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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뉴스 김원준

뉴스를 찾아 거리로 나서네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 내가 찾는건 다른게 아니야 너에 대한 즐거운 뉴스 어떻게 웃고 있는지 무엇이 내게 오는지 어디서 기다리는지 누구와 함게 있는지 모든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모든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너의 느낌은 작아서 안보일때부터 내 마음을 초초하게 만들고

너의 뉴스 김원준

뉴스를 찾아 거리로 나섰네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 내가 찾는건 다른게 아니야 너에 대한 즐거운 뉴스 어떻게 웃고 있는지 무엇이 네게 옳은지 어디서 기다리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너의 느낌은 작아서 안보일 때부터 내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어 뉴스를 들으러 거리로 나서면 만나는 사람마다 네

너의 뉴스 (Your News) 김원준

뉴스를 찾아 거리로 나섰네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 내가 찾는건 다른게 아니야 너에 대한 즐거운 뉴스 어떻게 웃고 있는지 무엇이 네게 옳은지 어디서 기다리는지 누구와 함께 있는지 모든 것이 나에게는 신선한 뉴~스 너를 향해 달려가는 신나는 관심 너의 느낌은 작아서 안보일 때부터 내 마음을 초조하게 만들고 있어 뉴스를 들으러 거리로 나서면 만나는 사람마다 네 모습

너의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날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우리 처음 만났을때 그때 너는 내게 말했었지 매일 매일 새로움 가득한 사랑 함께 나누자고 그러나 이제 그 말은 소용없어 너는 내게 더이상 새롭지 않아 이제는 떠나가줘 제발 새로움 없는 사랑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젠 너를 나의 마음 깊숙히 남겨두고 싶지않아 너의 그림자 그 향기 지우려해 제발 이제 떠나가줘 다시는 너를 만나지않게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우리 처음 만났을때 그때 너는 내게 말했었지 매일 매일 새로움 가득한 사랑 함께 나누자고 그러나 이제 그 말은 소용없어 너는 내게 더이상 새롭지 않아 이제는 떠나가줘 제발 새로움 없는 사랑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젠 너를 나의 마음 깊숙히 남겨두고 싶지않아 너의 그림자 그 향기 지우려해 제발 이제 떠나가줘 다시는 너를 만나지않게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 때 어느새 선율 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 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꺼야 힘들었던 지난 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 품에 안겨 김원준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내 품에 안겨 김원준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슬픈 추억 김원준

가슴 가득 널 안고 싶어 채울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보다 널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담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눈 감으면 볼수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너를 위해 보낸시간 더 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을 할수 없어 수많았던 우리의 시간 그 무엇과도 바꿀수는 없을만큼 슬픈 추억이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떠나가줘 제발-김원준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너는 내게 말했었지 매일 매일 새로움 가득한 사랑 함께 나누자고 그러나 이젠 그 말은 소용없어 너는 내게 더 이상 새롭지 않아 이제는 떠나가줘 제발 새로움 없는 사랑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젠 너를 나의 마음 깊숙이 남겨두고 싶지 않아 너의 그림자 그 향기 지우려해 제발 이제 떠나가줘 다시는

떠나가줘 제발 김원준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너는 내게 말했었지 매일 매일 새로움 가득한 사랑 함께 나누자고 그러나 이젠 그 말은 소용없어 너는 내게 더 이상 새롭지 않아 이제는 떠나가줘 제발 새로움 없는 사랑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젠 너를 나의 마음 깊숙이 남겨두고 싶지 않아 너의 그림자 그 향기 지우려해 제발 이제 떠나가줘 다시는 너를 만나지 않게 되길 안녕 narration

처음이야 김원준

니앞에서면 모든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날 너의 맘속에 담아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건

처음이야 김원준

니앞에서면 모든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날 너의 맘속에 담아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건

프리지아 김원준

Oh Freesia 그대는 나의 개구쟁이 꽃향기 가득했던 봄날에 거짓말처럼 내게 왔죠 Oh my Darlling 언제부터 날 좋아했죠 그대의 맘을 내게 보여줘 Beautiful Oh my Freesia 아침햇살보다 더 싱그러운 어여쁜 미소에 나는 한눈에 너의 매력에 빠져버렸어 Oh my Freesia 널 닮은 사랑스런 꽃이야 노랗게 피어버린 내 맘의 주인이

사랑은 그게 아냐 김원준

어제 너의 말은 내겐 힘겨웠지 무슨 영문인지 몰랐어. 한참동안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너를 바라 보았어. 우린 오랫동안 겉도는 얘기로 서로에게 길들었지 하지만 우리의 익숙한 말로만은 서로의 눈을 볼 수가 없어.

