던 나였던걸 눈을 감아도 지난추억속에 환하게 미소진 니모습뿐야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란걸...

Toy (Feat. 김유리) 새암

틱 택 톡 하나 둘 셋 널 기다리는 시간이 멈칫대 무미건조한 너와 나의 상태 하기사 니가 제때 오는게 더 이상해 사랑이 시체같아 이 지경이 지겹지 묻자 그만 끝내고 싶니 그만 멈추고 싶지 반복되는 다툼 어차피 우린 같은 침대에 누워서 다른 꿈을 꾸는 사이 슬플땐 눈물 흘려 옷을 사지 말고 아플땐 약먹어 남자 찾지 말고 장의사를 불러 거짓 사랑을 ...

랩소디 (With 김유리) 강창훈

비가 내리던 어느 겨울 저녁에 구슬피 울리는 전화 벨소리 힘이 든다던 너의 슬픈 목소리 이제와 그만 헤어지자는 이별은 예감하고 있었기에 더욱 더 소중했던 너 지금쯤 그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지난 날 내 모습 떠올려 보곤 하니 난 너 없이는 어느 한 순간조차도 살아갈 수 없던 나 였던걸 눈을 감아도 지난 추억 속에 나에게 미소 진 니 모습 보여 이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