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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만큼 김용임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

하늘 땅만큼 임백재

1.하늘~으을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히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에에 인생의 문을~흐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흐은 그대~헤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후운 사람 하늘~흐을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하압니다 ,,,,,,,,,,,,,,,2.

하늘 땅만큼 진성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하늘 땅만큼 문희옥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장윤아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그대 햇살 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양진수

1절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절 해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걸고서 조건없는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꽂잎에 비를

하늘 땅만큼 김정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 땅만큼 Various Artists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듬 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하늘 땅만큼 정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간주중 ~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꽃잎에

하늘 땅만큼 한주일 외 3명

1.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호오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아앙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오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헤에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 사`람~하아아암 @하`늘땅 만큼~흐으흐음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

하늘만큼 땅만큼 문희옥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사랑찾아 인생찾아 김용임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저 하늘 별을 찾아 김용임

하늘 별을 찾아 - 김용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사랑아 가자 김용임

사랑아 가자 - 김용임 이 넓은 세상 저 하늘 아래 하나뿐인 그대여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원한다면 땅끝이라도 하늘 끝이라도 나는 나는 나는 따라갈 거야 남쪽도 좋아 서쪽도 좋아 동서남북 어디라도 좋아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원하면 나는 나는 날아갈 거야 사랑아 가자 내 사랑아 가자 너 가고 싶은 대로 사랑아 가자 내 사랑아 가자

머나먼 고향 김용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 간 주 중 ~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바닷가의 추억 김용임

바닷가의 추억 - 김용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랑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 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보고싶은 여인 김용임

보고 싶은 여인 - 김용임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 속에라도 꿈 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내 여인아 간주중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 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조각구름 김용임

♬ ^푸른 하늘 ^저 만치-^뜬 구름 하나- ^저-구름 ^가는 그 곳엔 ^^그리운 내 님있겠지 ^^살며시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 간 주 중 )♪?

하늘만큼 땅만큼 김정학

하늘 만큼 땅 만큼 널 사랑해 보석 보다더 장미 보다 더 아름 다운 나의 사람아 달콤하고 사탕같은 유혹 많지만 오직 내게 한번 오직 나를 믿고 기다려줘 고마워 내 사랑을 모두 줄게 이 마음을 다 받쳐서 그 맑은 미소로 나를 반겨 준 너 내 사랑은 너의 곁으로 갈게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 까지나 아무리 어렵고 힘들다 해도 그대를 지켜

순이야 김용임

순이야 - 김용임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꿈에 본 내고향 김용임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김용임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하늘 땅만큼 (MR) 문희옥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 준 그대 당신을

공항의 이별 김용임

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잡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꿈에 본 내 고향 김용임

꿈에 본 내고향 - 김용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모녀키타 김용임

모녀키타 - 김용임 (꿈에 본 내 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혀

하늘만큼 땅만큼 이지엠

좋아해 활짝 웃는 미소를 살짝 깨문 입술을 내 귀를 촉촉하게 감싸는 너의 목소리 사랑해 하늘 만큼 땅 만큼 밤 하늘의 별 만큼 비가오나 눈이오나 세상에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넌 달콤해서 참 좋아 나나나나나나나나 핫 초콜렛 처럼 널 사랑해 정말 좋아 하늘에 닿을 만큼 좋아 좋아 정말이야

하늘만큼 땅만큼 이지엠(EZ`M)

좋아해 활짝 웃는 미소를 살짝 깨문 입술을 내 귀를 촉촉하게 감싸는 너의 목소리 사랑해 하늘 만큼 땅 만큼 밤 하늘의 별 만큼 비가오나 눈이오나 세상에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넌 달콤해서 참 좋아 나나나나나나나나 핫 초콜렛 처럼 널 사랑해 정말 좋아 하늘에 닿을 만큼 좋아 좋아 정말이야

하늘만큼 땅만큼 이지엠(EZ'M)

좋아해 활짝 웃는 미소를 살짝 깨문 입술을 내 귀를 촉촉하게 감싸는 너의 목소리 사랑해 하늘 만큼 땅 만큼 밤 하늘의 별 만큼 비가오나 눈이오나 세상에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나나나나나나나나 넌 달콤해서 참 좋아 나나나나나나나나 핫 초콜렛 처럼 널 사랑해 정말 좋아 하늘에 닿을 만큼 좋아 좋아 정말이야 깨물어 주고

하늘의 황금마차 김용임

하늘의 황금마차 - 김용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간주중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오라버니 김용임

나의 오라버니 날 사랑하신다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을 아무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난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정신을 못차릴꺼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영원한

가시고기사랑 김용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당신이 좋아 김용임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 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쨉이 안 되지 그대는 꽃중의 꽃 당신은 벌

초혼 김용임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 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 하늘

하늘 땅 만큼 신순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하늘 땅 만큼 신웅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하늘 땅 만큼 강민정

하늘 땅 만큼 - 강민정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 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 준

하늘 땅 만큼 남진아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앗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아압니다 ,,,,,,,,,,,,,2.

하늘땅만큼 장윤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하늘 땅 만큼 김연숙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만큼 김란영

(1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라~앙 합니다~ 마른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절)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하늘 땅 만큼 Various Artists

1.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 유리베(U lie)

부르죠 난 너 아니면 안돼 it's so beautiful girl 누가 뭐래도 I have a never seen before girl like you 천천히 다가온 널 안아 줄래 내 하루는 오직 널 위해 살아 숨 쉬어 baby 항상 널 느껴 사랑한단 고백에 난 라랄라라 오늘도 날 안아죠 음 사랑해 내맘에 그대가 사는 걸 하늘

김용임 천년바위

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하늘땅만큼 유영

1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 햇살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 준 사람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절: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서방님 서홍

하늘 아래 오직 한 사람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힘이 들 땐 내 손잡고 활짝 웃는 나의 서방님 가진 것이 없어도 나는 행복해 서방님 서방님만 따를 겁니다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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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 만큼 정선화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만큼 유정희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 가고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그 사람 만나서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