사랑은 그게 아니야 김원준

어제 너의 말은 내겐 힘겨웠지 무슨 영문인지 몰랐어 한참동안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너를 바라보았어 우린 오랫동안 겉도는 얘기로 서로에게 길들었지 하지만 우리의 익숙한 말로만은 서로의 눈을 볼 수가 없어 사랑은 그게 아냐 말로는 알 수가 없지 서로의 마음을 느껴야만 해 어떠한 이야기도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닫혀져 있는 너의 음성을 이젠 들을 수 있으니

사랑은 그게 아니야 (Get Closer) 김원준

어제 너의 말은 내겐 힘겨웠지 무슨 영문인지 몰랐어 한참동안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너를 바라보았어 우린 오랫동안 겉도는 얘기로 서로에게 길들었지 하지만 우리의 익숙한 말로만은 서로의 눈을 볼 수가 없어 사랑은 그게 아냐 말로는 알 수가 없지 서로의 마음을 느껴야만 해 어떠한 이야기도 더 이상 필요치 않아 닫혀져 있는 너의 음성을 이젠 들을 수 있으니

부 탁 김원준

보였지 미소로 널 맞이했었는데 외면한 채 말을 꺼냈지 나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넌 떠나갔어 눈물 흘리며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 돼 이제 돌아서면 널 볼 수 없단 생각이 나를 더욱 흔들리게 하지만 나처럼 너도 힘들어질때면 돌아오란 나의 부탁에 고개를 저으며 뒤돌아 가버린 너 냉정했던거니 너의

부 탁 김원준

보였지 미소로 널 맞이했었는데 외면한 채 말을 꺼냈지 나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넌 떠나갔어 눈물 흘리며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 돼 이제 돌아서면 널 볼 수 없단 생각이 나를 더욱 흔들리게 하지만 나처럼 너도 힘들어질때면 돌아오란 나의 부탁에 고개를 저으며 뒤돌아 가버린 너 냉정했던거니 너의

김원준

맞이했었는데 외면한 채 말을 꺼냈지 나와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넌 떠나갔어 눈물 흘리며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면 돼 이제 돌아서면 널 볼 수 없단 생각이 나를 더욱 흔들리게 하지만 나처럼 너도 힘들어질때면 돌아오란 나의 부탁에 고개를 저으며 뒤돌아 가버린 너 냉정했던거니 너의

슬픈추억 김원준

가슴가득 널 안고 싶어 채울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보다 날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감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눈을 감으면 볼수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 수 있어 너를 위해 보낸시간 더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을 할수 없어 수 많았던 우리의 시간 그 무엇과도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 김원준

때 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 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 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나를 알게된 다음부터일 걸 자꾸만 너의 곁을 맴돌 뿐이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알아 다시 시작할 순 없겠지만 너를 떠나보낼 수는

가을독백 김원준

간직했던 너의 사진 그 위로 시간이 쌓여가듯 이 가을은 또 날 흔들러 다시 찾아왔어 지는 낙엽 그 사이로 너의 얼굴이 만져질 듯 내게 다가와 두 겹 세 겹 번져 보이는데 내 차례엔 끝났다는 걸 알고 있지만 변함없이 너를 향해 같은 꿈을 꾸고 있어 언제쯤 우리는 만나게 될까 어떻게 되있을까 서글픈 웃음에 감춰질 눈물은 또 얼마나 많을까 슬픔이 할퀴고 간 자리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내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내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꺼야 힘들었던 지난 날 그 모든 슬픈일들은 너에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한없이 평온하다며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 김원준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김원준 때 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 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 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나를 알게된 다음부터일 걸 자꾸만 너의 곁을 맴돌 뿐이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알아

지금 이대로 영원히 김원준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 손끝이 너의 입술위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이미 너의 젖은 눈은 나를 피해 갔 어 이런게 이별이 그려낸 것인지 아니면 아픔을 위한 준비인진 모르지만 같은 하 늘아래 함께 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테니 겉으로는 너에게 행복을 빌어 주 지만 워워워 사실 힘들고 지쳐 내게 다시 와주길 바래 지금 이대로 영원히 슬픔없 는

처음이야 김원준

니 앞에 서면 모든 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 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 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 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 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날 너의 맘속에 담아 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 건

지금 이대로 영원히 김원준

내 손끝이 너의 입술 위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이미 너의 젖은 눈은 나를 피해갔어 이런게 이별이 그려낸 것인지 아니면 아픔을 위한 준비인지 모르지만 같은 하늘 아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 것으로 충분할 테니 겉으로는 너에게 행복을 빌어주지만 워워워 사실 힘들고 지쳐 내게 다시 와주 길 바래 지금 이대로 영원히 슬픔 없는 세상에 끝이 없는 날들로 지금 이대로

처음이야 김원준

니 앞에 서면 모든 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 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 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 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날 너의 맘속에 담아 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 건 보이는 게 아냐 느끼는

