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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같은 여자 김용임

1.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겐 하나뿐인 오직 한 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2.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산소같은 여자 이성우

숲속에 이슬처럼 계곡에 꽃처럼 티 없이 맑은 얼굴 그대의 미소가 좋아 어찌 그리 고울까요 백합보다 더 고운 그대 곁에 나는 나는 숨쉬고 싶어 뽀얀 안개 이 도시에 불빛을 가려도 그대는 나의 빛이 되어 밝혀주네 당신은 당신은 내 마음을 사로잡은 산소 같은 여자랍니다 숲속에 사슴처럼 촉촉한 눈망울 티 없이 맑은 얼굴 그대의 미소가 좋아 어찌 그리

산소같은 여자 김용임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겐 하나뿐인 오직 한 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속깊은 여자 김용임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놓고 어떻게

화난 여자 김용임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 놓고몇년 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 다녀진짜오해야 정말 잘 못 본거야눈뜨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에라 몹쓸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간주중>...

정거장 김용임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 가는 수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며 다시 올 날 재회를 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 소리 정거장 이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사람들마다 오고 가는 사람마다 수많은 사연 사랑한다는 그 말을 두고 다시

정 많은 여자 김용임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사랑은 한번뿐이죠남몰래 눈물짖는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나에겐 당신뿐이죠당신향기에 묻어사는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용임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옥이 김용임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 모자란 나 가네 가네 떠나 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어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 인데 사랑의 맞침표를 눈물고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 모자란 나 가네 가네 떠나 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떠난 사람 김용임

여자 가슴 울리면 여자 가슴 울리면 결코 행복하지 못해요. 살점이 패이는 그런 아픔을 나 혼자 견뎌야 했어요. 밤마다 끙끙 가슴을 앓고 숫한 밤 지새야 했죠. 전생의 악연인지 당신과 내가 만나 서로 한번 웃으면서 보낸 적 있었나요. 여자 가슴 울리면 여자 가슴 울리면 결코 행복하지 못해요.

정 많은여자 김용임

정 많은 여자 - 김용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마음을 감싸준 사람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사랑은 한 번 뿐이죠 남몰래 눈물짓는 나는 나는 정 많은 여자 간주중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추억속으로 김용임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갈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갈래머리

아미새 김용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사랑이 뭐길래 김용임

사랑이 뭐길래 - 김용임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 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애시당초 김용임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버리자 남자 모든건 여자 눈물에

산소같은 여자야 홍준보

바라만 보아도 좋은 너는 나의 여자야 산소 같은 여자 여자 여자야 가끔은 투덜대며 잔소리 하지만 너는 나의 여자야 여자야 매사에 완벽한 여자 여자 여자라면 숨쉴 수도 없을 거야 푼수래도 내 사랑이 나는 좋아 하지만 눈치 없어 내 마음도 몰라주네 예쁜 입술 여자 여자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스런 내 여자야 2.

산소같은 여자야 (트 ★ ◐홍준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스런 내 여자야 바라만 보아도 좋은 너는 나의 여자야 산소 같은 여자 여자 여자야 가끔은 투덜대며 잔소리 하지만 너는 나의 여자야 여자야 매사에 완벽한 여자 여자 여자라면 숨쉴 수도 없을 거야 푼수래도 내 사랑이 나는 좋아 하지만 눈치 없어 내 마음도 몰라주네 예쁜 입술 여자 여자가 꽃보다 아름다운

십분내로 김용임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세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에 남자 나는 당신에 여자

무효 김용임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10분내로 김용임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 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 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 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10분 내로 김용임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용임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너는 내남자 김용임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친구야 사랑이란 김용임

나는 말했지 더 많은 시간속에서 그 사람의 진실을 느껴보라고 처음부터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은 쉽게 식을 수도 있다고 했지 그러나 친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네 그는 벌써 사랑을 깊이 빠졌으니까 사랑은 세월속에 부서지기 쉬운 모래같은 것 어느날 친구의 미소뒤에 숨어있는 눈물을 보았을 때 두 사람의 사랑이 끝난 것을 알았네 사랑은 세월 속에 부서지기 쉬운 모래 같은

무정부르스 김용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편지 김용임

이대로는 누구하고 떠날 수 없는 이 밤 촛불을 밝혀두고 네게 쓴 긴 편지 차갑던 그대 손은 멍뚫린 내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비워두게 할 줄이야 이제야 알 것 같은 아름다운 너의 사랑 다시 그대 찾을 땐 너무 늦은 얘기일까 (간 주 중) 혼자서는 누구도 떠날 수 없는 날들 그대를 잡기위해 헤매이던 긴 세월을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를 보내고서

(((천년학))) 김용임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 밭 길이라도 당신이면 마다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 같고 칠흑 같은 밤중에도대낮 같은데 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 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 애달픈 한 사람의 음 천년학 사연 밤을 새워 산까치는 눈물로 지새는데 그 님은 소식 없고 긴 한숨만 쌓여가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 같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김용임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 김용임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 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 가자 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 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간주중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님 @김용임@

사랑님 - 김용임 00;24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02;03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너는 내 남자 김용임

너는 내 남자 - 김용임 꽉 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까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질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요사이 김용임

요사이 - 김용임 요사이 변해버린 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 마디 말 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임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며 지내온 수 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 와 남이 될 수 없습니다 헤어질 수 없어요 간주중 요사이 변해버린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WORLD 2 Ver.)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WORLD 2 Ver.) SHINee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부초같은인생 김용임

김용임-부초같은인생 1,2절~~~○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오 몇백년을 살다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현진

산소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SHINee)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산소 같은 너 샤이니

♬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 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2키)부초같은인생 ◆공간◆ 김용임

(+2키)부초같은인생-김용임◆공간◆ 1)내인~생~~고~달프~다~~울어본~다~고~~~ 누가~내맘~알~~~리~~요~~~~~ 어차~피~~내~가택~한~길이아~니~냐~~~~ 웃으면~서~~살아~가~보~자~~~~ 천~년~을~~~살~리~요~~~~~ 몇백년을~살~다~가~리~요~~~~ 세상은가만있는데~~~우리~만변하는구려~~ 아아아아

산소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SHINee)

[종현] 떨어져 깨질듯 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온유]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Key]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태민/민호]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All]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온유]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사랑님 (MR) 김용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우리 님은 아시려나

사랑님 김용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우리 님은 아시려나

물새야 왜 우느냐 김용임

1.물새야 왜 우느냐 유수 같은 세월을 원망 말아라 인생도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뜬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2.물새야 왜 우느냐 천 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아라 강물도 너와 같이 울 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 가리 아 ~ 아 ~ 물새야 울지를 마라

달래야 김용임

달래야 잊었느냐 봄은 다시 왔는데 그 시절 어디가고 물래방아만 말 없이 돌아 가느냐 산 새들 노래하는 고향 오솔길 꿈 같은 그 시절이 나를 부르네 물레방아야 물래방아야 우리님은 언제 오느냐 간 주 달래야 같이 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 그린 연분홍 치마 네 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가거라 삼팔선 김용임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 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가거라 38선 김용임

가거라 38선 - 김용임 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간주중 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봇따리 등에 매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남포동 부르스 김용임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홀로 우는 이 밤도 홀로 우는 남포동 부르스 ~ 간 주 중 ~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던 길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부초같은 인생 김용임

***부초 같은 인생*** 김용임 1.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아, 아, 우리네 인생. ... 2.

가시고기사랑 김용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사랑의 이름표 김용임

사랑의 이름표 - 김용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지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이 거야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를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간주중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