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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원경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박성원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아이노스 합창단

1절 가나안땅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살겠네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2절 그 불과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아이노스

1절 가나안땅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살겠네 길이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2절 그 불과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국립합창단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유선식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임옥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김희숙

가난복지 귀한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후렴)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황은경

1.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Various Artists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이재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22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221) 정태근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 221장 기독여성합창단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2.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문은희

1절,나가난복지귀한성에들어가려고, 내중한짐을벗어버렸네. 죄중에다시방황할일전혀없으니,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2절,그불과구룸기둥으로인도하시니,내가는길이형통하겠네,그요단강을내가지금건넌후에는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3절,내주린영혼맛나로써먹여주시니,그양식내게생명되겠네,이후로생명양식주와함께먹으며,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 ...

나 가난복지 귀한 성에 -221장 이단열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 가나안복지 귀한성에 황은경

1.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기독여성합창단) - 22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나가나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변정자

가난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나 가나안 복지 귀한 성 Various Artists

가난안 복지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렷네 죄중에 다시 당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 하겟네 그 요단강을 지금 내가 건넌 후에는 저 생명

나가 나안복지 귀한 성에 김세환

가난 복지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일 전혀없으면 저생명 시냇 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시냇 가에 살겠네 그 불과구름 기둥으로인도하시니 내 가는길이 태평 하겠네 그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클래식콰이어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똑똑한 여자 김원경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원경

1).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니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주를 믿노라고 이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나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3).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원경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원경 (트로트)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나 가나안복지 귀한 성에 문은희

1절,나가난복지귀한성에들어가려고, 내중한짐을벗어버렸네. 죄중에다시방황할일전혀없으니,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2절,그불과구룸기둥으로인도하시니,내가는길이형통하겠네,그요단강을내가지금건넌후에는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3절,내주린영혼맛나로써먹여주시니,그양식내게생명되겠네,이후로생명양식주와함께먹으며,저생명시냇가에살겠네,. ...

안녕 김원경

안녕 - 김원경 (트로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혼자 외로워지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 몰래 흐느껴 울 안녕 간주중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원경

모든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후렴) 내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주 달려 죽은 십자가 김원경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몸으로 재물 삼겠네 아 멘

남자라는 이유로 김원경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애모 김원경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246장)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CTS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워킹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PSMArtists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낙화 김원경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온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구구팔팔일이사 김원경

어둡고 힘들었던 그 세월이 길었소~ 그 동안 고생 너무 많았소~ 화살처럼 지나버린 그 세월 속에 곱던 모습 세월 속에 묻었소~ *인생은 세옹지마 돌고 도는것 잘 살고 못사는건 마음 먹기 달렸더라 앞으로 남은 인생 당신 위해 살겠소~ 구구 팔팔 일이사 삽시다 고왔던 그 얼굴에 잔주름이 늘었소~ 그 동안 마음고생 많았소~ 뒤돌아 볼 시간...

딱 십년만 김원경

가는세월을 가는세월을 붙잡고 하소연 해볼까 착한세월아 이쁜세월아 쉬었다가렴 놀다가렴 아~발없는세월은 붙잡아도 잡히질 않네 아~귀없는세월은 말을해도 듣지않네 흘러만가는세월아 제발 멈춰라 세월아 니내소원들어 주렴아 보낸세월이 너무아쉽다 딱십년만 되돌려주렴 딱십년만 되돌려주렴

사내 김원경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된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친구여 물런너도 믿었다

영시의 이별 김원경

영시의 이별 - 김원경 (트로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돌아가는 삼각지 김원경

돌아가는 삼각지 - 김원경 (트로트)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 가는 삼각지

당신 김원경

당신 - 김원경 (트로트)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간주중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김원경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람 - 김원경 (트로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능금빛 순정 김원경

능금빛 순정 - 김원경 (트로트) 사랑을 따려거든 손짓을 해요 말 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 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 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해요 꽃 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 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 빛 순정

배신자 김원경

배신자 - 김원경 (트로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빼앗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파도 김원경

파도 - 김원경 (트로트)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비내리는 명동거리 김원경

비내리는 명동거리 - 김원경 (트로트)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 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간주중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김원경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