얄개 시대 김원준

원 투 원 투 쓰리 말세 말세 말세 훠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 말세 말세 말세 훠 훠 이리보고 저리봐도 어른이라 믿었는데 말세 말세 말세 훠 누가 뭐라 말을 해도 말세 말세 말세 훠훠 어리다고 사랑하지 말란 법은 없어 그래서 너를 너를 사랑해 어려도 좋아 예쁘고 깜찍한게 맘에 들어 이별은 싫어 너의 비밀 나만이 간직할래

얄개 시대 김원준

원 투 원 투 쓰리 말세 말세 말세 훠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 말세 말세 말세 훠 훠 이리보고 저리봐도 어른이라 믿었는데 말세 말세 말세 훠 누가 뭐라 말을 해도 말세 말세 말세 훠훠 어리다고 사랑하지 말란 법은 없어 그래서 너를 너를 사랑해 어려도 좋아 예쁘고 깜찍한게 맘에 들어 이별은 싫어 너의 비밀 나만이 간직할래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갸날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갸날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내가 여기 서

가을 독백 김원준

간직했던 너의 사진 그 위로 시간이 쌓여가듯 이 가을은 또 날 흔들러 다시 찾아왔어 지는 낙엽 그 사이로 너의 얼굴이 만져질 듯 내게 다가와 두 겹 세 겹 번져 보이는데 내 차례엔 끝났다는 걸 알고 있지만 변함없이 너를 향해 같은 꿈을 꾸고 있어 언제쯤 우리는 만나게 될까 어떻게 되있을까 서글픈 웃음에 감춰질 눈물은 또 얼마나 많을까 슬픔이 할퀴고 간 자리

작 별 김원준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라는 사실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날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너의

작 별 김원준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라는 사실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날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너의

모두 잠든후에 김원준

\"김원준\"의 \"모두 잠든 후에\" 입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김원준님의 남성팬으로써 그의 대표곡의 가사를 올립니다.

넌 내꺼 김원준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 왔어 내게 너는 이성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 땐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속에 넌 커져 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 남자로서 얘기할께 사랑해온 만큼 더 사랑해 너의

넌 내꺼 김원준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 왔어 내게 너는 이성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 땐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속에 넌 커져 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 남자로서 얘기할께 사랑해온 만큼 더 사랑해 너의

너 없는 동안 김원준

아무런 기대없이 나간 우리 첫 만남은 너무 쉽게 운명처럼 빨리 이뤄졌지 언제부턴가 가끔 네가 싫증나서 나도 모르게 한눈을 팔고 싶을 때도 있었지 잘 빠진 몸매와 외~모 너 보다 더 잘난 여~자 찾길 원한건 사실이야~~ 난 하지만 욕심일~ 뿐 내 주제를 몰랐던~건 단지 나의 착각이었어~ 너의 갖춰진 조건 누군가에게 뺏기긴 싫어 마지막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 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의 한숨

너 없는 동안 김원준

아무런 기대없이 나간 우리 첫 만남은 너무 쉽게 운명처럼 빨리 이뤄졌지 언제부턴가 가끔 네가 싫증나서 나도 모르게 한눈을 팔고 싶을 때도 있었지 잘 빠진 몸매와 외~모 너 보다 더 잘난 여~자 찾길 원한건 사실이야~~ 난 하지만 욕심일~ 뿐 내 주제를 몰랐던~건 단지 나의 착각이었어~ 너의 갖춰진 조건 누군가에게 뺏기긴 싫어 마지막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 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의 한숨

넌내꺼 김원준

Song 1)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 왔어 너는 내게 이성 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때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속 넌 커져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남자로서 얘기할께 *** 사랑해 온 만큼 더 사랑해 너의

내 품에 안겨 김원준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낯은 목소리로 니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햇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 뿐야 정말

나인 김원준

이젠 잊고 싶은 너의 모습 언제쯤 미련없이 지워질까 이렇게 방황하는 내 모습을 혹시 아니 넌 모를거야 그토록 간절했던 내모든게 여기까지인지 시간에 시간이 더해질수록 나에게 남는 건 니 그리움뿐 언제나 말이 없던 너였던 걸 스치는 바람처럼 사라진 널 이제와 어떡해야 할 수도 없는 내 현실 너무 아프잖아 이제는 남이 되어 가버린

나인 김원준

이젠 잊고 싶은 너의 모습 언제쯤 미련없이 지워질까 이렇게 방황하는 내 모습을 혹시 아니 넌 모를거야 그토록 간절했던 내모든게 여기까지인지 시간에 시간이 더해질수록 나에게 남는 건 니 그리움뿐 언제나 말이 없던 너였던 걸 스치는 바람처럼 사라진 널 이제와 어떡해야 할 수도 없는 내 현실 너무 아프잖아 이제는 남이 되어 가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